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과 관련 질문 받습니다

부치지않은편지2017.01.27 19:14조회 수 688추천 수 1댓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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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아는 선에서 다 대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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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에 끝나는 마이피누 회원가입(3/31일 이후 18학번 게시판 글쓰기 불가) (by 빗자루) 심리학과! (by 심리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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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안해^^
  • 뚜시뚜시 (비회원)
    2017.1.27 19:23
    반별로 축구한다는 말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계과 신입임당
  • @뚜시뚜시
    저는 그런거 안했었습니다
    근데 뭐 한 분반에 사람이 4~50명쯤 되니 하고싶은사람들 모아서 굳이 할 수는 있겠네요
  • 17기공 (비회원)글쓴이
    2017.1.27 19:53
    2월9일에 수강신청설명회있던데 그거안가면 힘든가요? 아니면 책자같은게따로있나요 그날학교를가서
  • @17기공
    수강신청설명회 안가도 그다지 상관없습니다. 책자는 수강신청설명회에서 나눠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책자가 없어도 상관이 없는것이 그 책자에 있는 내용이 hwp파일로 학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옵니다. 그 외에 전공기초는 분반별로 수강신청을 해야한다던가 하는건 공지사항 자체에 아마 적혀져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기계과 단톡방이나 분반별 단톡방이 있다면 거기에다가 물어보시면 됩니다.
  • 청신강수 (비회원)글쓴이
    2017.1.27 19:56
    수강신청설명회날에 해외에있어서 못가는데 선배님들이 따로 알려주시나요?ㅠ 걱정되네요
  • @청신강수
    솔직히 1학년은 수강신청에 그다지 신경쓸게 없습니다. 선배들이 딱히 알려줄만한 것도 없고..
    수강신청설명회 자체는 안가도 별 상관 없습니다. 공지사항으로 웬만한건 다 알려주고, 그래도 헷갈린다 싶은건 학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오는 hwp파일을 참고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알려주는 선배라고 해봐야 그 분반의 교사(?)역할을 맡고있는 사람들일텐데 이런 사람들한테 수강신청 맡겨서 잘 된 동기를 본 적이 없습니다. 윗 분에게 말씀드렸던 것처럼 단톡방이 있다면 거기에 이것저것 물어보고 혼자 수강신청하는게 가장 편합니다. 1학년은 수강신청 실패라고 할만한 과목들도 없습니다. 기껏 해봐야 교양선택인데 교양선택은 자리도 자주 나니까 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어떤 과목들을 신청하고, 무슨 분반으로 신청해야하는지 정도만 알아두시면 될 것 같네요.
  • @부치지않은편지
    ㅎㅎ (비회원)글쓴이
    2017.1.27 23:06
    단톡에 물어본다는게 참...ㅋㅋㅋ
    거기가는 본인시간은 아까워서 안가고
    다른사람은 시간 안아까워서 가나요.....
    참ㅎㅎ할말 없게 만드시네ㅎㅎ
  • 17기공 (비회원)글쓴이
    2017.1.27 20:37
    감사드려요 계과단톡에 무조건와야된다는식으로 선배분들이 말씀하셔서 학교 빠지면서까지 가야되나생각했는데 그정도는아닌거같네요
  • @17기공
    갈 필요 없습니다.ㅎㅎ 저도 1학년 때를 포함해서 현재까지 한 번도 간 적 없는데 문제된 적 없었습니다.
    전공기초 신청해야하는것들 다 해서 12학점, 실컴이나 컴활..정기활같은 교양필수 컴퓨터과목 1학점, 교양선택 공학인증 되는 것으로 하나 3학점, + 교양필수 영어과목 2학점.. 이런식으로 보통 16~18학점 듣는게 평균일겁니다.
    교육과정따라 약간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보통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전공기초+교필컴퓨터+교양선택하나+(교필영어) 이렇게 들으시면 될 듯 싶네요
    그리고 계과 단톡방에 있는 선배 말은 그렇게 귀담아 안들으셔도 됩니다..ㅋㅋ 몇학번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타지역에 사는 17학번분도 있을거고 왔다갔다 하려면 은근 번거로운데 무조건 와야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걸 보면...뭐...
