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 진짜 몰라서하는 말인데 통합하면 안좋은거 확실한가요?

kknu2017.07.01 01:15조회 수 4385추천 수 1댓글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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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이렇게 글써서 죄송한데...

 

국립대 다 합쳐서 통합하면 사회에서 그냥 다같이 통합국립대 좋게 봐주는거아닌가요?

 

다같이 안좋게 보는건가..?

 

반대하시는 가장큰 이유가 뭔가여?

 

무조건 손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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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피누] 오버워치 여성 유저분 계신가요? (인터뷰 문의) (by 모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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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
    아깐 남아있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뭔소리하냐지금

    다시말하지만 난독증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 @룸펜
    HB
    2017.7.1 06:28
    ㅋㅋㅋㅋㅋ도돌이표고 님 댓글 읽어보시라구요...할말이 많아도 아낄 걸 그랬습니다..복붙 해주기도 이제 귀찮아요 ㅠㅠ
  • @HB
    통합되어 한국대가 되면 본인 말씀대로 거부감이 들어 부끄러워하고 숨길 존재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닌지통합되어 한국대가 되면 본인 말씀대로 거부감이 들어 부끄러워하고 숨길 존재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닌지통합되어 한국대가 되면 본인 말씀대로 거부감이 들어 부끄러워하고 숨길 존재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닌지통합되어 한국대가 되면 본인 말씀대로 거부감이 들어 부끄러워하고 숨길 존재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본인이 한 글이나 읽어보세요.
  • @HB
    아 그리고 논점 성공적으로 바꾸는 거 성공하셨는데 아까 비유가 이게 맞느냔는 거랑 뭐 기타등등 얘기는 이미 납득하신 거 맞죠?
  • @HB
    /그걸 떠나서 가족에 대한 건 비유를 한 건데 말을 못 알아들으시는 건지 뭔지. 하기사 일제에 나라 팔아먹은 사람들도 이제 본인이 대일본제국의 일원이 되니까 기뻐했었다더니 그 꼴이랑 비슷하긴 하네요.

    요렇게 대답했는데요;

    좀 부연을 하자면, 님이 정체성이 마치 한국대랑 통합을 해도 부산대라는 정체성이 남아 있는 것처럼 얘기를 하시길래 조선이 일제에 병합됐을 때 조선 사람들도 똑같이 일제에 대한 정체성이나 소속감 같은 걸 느꼈었겠냐고 반문 한 겁니다./

    님이 말씀하실래 제가 쓴 글 가져와봤습니다.

    찬찬히 읽어보세요.

    '한국대랑 통합을 했을 때 부산대에 대한 정체성이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대에 대한 정체성이 있다'

    라는 게 모순됩니까? 언어 몇 등급 받고 오셨어요?
  • @HB
    심지어 님이 인용하신 댓글 그 자체에도 님의 난독증은 남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조선 사람들이 강제 병합 당하고 난 담에 일본을 자기 조국처럼 느꼈겠냐고요. 그렇다면 한국대로 통합된 다음에 정체성 없어진다고 부산대 그 자체에 정체성을 내가 못 느낀다는 게 헛소리가 아니냔 말이었습니다.'

    여기에도 분명히 '한국대로 통합된 다음에 정체성이 없어진다'는 거랑

    그렇다고 '부산대 그 자체에 정체성을 내가 못느낀다는게 헛소리가 아니냐'는 게 대놓고 병치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난독증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 @HB
    ' 통합되어 한국대가 되면 본인 말씀대로 거부감이 들어 부끄러워하고 숨길 존재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이런 얘기 하길래, 한국대로 바뀌면 정체성 사라지는 것 자체는 당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현재에, 부산대에 대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하는 게 그리 이해가 어렵습니까?
  • @룸펜
    HB
    2017.7.1 06:32
    님 댓글에 부산대에 대한 정체성이 사라진다는 내용과 사라지겠냐는 내용이 다 있으니 니가 가서 읽어보시고 무식을 반성하시기 바랍니다.ㅋㅋ
  • @HB
    님이 멋대로 시점 교체해서 곡해하셔놓고 그걸 제 무식 탓으로 책임 전가를 하시면 곤란합니다. 심지어 님이 인용한 댓글 그 자체에도 님의 쉐도우복싱의 증거가 남아 있습니다.

