헤어진후에

추운 일월비비추2015.06.13 03:08조회 수 809댓글 2

    • 글자 크기
헤어지고나서
왜 차였는지
이별이 왜 본인에게 다가왔는지..
정말 진심으로 전혀 모르나요?
그럼 정말 노답인데 ... ㅡㅡ...
    • 글자 크기
. (by anonymous) 나는 너를 사랑했다 (by 미운 들깨)

댓글 달기

  • 저언혀 말안하다가 갑자기 헤어지자 된거면 모르겠죠
    그전에 몇번 말했거나 헤어질때 말했으면 알겠고
    근데 말안하고 꾹 참다가 헤어지자하는건 바람직한 관계가 아닌듯함 서로 개선하고 관계 이어나갈 생각도 없는건가
  • High fidelity 영화 꼭 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헤어진후에2 추운 일월비비추 2015.06.13
23247 나는 너를 사랑했다2 미운 들깨 2015.06.13
23246 부질없네요11 애매한 가락지나물 2015.06.13
23245 .16 화려한 갈참나무 2015.06.13
23244 봉구스밥버거 골목쪽 울고계신 여성분..21 보통의 눈괴불주머니 2015.06.13
23243 마이러버 신청한 남자분들14 억울한 클레마티스 2015.06.13
23242 .9 다부진 조 2015.06.13
23241 그냥써봐요9 귀여운 접시꽃 2015.06.13
23240 가운데 여자 진짜 예쁘다15 일등 부추 2015.06.13
23239 아진짜 솔직히9 못생긴 상추 2015.06.13
23238 여자분들 질문 있어요15 현명한 만첩해당화 2015.06.13
23237 한국음악과 어떤 여학우를 좋아하는데요12 훈훈한 매듭풀 2015.06.13
23236 .3 절묘한 털도깨비바늘 2015.06.13
23235 마이러버 신청해놨는데 포기해야하나요...9 바쁜 흰씀바귀 2015.06.13
23234 .23 근엄한 등골나물 2015.06.13
23233 여자분들5 못생긴 상추 2015.06.13
23232 여자의 심리나 행동은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16 유별난 옥수수 2015.06.13
23231 바로 밑에 키 관련 어그로 끄는놈 정체5 짜릿한 댑싸리 2015.06.13
2323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8 훈훈한 백선 2015.06.13
23229 다들이성분들3 이상한 환삼덩굴 2015.06.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