  • @부치지않은편지
    ㅠㅠㅠ (비회원)글쓴이
    2017.1.27 22:22
    문제는 안될건데 17학번보고 니처럼 아싸생활하라고 권유하노 ㅠㅠ
  • @17기공
    2017.1.27 21:57
    필참은 아니지만 올해부터 교육과정 바뀌는거 많구요 저거 안가서 수강신청 제대로 못하는 사람 많이 봤네요...저만해도 이름만 같은 공학인증 안되는거 들어서 시말서썻구요;;; 저분은 뭔데 저런말 하시는지;;;
  • @Assd
    공지만 보셔도 공학인증 되는 분반 목록은 다 나옵니다. 설명회를 안가는만큼 공지사항이나 수강신청 자료집(hwp파일)을 참고하면 되는거구요..상황이 안되는데 구태여 힘들게 갈 필요가 없다는걸 말씀드린겁니다.
    저는 수강신청 설명회 안 간 사람을 더 많이 봤습니다. 저랑 마한가지로 공지사항과 파일참조만 열심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겠죠?
    교육과정이 바뀐다 해도 공지에는 다 올라옵니다.
  • @부치지않은편지
    2017.1.27 22:26
    제가 작년만해도 갔을때 신입생은 분반별로 3~4명정도 빼고 거의 다왔던걸로 기억나네요;; 본인이 안가서 안간사람들이랑 서로서로 위로해줬나보네요... 분반 확정후 처음 보는건데 이런데서 얼굴 안 익히면 언제 익히나요??? 아싸 테크트리 정확히 가르쳐주시는거 같은데 그러지맙시다 선배면...
  • @Assd
    개강 하고 나서도 얼굴 익힐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저만해도 개강 전 아무런 학과 행사나 모임에 참석하지 않았는데도 개강 후 아싸처럼 다니지는 않았는데..
    개강 후 얼마나 많은 과 행사와 모임이 있는지 겪어봤으면 아실텐데요?
  • PP (비회원)글쓴이
    2017.1.27 21:05
    공대에 동아리 뭐뭐있나요?
  • @PP
    기계과 과 동아리 말씀하시는건가요?
  • @부치지않은편지
    PP (비회원)글쓴이
    2017.1.27 21:14
    기계과도 궁금하고 그냥 공대 동아리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P
    공대 동아리라는게 뭘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동아리들은 크게 중앙동아리, 그리고 각 과의 과동아리로 나누어집니다. 기계과의 과동아리는 축구동아리, cad동아리, 로봇동아리 등이 있습니다. 중앙동아리는 너무나도 방대해서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과동아리는 주로 동아리활동 그 자체보단 친목과 족보가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ppap (비회원)글쓴이
    2017.1.27 21:29
    원자력전공에 관심 있는데 메리트 있을까요? 원자력쪽이 한수원,원자력연구원, 사기업에서는 두산밖에 없다고 해서 나중에 길이 좁아질까 망설여지네요.
  • @ppap
    심화전공이랑 취업은 거의 상관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자력이 아닌 다른 전공을 택하셔도 원자력쪽으로 취업하는데에 디메리트는 없을 것이고, 원자력전공을 택하셔도 다른 쪽으로 취업할 때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무엇보다 특정 심화전공을 선택했다고 하여 그 심화전공 관련 과목 전공선택을 들을 필요가 전혀 없으니..ㅎㅎ 가볍게생각하시면 될 듯 싶네요.
  • @부치지않은편지
    ppap (비회원)글쓴이
    2017.1.28 01:07
    아 그러면 세부전공 선택한거랑 다르게 과목을 들어도 되나요?
  • 편지나부쳐 (비회원)글쓴이
    2017.1.27 21:55
    님이 18년도같은 소리하고 자빠졋네 선배랍시고
  • 대박 (비회원)글쓴이
    2017.1.27 22:19
    친구없음 ?
  • 몰라도되고 (비회원)글쓴이
    2017.1.27 22:20
    심심하시면 다른걸 하세요~
    자기가 누군지밝히지도않고 누구 말을 들으라마라 이런소리 할건아닌거같네요^^
  • @몰라도되고
    제가 심심할 때 뭘 하느냐는 순전히 제 자유입니다ㅎㅎ
    기계과 관련 질문에 대답을 하는 데에 제가 누군지 밝히는건 필요도 없는거구요
  • @부치지않은편지
    몰라도되고 (비회원)글쓴이
    2017.1.27 22:28
    알려줄거면 제대로된 정보를알려주던가요^^
    이상한 정보 확실하지않은 정보 퍼뜨리지 마세요~~
  • @몰라도되고
    제가 말한 것 중 이상한 정보, 확실하지 않은 정보가 뭔가요?
