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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아2012.03.11 22:21조회 수 4319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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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질렀네요 ㄷㄷ (by 빗자루) 복수전공 질문좀 할게요!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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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대 사학과의 위엄을 널리 알립시다! 전국 Top 사학과!
    는 오버했는데 입결 올리는 방법에 동감해요. 아웃풋이 잘풀려야...
  • 쿠페아글쓴이
    2012.3.11 22:25

    그러니까 부산대 학우 여러분 공부좀 합시다!!!! 술좀 그만 마시고 겜좀 그만하고  티브이 그만 좀 보고!!

  • 2012.3.11 22:29
    이게 무슨 소릴까?
    기계과는 무슨 대단한 학생들 받는가 봅니다.?
    한번도 나는 기계과 간 우리 고딩동창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없는데
    아무리 공부 내용이 다르다고 해도
    무슨 기계과는 공대쪽에서 대단한 애들이 들어가나요?
    내친구는 분명히 부산대 기계과인데 최초합격인데
    전혀 아닌거 같은데?
    이과랑 문과를 그렇게 성적으로 짤라서 구분을 할 수 없는 부분아닌가..
    솔직히 그런식으로 주관적으로 따지면
    저는 경영이랑 기계과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하는데요?
    아니 솔직한 심정은 경영이 기계과 애들보다 나은 사람 더 많다고 봅니다.

    이렇게 주관적으로 따지면 안되죠.
  • @공상
    랄우 (비회원)
    2012.3.11 22:31

    퍼센테이지로 따지면 당연히 문과가 아직도 이과보다 좋지만 

    비슷한 레벨 고민시가 문제죠

    문과 서열이랑 이과 서열이랑 취업질이 미묘하게 다르니깐요

    문과는 아무래도 고시류와 인서울 취직이 우선시 되는게 현실인데

    부산대는 거기에서 밀리고 있으니

    아직도 이과는 선전중인데 

  • @랄우
    2012.3.11 22:35

    그래서

    그럼

    이과는 잘하는데 문과는 왜 못하냐?

    이런글 쓰면서 입결 운운하는게 그걸 해결할 대단하고 효과적인 방책인가요?

    이렇게 문과생들이 보면 기분나쁘고,

    심지어 학과 별로 뛰어난 사람 못한사람이 나뉘는데

    싸잡아서 평가하는 오류까지 범하는 글을 쓰면서

    이 글이 의도를 잘 전달했다고 생각하시나요?

     

  • @공상
    아오 (비회원)
    2012.3.11 22:40

    솔직히 이과도 망조가 되어야 정상인데 경상도 기업빨로 버티고 있어요 라고 사실 말해주면 좋나요?

    솔직히 부산대 이과도 버티는것도 창원 울산 구미 진해 이런데에 우리랑 비슷한급이 중앙대 인하대 이런데에서 꺼려하니 부산대 경북대로 채워주니 버티는거지 거기서도 부산대 뽑고 싶어서 뽑는지 아세요?

    그나마 공대가 취직잘되니깐 효율성대비로 문과보다 입결하락 그나마 덜되는거지 

    이과도 예전에 비하면 망조맞아요 그나마 취직빨 경상도 위치빨로 버티는거지

    누구나도 기피하는 지방공장 근무를 해주는 대체자원으로 서울사람들이 생각하니깐 

  • 응? (비회원)
    2012.3.11 23:53

    중대, 인하대 꺼려하는게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알기론 지방 커터제 때문에

    수도권 제외하고 부산대 경북대가 젤 괜찮아서

    많이 뽑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수도권 쪽에도 이과 많이 올라가요

  • FSS
    2012.3.11 22:32
    그저 다같이 노력하면 됩니다~ 술 좀 그만마시고 같이 공부해요ㅎ우물에서 벗어나야 해요 ㅎ
  • 쿠페아글쓴이
    2012.3.11 22:38

    이과가 더 잘났다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문과 쪽 학과들이 2000년대 초반에 비해 하락 정도가 크다는 것이죠...