    한국대 통합 이후에 내 스스로에게 부산대 정체성을 느끼지 않는다는 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지금 당장 부산대에 대한 정체성이 없다는 문장과 같다고 생각하면 좀 심각합니다.
  • @HB

    다시 찾아보니까 설명에 좀 오해가 있을 법 하기도 했네요. 일제시대 비유로 다시 돌아가서 설명해드리죠.

    일제시대 강제 병합 된 이후에 조선에 대한 보통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병합이 되고 난 뒤 새롭게 자리잡은 일제에 대해서 조국이라고 느끼기 어렵겠죠. 오히려 조국을 빼앗겼다고 생각하고 투쟁을 할 겁니다. 많은 독립투사들처럼요.

    하지만 님은, 제가 부산대에 대한 정체성을 이야기하지만, 마치 한국대로 통합되고 난 뒤에는 오히려 부끄러워할만큼, 부산대가 저한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존재가 아니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요컨대, 한국대로 통합될 때 그것을 부끄러워한다면(저는 이걸 더 이상 한국대에서 정체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이라고 해석했지요.) 그것은 제가 부산대가 별달리 중요하지 않다는 증거가 아니겠느냐라고 알아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친일파 얘길 한 거죠. 어떤 사람들은, 오히려 조국에 대한 정체성이 강하지 않고, 그것을 패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조국이 일제와 병합된 다음에도 오히려 일본제국의 일원이 된 걸 자랑스러워하지 않았느냐고요. 그러니까 오히려 일반적인 학교에 대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은, 한국대로 통합될 때 학교가 사라진다고 반발하는 것이 당연하고, 오히려 그것이 학교에 대한 깊은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지만, 반대로 한국대로 통합되고 난 다음에 그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새롭게 바뀐 정체성을 아무렇지 않게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일제시대 친일파들과 같이 오히려 학교에 대한 정체성이 부족한 사람들이 아니겠냐고 반문한거지요.

    물론 예시가 극단적이고 생략이 되어 있어서 그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것 같기도 합니다. 여하튼 제가 하려는 얘기는 이거였습니다.

    그러니까 한국대로 통합된 다음에 정체성이 상실되는 것을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이야 말로, 지금 현재에 강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한국대로 통합된 다음에 그 정체성이 사라질 것이라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가지고 있는 정체성이란 게 가벼운 게 아니냐는 님의 주장에 대해 반대를 한 겁니다.

    그런데 표현이 좀 꼬이다보니 좀 오해가 생긴 것 같네요. 다만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말을 바꾼 적은 결코 없습니다. 아마 댓글 쓰다보니까 맥락에 혼란이 있었고, 저 역시 분명히 시점을 명시하지 않아서 좀 오해할 법도 하긴 한데, 여하튼 저는 일관적으로 통합되고 나면 정체성이 사라질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내가 지금 현재 그 정체성이 없다는 증거는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하려는 맥락에 따라서 이해를 해주시면 충분히 납득하실 거라 믿습니다.

    이미 주무시는 것 같긴 하지만 잘 주무시고, 표현이 과격하거나 좀 욕설을 했던 건 사과드리겠습니다.