  • 올해는 아싸탈출 ?! (비회원)글쓴이
    2017.1.27 22:25
    새내기때 대체 어떻게 살았는지궁금 선배들 도움 받는 사람이 안받는 사람 많을텐데 자기 안받았다고 댓글 저래싸지르면 시간내서 도움줬던 선배들은 기분이어떨지 고려 못하는 것만봐도 글쓴이 수준나오네요 선동질하지말고 힘내세요 친구많이 사귀시고
  • 올해는 아싸탈출 ?! (비회원)글쓴이
    2017.1.27 22:25
    새내기때 대체 어떻게 살았는지궁금 선배들 도움 받는 사람이 안받는 사람 많을텐데 자기 안받았다고 댓글 저래싸지르면 시간내서 도움줬던 선배들은 기분이어떨지 고려 못하는 것만봐도 글쓴이 수준나오네요 선동질하지말고 힘내세요 친구많이 사귀시고
  • @올해는 아싸탈출 ?!
    저는 당시 교사들의 도움을 안받았을 뿐이지, 선배들의 도움을 안받았다곤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기계과든 다른과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많으니 걱정 안해주셔도 될 것 같네요ㅋㅋ
  • @부치지않은편지
    혹시 (비회원)글쓴이
    2017.1.27 22:29
    님친구들은 님 이러시는거 아나요
  • @혹시
    알겠나요.ㅎㅎ 말투고 문체고 다 바꾸고 말하는건데..
  • @부치지않은편지
    화이팅 (비회원)글쓴이
    2017.1.27 22:34
    바꾸는거보니 쪽팔린지는아나보네요
  • 수강 설명회 안 가도 된다고 한게 그렇게 심각한 말인지도 모르겠고, 새내기때나 있는 교사분 말을 안들어도 된다고 한게 그렇게 기분상할 말인지도 잘 모르겠네요ㅋㅋ
    다들 왜이렇게 예민하신건지.. 수강설명회 안가도 과 생활 잘 하는분들 많습니다.
  • @부치지않은편지
    아싸탈출실패... (비회원)글쓴이
    2017.1.27 22:27
    이걸보ㅅ고도 반성의기미를 못느낀다면 당신은 올해도 아싸 !
  • @부치지않은편지
    2017.1.27 22:31
    과생활잘한다는게 본인기준은 뭔지모르겠지만 새내기 마다마다 다다른기준이 있을텐데 교사애들이랑 분반애들 두루두루 얼굴 익히고 친하게 지낼수있는 기회를 가지마라 다 쓸모없다 인터넷보면 다나온다 이런식으로 말하시면 뭐... 허 참 웃기네요
  • @Assd
    물론 간다면 좋겠지만 안간다고 해서 불이익을 볼건 없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본인이 공학인증 분반을 모른채로 수강신청을 한건 순전히 본인의 잘못이라고 생각되구요..ㅋㅋ
  • @부치지않은편지
    2017.1.27 2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1학기는 제대로 수강신청했구요... 제 글이나 제대로 읽고 답글 좀 달아주세요;;; 설이라 술드시나...ㅋ
  • @Assd
    수강신청 설명회를 갔음에도 불구하고 공학인증 분반을 잘못 신청한건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
    공지사항에도 버젓이 나와있는 내용을 간과하셨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걸 보면 뭐.. 잘 알겠습니다.
  • @부치지않은편지
    2017.1.27 22:41
    저기요....학기중에는 이름만 같고 공학인증되고 안되고 하는거 없는걸로 알구요 저는 계절에 이름이랑 교수님 같고 코드만 다른 분반 신청했던거구요;; 그런거 조심하라고 가는게 더좋겟다고 말하는건데요....^^ 그런거도 나와있나봐요 공지사항에
  • @Assd
    죄송한데 정말 공지사항에 다 나와있습니다..; 저는 계절을 듣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공지사항이 올라오면 다 보는 편이라 계절과목 수강신청 유의사항도 봤었는데 교양선택의 경우 분반에 대한 경고가 안 적힌 적이 없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졸업이 걸린 문젠데 명시적으로 안 적을 이유가 없지요.. 계속 본인의 불찰을 이렇게 티내시면..;;
  • @부치지않은편지
    2017.1.27 22:45
    ㅋㅋㅋㅋㅋㅋㅋ꼬투리 하나 잡았네 ㅊㅋ
  • @Assd
    꼬투리 잡힐 일은 하지 마셔야죠..ㅋㅋ
  • 17애들 아싸만들게하지말고 본인앞가림쫌..