  • 쿠페아글쓴이
    2012.3.11 22:40
    탑인 화공과 같은 경우 11입시에서 평균등급 1.99등급이죠 경영은 1.55등급이고 이과 탑인 화공과는 성대에 근접할 정도인데 문과탑인 경영은 중경라인에도 못미치니까요
  • 쿠페아글쓴이
    2012.3.11 22:42
    우리학교 학우분들 어느과나 뛰어나신 분들 많죠
    즉 문과도 이과 이공계장학금처럼 뭔가 수도권 학교에 비해 더 나은 유인책을 마련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 2012.3.11 22:48
    진짜 웃긴게 뭐냐면
    지금 입결때문에 지금 아웃풋 안나온다고 주장하는 논리자체가
    에러라는겁니다.

    지금 아웃풋은 2000년대 중반이 만들어내는건데
    그걸 지금 입결과 연관시키면서
    마치 지금 입결 때문에 아웃풋이 안나오는것처럼 써놨죠.
    지금 입결이랑 지금 아웃풋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더불어 지금 입결이 만들어낼 아웃풋도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입결 낮아서 아웃풋이 무조건 낮을것 같나요?
    무슨 관심법쓰십니까? 장난치시나요?
    입결대로 결론이 그대로 나올거면
    부산대학교는 뭐하로 존재하면 대학은 왜존재하나요?

    님의 가장 큰 에러는
    지금 입결에 대한 아웃풋을 전혀예상할 수 없는데도
    혼자 미리 예상하는겁니다.
    입결대로 무조건 아웃풋나올거면 대학이 왜필요하냐고요.
    대답해보세요.
    대학은 실력쌓고, 더 나은 사람되서 나가게 해주는 교육공간인데
    대학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시는건가

    그리고 더 웃긴건 마치 글을
    이과는 공부를 열심히하고 문과는 공부를 열심히 안한다는 식으로 썼다는거죠.
    진짜 완전히 과를 싸잡아서 평가하고 있죠?
    자기가 저지른 오류는 인정해야지
    님 말대로 솔직히 우리학교처럼 국가고시 지원안해주는곳
    있는줄 압니까? 마치 공부안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댓글에도 그런게 보이죠?

    근데 계속 앞뒤 다르게 말하시네요?
    이번엔 또 그런의미 아니라고 할건가요?
    버젓이 그런의미로 글써놓고?
  • 쿠페아글쓴이
    2012.3.11 22:52

    지금 아웃풋을 2000년대 중반 입결이 내는 거 알고있고요. 2000년대 중반에 우리학교 입결이 바닥을 친거는 알고 계십니까?? 지금 입결도 이러니 나중에 아웃풋도 걱정하는건 당연하죠.. 입결로 아웃풋을 전혀 예상할수 없다?? 대학별 고시 합격자 수를 보면 그런 말 못하시죠..

  • @쿠페아
    공상 (비회원)글쓴이
    2012.3.11 22:57
    고시준비하고있고
    다 알고있습니다
    중요한건 앞으로 오육년 어떻게
    대학시스템이 바뀔지모르고
    고시합격자도 당장 올해몇명될지도
    제대로예상못하면서
    과거결과로 단정짓지말라는겁니다

    다시말하지만
    그런말은 대학의존재자체를
    무시하는것아닌가요?
    입결로 아웃풋이 결정된다는식의
    전제까는거자체가에러라고요
    앞으로어떻게변할지알고
    그런소리하시는지
  • 쿠페아글쓴이
    2012.3.11 22:54
    그리고 우리학교 국가고시 지원 많지 않다라는거 압니다 그래서 글에 고시+취업 지원 확대로 아웃풋 내자라고 쓰지 않았습니까??? 더 잘 교육시키자라고..
  • 이과도 웃고 있을 상황은 아닙니다.
    조선 화공 등은 거품이 슬슬 빠지는 시점입니다. 특히 부산대 의전이 2017년인가? 입학생을 안받는다고 기사가 나면서 부터 취업도 할 수 있고 의전도 노려볼 수 있는 화공이나 생명공학 쪽 학과들의 거품이 슬슬 빠지고 있죠.

