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생이 취직하는데 걸리는 시간

글쓴이2021.04.30 21:03조회 수 1450추천 수 1댓글 21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보통 부산대생이 중소기업이나 사기업에 들어가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하루에 몇 시간 정도 공부했는지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제일 하찮은류의 글
  • @현명한 얼레지
    ㄹㅇㅋㅋ 제일한심
  • 댓글 수준이 진짜 한심한데
  • @침울한 천일홍
    저는 중소기업들어가는데.얼마얼마 걸렸어요라고
    답변해주면 도대체.글쓴이에게 뭐가 남고 도움이되죠?
    취업이 공식 적용하듯 계산해서 되는건가요?
    님이 더 한심해보여요
    글쓴이 부캐인가?
  • @현명한 얼레지
    부캐타령도 한심해요

    그냥 대략적으로 마음 준비 하려는 걸 수도 있고 도움 될지 안 될지는 본인이 판단하는데 애당초부터 한심하네 마네 시덥지않게 시비질 거는 것부터가 한심해요.
  • @침울한 천일홍
    공시 안되는 사람 특 : 하루 몇시간 공부했냐고 묻는다.
    공시 되는 사람 특 : 그거 물어볼 시간에 공부한다
  • @느린 세열단풍
    대체로 인생 계획 짜고 견적 내고 달려드는 사람은 대충이라도 얼마정도 걸렸냐는 이야기가 유용할 것이고
    인생이 막장이라 남은 게 공시밖에 없는 사람이야 님 말대로 닥치는대로 그거만 하겠죠.
  • @침울한 천일홍
    ㅋㅋㅋ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 물어보는사람이랑 공시밖에 안남은 사람이랑 뭐가 다름? 전자가 더 유망한 인재인가 ㅋㅋ
    걍 맨날 똥싸듯이 생각없이 올린 질문인거 같은데.. 만약 아니라면 본인 배경이라던가 상황이던가 좀 더 자세히올렸겠지 ㅋㅋ 힘들다 막막하다 정도만 붙여줘도 공감이라도 한다
  • @느린 세열단풍
    그럼 님이 글을 올리던가
    올라오는 글마다 그 똥글보다 쥐뿔도 영양가 없는 뻘댓글 시비밖에 안 걸면서 뭔 공감 타령하고 나자빠짐
  • @침울한 천일홍
    님의 가장 큰 착각은 나를 빌런으로 보는거임. 님처럼 열불내면서 공감해주는 착한사람들이 널렸는데 최소한 질문하는 소양을 갖춰야하지 않겠음? 그게 어려운일도 아니고 쟤는 그런점에서 불친절함. 그걸 한심하다고 말해주는거고.. 쟤는 그걸보고 지 질문이 한심했구나 깨닫고 수정하면 될일임. 오히려 비난하는건 너인듯
  • @느린 세열단풍
    뭐 하루에 글도 몇개 안 올라오는 커뮤에서 고나리질 좀 적당히 하세요
  • @느린 세열단풍
    글고 남한테 고나리질 할 거면 본인부터 커뮤니티 규칙부터 지키시고
  • @침울한 천일홍
    고민처럼 안올린건 커뮤규칙 지킨건가?
    글고 내가 댓글 딴데 썼는지 어케암. 관심법도사인가 ㅋㅋ.
    위에 공감수만 봐도 님논리가 한참 딸림. 반박은 못하니 도망가는걸로 알겠음.
  • @느린 세열단풍
    공감수랑 논리를 연관짓는 건 진짜 무슨 유치원생도 아니고 진짜 너무 한심하네
  • @침울한 천일홍
    님도 꾸준히 비공 찍어주고 있으면서? ㅋㅋ
  • @침울한 천일홍
    임마 이거 ㅈㄴ 심각한애네 말하는거 쭉 보면 ㅋㅋㅋㅋㅋ 많이 힘들고 마음에 여유가 없어보입니다
    나가서 햇살도 맞으시고 좀 여유 좀 가지시고 사시길바랍니다
  • @현명한 얼레지
    님이 제일 여유가 없어보입니다
  • 각자 하는 거에 따라 칼취업할 수도 있고 1년에서 3,4년까지 다양하겠죵? 쓰니님 같이 화이팅합시다!!
  • @생생한 자리공
    4년까지 하다가 포기하기도 하나요?
  • 진지하게 아무리 취업 못하는 과라도 1~2년 정도면 거의 다 취직됐습니다.
  • 이건 뭐 사바사라서 누군 시작하자마자 착착 다붙는데 누군 면접은 커녕 필탈만 하는사람도 있고... 정해진 인원에 들어가는게 쉽지가않으니 그냥 고3처럼 열심히 하시면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883 아... 충격이다1 병걸린 가락지나물 2023.07.08
167882 나 약간 빙시 같음..4 예쁜 느티나무 2023.07.08
167881 각종 시험 붙으셨던 분들 어떻게 공부에 집중하셨나요?4 뛰어난 중국패모 2023.07.08
167880 대기업 입사하고 교육중인데2 초조한 유자나무 2023.07.06
167879 에타보면 너무 혐오스럽다4 야릇한 큰괭이밥 2023.07.05
167878 .2 화려한 곤달비 2023.07.05
167877 .1 추운 향나무 2023.07.04
167876 취준 ㅈ같다 ㅅㅂ 너무 힘들다4 일등 큰앵초 2023.07.02
167875 스팀 여름할인 하길래 마운트 앤 블레이드2를 샀는데1 더러운 느티나무 2023.07.02
167874 .2 발냄새나는 게발선인장 2023.07.01
167873 .2 발냄새나는 게발선인장 2023.07.01
167872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 하는데 매칭 됐던거 같은데 인제 확인했음..4 싸늘한 차이브 2023.06.29
167871 글로컬 사업을 하면 부산대가 좀 살아날라나요1 포근한 기린초 2023.06.28
167870 진짜 미친 듯이 노력할 거야.6 저렴한 물박달나무 2023.06.26
167869 남자들은 거의 다6 엄격한 해국 2023.06.25
167868 러시아 오늘 뉴스 뭐 잘못 본 줄 알았는데2 잘생긴 왕고들빼기 2023.06.24
167867 높은 지위에 오르면 오를수록 고립되는 게 참 역설적인 거 같지 않나요2 발랄한 참꽃마리 2023.06.23
167866 갑작스러운 두통의 원인1 날렵한 백정화 2023.06.22
167865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여3 상냥한 현호색 2023.06.19
167864 중고차는 최소 600만원 이상 사는 게 좋나요??7 어두운 율무 2023.06.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