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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새로 뽑힌 학생회...

닉따위알게뭐야2017.02.07 08:51조회 수 13813추천 수 90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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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7489_118211588664182_3597632740216896350_o.jpg : 경영학과 새로 뽑힌 학생회...

 

 

 분명히 선거 유세하실 때 기억하기로 강의실 돌아다니시면서 3번 공약에 대해서 강력히 할 수 있다고 어필하셨던게 기억납니다.

그 때 당시에는 학생이 어떻게 저런 걸 할 수 있어 하면서도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지지했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였고 이번에도 그냥 말 장난에  불과한 공약인지 강력히 의문이 듭니다.

경영학과는 물론이고 부산대학교 수강신청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모든 학우님들 여러분들 께서도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선하겠다고 공약에 선언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에 아무런 언급도 없고, 진행사항에 대해서도 말 없는 경영학과 학생회, 학생회장님 무언가에 대한 변명이라던지 말이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수강신청일에 이렇게 글을 쓰면 괜히 그 사람에 대해서 악의적 감정으로, 감정적으로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는 것을 의심하실 수 있겠지만... 매번 이렇게 수강신청을 진행해야 하나 하는 자괴감이 들어서 글을 씁니다.

글이 두서가 없고 전달력이 떨어지는 점은 약간 흥분해서 그런 것도 없지 않습니다.

 

경영학과 학생회에서는 정확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이는 부산대 안에서도 특히 많은 인원이 공부하고 대학생활을 이루고 있는 경영학과 학생에 대한 작은 예의라고 생각하고,

학생회를 뽑았던, 뽑지 않았던 표의 행사에 권리가 있었던 경영학과 학우에 대한 예의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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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ㅈ
  • 그나마 4 말고는 자기들이 못지킬 공약이네요...
  • @집나가자
    4도 불편하신 그분들이 허락해 주실지...
  • 근데 단기간에해결될문제가 아닌거같은데 애초에ㅋㅋ 너무급한거아님?
  • @NoHILL
    공감2
  • @NoHILL
    그럼 공약을 안하셨어야죠
  • @킴스맨
    2017.2.13 21:05
    ㅋㅋ 아니지요 그게 당선후 2달만에 뚝딱할거였으면 공약의 가치가없는거아님? 못해도 반년 혹은 그들이 퇴임하기전 이루어지면되는거아닌가?

    그렇게하면 국회의원선거는 애초에 공약을 볼 가치가없겠네요 법발의하고 시행되는데 몇년씩걸리니까
  • 그래도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답변은 어떻게 받았다 정도는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경영학과 특히 수강신청 시스템 정말 열받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내돈내고 왜 수업을 못듣니..
  • @asdksoq1234
    매번 경영학과 수강신청날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요..
  • 4번 말고는 실현 가능한게 없어보이는데... 4번도 현실성이 커보이진 않다는게 함정!
  • 저게 지켜질거라고 생각하고 뽑은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릉등
    후보를 뽑을 때, 하나만 보고 뽑으시나 보네요... 정당한 권리를 통해서 선출한 후보에 대해서 비판하고 응원하고 하는 것은 유권자의 권리입니다.
  • 이번에 제일 골때리는게 오퍼레이션스 매니지먼트 과목의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3-2학기 전필이던게 이번에 2-1학기로 옮겨졌는데 편성된 분반수는 거의 똑같더군요.

    대상 학년 자체가 늘었는데 편성 분반수가 똑같다니 정말 나쁜말로 빡돌더군요. 그래서 저도 보기 좋게 이번에 수강신청 말아먹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상황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경영대 학생회의 정확한 해명과 답변을 바랍니다.
  • @합리적아싸
    근데 제 생각에는 이건 학생회의 문제라기 보단 학과자체 아니면 학사과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분반 편성을 어디서 주관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서) 학생회가 과목에 대한 분반 편성, 시간 배정 등을 하는건 아닐테니까요. 물론 공약으로 내거셨던 수강신청 시스템 개선은 저로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수강신청이란게 한 학과에 얽매이는게 아닌데 수강신청 시스템 개선을 공약으로 내거셨으니..
  • @노루
    네 저도 말씀하신바에 공감합니다. 그래도 학생회가 애초에 어려울 것 같았으면 공약으로 내걸지를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와서 보면 전형적인 포퓰리즘 공략이었다고 밖에 보이지 않네요...
  • 공식적인학생회의 입장을 요청하면서 마이피누에 글 쓰신 점 부터가 엇나간 것 아닌가요

    이번학생회가 출범한지 이제 2달 되엇는데, 벌써부터 결과물은 바라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아시다시피 경영대학의 고질병이었고 그만큼 바꾸기 어려운 사안이기도 합니다.

