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보면 눈물나서 못보다가
정리할겸 해서
사귈 때 같이 찍은 사진들 봤는데
내 옆에 어떤 낯선남자가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게 거의 다 잊혀졌단 근거겠죠?
정리할겸 해서
사귈 때 같이 찍은 사진들 봤는데
내 옆에 어떤 낯선남자가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게 거의 다 잊혀졌단 근거겠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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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 남친과의 사진8 | 난감한 가시여뀌 | 2015.0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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