    공대에서 전통적으로 상위 클래스는 전기전자와 기계인데, 본문을 보아하니 기계는 아직 건재한거 같습니다만 전기전자는 한 물 갔나 보네요 ㅜㅜ
  • 쿠페아글쓴이
    2012.3.11 22:57
    대학교 와서 이과가 더 공부 열심히 한다고 어디서 제가 말했는지요....... 단지 대학입학 입시결과가그렇다는 거지요....
  • 근데진짜 (비회원)글쓴이
    2012.3.11 22:58

    학교 지원도 입결떨어지는데 한몫 단단히 한다고 생각함...
    이과애들 들어올때부터 장학금 진짜 빵빵한데
    문과는 장학금도 적고ㅠ
    시설부터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과에 비해서 열악함
    아무리 이과중심 대학이라지만 좀 서러울때가 있음...
    공부못해서 여기 온것도아니고
    이과애들이랑 성적 비교해봐도 절대 내가 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도 장학금은 커녕ㅠ
    그나마 상대는 좀 나음
    수리온 캠프나 여러가지 프로그램 많은데
    사범대나 인문대에는 지원이 진짜 전무함 ㅠ
    임용률 떨어져서 커트라인 떨어진다고하는데
    이건 to문제도 있긴하지만 학교에서도 임용률 올리려면 좀 지원해줘야하는데
    스터디할 공간도 모자라고, 강의실 좀 빌리려고하면 경비가 주말엔 원래 안된다고 난리치고...
    난방도 안나와서 덜덜떨면서 듣다가 집에가면 몸살나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ㅠ
    딴 대학 사범대는 스터디 공간 남아나고 1학년때부터 인강 제발와서 들으라고 새벽 6시부터 틀어준다는데...

  • @근데진짜

    이공계 장학금은 국가에서 밀어주는 겁니다. 이공계 기피 현상 때문에요.

    그걸 가지고 학교에서 밀어주니 어쩌니 하시면 곤란하죠... ;;;

  • 쿠페아글쓴이
    2012.3.11 23:00
    글 어디를 보고 문과분들만 공부 안하다고 싸잡아 말했는지 모르겠군요
  • @쿠페아
    공상 (비회원)글쓴이
    2012.3.11 23:03
    공부안한다고한건 잘못썼네요
    다른분글이었네요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과를싸잡아평가한건
    맞죠
  • 공상 (비회원)글쓴이
    2012.3.11 23:01
    글쓴이글같은게
    저는제일 이해가안갑니다
    대학시스템과 구조가
    아웃풋의가장중요한 요소여야하고
    요소인데
    인풋과아웃풋이 그렇게 딱이어진다는식으로
    글쓰는건
    대학존재이유자체를 무시하는거라구요
    무슨들어온대로 나가자고
    대학이존재하는건 아니잖아요
    아웃풋지적할때
    입결물고늘어지지말란의밉니다
  • 쿠페아글쓴이
    2012.3.11 23:01
    글 내용 자체가 문과 이과 모두 입결이 10년전에 비해 떨어졌지만 문과쪽이 이과쪽처럼 별다른 유인책이 없어 상대적으로 더 떨어진거 같고,,,,, 더 많은 정부지원 더 많은 학교 지원을 받아서 우리 대학교가 더 발전됬으면 좋겠다라는 취지에서 나온 글인데요.. 오해하신듯
  • @쿠페아
    공상 (비회원)글쓴이
    2012.3.11 23:04
    글쓴이글모두를지적하는게아니라
    아웃풋얘기때
    굳이입결이나올필요가없다는의미입니다
  • 쿠페아글쓴이
    2012.3.11 23:04
    그래서 입결도 오르고, 플러스로 학교 지원이 빵빵해서 입결보다 나은 아웃풋도 만들어 내는 학교가 됬으면 하는거 였는데 ㅠ
  • @쿠페아
    공상 (비회원)글쓴이
    2012.3.11 23:08
    그런의돈데 제가흥분해서죄송요
    저도그런의미입니다
    단지 앞에굳이 이과는잘하는데 문과는못하고있다는식의 주관적견해와
    현재입결을 아웃풋에 굳이언급한게
    글의 의도파악이 힘들게 된건아닌가합니다
  • 쿠페아글쓴이
    2012.3.11 23:05
    저는 아웃풋이 절대적인거는 아니지만 입결이 어느정도는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였습니다.
  • @쿠페아
    공상 (비회원)글쓴이
    2012.3.11 23:11
    당연히 영향은주죠
    하지만 입결을 올려서 아웃풋을올리자는건
    안됩니다
    사실상 아웃풋이나와야
    입결이오르는거죠
    그러니 아웃풋에대한
    더의미있는 얘기하기위해선
    제생각엔 입결은 언급할이유가없다고봅니다
    입결아무리좋아도
    학교시스템지원이 썪으면
    아웃풋안나오니깐요
  • @공상
    쿠페아글쓴이
    2012.3.11 23:14

