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 단일 회장 후보' 글쓴이입니다

글쓴이2018.11.30 13:04조회 수 25580추천 수 213댓글 204

    • 글자 크기

오해로 인해 후보님이 너무많은 상처를 입었으며 여러분의 판단에 착오를 일으킨것 같습니다 모두 해소되고 후보자님이 친한 형이라고 느껴집니다 더이상 피해입지않게 도와주세요. 죄송합니다.

https://mypnu.net/ha/23946114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근데 여기서 팩트는, 글쓴님은 후보자에게 단 한번도 불만을 직접 말한 적이 없다는거임. 익명성에 숨어서 불만을 말한건 사실이고 그거에 대해 글쓴님도 할 말 없음. 이제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둘이 알아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봄
  • 와.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오랫동안, 또 이번일로 상처 많이 받으셨을 작성자님 힘내세요. 세상에는 나쁜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답니다...용기있게 당당히 밝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쫄지말고 위축되지말고 학교생활 잘해나가십쇼~ 나중에되면 신경도 안씀ㅎ 새내기 힘내라
  • 졸업전이라 투표안했는데 이거보고 재투표 참가해야겠다는 생각드네요 물론 반대로 ㄱㄱ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035 내 스누피 커피우유 들고간 사람 보세요49 착실한 둥굴레 2018.05.07
168034 남자분들 여자 잘만나시길 바랍니다87 냉정한 꽃기린 2019.02.05
168033 [주의]하숙집 주인이 인간 쓰레기입니다38 행복한 이팝나무 2016.01.13
168032 총장님, 고 교수께서 투신하신 이유를 잊으신겁니까?10 고고한 비짜루 2018.12.15
168031 [레알피누] 부산대 좋은 추억만 남기고 떠납니다. 모두들 홧팅!68 슬픈 보리수나무 2018.01.31
168030 여자분들 군인에게 고마워해주세요!58 날씬한 물달개비 2019.01.21
168029 휴식이 전혀 달콤하지 않다.42 적나라한 미국실새삼 2017.10.06
168028 여자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상45 활달한 털진득찰 2018.03.06
168027 부산대 경영학과의 현실 고발41 근육질 병꽃나무 2017.09.25
168026 왜 제가 F인지 모르겠습니다.81 바쁜 나스터튬 2017.06.29
168025 총학 앞으로 정치 관련으로 한 번만 더 소리 내면 진짜34 똑똑한 조록싸리 2015.12.01
1680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5 유능한 둥근바위솔 2018.01.17
168023 중도 매점 또 증정품 빼돌리기 하네요.72 의연한 갈참나무 2016.07.22
168022 '여대생'만 가능한 학교 +NCS특강 추가138 조용한 개비자나무 2018.10.19
168021 헐랭이먹거리44 꾸준한 진달래 2018.07.18
168020 우리나라만큼 여성 친화적인 나라가 없는듯.64 활동적인 개옻나무 2018.12.22
168019 ※동물원에서 날아온 경고장21 귀여운 유자나무 2018.01.23
168018 아직도 북문에서 후원금 삥뜯는 동아리가 있네요.60 귀여운 풍접초 2016.05.17
16801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06 뚱뚱한 한련초 2018.04.29
168016 [레알피누] 어릴 때부터 늘 친구가 없고 외로워요.52 침착한 비수수 2020.02.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