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여자입니다.
랩실에서 생활하는데 계속 전부터 되게 싸가지없이 구는 선배가 있어요. 같은 랩실이라 자주 보는데 볼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과에서 그 선밸 제일 싫어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어제부터 계속 그 선배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몇주전에 랩실사람들이서 다같이 저녁을 먹은적이 있는데 그때 술도 같이 마셨거든요
그때 그 선배랑 좀 화기애애하면서 지난 악감정을 조금 푸는 계기가 되긴 했는데 그 후로는 아무런 왕래?가 없었어요
그냥 서로 살기 바쁘게 시간 보냈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너무 생각나네요 그 선배가
근데 그 선밴 여자친구도 있어요 저도 잘 알고 되게 미워하고 싫어하던 사람인데 갑자기 감정의 변화가 생기니 혼란스럽네요
이럴수 있나요?
제가 좋아하는 걸까요?
랩실에서 생활하는데 계속 전부터 되게 싸가지없이 구는 선배가 있어요. 같은 랩실이라 자주 보는데 볼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과에서 그 선밸 제일 싫어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어제부터 계속 그 선배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몇주전에 랩실사람들이서 다같이 저녁을 먹은적이 있는데 그때 술도 같이 마셨거든요
그때 그 선배랑 좀 화기애애하면서 지난 악감정을 조금 푸는 계기가 되긴 했는데 그 후로는 아무런 왕래?가 없었어요
그냥 서로 살기 바쁘게 시간 보냈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너무 생각나네요 그 선배가
근데 그 선밴 여자친구도 있어요 저도 잘 알고 되게 미워하고 싫어하던 사람인데 갑자기 감정의 변화가 생기니 혼란스럽네요
이럴수 있나요?
제가 좋아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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