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04.12 20:09조회 수 2128추천 수 51댓글 5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뭐임ㅋㅋ 세포덩어리 기생충 땐게 뭐가잘못이라고
  • @귀여운 물배추
    아 진짜 좀.... 나가뒤지세오
  • @귀여운 물배추
    물배추같은 부류가 우리학교 학생이라고 생각하니까 소름돋음.. 인간인가...?
  • @귀여운 물배추
    기생충 다커서 댓글다노 ㅋㅋ 유충때 걸러지뿌지
  • @병걸린 구골나무
    22222
  • @귀여운 물배추
    진짜 얼굴 어케 생겼는지 보고싶다 페미니즘하는것들... 예쁘고 못생겼고 문제를 떠나서 속에 악마를 품고있는 관상은 표정을 어떻게 짓는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궁금하다 진심. 댓글에 추천한 2명 포함 총 3마리.. 인간아니다.
  • @귀여운 물배추
    얘도 한 표 나도 한 표
  • @귀여운 물배추
    그 기생충 죽여도 되는데 다큰거도 죽여도 무방한거아님?
  •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다이나믹듀오
  • 힘내요
  • @날렵한 금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4.12 21:00
    감사해요..
  • 무조건적인 낙태는 허용되어서는 안되겠지만, 낙태가 필요한 경우라면 일정 조건하에 해야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착실한 큰방가지똥
    그게 원래 현행법이었어요. 원하지 않는 임신은 낙태허용. 피임실패를 원하지않는 임신으로 보는게 아니라, 범죄에 의한 임신을 그렇게 보는 거였다고요. 헌법재판관들은 생명경시사상을 조금씩 가진거같습니다. 무조건적인 낙태를 허용한게 돼버렸어요.
  • @행복한 사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4.12 21:00
    저도 기존 법의 낙태 허용범위는 동의합니다.
  • 누구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 개인의 의견과 감정이지만 담담하게 써주신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용기있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 @어두운 등골나물
    글쓴이글쓴이
    2019.4.12 21:02
    제 감정만 따르면 또다시 이기적인 말과 행동이 나올것같아 혹은 감정을 감당할수 없을것같아 최대한 담담하게 썼습니다. 진지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이 경우에서 권리가 제로섬이라고 봤을 때 태어나지도 않은 존재보다 사회의 구성원의 권리가 더 우선한다고 보는 게 맞을듯..
  • @더러운 금사철
    글쓴이글쓴이
    2019.4.12 21:12
    동급의 권리가 제로섬이라면 그 말이 성립할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기존법에서는 산모의 생명권을 태아의 생명권보다 우선하여 산모가 위태로울시 낙태는 가능했었구요
    하지만 이경우에도 모성애로부터오는, 양심으로부터오는 심적 고통과 부담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기는 힘들겁니다.
    그리고 동급의 권리가 아니라면 권리 자체의 우열을 먼저 가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생명권이 우선인지 자기결정권이 우선인지 태어난 존재인지 태어나지 않은 존재인지는 한끗차이입니다.
  • @글쓴이
    아니요; 생명권이든 뭐든 대체 태어나지도 않은 존재의 권리를 왜 우선해야 하는 건지.. 태어난 존재와 태어나지 않은 존재가 어떻게 한 끗차이입니까?
  • @더러운 금사철
    태어나지 않으면 생명이 아닌건지...? 물론 '산사람은 살아야지'라는 말도 있지만, 12주 쯤만 되어도 팔다리머리에 심장이뛰는데.. 산부인과 의사들 양심고백 정도 보고듣고 생각해보세요. 너무 그렇게 쉽게 이야기할 게 아님..
  • @깜찍한 리기다소나무
    네 제가 생각하기엔 태어나지 않으면 생명이 아닙니다 의사들 양심고백 영상 봤어요; 팔다리머리에 심장이 뛰든 어쩌든 태어나지도 않은 존재에게 권리를 부여해 사회의 일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동의하시지 않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당장 내일 태어날 태아라도 태어나지 않으면 인간으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더러운 금사철
    답변 감사해요. 낙태 찬성론자들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또 하나 여쭙자면.. 본인이 남자친구 내지는 남편을 만나고 피임을 열심히 했습니다만, 운없게 의도치 않은 임신이 되었을 경우에 주저 없이 시술을 받으실 생각이신가요? 나쁜의도의 질문이 아니고 정말 입장이 궁금해서요.
  • @깜찍한 리기다소나무
    저는 남자이고 온전히 아내 내지는 여자친구의 선택에 맡길 생각입니다 제 생각은 위와 같다고 말 할 것이구요 지금 여자친구는 제 생각과 완전히 동일하진 않지만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 맞음. 낙태란 문제에 접근할때, 최우선적이고 가장 큰 본질은 '생명의 존엄성'임. 인간에겐 행복추구권이있고, 그 안에 생명권이란게 있으며, 헌법에서 명확히 규정하지 않았음에도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권리임.