  • @룸펜
    HB
    2017.7.1 06:26
    가버리셨네
  • @HB
    좀 아까부터 맞이 맞아서 얼얼한 건 이해합니다만 쉐복 그만하시고 제가 이때까지 했던 말좀 제대로 차근히 읽어보세요. 님이 먼저 시비터는 주제에 멋대로 제 주장에 모순이 있다고 가정해서 제가 하지도 않은 말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거에요.
  • @룸펜
    HB
    2017.7.1 06:24
    제가 질문한 내용에는 제대로 된 답변을 해 주지 않으시면서 헛소리라뇨 무례하기 짝이 없으시네요
  • HB
    2017.7.1 05:05
    이게 일제치하에서의 정체성에 비견할 일인지도 의문이지만 논리가 아주 제멋대로시네요. 자기 댓글에 상식이 들어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로 할말을 잃었습니다
  • @HB
    네 너무 자명한 말이라 할 말을 잃으신 거겠죠. 님 스스로도 납득한다는 걸 받아들이기 힘든다는 건 알겠습니다.
  • @룸펜
    HB
    2017.7.1 04:27
    인성 나오시네ㅋㅋ 왜 대답을 하면 안되는지 설명좀? 그쪽이 설명 못해놓고 찌질하다고 함부로 지껄이시면 안됩니다~
  • @HB

    설명을 못하다니요

     

    정체성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 -> 왜?

    이 간단한 얘길 이해 못하시는 건 님의 언어이해 능력이 딸린다는 겁니다. 두 줄 이상 적으면 말 못알아들으시는 것 같으니까 앞으론 딱 한 줄로만 대답하도록 노력해보지요.

  • @룸펜
    HB
    2017.7.1 03:20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몇가지 했다고 부들대실게 아니라 반성과 성찰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충고드립니다.
  • @HB
    충분히 답변을 했다고 보는데요; 애초에 정체성이 뭐냐고 대답하라는 것 자체가 황당한 질문이었다는 말이 그리 이해가 안가시나요? 그럼 당신의 정체성은 뭡니까? 호모 사피엔스인가요? 질량인가요? 아니면 각종 원자번호인가요, DNA인가요?
  • @HB
    당신 부모나 가족조차도 따지고 보면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필요할 때마다 가족들도 바꾸고 그래야죠? 가족들 맘에 안드니까 부모도 막 다른 사람으로 바꾸고 형제도 다른 사람으로 바꾸고 그러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 @룸펜
    HB
    2017.7.1 04:24
    가족이랑 사이가 안좋으셔서 그렇게 댓글 다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굉장히 부적절한 비유라고 생각이 드네요. 국립대 통합 건을 가지고 가족을 바꾼다는 비유라뇨..
  • @HB
    말.돌.리.지.마.시.고. 대.답.좀.해.주.세.요.
  • @HB
    이젠 할 말 없으니까 인신공격입니까?
  • @룸펜
    HB
    2017.7.1 04:34
    뭐 그런 거죠. 제 형제랑 전 무지하게 사이 안 좋은데 남이 제 형제에 대해서 뭐라 하면 짜증나는 거. 그 정도라고 해둡시다.

    아..이게 이런겁니까? 미안합니다ㅋㅋㅋ
  • @HB

    그 당연한 걸 모르시니까 님의 사회생활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도 참 볼만 합니다. 당연히 본인이 자학하더라도 남이 그걸 가지고 시비 털면 싸움 나지요; 대체 님의 머릿 속에는 상식이란 게 들어 있습니까;

  • @룸펜
    HB
    2017.7.1 04:43
    그쪽이 남기신 댓글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 @HB
    상식이 들어있네요.
  • @HB
    님이 정체성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님의 정체성을 표현해보시라고.
  • @룸펜
    HB
    2017.7.1 04:32
    제 정체성은 여기에 표현할 이유가 없죠. 그쪽이 대학교 정체성 운운하시면서 주장하신건데 제가 왜 그쪽 주장을 대신 적어줘야 합니까..그쪽이 못적는다고 저한테 적어달라고 징징대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 @HB
    ?????????????????????????????????????????????????????????

