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가게에 손님이 왔어요.
그 분은 우리 사장님이 보내신 쪽지를 읽고 오신
한 까페의 까페지기분이셨어요.
사장님은 가게를 알리기위해 부산대 주변의 가게에서 음식을 먹고
후기를 쓰는 사람들에게
이런 파스타 가게가 생겼으니깐 한 번 와보라고 쪽지를 보냈나봐요.
그때부터 시작된 그 분과 사장님 사이에서의 나의 통역!
무사히 성공요 ㅎㅎㅎ
아 정말 행복해요.
내가 하고싶은 걸 맘껏하면서 돈도 벌고 보람차고 뿌듯뿌듯
나의 통역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비록 순차통역이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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