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성장한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습니다,,,,,,,

버터와플♡♡2020.01.21 18:42조회 수 1799추천 수 2댓글 22

    • 글자 크기

* 홍보글은 자유홍보로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현재 군대에 복무중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손에 잡히는 대로 자기계발을 했습니다

일단 독서 어려운 인문학도서, 경제, 과학, 소설,고전등 

다양한분야의 책을 엄청읽었습니다. 군생활1년차인데 

한70권은 넘게 읽은것 같습니다.

두번째 자격증 한국사1급, 환경기능사 취득했습니다

세번째 복학을 위해 물리공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네번째 군e러닝으로 교양선택 3학점 취득(성적:A)

분명 먼가 많이 하고 있는것 같기는 한데 자꾸 제자리 걸음

만 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뿌연 앞날을 피하려 발버둥쳐도 안개가 사라지지 않네요,,,,,,

목표가 없이 나아가서 그런가요 혹은 이게 성장의 과정인가요?

4달뒤 전역인데 고민이 많아지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만하면 충분해요 고생했어요

    그렇게 조바심도 느껴보고
    많이 불안해하고 고민하고
    또 애써서 이루기도 하고
    성장이 다른게 아니라 그거에요
    몸조심히 전역해요
  • 2020.1.21 18:58
    운동이 빠졌네요
  • @벤슨
    2020.1.21 19:04
    요즘 운동도 조지고 있습니다
    3분할^^
  • 저도 군대생활1년차에 그런느낌들었어요 그래서 남은 1년은 토익 5번정도치면서 목표점수찍고 운동열심히해서 적당히몸만들고 나왔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목표 하나라도 성취할수있다면 군대에서 성공했다고 느낍니다
  • 2020.1.21 19:10
    솔직한 말로 큰 변화없음. 그냥 그 정도의 공부는 자기가 아무것도 안하고 나름 열심히 살았다라고하는 합리화를 위한 공부일뿐 진짜 사회적 성장을 피부로 와닿고 싶으셨다면 고시공부를 하셨거나 수능을 다시쳐서 학교 간판을 갈아엎어야 하지않았을까요?
    그럴 자신 없으셨다면 저정도로 그냥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고 복학하고 살아보면서 다시 천천히 느끼셔도 될듯합니더
  • @호도
    2020.1.21 19:18
    학교 간판은 원래 전문대에서 재수해서 갈아 엎은거라서요,,,, 고시는 아직 1학년이라 잘 모르겠네요
  • @버터와플♡♡
    2020.1.21 19:23
    그럼 뭐 직접 살아보면서 느낄수밖에 더 있나요.
    전문대에서 4년제으로의 성장을 느끼셨다고 가정하면 그 감정의 정도와 비교했을때 비슷한 것으로 준비하셔야할듯 합니다
  • 무슨 rpg게임 하세요? 장난이구요
    소소한 행복을 만드세요. 님 내일 훈련하다가 갑자기 오던 장갑차에 깔려서 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물론 장난이구요. 편히 죽을 것 같아요? 님 그렇게 애써서 만든 지식이며 능력이 죽기 직전에 기억에 남을 것 같나요? 후회없이 죽을 수 있나요?