    님.이. 정.체.성.은. 글.로.표.현.할.수.있.다.면.서.요
  • @룸펜
    HB
    2017.7.1 04:35
    표현할 수 있는데 안적는거랑 표현 못하는거랑 구분 못하시나요? ㄹㅇ 할많하않
  • @HB
    할만하않이시라면서 무려 세 시간 동안 찌질대는 헛소리나 남기시는 ㅠㅠ
  • @HB
    HB : 정체성은 글로 표현할 수 있는데 룸펜은 그걸 표현 못하는 걸 보니 표현력이 딸리는 병신이다.

    룸펜 : 아니다. 정체성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게 없다고 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 예를 들면 (불라불라불라)

    HB : 내가 언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게 없다고 말했냐. 그러나 너가 표현력이 부족한 것이다.

    룸펜 : 그러면 너가 그걸 말로 표현해봐라.

    HB : 내가 그걸 왜 대신 적어줘야 하는데 병신아

    룸펜 : ???????????????????????????????????????????
  • 아마 왜 정체성이라는 거 자체가 통합의 반대가 된다는 이유 자체를 이해 못하신 것 같은데, 제가 가족, 국가, 친일파 비유를 든 게 바로 그런 이유에섭니다. 가족이란 게 딱히 뭐가 특별하다고 말을 못해도 맘에 안든다고 그 구성원들 바꿔도 절대 똑같다고 느낄 수 없고, 아무리 뭐같은 나라라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국적 바꾸고 나라 팔아먹기 힘든 것처럼요. 그런 느낌이 어디에나 있다고 주장했을 뿐이고, 그래서 정체성이란 건 원래 말로 표현하기 힘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구성원들한텐 중요한 것 중 하나라는 걸 지적했습니다.

    그런데도 여기에서 '정체성을 표현해봐라' '말 못하는 건 니 표현력 부족' 이 딴 헛소리가 나온다는 건 애초에 말 요지 자체를 전혀 이해 못했다는 뜻이거나, 이해할 의지가 없다는 거겠죠. 이 경우는 아마 후자에 가깝지 않나 싶은데요.
  • @룸펜
    HB
    2017.7.1 04:46
    욕설 자제좀 부탁드려요 님이 예를 드신 것 자체도 말로써 정체성을 표현하려 하신거겠지요.. 논리가 여기서 한번 막히시네요. 그리고 그 예가 적절했는지 여쭤봤는데 그에 대한 답은 안하시고 인신공격을 시작하시더라구요^^
  • @HB
    네. 비유고 예시라고 했는데요. 그게 꼭 제가 가족이나 국가와 같이 제가 학교를 느끼고 있어야 한다는 이유가 되나요? 전 님이 이해가 되도록 납득시키려고 한 겁니다. 이해를 시키려고 변죽을 울렸는데 이게 그것과 같냐고 말하면 뭘 어째야 되나요?
  • @HB
    비유나 예시라고 했는데 애초에 본인이 그럼 너는 학교를 국가나 가족과 같이 느끼냐, 인생에서 학교가 그리 중요하냐면서 별 요지랑도 상관없는 헛소리를 한 건 님입니다. 비유라는 건 이해를 시키기 위한 거지 똑같은 거 가져다가 쓰는 게 아니죠.
  • @룸펜
    HB
    2017.7.1 04:57
    딱히 대학이 그쪽에게 그렇게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 안하신다고 하셨고, 학벌과 전혀 상관없이 취직하신다면서 네임밸류에도 관심없다고 하셨는데 학교에 대한 정체성은 굉장하신가봅니다. 그 부분은 제가 이해가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단지 그쪽 하시는 말씀이 너무 모순되어 여쭤 보았던 겁니다.
  • @HB
    뭔 소린지. 애초에 학교 자체 네임벨류는 중요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다닌 건 여전히 저한테 중요한 정체성 중 하나일 수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제 형제 어쩌고 저쩌고 얘기를 한 거 아닙니까.