    따라서 한 개인이 개인의 자유안에서 생명권을 끝까지 지킬수있도록 우리모두가 도와야하는문제임. 그러나 태아의경우 선택에 의지가 없으므로 산모가 선택해야하는 문제이기에, 낙태를한 산모는 가슴한켠에 나의 선택으로 태아의 생명권을 뺐었다는 죄책감이 들거임. 인간이니깐. 인간이기에 당연히 드는생각임.

    그러나 글쓴이님을 위해 역으로 이런생각도 해볼수있음. 산모 또한 헌법에서 규정하는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고, 이에맞는 자유의지가 있으며 또한 그권리를 누리기위해 책임을져야할 의무가있음.
    저는 글쓴이님을 판단할수없고, 저로인해 글쓴이님이 정죄를 받을수도없음. 그러나 글쓴이분이 낙태에대해 가슴한켠의 죄책감으로 살아온 그 시간만으로 저는 이미 책임을졌다고봄. 그러니 이제 마음속의 짐을 조금 덜어내고 스스로 너무 힘들지않았으면 좋겠음.


    *앞으로 언젠간 저도 한 여자의 남편, 한 아이의 아빠가 될것이기에..글쓴이분 글쓴거 보고 많은생각을 해서 댓글을썼습니다. 뭐랄까 존댓말로 쓰기에는 너무딱딱한 문제라 그냥 편하게 글을쓴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아무튼 힘내십시요!
  • @끌려다니는 삼잎국화
    글쓴이글쓴이
    2019.4.12 21:04
    네 저도 살기위해 때로는 의도적으로 잊습니다. 인간은 이기적이니까요. 그러나 잊지말아야할때는 기억하려구요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 @끌려다니는 삼잎국화
    저기 오류가 있는게
    헌법 10조의 행복추구권 안에 생명권이 있는게 아니라 생명권은 그 자체만으로 독자적 권리가 헌법재판소 견해입니다.
  • 잠시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픈 일 없으시길 바라요..!
  • @어리석은 명자꽃
    글쓴이글쓴이
    2019.4.12 21:13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셔요
  • 어려서부터 피임 교육은 정말 중요해~
  • 와 그 뒤로 새남친 사귐? ㄷㄷㄷㄷㄷ
  • 와..
  • 양심의 죄지 형법으로 처벌할 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수줍은 속속이풀
    글쓴이글쓴이
    2019.4.12 21:33
    저는 허용을 하니 처벌을 하니 그런 문제에 대해 깊이생각하고싶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이 잘못도 죄도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 그것은 아닌것같단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 글쓴님
    자신의 아픈 경험을 들추어서까지 양심의 고백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래에는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것 자체가 어려워진 것 같네요.
    제가 예전에 요양병원에서 직접 들은 것인데 어떤 할머니분께서 젊은 시절 사산아를 낳은 기억을 회자하시며 수십년전이지만 아직도 가슴 아프고 미안함에 몸서리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모성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를 다니기에 성경에 있는 이야기를 해보자면 인권이 동물의 것과 다른 이유는 사람이 신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에 근거하여 사람의 생명은 자기결정권이라는 명목하에 희생되기에는 너무나 존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 저도 고등학교시절 오래 사귄 여자친구와 이런 적이 있어서 글 읽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결국 그 친구가 바람나서 헤어졌지만 그 당시 어린 마음에 우리 꼭 결혼해서 그때 꼭 낳자고 했었는데...ㅋㅋ ㅠ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 낙태하면 당연히 양심의 가책을 느끼겠죠.
    그런 당연한거 말구요

    본인은 낙태 해놓고도 양심의 가책만 느끼셨을뿐
    처벌은 안받으신거같은데

    지금 낙태를 해야만하는, 당신처럼 철없는 시절에, 멋모르는 시절에 피임실패해서 임신중절수술 기다리는 산모들에게 이런글 보여주면

    퍽이나 잘 공감하겠네요.
    그들은 양심의가책은 물론이고 평생의 낙인을 찍히고 살아갈지도 모르는 상황인데요
  • @화려한 자주달개비
    글쓴이글쓴이
    2019.4.13 10:18
    그건 저도 안타깝고 저도 그때로 돌아가면 그럴지도 모른다고 글에서 언급했구요 다만 제 글의 요지는 그들이 공감을 하든 못하든 낙인찍히든 찍히지않든 낙태가 잘못이고 죄라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겁니다.
    나한테 찍히는 낙인과 내가느끼는 양심의 가책은 나의 잘못된 판단에 기인한 것이지만 태아는 아무런 잘못없이 생명을 뺏기는데요..
  • @글쓴이
    저는 지금 낙태가 죄이니 마니, 태아가 생명권을 갖느니 마느니 하는 그런 문제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본인은 이미 본인 태아의 생명권을 뺏으셨고, 그런 본인 조차 그 당시에는 낙태죄에 안걸리길 바라셨으며
    제 추측입니다만 본인은 낙태죄로 처벌 안받으신거 같은데