  • 공 17 (비회원)
    2017.1.27 22:33
    감사합니다 선배님 저도 이번에 계과 17 들어왓어요 ㅎㅎ 제가 사람 낯을 가려서 혹시 개인적으로 연락드려도 될까요?? 물어보고 싶은게 많아서요 ㅠㅠ
  • 유치하신분들 많네요..ㅜㅜ
    아무튼 수강설명회는 구태여 갈 필요가 없는건 맞습니다. 교육과정이 바뀌든 안바뀌든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신입생들의 수강신청 관련 정보는 공지사항에 더 꼼꼼하게 올라오는걸 다들 아실텐데..
    굳히 수강설명회가 아니더라도 개강 전이나 후에 얼굴 볼 일은 많습니다. 어째서 수강설명회를 안가는것이 곧 아싸테크를 타는게 되는지?
    수강설명회의 중요성을 계속 역설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짙은 우정을 그곳에서 쌓으신건지 궁금해질 정도네요..
  • @부치지않은편지
    2017.1.27 22:43
    저는 지금 여기달리는 댓글들의 의미를 이해못하는 그쪽 사회성 수준이 궁금해지네요... 학생회 교사 이런 친구들 노력 싸그리 다 무시하고 과행사 진행하시고 고생하시는 조교님이 이런글 보면 기분 어떠실지 진짜 궁금하네요 과 선배라고 이런글이나 쓰고
  • @Assd
    반복해서 말씀드리는거지만 수강 설명회를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못간다고 했을 때 큰 문제가 있냐고 물어보신 분들에게 답해드린겁니다. 덧붙여 저는 수강 설명회를 '굳이' 가지 않아도 되는 대신, 공지사항과 hwp파일을 잘 보면 된다고 말씀드렸구요.
  • @부치지않은편지
    2017.1.27 22:52
    저기요... 그쪽이 위에 단글들 다시 찬찬히 읽고와요 핀트가 그쪽이 아니니까;
  • @Assd

    교사분들의 노력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네요.. 여러 행사를 주관해주시는 학생회나 조교분들에게는 감사하고 있지만 교사분들에겐 정말로 할 말이 없습니다.

  • @부치지않은편지
    (비회원)글쓴이
    2017.1.27 23:02
    님 눈에 보이는것만 노력입니까? 수시 정시 합격생들한테 연락돌리고 입학자 명단 조사한거 누굽니까? 내가 입을것도 아닌 과잠 몇시간씩 고민해서 제작한건 누굽니까? 말 싸가지없게 하시네
  • @ㅡ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에 구태여 감사를 바라는 마음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누가 시킨것이 아니고 자신이 스스로 행동했다는건 적어도 그 일에서 보람을 느끼거나, 자신에게 고마워해주는 사람이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으니 교사에게 굳이 고마워하는 마음을 품지 않는 사람도 있는거죠. 왜 이렇게 열들을 내시는건지..
  • @부치지않은편지
    (비회원)글쓴이
    2017.1.27 23:17
    감사해달라고 말한적없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노오력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ㅇㅈㄹ하시길래 말씀드린거고요
  • @ㅡ
    노력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바라는 것처럼 보이시길래 말씀드렸습니다 ㅎㅎ
  • @부치지않은편지
    2017.1.27 2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는 자기 인성 글럿다고 고백하네 본인이 뭐라 적고있는줄은 알아요? 걍 잠이나 자요;; 한심하네
  • @Assd
    당연히 인터넷에서만 이러죠 ㅋㅋ
    제가 노력하는 교사분들 심기를 많이 거슬리게 했나보네요.. 이렇게 다들 몰려와서 한마디씩 비꼬고 가시는걸 보면ㅎㅎ
  • @부치지않은편지
    2017.1.27 22:52
    이거는뭐 벽에대고 말하네
  • @Assd
    한때 교사 (비회원)
    2017.1.27 22:58
    교사도 잠시동안 집부아님?? 난 그렇게 알고 잇는데 ㅋㅋㅋ 여기 글 읽어보니까 재밌네요 제가 한때 교사했엇는데 집부랑 똑같이 일해요 글 읽어보니까 한때 몸담았던 교사를 그렇게 말하시니 좀 그렇네요..
