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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농락하는 요새 아이들 ㅠㅠ

오꾸닭2011.12.05 13:43조회 수 12350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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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자루글쓴이
    2011.12.5 13:55

    헐;;;;;;

  • ㅡㅡ (비회원)글쓴이
    2011.12.5 16:03

    돌앗나 위아래도없네 ㅡㅡㅡ

  • 에구 (비회원)글쓴이
    2011.12.5 16:13

    이런 어쩌구나가 없는일이..에휴...

  • ㄴㅇ (비회원)글쓴이
    2011.12.5 16:14

    저 상황까지 이르게 한 교사도 ..

  • ㅁㅊ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53

    돌았나?

  • EE (비회원)글쓴이
    2011.12.5 16:16

    학생이라면 늘상 경험하는일인데 뭐

  • ㅁㄴㅇㅁㄴ (비회원)글쓴이
    2011.12.5 16:32

    늘상 일어 나는 일.

  • 놀랍지도 (비회원)글쓴이
    2011.12.5 16:40

    놀랍지도 않은데 ㅋㅋㅋ 우리 찍어 올리면 한국 '뒤집어지겟는데?

  • ㅁㅊ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53

    꼴깝떠네 에휴 인생에 대해 몰 안다고 ㅉㅉ

  • 왜케깝치지 (비회원)글쓴이
    2011.12.5 16:41

    ** 저어린**도 개찐다갵이생겨가지고 애들이 오오하니간 지가영웅된줄알고 **해대내 개념없는**

    그리고 벌점받고 인생*치고싶나보네

  • 아못생겻다 (비회원)글쓴이
    2011.12.5 16:46

    눈 베린듯 ㅋ

    저게 얼굴이냐 ㅜㅠㅋ

    뭔 쓰레기인지

    애를 왜 저따구로 길러낫ㅈㅣ@@화난다ㅋ

    저런놈은 내가 혼내주고싶다 ]

    아 흠 욕하긴싫은데 ㅋ **못생겼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경원이사님 (비회원)글쓴이
    2011.12.5 16:53

    얼굴도 못생긴게 하는짓도 **이네

  • 저색기안여멸이네 (비회원)글쓴이
    2011.12.5 16:56

    저런 찐따 오덕같이생긴놈도 선생님한테 저렇게 대드는데 일찐색기들은 얼마나 더 심하겠어요 교사분들 힘들겠어요

  • 참내..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02

    진짜 댓글 쓰게 만드네.........짜증나게............ 정말 나도 학생이지만 싸가지 바가지 없고 정말 쓰레기다....-- 쩝.. 쩝..

    처런 애가 커서 뭐가 될런지..........

  • --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04

    벌점 ***1000000점 줘야 되욧!!!!!!!!!!!!!!!!!!!!!!!!!!!!!

  • asdf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04

    부천 덕산고등학교

  • 너란인간들은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09

    X노무시키 어디 선생님 한테..........

     

    학생이란놈 참 한심하다.

     

    요즘 선생도 못해 먹겠어요?

     

    저게 무슨 학교니 학원만도 못하지

     

    요즘선생은 선생 대우도 못 받는 세상 입니다,.

     

    선생 되기가 얼마난 힘이든데   지들이 커서 선생을 해봐야 이해를 해요

     

    너 길가다 걸리면 나한테 귓방마이 한데 맞을 준비해라 개념 상실한 어린시키

  • 아오진짜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09

    남고인가보네 진짜왜사냐ㅉㅉ분명공부도못하고까부는앨꺼다 선생님이괜히저렇게까지화내시겟냐 에휴;

  • 병1신1들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11

    진짜 쓰레기같은 **들이다. 아오 ** 우리 학교다닐때는 상상도 못할짓이다 아그들아^^:

    ****들이 학교를 놀러가냐? 선생님한테 개기러 가냐고 **들아 아 진짜 저런**들은 대걸레자루로 쳐 맞고

    발로 까버려야함 ..

  • 요즘애들무개념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15

    떄리지말라는 법생기고나서

    애새1끼들이 난리를치고있죠^^

    pc방같은데도알바뛰다보면 중딩들오는데 위아래없이 개기는데

    돈있으면 떄려라 이런식인데 저런애들 ** 많아요

    ** 법없애고 까야함 ^^

  • ;;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18

    그건 좀 아닌듯....님이 부모입장이라면 버릇없다고 쌩판모르는놈한테 맞고 반불구나 얼굴에 흠이라도 생겨봐요

    알아서 철들게 되있어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되는걸 뭘 팸..

  • ㄹㄹ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58

    맞기전엔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가정교육 못받았으면 저렇게 예의 없는 행동을 할까, 한심하네요.

    그리고 부모님들도 문제에요. 자식이 맞고왔다고 화내지말고, 왜 맞고 왔는지에 대해서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학생한테 듣지말고, 선생한테. 학생한테 들으면 자신은 잘못없는것처럼 말하거든요.

  • 123 (비회원)글쓴이
    2011.12.5 18:48

    선생님이 주먹으로 몇대때렸다는데 학생은 아무것도 안하고 말로만 한것뿐인데 너무 선생님편만 드네요

    나같았으면 정학이나 퇴학먹더라도 끌고 교육청 대려갔음

  • 123? (비회원)글쓴이
    2011.12.5 18:54

    누구를 끌고 교육청 대려간다는 것인지..

    정말 개념없구나..

