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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ear - Acoustic Collabo

서빡구2012.11.20 22:59조회 수 2264추천 수 1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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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콜라보 (Acoustic Collabo) - My Dear

 

 

내 안을 차지한 너의 자리
그렇게 가슴 속 깊이 남아

어둠이 내린 뒤 홀로 방안에 누워
맘 편히 잠들길 간절히 바랄게

내 안에서 나가줘 난 견딜 수 없는데
더 이상은 이렇게 혼자 아프긴 싫은데

어둠이 내린 뒤 홀로 방안에 누워
맘 편히 잠들길 간절히 바랄게

내 안에서 나가줘 난 견딜 수 없는데
더 이상은 이렇게 혼자 아프긴 싫은데
함께했던 순간들 넌 모두 버려도
하나 잊지 말아 줄래 너를 사랑했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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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녀 ㅋㅋㅋ (by 레필리아) 로보트태권V.jpg (by 深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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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0 23:12
    추천부터 달리고 봅니다 ㅋ
    전 생강차를 추천 드립니다
    감기에도 탁월하고 몸도 따뜻하게 하죠~ ㅋ
  • @Mr.Van
    서빡구글쓴이
    2012.11.20 23:22
    집에 생강차가 없어, 유자차만 매일 아침대용으로 마시고 있네요 :)
    Van님도 겨울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겨울 감기가 유독 지독하다고 하네요~!
  • 2012.11.20 23:14
    자취생에게 기본적인 전열기구는 필수품인거 같습니다.

    ㅋ part몇인지 보는 방법 : 우측 상단 아이디 클릭 - 작성글보기
  • @Rokmw
    서빡구글쓴이
    2012.11.20 23:21
    늘 작성하기 전에 확인해야지... 하는데
    막상 잊어버리고 글쓰기를 눌러버리고 마네요!...
    이놈의 귀차니즘을ㅜㅜ
  • @서빡구
    2012.11.20 23:26
    그런것 치고는 자장가 꾸준히 올리시는데요 뭘ㅋ 님은 언제 주무실라구요?
  • @Rokmw
    2012.11.20 23:30
    님은요?? ㅋㅋㅋ
  • @애나
    2012.11.20 23:31
    아...
  • 2012.11.20 23:31
  • 2012.11.20 23:32
    ㅈㅓ는 오늘 밤 샐까도 생각중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람 잡는 학교ㅋ
  • @Rokmw
    2012.11.20 23:31
    할배할배할배
  • 2012.11.20 23:32
    헉 또 등업했다!!!!!!!!!!!!
  • @애나
    서빡구글쓴이
    2012.11.20 23:34

    그러는 애나님은요?!ㅋㅋㅋㅋ

    +) 등업축하드려요!

  • @Rokmw
    서빡구글쓴이
    2012.11.20 23:34
    요즘은 마치 출첵하는 기분으로 자장가를 올리고 있넨요ㅋㅋㅋ
    음.... 전.. 오늘은 아마 빠르면 3시정도에 자지않을까 싶네요~!
  • @서빡구
    2012.11.20 23:36
    헉 이사람들이 무슨 잠을 저렇게 안자고 말야~!!!!

    저는 아마 12시넘어서 1시쯤 되면 자고 있을껄요
    전에 누가 그랬죠
    갑자기 뻘댓글이 사라지면 자고 있는거라고
    저도 모르게 그러다 자고 있기도 해요 ㅋㅋ
  • @애나
    서빡구글쓴이
    2012.11.20 23:36
    원래... 늙으면 잠이 없어져요!
    거기다 내일은 수업까지 없으니...!
    오늘은 빠르면 3시 늦으면 해뜨고 숙면을!
  • @서빡구
    2012.11.20 23:39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으면 안되는디요~