    좀 전까지 비유가 그게 학교에 통용되냐고 하다가 갑자기 이젠 모순이 돼서 물어봤다고 말을 왜 바꾸시는지; 애초에 내가 그 얘기 하기 전에도 그게 비유가 맞냐고 시비터셔놓고.
  • @룸펜
    HB
    2017.7.1 05:02
    제 질문 두개고요 한쪽에 답변하시면서 다른 질문 가져다가 질문이 맞냐는 식으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질문자체도 왜곡해서 적어놓으시네요?
  • @HB
    아 네 뉘예뉘예; 이때까지 별 것도 없는걸로 시비터시면서 할많하않같은 헛소리나 해대시는데 님의 질문이 뭔지를 알면 그거야 웃긴 일 아니겠어요? 님의 표현력 부족을 탓하시고 저한테 책임 전가하지 마시길.
  • @HB
    기본적으로 저는 한국대로 통합되면 그게 더 이상 왜 부산대일지 모르겠어요. 물론 그 학교의 전신 중 하나가 부산대이기는 한데, 그걸 한국대로 뭉뚱그려 버리면 제가 부산대를 생각할 때 떠올리던 거랑 너무 달라져버릴 것 같아서요. 애초에 여러 개가 잡탕으로 다 섞이는데 그게 왜 똑같겠습니까; 쬐끄만 동아리 할 때도 사람들 조금만 바뀌어도 그게 확 달라져버리는데.
  • 2017.7.1 01:17
    서울대는 포함안되는데 ㅋㅋ 내용부터 ㅈ제대로 확인하헤여
  • @KAKI
    kknu글쓴이
    2017.7.1 01:19
    서울대포함이면 다들 찬성하겟죠?그럼?
  • @kknu
    아뇨 위에서 서울대한테 욕먹고 아래에서 핫바리 지거국들한테 치이고 왜 함요
  • @kknu
    2017.7.1 01:23
    서울대든뭐든 통합은 반대 합니다 다학교 고유의 기능이있는데
  • 통합하면 무조건 이득입니다 10조지원이에요.. 멋모르고그냥 일베충애들이 어그로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 1. 학교 정체성 상실
    부산대학교 >>> 가칭 '한국대학교 부산캠퍼스'
    부산을 대표하는 대학에서 그냥 일개 국립통합대학 부산지부로 격하
    70년 역사의 학교가 한순간에 그냥 국립통합대학 지방지부로 전락
    2. 하향평준화 우려
    나름 국립대 중에서는(법인화된 서울대 제외) 입결점수가 나쁘지 않던 우리 대학이 입결점수 나쁜 전남대, 강원대와 같은 카테고리 안으로 묶임. 또 통합 이후로 수능점수 떨어지고 공부 못하던 애들이 다들 한국대학교 전남캠퍼스나 한국대학교 강원캠퍼스 같은데 입학해서 졸업은 한국대학교 부산캠퍼스로 하게 될거라는 우려(현 정부 기조가 같은 통합국립대 안에서는 어디에 입학하든 상관없이 수업 졸업은 원하는 곳에서 아무렇게나 할 수 있게 하는것)
  • 부산대 경북대만 진짜 개손해
  • 사실 제일 큰 요인은 접근성과 인구가 낮은 캠퍼스의 공동화입니다.
    부산, 대구 지역으로 학생들이 몰릴 것이고 제주나 강원 캠퍼스는 텅텅 비겠죠
  • 통합되면 입결 평균 자체가 낮아집니다. 하향평준화죠. 입결이 뭐가 중요하냐고 하는데.... 입결이 낮아질수록 점점 더 낮은 수준의 학생들이 들어오게 되고, 그러면서 아웃풋 질떨어지고 그로인해 입결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솔직히 지금 부산대 학생들도 십년 이십년 삼십년 전의 졸업생분들에 비해서는 수준이 많이 떨어지잖아요. 왜그럴까요? 서울집중화로 인해 입결이 낮아지며 낮은 수준의 학생들이 들어와서 그런겁니다.
    솔직히 공부할때조차도 같이 공부하는 친구와 모르는걸 토론하고 싶은데, 말자체를 이해를 못하는거보면 같이하기 싫어지는게 정상인데, 1,2등급과 4,5등급의 학생이 같은 수업을 듣고 같은 범주안에 묶이는게 정상인가요?
    솔직히 전형적인 공산주의식 사고방식인 것 같습니다.
    노력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노력의 결과물을 빼앗아 노력하지 않은 자들에게 돌려주면 대체 누가 노력을 합니까...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전환도 정말 말이 안되는 처사라고 생각하는데 그 사고방식을 대학에도 적용할진 몰랐네요.....
  • @판사님비트주세요
    HB
    2017.7.1 02:51
    졸업한지 얼마 안되셨다면 본인포함하여 이미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건 인지하고 계시네요. 그러면서 자기보다 더 못한 학생들과 엮이기 싫다는건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면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같이하기 싫어지는게 정상이 아닙니다. 얼마나 말씀하시는 '노력'하셔서 부산대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인드가 한참 부족하시네요. 말씀하시는 낮은 수준의 친구들보다 학점 훨씬 잘 받아서 좋은데 취업하시길.
  • @HB
    자기보다 못한 학생들과 엮이기 싫다는것이 이기적인 사고방식인가요? 저는 지극히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대학교 입학까지 각자 해온 노력이 다를 것이고 입학한 대학의 수준이 각자 해온 노력의 총량과 어느 정도 비례한다고 했을때 나보다 떨어지는 점수를 받고 대학교에 입한한 타대 학생들과 같은 졸업장을 받게 되는것인데 불합리한 것 아닌가요. 같이하게 싫어지는게 정상입니다. 다른 노력을 했으니 다른 것을 가지는게 정상적인 사회 아닌가요? 그리고 마지막 두 문장은 비꼬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 @HB