    이제와서 낙태는 다 떠나서 죄라고. 그 근거는 당신 경혐에서 나왔다고 하니깐.
    처벌도 안받은 사람이 낙태죄 옹호하는 태도가 같잖아서 글쓴겁니다.
    (만약 이미 낙태죄로 처벌을 받으셨거나, 낙태죄를 달게 받을 의향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 위에 제가 거칠게 표현한 문장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이 대댓글 막줄, 태아는 아무런 잘못없이 생명을 뺏긴다고요??, 그럼 질문하나 드릴게요

    다시 그 때로 돌아가면 그 태아의 생명권을 위해 본인의 자기결정권, 넓게는 향후 인생을 포기하시고. 그 아이를 낳으셨겠어요??
  • @화려한 자주달개비
    와..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물론 글쓴이님의 과거 경험을 비난하거나 무시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으나, 최대한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한 법적인 문제에 조금은 감정적인 의견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응애에요~
  • 같잖다;
  • 나쁜 말들은 무시하세요.. 그래도 죄책감은 가지고 살아가셔거 그 아이에게 그나마 위로가 되겠군요..
  • 결혼 할 때 꼭 밝히세여^^
  • ㅎㄷㄷ 무섭네
  • 낙태한 여자, 몸 팔았던 여자 믿거
  • "엄마, 나 왜 죽였어?" ㅋㅋㅋ

    이건 농담이구요.

    낙태한 여자 걸러야 하는 이유가 이거임.
    멘탈이 존1나 약함. 그리고 자기절제력 부족...
    이런 여자가 진짜 애기를 낳는다고 해도 과연 잘 키울수 있을까?

    님은 그냥 평생 혼자 사시는게 사회에 도움이 되는 행동입니다. 님한테도 그게 좋을거에요. ㅋㅋㅋ
  • 우선 깊은 위로 드립니다. 그리고 용기 있는 발언 응원합니다. 현재는 헌법 불합치되어 시한부인 현행 중절법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수정란은 사람의 의도 없이는 탄생되지 않는다고 보고, 그 순간부터 자연적인 착상불가, 유산이 아닌 이상, 제거할 목적으로 건드리는 것은 범죄라고 봅니다. 제거하는 순간 한 사람이 태어날 가능성은 0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이번 헌재 판결은 어딘가 등떠밀린 판결 같다고 봅니다. 백번 양보해서 22주를 데드라인으로 잡은 것도 좀 심하구요.
    https://youtu.be/l0z6YxRs1wI
  • 가슴을 울리는 글인데 댓글 수준 미쳤다 진짜ㅋㅋㅋㅋ 다 꼬이고 꼬인 사람들밖에 없구나 일상생활은 가능한지 모르겠다 다들
  • 위의 글들 보니
    존중없이 비아냥거리는 글도 꽤 보이네요

    경험에서 나온 얘기니 만큼
    현실적으로 어떤건지 더 알게 됐어요
    생명이란건 법이니 논리니 하는걸로
    쉽게 좌지우지 할수 있는게 아니란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글 잘 읽었구요
    댓글들에 상처받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ㅎ
  • 죄는 죄의식의 허상입니다 본인이 죄의식을 가지는 한에선 어떠한 법률적인 제도가 마련되더라도 본인은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죄인의 길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본인의 죄의식에서 벗어나 떳떳함을 되찾는 길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떳떳해집시다
  • 자진신고하고 감방가셨음몰라도 처벌은 쏙피하고 남들은 죄짓는일이니 낙태할거면 처벌받으라는건가요? 너무감정적이고 이기적이네요 근데 본인 고등학교시절을 '여'고생시절 이라고 표현하는거보면ㅋㅋ 남자분이실거같기도~
    '여'고생이 무분별하게 ㅅ하고 임신해서 낙태했다로 한번 욕먹이고 난했지만 너넨 안돼로 한번 더먹이고 낙태문제로 분란만드려보려는걸로 느껴지네요 ㅜㅜ 어차피 인증도 안할테니 아무도 모를일이지만
  • 세상에 이렇게 무서운 댓글들이....
  • 이곳은 판단에 앞서 관련 사실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한 것 같다. 위헌 결정 전에도 합법적으로 낙태할수 있는 사유들이 있었다. 예를 들어 모자보건법 제14조 제1항 3호는 강간으로 인한 임신의 경우 24주 내에는 낙태할 수 있다고 규정. 그 이후에는 불법. 24주 내에 피해자 측에서 가해자의 강간 사실을 입증해내고 가해자가 부인할 경우 모든 소송 절차를 거쳐 유죄임을 받아내야만 합법적 낙태가 가능했다.(우리나라의 소송절차는 3심제로 운영되므로 보통 수개월에서 상대방이 항소할 경우 수년이 걸린다) 산부인과에서는 태아의 실제 아버지인 가해자 즉 성폭행범의 동의가 있어야만 시술에 들어가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강간죄의 피해자가 합법적인 방법으로 낙태시술을 받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로 인해 산부인과에서 대부분 불법임신중절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의사협회가 더이상 우리를 범법자로 만들지말라(낙태죄는 임부 뿐 아니라 낙태시술을 해준 의사도 처벌됨) 현실과 괴리된 법안이 개정될 필요가 있다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낙태죄조항이 헌법불합치 결정(기존 낙태죄 조항이 헌법에 위반되니 새로 만들어라 라는 결정) 된 이후, 24주를 12주, 14주 등으로 줄여 그 이내의 기간에는 태아의 생부의 동의 없이 임신중절수술에 들어갈수있는것으로 개정안이 발의되어 있다고 한다.
  • 조국 : 하 이거 아닌같은데;;
  • 용기 있는 고백감사합니다