    주먹으로 몇 대 때렸다니 동영상을 보고도 그러시나..

    정학이나 퇴학먹더라도?? 정말 한심하다..

  • 123 (비회원)글쓴이
    2011.12.5 19:44

    때렸으니깐 선생님도 그부분에대해서 자기도 처벌 받는댔잖아요ㅎㅎ

    귀가 잘 안들리시나봐요?집중력이 부족하신건가?

    자기 또래들이 수십명이보고있는데 어느 놈이 한대 맞고 가만히 있겠음?

    그것도 학교보충 빠진거가지고 그러는데 솔직히 몽둥이같은걸로 체벌했다면 그냥 넘어가겠죠

    한심한건 그쪽이네요^^..

     

  • 강아지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17

    저녀석이랑 저애반애들 신상 털리면 저지역 관리하시는 분들이 담글지도....아직 애라 담그진 안아도 반은 죽을듯

    근데 애가 말하는게 쫌 ** 같음 설마 왕X?? 아니면 특수반인가????

  • 111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18

    ****를 짤라버려

  • 강아지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23

    잘한다 우리 선생님들이 처벌있어도 때리는대 애들은 맞고있어야하나 ㅋㅋ

     

  •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24

    언젠간 교사랑 학생 평등해지겠지 저렇게가다가는 아우 진짜 그런세상오면 아우.....ㅋ

  • ㅉㅉㅉ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32

    점마 지금쯤 인터넷을 키면 지가 잘못한 사실을 알겠지 ㅋㅋ?

  • 진짜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35

    ㅋㅋㅋ 저반은 자체가 쓰레기군 ㅋㅋㅋ

    보통 보면 꼭 저런 애들 부모들이 더 ㅈㄹ이던데 ㅋ 궁금하군

    과연 저 부모들은 똘추끼가있으려나

  •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38

    이런 사태까지 온건 쓰레기 같은 자식들과 그 자식들의 부모들은

    무조건 지 자식이 옳다고 하는.... ㅋ 만일 그 부모가 제대로 교육을 받았다면

    자기 애가 옳은 행동이지만 오해로 일어난 사건이라도 선생이기에 눈 높이에 맞추어 자기 자식을 나무라야 정상인데

    지 애가 잘못해도 지 애만 감싸는 그냥 애만 낳아서 먹이기만 한.... 교육을 못시킨 무식한 부모들떄문

  • 그나저나 (비회원)글쓴이
    2011.12.5 17:40

    저 애는 이제 인생 망했구나 ㅋ

    뭐 지가 뿌린 씨앗이지

  • 조회수가 후덜덜..

  • c (비회원)
    2011.12.5 17:55

    지네 부모 욕먹이는일이고, 저런일한것 쪽팔린줄을 알아야지.

    나라망신이다 진짜..

    옛날부터 조상님들이 지켜온 예의 범절 따윈 이젠 없는것 같아.

    이년전 동영상이라는데 지금 저 남자아이가 이동영상을 보고 어떨까 ㅋ 쪽팔리겠지?

    체벌허용해버려라. 진짜 이건아니라고보고.

    얼마나 답답할까 저 여교사의 맘도 이해가 가.

    부모들 가치관도 바껴야 한다고 생각해.

    지들 자식만 중요하냐?  교사로 취직해서 저런일당하면서 속상해 하는 부모들은 생각도 못하고 ㅋ

    이기주의다 진짜. 내 자식 학교에서 맞는건 싫고, 학원에서 맞는건 상관 않하던데?

    그리고, 학교에서 내자식이 맞고 오는거 싫으면 지들이 교육 제대로 시키면 될거아녀.

     

    어이가 없다 진짜 그냥 체벌허용해버려.

  • 같은학생의 입장으로써 너무나도부끄럽습니다.

    이렇게가다간 없어진 처벌도 다시살아날기세... 이제곧졸업이니 잠자코있어야지

    왠지저애는 커도 철안들듯..

    집가서는 제발 부모님에겐 저런 개/밥말아드시는싸가지는 버리고 가시길...

  • 아주 (비회원)
    2011.12.5 17:59

    어떻하실겁니까???

    교육청관계자분들과 저런학생의 부모들~

    정말 우리나라 이렇게 무식한 교육을 하고있는 이런실태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웃으며 보고있는 학생들이나 반장이라는 학생은~정말~

    여선생님!! 저분 좋으신분이니 저정도로 참고 참고 인격적으로 나가주신 분이시네요~

    핸드폰 교문들어가기전에 모두 압수하고 어느 정도의 체벌은 분명이 있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인성 교육이 않되는데 무슨 교육입니까?

    너무 과한 체벌은 정말 근물이지만  저정도록 못된학생은 어느 정도 처벌은 받아야합니다~

     

     

  • 비회원 (비회원)
    2011.12.5 18:27

    체벌 있다고 저런 아이가 바뀌지는 않을 듯


    가정교육이 중요한 부분이지 

  • 아주 (비회원)
    2011.12.5 18:47

    그럼일일이 학부모만나서 가정교육 잘시키라고 할수 있습니까???

    그건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해야할 문제인데 안되니 학교에서 움직여야죠~

    짧으시군요~~

  • 말세다 말세 ㅠㅠㅠㅠ

  • 머냐저게 (비회원)
    2011.12.5 19:20
    에휴 나땐 저렇게까진 아니였는데
  • 기본에충실 (비회원)
    2011.12.5 21:21

    기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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