    큰 공약을 내세울 만큼 많은 사전 준비를 하고 나왔을 것이고, 이제는 실무적으로 많은 문제와 부딪히며 고군분투 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학칙상의 문제, 교수님들 간의 의견 불일치 , 행정상의 문제 등등

    누구보다 학교에 애정을 가지고 있기에, 현 상황에 대한 불편함과 잘못되었음을 알고 있기에 학생회장에 나왔을거고 또 공약으로 내세웠지 않겠습니까 ?

    이번 학생회를 지지했던 지지하지 않았던 이제는 우리의 학생대표이기에 한번 믿어줘야된다고 봅니다.

    뎃글들 중에 실현 불가능한 공약이라는 말이 많던데..
    지금까지 경영대학의 학생회는 경영학우분들의 지지로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A동 화장실 리모델링, 도서관 의자 교체, 인터넷카페 의자&컴퓨터 교체 , 스터디실 공간 확보 등

    학생회의 교섭력과 역량은 학우들의 관심과 지지에 달렸다고 봅니다. 변화가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줍시다.

    -학생 대표기구에 대한 신뢰가 너무 일찍 부터 무너지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에 지나가던 경영백수가...
  • 경영학과 학생들의 대표인 학생회 자체를 못 믿겠다는 취지로 작성한 글이 절대 아닙니다.
    우선 지금의 학생회가 선출되기 직전의 학생회는 상당히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고 학우님들 께서도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새롭게 선출된 학생회는 물론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시작하는 단계이기에 너무 많은 기대를 가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과를 하나 둘 씩 보여 줄 때는 되었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수강신청이 시작하기 전이라던지 아니면 선출 되고 난 후에 수강신청 개편에 대한 어느 정도의 설명은 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학생회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주별 혹은 월별로 성과를 공유하시더라고요...

    관심을 가져주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 글을 작성한 무엇보다도 큰 계기는 경영학과에 가지고 있는 애착과 그 학생회에 대한 관심이 컸다는 것입니다.

    또, 위에 댓글로 실현 불가능한 공약이라는 글이 많습니다. 만약 이것이 관심 부족으로 인한, 단순히 학생회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으로 쓰여진 댓글이라면 바람직 하지 않겠죠.
    하지만 학생회가 공약으로 내걸어서 그동안 잘 해온 것들은 수상신청 시스템 개편과는 다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학칙을 수정할 필요가 없고 물질적으로,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사업이기에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고 믿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학생회는 이 글이 올라온지 제법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고, 점점 믿음도 작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단순히 학생회를 비판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다른 학우들의 믿음을 져버리게 만들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단지 소통이 필요한 것이고, 그들의 말이 듣고 싶은 것입니다. 대학 생활은 작은 사회생활이고 국가를 지탱하는 하나의 구성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이에서 소통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로 이런저런 답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이러한 글 또한 관심입니다. 이 사안으로 인해 학생회 또한 배우는게 있었을 겁니다.
    다만 경영대학의 공식 채널인 경영대학 페이스북 페이지, pnubs.com , biz.pusan.ac.kr 등을 통한 소통의 시도가 아니였던 점이 오해의 소지를 만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마이피누를 잘 이용하지 않아 어떤 성격을 띄는? 게시판 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작성자 분이 단지 비판과 비난을 목적으로 쓴 글이라 오해했습니다.

    이번 학생회에서 마이피누를 모니터링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튼 지금까지의 경영학우들과 교수님들이 바꾸지 못했던 시스템을 이번 경영대학에서는 개선시켰으면 좋겠네요 ^^
  • 역시 경영학과 학생회에 필요한 것은 많은 학우님 들의 관심과 응원인 것 같습니다.
    학생회장님이 올려주신 글을 많이 읽어주시고 힘을 실어주시면 좋겟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많은 것이 바뀌는 것을 기대하기 보다는 모두의 힘을 합쳐서 작은 것 부터 바꿔 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이번 글을 통해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회에 많은 응원을 할 것이고, 또 필요하다면 비판도 할 것입니다.

    수강신청 개편과 학생회 피드백에 대한 부분을 학생회에서 노력하실 것을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진짜 이렇게만 되도 참 좋겠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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