    그건 그렇습니다.ㅎㅎ  학교시스템이 좋아야 더 나은 사람으로 교육 시키죠 ㅋ

  • (비회원)글쓴이
    2012.3.11 23:25
    개인적으로 왜 이런글이 계속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어딜가든 자기만 잘 하면 되는건데
  • @ㅣ
    쿠페아글쓴이
    2012.3.11 23:29

    모교니까 학교가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지는 거죠..

    또 과 선배분들이 고시 많이 합격하시고 취업 잘하시면 후배분들은 간접적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이고...

  • kk4821 (비회원)글쓴이
    2012.3.11 23:46
    조금만 더 고민해보시면 이는 비단 입결이나 문과계열 학생들의 문제만이 아니라, 국립 대학의 구조적 문제(교육보다는 연구에 치중, 국가예산에 의존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유인이 부족함), 문과계열학생들의 열악한 취업 환경, 서울중심주의로 인한 지방소외 등이 얽히고 설킨 문제입니다. 사실 제가 열거한 부분들이 부산대 위상 추락에 더 큰 비중을 차지할 요인들일 것입니다. 대학의 구조와 사회의 구조가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입결의 질로(이는 곧 문제해결의 주체를 학생으로 한정시키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겠지요)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은 순진하거나 단순한 생각이겠습니다. 사실 교양수업을 듣다가 이과생들의 이야기나 논리를 들어보면 인과관계를 분석하는 논리는 잘 짜여져있으나 그 이외의 다른 시각,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능력은 다소 부족해보입니다. 저는 이 것을 학문적 특성에서 오는 차이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만, 사회문제라는 것은 투입과 산출이 너무나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문제이므로 하나의 원인에 대한 해결만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사회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할까요?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일단 여러 원인들 중에서 비중이 크고 영향력이 강한 변수에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 그럼 부산대의 위상 추락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변수는 무엇일까요? 과연 입결일까요? 아니면 제가 말씀드린 사회구조의 부분일까요? 입결이라고 말씀하신다면 입결이 오르면 상당 부분의 문제들이 해결되어야합니다만 이는 상당히 비현실적인 가정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역설적으로 입결 또한 제가 지적한 사회구조적 차원의 변수들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 쿠페아 (비회원)글쓴이
    2012.3.11 23:53