  • @한때 교사
    하늘같은 교사분들의 심기를 거슬리게 한 제 잘못이네요..ㅜㅜ
  • @부치지않은편지
    ㅋㅋㅋㅋ (비회원)글쓴이
    2017.1.27 23:03
    말 진짜 뭐같이하네ㅋㅋㅋㅋㅋㅋ
  • ㅎㅎ (비회원)글쓴이
    2017.1.27 22:46
    완전히 틀린말 하신건 아니지만 계과 단톡에 있는 선배들 말은 귀담아 듣지 않아도 된다, 교사라는 사람들한테 수강신청 맡겨서 잘된사람 없다 이런 내용들은 좀 거슬리는게 사실이네요... 더군다나 새내기들 단톡 막 형성돼서 한창 고생하고 있는 학생회분들이 듣기에는 거북하지 않을까요...? 글쓴이분이 학생회 도움을 받지 않으셨다고해서 후배들에게 도움주려는 선배들 노력을 뻘짓으로 취급하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 @ㅎㅎ
    계과 단톡에 있는 교사분들이 나름대로 노력하신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노력과는 별개로 수강신청의 결과가 좋지 않은것은 사실이라 그대로 적어드린 것 뿐입니다.
  • @부치지않은편지
    ?? (비회원)글쓴이
    2017.1.27 23:02
    근데 위에쓰신 가지않아도 단톡에 물어보면된다라는말이 좀 이해가 안되는게
    단톡에 물어봐서 답이 나온다는건 누군가는 가서 얘기를 듣고왔고 그걸 바탕으로 답을 한다는건데
    본인이 가기에는 시간아까우니까 다른사람이 시간써가며 듣고온걸 편하게 손가락 잠깐 놀려서 얻겠다는건가요?
  • @??
    시간이 아까운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보다 수강설명회에 못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사람이 시간 써가며 듣고온걸 편하게 손가락 잠깐 놀려서 얻었다고 하신다면 뭐 할 말은 없네요.ㅋㅋ
  • @부치지않은편지
    ?? (비회원)글쓴이
    2017.1.27 23:09
    본인이 갔었는데 가보니까 별로더라
    이것도 아니고 가지도 않았는데 뭘 그리 잘 아시길래 갓입학하는 새내기들보고 쓸모없다라고 충고하시는지요?
    저는 들었던사람입장에서 수강설명회에서 당학기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4년의 아웃라인을 잡아줘서 괜찮았다고 느끼는데요?
    가고 안가고는 본인선택이지만 가지도않았던사람이 쓸모없다고 평가할만한 자리는 아니었던거같습니다만
  • @??
    글로도 다 적혀있는걸 말로 해주시니 당연히 4년의 아웃라인 잡아주어 좋았겠지요..
    그리고 저는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했지, 쓸모가 없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름 고생하시는 다른 분들의 노력을 격감시켜 평가하였다고 다들 다른 댓글들까지 왜곡하시는건지..
  • @부치지않은편지
    (비회원)글쓴이
    2017.1.27 23:40
    그리고 계과 단톡방에 있는 선배 말은 그렇게 귀담아 안들으셔도 됩니다..ㅋㅋ 몇학번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타지역에 사는 17학번분도 있을거고 왔다갔다 하려면 은근 번거로운데 무조건 와야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걸 보면...뭐...


    이렇게 댓글달아논게 누구신지..?^^ 무조건 와야된다는식으로 말한적 없고 선배말 안들어도 되는건 그쪽 사정이고 학생회에선 역할 제대로 하고있는거고 수강설명회 등등 학기시작전 여러 행사 참여하는게 새내기를 해본 제 생각에는 더 좋다는생각이고 그리고 님 잘낫고 ^^
  • @ㅎ
    예ㅎㅎ
  • 안들어서 후회 (비회원)글쓴이
    2017.1.27 22:48
    우정을 쌓는다기보다는 안들어서 나쁜게 없다는거 아님? 교사나 학생회 사람들이 애들 수강설명회 참여시키는게 집부 역할 아닌가..?
  • 00 (비회원)글쓴이
    2017.1.27 23:07
    17기공님이 하신말씀 중에는
    선배들이 단톡에서 수강신청설명회를 무조건 와야 된다고 말한적이 없고 오는게 좋다라고 전달했다던데 오해가 있었던거 같네요.