    낙태는 명백한 살인입니다
  • 낙태 수술 동영상을 본 후로는.... '낙태'라는 말도 함부로 꺼내기 힘들더군요...
  • 글쓴이분 본인은 불합치 선언이 나서야 당시 '범법 행위'였던 낙태에 대한 양심고백을 할 수 있었음에 모순을 느낍니다. 글쓴이 분은 말그대로 '운이 좋아서' 피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치 않은 임신을 하였을 때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지원해줄 사람이 있었던 것 뿐이고 당시의 범법 행위를 도와줄 사람들이 있었던 것 입니다. 하지만 운이 나쁜 경우에는요? 미성년자 때이거나 어린 나이에 지원해줄 사람이 없고 음지에서 알아서 해결해야하는 경우에는 어떨 것 같나요?.. 요즘 세대에는 낳아주기만 하면 전부인 세상이 아닙니다. 낳았으면 길러줄 능력이 있어야하죠 생명권을 보장한다는 이유만으로 기를 능력도 없으면서 낳아서 방임한다면 그건 생명을 존중하는 건가요? 결국 학대일 뿐입니다. 태어날 생명에게는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복지조차 누리지 못할 생명을 낳으면 그건 생명을 존중하는 것인가요? 여성의 자신의 몸에 대한 자기결정권 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람답게 살 인권존중을 생각한다면 임신중절에 대한 범죄 발언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 여자인척 하는 남자같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063 페미니즘이 변질된 이유394 멍청한 비수수 2016.08.28
168062 보성각 미분적분학 솔루션380 포근한 돼지풀 2019.03.17
16806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74 냉철한 질경이 2015.06.17
168060 우편물 분실은 그냥 답없나요ㅠㅠ372 무례한 더위지기 2017.05.03
168059 .331 배고픈 애기똥풀 2018.02.16
168058 제발 전라도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지 맙시다..277 밝은 넉줄고사리 2019.04.04
168057 성의과학 수업에서 문제가 된 부분들257 밝은 당종려 2017.11.23
168056 생리공결제 역차별이라 생각합니다.255 멋쟁이 사철채송화 2016.07.11
168055 제발 나랏말싸미 보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246 더러운 신나무 2019.07.26
168054 그들 논리 요약해줌245 활달한 현호색 2018.04.23
168053 군대 안가겠다고 시위나 하라는 여성분 보세요244 과감한 다정큼나무 2017.05.31
168052 댓글놀이 하실분241 무례한 갈풀 2014.12.28
168051 통합 찬성하는 사람들 의견을 귀담아들을 필요없는게ㅋㅋ235 겸연쩍은 시클라멘 2016.09.13
16805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31 착한 왕고들빼기 2018.04.13
168049 여성주의 동아리 여명에 해명을 요구합니다230 돈많은 애기참반디 2018.04.06
168048 신축 기숙사의 남녀 정원 문제 ( 여학생 100% ) + 12월 27일 대학생활원 측 문의 결과 + 12월 28일 대학생활원 측 공식답변229 현명한 벌노랑이 2017.12.27
168047 동물원 폐지하면 안되나요??(댓글에 대한 생각)223 재미있는 청가시덩굴 2017.03.26
168046 오늘 정말 수업태도가 최악인 학생들을 봤습니다217 다친 벋은씀바귀 2017.04.27
16804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08 잘생긴 도꼬마리 2016.02.03
168044 '경영대 단일 회장 후보' 글쓴이입니다204 과감한 노루귀 2018.11.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