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에는 카카오매스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는 위를 쓰리고 아프게 하는 헬리코박터균을 꼼짝 못하게 한다.
따라서 음주 전에 초콜릿을 먹어두면 위 보호에 좋을 뿐만 아니라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칼로리가 높아 밥이나 안주를 덜 먹게 하여 속을 가볍게 한다. 배도 금방 부르게 하여 적당량의 술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극대화시켜 술 섭취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