    잠을 안자면 뭔가 할 일이 그만큼 있나요?
    과제빼고 말이에요???
  • @애나
    서빡구글쓴이
    2012.11.20 23:40
    하지만 애나님은 제 나이를 모르신다는거~!
    우선 과제빼면......할게 너무 많아요
    미뤄뒀던 오락프로도 봐야되고, 노래도 들어야되고, 자기전에 영화도 한편봐야되고!
    그러다보면 해가뜨고ㅜㅜ 밤은너무짧다구요~!
  • @서빡구
    2012.11.20 23:43
    저기요~ 이보셔요~
    여기 오래 계신분들은 왠만하면 알텐디요~
    저 나이 많은거 ㅋㅋ
    해가 져야 할 수 있는 일은 아닌거 같은디요~
  • @애나
    쳇...!
    괜히한번튕겼다가꾸중?만들었네요!
    흐흐 사실 애나님이 저보다많은건알지만
    괜히한번튕겨봤다구요~
  • @서빡구
    2012.11.20 23:55
    아하~ 알고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깨어있는 시간을 활용하는 법은 다르니까요 뭐~
    오늘도 그럼 열밤샘 하세요~
  • @애나
    서빡구글쓴이
    2012.11.20 23:55
    넵 :)
    애나님도 좋은밤되세요!
    전 우선 미러뒀던 빨래부터 해치워야겠네요~!
    굿나이트!
  • @서빡구
    2012.11.21 00:00
    저기요~~ 서빡구님
    이 저녁에 세탁기 돌리면 민폐라구요~ 알았죠~
    손빨래도 그렇지만
    세탁기 돌리는건 저녁10시? 이후론 하면 안되요~~~
  • @애나
    서빡구글쓴이
    2012.11.21 00:06
    엄... 그런가요...?
    헹굼만 할랬는데......그럼 내일로패스!할게요...!!
    시간이 남으니 그럼 야식이나...
  • @서빡구
    2012.11.21 00:08
    왠지 누가 생각나는 이 멘트 ㅋㅋㅋ
    아놔 두분이서 만나면 대박이겠어요 ㅋㅋㅋ
  • @애나
    서빡구글쓴이
    2012.11.21 00:09
    음.. 그분이 누구신가요ㅋㅋㅋㅋㅋ
    접선! 해야되겠어요!
  • @서빡구
    2012.11.21 00:10
    암지 강아지님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애나
    서빡구글쓴이
    2012.11.21 00:12
    그러고 보니 암지님이 안보이시구나!
    아까전까진 분명히 계셨는데...!!!!!
    조만간 접선하여 북문 호호통닭에서 닭다리라도 뜯어야겟숴요
  • @서빡구
    2012.11.21 00:14
    몰래 구경가야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애나
    서빡구글쓴이
    2012.11.21 00:15
    넵! 애나님이 구경오신다면 날개는 양보해드리겠어요
    흐흐, 그럼 전 이만 운동하고 야식을 땡기러!
  • @서빡구
    2012.11.21 00:15
    헐....콜!
  • @암지
    서빡구글쓴이
    2012.11.21 00:16
    열심히 야금야금 뒷조사중입니다 흐흐
  • @서빡구
    2012.11.21 00:17
    하하하 전 이미 야식을 먹고왔지요 흐흐흐흐
    뒷조사 하셔도 안나올껍니다 흐흐흐
  • @암지
    서빡구글쓴이
    2012.11.21 00:18
    흐흐흐흐 두고보시지요~!
    저도 운동을하고 야식으로 얼큰우동하나 땡기고오겠슴돠!
  • @서빡구
    2012.11.21 00:21
    헐 운동이라니 어디가세요!?
  • @암지
    서빡구글쓴이
    2012.11.21 00:24
    아 그냥 날씨가 추워서...
    방구석에서 푸쉬업좀하고.. 스트레칭좀하고..
    뭐 그정도에요~
  • @서빡구
    2012.11.21 00:25
    에잇 아쉽다
  • @서빡구
    2012.11.21 00:15
    단 ㅋㅋㅋ 찾을수 있으시다면 ㅋㅋㅋㅋ
  • @암지
    2012.11.21 00:20
    둘이서 숨바꼭질 하지말구요
    저기 저기 부룽님도 같이 하세요~
    @부룽부룽
    부룽님 여기 좋은 정보 많이 나오고 있어요
    담아가요~~~
  • @애나
    서빡구글쓴이
    2012.11.21 00:24
    부룽부룽님이 오신다면
    ㅈㅇㅈㅂ ㄱㅅㅎㄴㄷ 라고 말씀하시겠죠...흐흐.....!
  • @서빡구
    2012.11.21 00:25
    ㅈㅇㅈㅂ ㄱㅅㅎㄴㄷ 는 빡구님도 하시더니만...ㅋㅋㅋ
  • @암지
    서빡구글쓴이
    2012.11.21 00:26
    엄.....
    피누하면서 배운거죠다~! 저는 아직은 물들지 않은..순수한..엄...
    뭐 그런거에요~
  • @서빡구
    2012.11.21 00:27
    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한은 이미 다이아를 달면서 물건너 간듯 ㅋㅋㅋㅋㅋㅋ
  • @암지
    서빡구글쓴이
    2012.11.21 01:17
    ......헙.......어느새 다이아가........
    ㅜㅜ이제는 돌이킬수없군녀
  • @서빡구
    ㅈㅇㅈㅂ ㄱㅅㅎㄴㄷ
  • 2012.11.21 00:2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는
    부룽님이랑 나랑 밀고 있는 피누 유행어 ㅋㅋㅋㅋ
    다들 잘자요~
  • @애나
    서빡구글쓴이
    2012.11.21 01:16
    배부른 저도 이제 누워서 잉여잉여 해야겠어요~ 잘자세요!
  • d
    2012.11.21 01:16
    아 자장가 조으당 ㅎㅎ
  • @d
    서빡구글쓴이
    2012.11.21 01:17
    좋으시다니 다행이네요 :)
    흐흐, 노래 잘들으시고 좋은밤되세요!
  • @서빡구
    d
    2012.11.21 01:18
    헿 ㅎㅎ 넹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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