    편지 님
    도움이 되게 정보를 주시는건 좋으신거 같아요

    그렇지만 계과 단톡방에 있는 선배들 말은 귀기울여 듣지 않아도 된다하셨는데, 물론 새내기때 그렇게 느끼셨다면 어쩔수없지만 지금 단톡에 있는 분들은 새내기가 어떻게 편하게 생활할수있을까 노력하고 있는 입장인데 댓글을 보게 되면 마음이 편치않을거 같습니다.

    교사역할하는 선배에게 수강신청을 맡겨 잘된 친구를 본적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아는 현재 교사는 수강신청을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이 점들에선 피드백을 하고 싶었습니다
  • @00
    위에서도 적었지만 의도가 어떻게 되었든지간에 아무튼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에 모두가 좋은 평가를 내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제 학번을 여기서 밝히기는 뭣하지만 몇년 전 제가 아는 동기가 새내기들 몇 명의 수강신청을 대신 해줬다고 한걸 들은 적이 있고, 그게 그리 먼 과거도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그러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단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별로 달라질건 없지만요ㅎㅎ
  • @부치지않은편지
    계과 (비회원)글쓴이
    2017.1.28 00:03
    몇년전이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불과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작년에도 자기 여행간다고 대신 수강신청해주면 안되냐고 물었다가 한소리 들은사건이 있었는데
    도대체 어떤 교사분이 수강신청을 그것도 한명이 아니고 몇명이나 해줬는지 궁금할 따름이네요
    피터지는 수강신청을 남한테 맡긴것도 잘못이고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그 촉박한 수강신청을 혼자 몇명꺼 한다는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당연히 그런사태는 수강신청본인이 안해서 생긴 잘못아닌가요? 본인책임이라고 생각하는데
  • @계과
    1학년 수강신청이 도대체 어디가 피터지는 수강신청인지..? 그나마 사람이 빨리 차는 교양선택을 제외하고서는 전부 전공기초인데 이건 사람이 다 찬다고 해도 과사에 전화 한번이나 과사에 한번 들르기만 하더라도 끝나는 일인데 뭘 보고 촉박한 수강신청이라고 하시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수강신청 시간이 촉박해서 수강신청 자체를 실패한 것이 아니라 과목을 엉망으로 골라 신청한걸 말씀드린겁니다.ㅋㅋ
    물론 하늘같은 교사 선배님께서 수강신청을 해주셨으니 다 괜찮을거라고 생각한 당시의 새내기였던 제 동기도 문제지만 뭣도 모르면서 대신 수강신청을 해준 교사 또한 문제이지요..
  • @부치지않은편지
    답답하네 (비회원)글쓴이
    2017.1.28 00:12
    그럼 그 문제를 왜 지금의 교사와 집부에 그대로 비춰보는건지 모르겠네요 ㅎ
  • @답답하네
    그러게요 ㅎㅎ
  • @부치지않은편지
    (비회원)글쓴이
    2017.1.28 01:18
    ㅋㅋ끝까지 일반화한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하고 그러게요 이러고 있네......기계과에 똥칠ㄴㄴ
  • 글쓴이가 꼰대인줄 알았는데 교사와 집부가 꼰대구나!
  • (비회원)
    2017.1.28 14:31
    17새내기고 정모도 몇번갔는데 교사님들 집부님들 수고하시는거 눈에 보였어요 교사 집뷰님들 너무 좋으신분들♡
  • 기공사랑 (비회원)
    2017.1.28 17:04
    저도 마찬가지로 새내기 인데 단톡방에서 강제적으로 나와라 한적도 없고 정모도 열어주시고 잘챙겨줄려고 애쓰시는게 보이는데 글쓴분땐 어땟는지 모르겟지만 말을 조금 함부로 하시는거같아요
  • dd (비회원)
    2017.1.29 12:25
    교사새끼들은 왜 새내기들노는데 안나가고 노가리까냐 ㅋ
  • Dd (비회원)
    2017.1.30 21:22
    느그메 새끼는 왜 니 관리안하냐ㅋ
  • 1717 (비회원)
    2017.1.30 21:34
    정모갔는데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시고 친구처럼 편하게 해주셔서 저는 좋았는데.....
    뱔로 단톡방 분위기도 강압적이지않고 되게 열심히 하시던데
    글쓰신 선배님과 어떤 트러블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하시는분들 폄하하시는건 좀 아닌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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