    이기적으로 사는게 왜 비정상인가요? 이타적으로 사는건 여유가 있는 사람이나 그런거고 전 그런 여유 없습니다. 이기적으로 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유도 없는데 이타적으로 사시는분들 예를들어 평생 모으신돈 기부하시는 그런분들이 훌륭하다고 박수받는 이유죠. 전 그런분들처럼 훌륭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이기적인게 나쁜건 아니죠. 남한테 피해를 주는 이기심이 아닌이상 이기심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이기심 없었으면 인류는 이만큼 발전하지도 못했고 멸종했을 겁니다. 보기좋은 포퓰리즘에 빠지신거 같은데 본인은 얼마나 남을 잘 배려하는지 궁금하네요.
    뭐 비꼰다고 비꼬신거 같은데 딱히 화가 나진 않네요. 자랑할만큼의 노력을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고등학교때 잠도 줄여가며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적당히 놀거 다 놀고 대충 대학온 사람이랑 같은 취급을 당하긴 싫네요. 그럼 전 왜 노력을 한게 된거죠??그리고 뭐 솔직히 옛날에 부산대 나오신분들이랑 저희랑 수준차이 많이 나잖아요? 물론 상위권의 학생들은 다 열심히 하시겠지만 평균적인 수준이 점점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건 우리학교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봐도 그렇습니다. 교육부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건 안시키죠. 혹시 교육과정 바뀐건 아시나요? 수학같은 경우만봐도 행렬이 문이과 같이 통째로 빠졌죠. 수준이 낮아진겁니다. 저희도 낮아진거죠. 옛날 교육과정에서는 복소평면도 고등학교때 배웠습니다. 저희는 안배웠죠. 예시를 수학으로 들긴 했지만 전과목이 마찬가지일겁니다.
    주제가 다른길로 빠지긴 했는데 아무튼 여러모로 수준이 낮아진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냅둬서 낮아진 수준도 끌어올리려고 노력하는데 정부에서 나서서 하향평준화를 하겠다고 하니 반대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댓글 읽어봤는데 ㅎ 왜 제가 남을 배려하는 마인드가 부족한지도 잘 모르겠네요. 이기적이어도 남한테 피해는 안주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해왔는데 딱히 생각해봐도 제 댓글에서 남을 배려 하지 않는 내용은 못찾겠네요.
    밑에 댓글 못읽고 열심히 썻는데 쓰고나서 밑에 댓글 쭉 읽어보니 수준이 낮으신분이었네요. 혼자 열심히 댓글 작성한게 후회되네요. 자기 자신이 들은 소리를 화풀이하듯이 애처럼 그대로 하는 수준이라니.....
  • HB
    2017.7.1 02:40
    네임밸류 때문이죠 학교의 이름으로 다른 국립대 학생들보다 더 우위에 서고 싶은 심리
  • @HB
    잘못된 건가요?
  • @룸펜
    HB
    2017.7.1 03:01
    ?잘못됐다고한적 없는데 진짜 이유를 묻길래 답한것뿐
  • @HB
    그것도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남을 배려하는 마인드를 좀 키우셔야 할 듯 하네요. 저야 나라에서 시킨다고 학교 윗분들이 알아서 기어서 따라가는 게 짜증날 뿐.
  • @룸펜
    HB
    2017.7.1 03:13
    뭘 배려 안했죠? 너무 직설적으로 설명드린거?
  • @룸펜
    HB
    2017.7.1 03:14
    그런 분한테 제가 말이 너무 심했네요. 죄송합니다.
  • @룸펜
    HB
    2017.7.1 03:15
    우위에 서서 정신승리할 목적으로 올 수도 있는데 말이죠. 물론 잘못됐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 @HB
    뭘 별 내용도 아닌 걸 세 개나 연달아 댓글을 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 그런 분들한테 배려없네 타령하셔놓고 뻔뻔하게 잘못됐다고 한 적이 없다고 말 장난 하지 말란 뜻이었습니다.
  • @룸펜
    HB
    2017.7.1 03:37
    배려 없네 타령을..제가..?ㅎㅎ 어찌 됐든 정곡을 찔러서 미안합니다.
  • @HB
    얼마나 말씀하시는 '노력'하셔서 부산대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인드가 한참 부족하시네요. 말씀하시는 낮은 수준의 친구들보다 학점 훨씬 잘 받아서 좋은데 취업하시길얼마나 말씀하시는 '노력'하셔서 부산대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인드가 한참 부족하시네요. 말씀하시는 낮은 수준의 친구들보다 학점 훨씬 잘 받아서 좋은데 취업하시길얼마나 말씀하시는 '노력'하셔서 부산대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인드가 한참 부족하시네요. 말씀하시는 낮은 수준의 친구들보다 학점 훨씬 잘 받아서 좋은데 취업하시길얼마나 말씀하시는 '노력'하셔서 부산대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인드가 한참 부족하시네요. 말씀하시는 낮은 수준의 친구들보다 학점 훨씬 잘 받아서 좋은데 취업하시길얼마나 말씀하시는 '노력'하셔서 부산대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인드가 한참 부족하시네요. 