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금 안되지만 예전에는 수강인원 19명 이하인경우 절대평가라서 교수들이 일부러 수업을 그렇게 여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죠
그리고 자과생 보호 쩔어요. 이건 경험담인데 영문과 전공기초과목 복전하려고 수강신청했는데, 강의날 가보니 강의실하고 교수 바뀌어 있길래 뭐지 하고 물어보니 일선, 복전, 부전 학생들 모아놨다더군요;; 눈에보이는게 많죠
그리고 이게 추측, 루머 아니냐고 하기에는 위에 나와있는 자료에서도 눈에 딱 보이는 자료가 있으니...
일단 영문과에서 그렇게 모아놓은 것은 좀 보기 안 좋긴 하네요... 위에 있는 자료의 경우는 인문대가 취업하기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경영학으로 복수전공을 많이 신청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복수전공을 생각하고 높은 학점을 따기 위해 노력하는거겠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