    그렇습니다..  사실 단순한 문제가 아니죠..  우리나라 사회구조 시스템(서울 집중화, 비서울대 국립대의 재정문제) 등도 무시 할수 없죠..   제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고 글을 올렸나 봅니다..  얽히고 설킨 문제인데 ㅠ

     

  • ㅇㅇㅇ (비회원)글쓴이
    2012.3.11 23:56
    상대생인데요 전 외대붙고 여기왔구요
    중경외시급 서울대학버리고 여기온애들 좀 있어요.
    전 우리학교 중경외시에 비해서 전혀 안 처진다고생각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사람도있군요.....
  • @ㅇㅇㅇ
    쿠페아글쓴이
    2012.3.12 00:01

    단순히 입결만 놓고 본다면 다소뒤쳐진다 라는 거죠..  딱히 꿀릴게 없습니다 우리학교.....

  • 응? (비회원)글쓴이
    2012.3.12 00:01
    마치 비슷한 수준의 사립대에서는 문과에 엄청나게 지원하는 것 같이 쓰신거 같은데...
    서울 쪽 보면 문과애들 엄청나게 빨빨거리면서 활동하고 다니던데..
    부산대에서 자기꺼 알아서 잘 챙겨 먹는 사람 있고, 부경대, 경성대에도 마찬가지에요
    사립대도 대학 자체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음? 약간 의구심이 드네요

    서울쪽에 가서 문과가 여러활동 하기 편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그거 활용하는 애들은
    소수구요. 삽퍼는 사람 엄청나더군요

    그리고 문과 지원 이빠시 늘려서 뭐 할 수 있죠? 우리도 다 알잖아요 영어 좀 깊이하려고 영문학과 가고 철학 깊이 알려고 철학과 가나요.. 우리 스스로 반성하고 봐야 할거 같은데.
    학문적으로 더 열심히하는 학생들 여건을 위한 지원이라면 모를까, 인풋 아웃풋을 위한 지원은 무슨 지원인지 모르겠네요
  • @응?
    쿠페아글쓴이
    2012.3.12 00:08

    글에서 말한 등록금 지원이나  더 많은 국고지원으로 더 나은 시설들 교수진들 구성

    고시나 취업준비하는 학생들 지원,  이런것들이  님이 말한  학생들 여건을 위한 지원이기도 합니다

  • @쿠페아
    응? (비회원)글쓴이
    2012.3.12 00:18

    고시지원은.... 저도 고시하는데 서울 쪽 애들봐도요 결국 자비로 하는게 대부분인데요

    서울대 같은 경우는 완전 개인 플레이고. 어떤 고시지원을 뜻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취업준비 학생 지원 마찬가지.  활발히 토익이나 제2외국어 수업료 환급 지원해 주지요

    또 어떤걸 해야하나요? 자격증도 학교에서 지원금 주죠.

    저는 학교 지원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어떤 지원을 해줘야 학생들이 만족하는지...

     

    타 대학과 다른점이라면 홍보때 과장을 못하고 홍보 비용을 과다 지출 못하고 비자금 조성을 통해서 그 비용을 홍보비용으로 못 돌리는거 아닌가요?

  • @응?
    쿠페아글쓴이
    2012.3.12 00:24

    위에 근데 진짜라는 네임으로 올린분

    스터디 공간도 모자라고 난방도 안틀어준다고 하고 단 사범대는 인강도 제발와서 들으라고 한다고 하네요..

    경비가 나가라고 하고

  • @쿠페아
    응? (비회원)글쓴이
    2012.3.12 00:35

    인강이나 경비문제는 학생회에 건의해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건의하고 안 되었을 경우에 논지로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게 정말 지원을 안 해주는거죠

    그리고 스터디 공간 문제는 주말에 중도 가보시면 아시지만 2,3,4층 에서 헤엄칠수 있을 정도에요

    그 뿐만 아니고 연도 스터디 룸도 있죠

    제이스퀘어나 토즈 쓰시는 분들도 있고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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