    지금 군대 인지 공익 인 지는 모르겠는데 옆에 있는 전우나 부모님에게 따뜻한 사랑을 주고 추억을 만드는게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것이 바탕이 되고 목적이 된 자기계발이라면 후회없이 살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루루라라라루루라라라
    2020.1.21 19:21
    맞네요,, 솔직히 지금 죽으면 너무 억울할거같아요
    선후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게 답일지도 모르겠네요
  • 욕심이 넘 많아서 그럼.
  • 저도 전역전까지 100권읽기랑 군학점6학점 이수하고 영어공부하고 등등 그랬는데 ㅋㅋㅋ 지나고 보니 축구나 하루라도 더 할걸 그랬네요 ㅎㅎ 물론 그때 한 공부들도 다 나름 의미있게 남았습니다! 아무래도 전역하고 사회로 나와야 조금이나마 더 많은게 보이니까 그냥 남은 시간 최대한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고 후련하게 전역하세요!
  • 책 많이 읽으세요~ 제일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제일 중요한겁니다.
  • 세상은 다른 기준으로 당신을 평가할 거임. 군e러닝 A학점에 연연하지 마셈. 아무것도 아님
  • scz
    2020.1.22 01:11
    다수의 사람들은 그냥저냥 군대 보내고 나옵니다. 그정도면 충분히 열심히 사신편에 속합니다. 복학하고 더 멋진 삶을 계획하세요
  • 뚜렷한 목표를 세우는건 어떨까요?
  • 가치관따라 다르지만 저는 운동하는 습관 길러나온게 정말 크던데 운동하세요 스트레스도 줄어들거에요
    그리고 애초에 뭘 할수가 없는 공간에서 뭘 자꾸하려하니까 조바심들고 앞으로 못나가는거같고 그런거에여 ㅋㅋ 여유가지고 하세요~~! 괜찮아요 군대는 멈춰있는공간임
  • M24
    2020.1.22 14:17
    개꿀빠네
  • @M24
    본인이 노력한것도 있지만
    나도 약간 이런 생각 들면서 부럽긴 하네요.
    내가 복무했던 부대는 공부환경 그딴거 없고
    공부할래도 절대 할 수 없는 열악한 부대였는데 ;;
  • 다양한 인간관계의 경험이 제일 큼
  • 방향을 정하고 움직여보세요
    책도 많이 읽으셨으니 원하는 분야가 생겼을 것 같은데
  • 2020.1.25 14:07
    저도 요근래 그런 생각 많이 들었는대 말로만 그렇게 하고 실천하지 않았는대 존경스러우면서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 3x4
    2020.1.28 17:31
    목표를 최대한 명확하게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는 세부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만약 도저히 내가 하고싶거나 해야할게 뭔지 모르겠다 싶으면 영어(단순히 토익말고 프리토킹 급의 말하기 능력. 자격증으로 따지면 오픽 AL)를 파보세요. 대한민국 거의 전분야에서 영어 잘하면 이득이 되었으면 됐지 손해는 절대로 안보니까요. 4달남으셨으면 이정도만 하면서 고민해봐도 충분할듯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0347 진지한글 금정식당 확진자 다녀간 시간 확인하세요!20 dnskdishsb 2020.02.24
10346 진지한글 .69 Lucky 2020.02.24
10345 진지한글 금정구 관내 방역2 우뭇가사리3 2020.02.23
10344 진지한글 [레알피누] 학교앞 스벅입니다.12 아하하하하하라 2020.02.23
10343 진지한글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동영상> 꼭 봐주세요4 우아아앙 2020.02.23
10342 진지한글 해석학 족보 있으신 분 사례합니다 Whoan 2020.02.23
10341 진지한글 부산 19세 확진자 레전드네요8 차분함 2020.02.22
10340 진지한글 가족친지들에게 코로나안전수칙을 전파합시다 meow 2020.02.21
10339 진지한글 학교 건물에 마스크도 없이 외부인 출입 너무 불안합니다.3 걍이 2020.02.21
10338 진지한글 이번 우한폐렴 대응 조금 어처구니 없네요16 차분함 2020.02.20
10337 진지한글 한성컴퓨터 올데이롱 괜찮나요?5 익명365 2020.02.20
10336 진지한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0 meow 2020.02.19
10335 진지한글 .4 히데 2020.02.18
10334 진지한글 덕천 예쁘다의원 가보신분 계신가요?1 부산레전드 2020.02.17
10333 진지한글 서면 레이필 피부과 가보신분 어떠신가요?6 부산레전드 2020.02.14
10332 진지한글 .14 Aphrodite 2020.02.13
10331 진지한글 홍콩인 피험자 구합니다香港學生發音實驗(有勞)2 xxxgdlytn 2020.02.11
10330 진지한글 .1 슈팅스타 2020.02.11
10329 진지한글 GMAT이나 해외 경영대학원 준비하시는 분 계시나요?2 vapen 2020.02.10
10328 진지한글 국제경영학 화목 10시30분2 멜론맛사이다 2020.02.10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5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