말씀하시는 낮은 수준의 친구들보다 학점 훨씬 잘 받아서 좋은데 취업하시길얼마나 말씀하시는 '노력'하셔서 부산대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인드가 한참 부족하시네요. 말씀하시는 낮은 수준의 친구들보다 학점 훨씬 잘 받아서 좋은데 취업하시길얼마나 말씀하시는 '노력'하셔서 부산대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인드가 한참 부족하시네요. 말씀하시는 낮은 수준의 친구들보다 학점 훨씬 잘 받아서 좋은데 취업하시길얼마나 말씀하시는 '노력'하셔서 부산대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인드가 한참 부족하시네요. 말씀하시는 낮은 수준의 친구들보다 학점 훨씬 잘 받아서 좋은데 취업하시길얼마나 말씀하시는 '노력'하셔서 부산대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인드가 한참 부족하시네요. 말씀하시는 낮은 수준의 친구들보다 학점 훨씬 잘 받아서 좋은데 취업하시길
  • @룸펜
    HB
    2017.7.1 03:47
    저 분은 자기보다 수준낮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다고 직설적으로 이기적인 마음을 표현하신것에 제가 배려가 부족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잘못됐다면 사과드릴게요^^;.....
  • @HB
    그러면서 자기보다 더 못한 학생들과 엮이기 싫다는건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면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그러면서 자기보다 더 못한 학생들과 엮이기 싫다는건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면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그러면서 자기보다 더 못한 학생들과 엮이기 싫다는건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면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그러면서 자기보다 더 못한 학생들과 엮이기 싫다는건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면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그러면서 자기보다 더 못한 학생들과 엮이기 싫다는건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면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그러면서 자기보다 더 못한 학생들과 엮이기 싫다는건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면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그러면서 자기보다 더 못한 학생들과 엮이기 싫다는건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면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 @룸펜
    HB
    2017.7.1 03:51
    그게 제 말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것 같은데 이분?ㅋㅋㅋㅋ내일 댓글 다 지우시지 마시고 그대로 놔두시길
  • @HB
    네. 분명히 잘못됐다고 말했으면서 잘못됐다고 한 적이 없는 건 좀 짜증나는 걸 넘어서 찌질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딴 게 아니고 그걸 지적한 거니까 너무 부들부들 거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 이러면 예상댓글 이기적이라고 한 거지 그게 잘못됐다고 한 적은 없는데욧! 배려없다고 한 거지 그게 잘못됐다고 한 적은 없는데욧!
  • @룸펜
    HB
    2017.7.1 03:59
    정신승리에 대해서는 잘못됐다고 한 적 없고 이기적인 마인드에 대해서는 잘못됐다고 얘기했어요... 둘을 구분 못 하시는건 아닐테고 너무 졸려서 정신이 없으신가봐요 내일 다시 읽어 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주무세요 그만
  • @HB
    그러면서 자기보다 더 못한 학생들과 엮이기 싫다는건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면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같이하기 싫어지는게 정상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자기보다 더 못한 학생들과 엮이기 싫다는건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면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같이하기 싫어지는게 정상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자기보다 더 못한 학생들과 엮이기 싫다는건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면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같이하기 싫어지는게 정상이 아닙니다

    뉘예뉘예 구분되죠. 퍽이나. 학교 수준 떨어졌으나 다른 못한 학생들과 엮이기 싫은 건 잘못된 거지만 그건 정신승리랑 다른 거죠. 뭐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르다고 인정하겠습니다.
  • @룸펜
    HB
    2017.7.1 04:10
    뭐가 다른건지 아직도 모르시는 듯 ㅋㅋㅋㅋ 고생하십시오...
  • @HB

    ??? 뭐가 다른지 대답 못하면 부들부들거리는 거 아니었나요????님의 표현력 부족을 탓하시고 반성과 성찰을 하셔야지 왜 저한테 책임 전가를 하시는지...

  • @룸펜
    HB
    2017.7.1 04:12
    본인이 부들거린다는 뜻?ㅋㅋㅋㅋㅋㅋㅋ
  • @HB
    그냥 님이 하신 말 그대로의 논리를 적용시켜 드린거 뿐인데 ㅠㅠ
  • @룸펜
    HB
    2017.7.1 04:16
    룸펜님의 논리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 @HB
    네. 너무 완전무결한 논리라 완봉으로 님의 입을 틀어막았군요.
  • 들어올땐 입결로 들어와놓고 이제와서 입결은 아무것도 아닌양 취급해버리시네요 댓글보니까;; 아니면 뭐때매 부산대 오신건지,,
  • 비슷한 수준끼리 통합을해야지 말도안되는 소리 거의 공산권 국가의 발상수준아닌가요?
  • 제주대 다니던 애들이랑 같은 위치가 된다고 생각하면, 좋은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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