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국공 사태를 보며

글쓴이2020.06.30 01:15조회 수 587추천 수 2댓글 45

    • 글자 크기

더 배웠기 때문에 당연히 대우 받아야  하는것이 아니라  땀의 가치 노력이 더 인정 받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정형편상 남 보다 많이 배우지 못해도  배운 사람 보다 더 노력 하고 땀흘렸다면   배우지 못했다고 학벌이 좋지 않다고 그 가치가 무시되지 않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고 한글도 모르시는 저희 할머니의 연륜이나 선견이  가족 구성원 내에서 절때 무시 할수 없는 것 처럼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럼 ㅅㅂ 누가 공부하노 몸으 쳐때우고 머가리는 텅텅비고 점점 편하게 정규직들어갈라하면 누가 공부하고 어느 사회가 발전을 할 수 잇겠냐 ㅉㅉ
  • @허약한 밀
    지잡대 다니면서 아주 공부하는 척 오져ㅎㅎ
  • @의연한 관중
    머고 임마는 ㅉ
  • 차라리 일제강점기로 퇴보하자고 해라
  • 예전에 삼중 하청 기업다니는 엔지니어분이 자기 rv차안에서 퇴근 후에 렌턴 키고 책 보시던 그 멋진 모습이 눈 앞에 선 하네요 학벌 안좋다고 공부안하고 머리 텅이라는 그런 개논리는 어디서 나오시는건지 노 전 대통령도 상고 출신에 그 당시 서울대 유수 인재들도 떨어지는 사법고시 판사 출신 노동인권 변호사 아니 신가여? 님 논리대로면 설대 출신 공안 검사들만 진정한 지식인이겠네요
  • @글쓴이
    머라빠노
    누가 공부해서 인국공가겠냐고
    공부안하고 탱자탱자 놀면서 알바천국이나 서치하다가 정규직 전화되면 개꿀띠인데 잘도 나라가 돌아가긋다 ㅉㅉ
    지금 이시간에도 자고싶고 배고픈거 참아가면서 공부하고있는데 개 화딱지 나는글 보니까 진짜 욕이 절로 올라오네
    진짜 얼굴 함보고싶노 우째 사는놈인지
    n번방 조주빈같은 부류일낀데
  • @글쓴이
    ㅋㅋㅋㅋ 노전대통령은 그당시에 부산상고 명문고인데요ㅋㅋㅋ지금이랑 많이 다르죠 셤보고 고등학교가는시절인데 좋은학벌이죠 애초에 지식인인증된거고 학벌이 안좋아도 열심히 하는분이 있겠지만 정확한 지표가 있나요?? 학창시절 남들놀때 참고 공부한사람들이 좋은학교가는거 인정해주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물론 열심히 사는사람의 노고도 인정해주는게 맞지만 대학등록금 몇 천만원내고 몇년 투자해가면서 노력한 사람들하고 같은 대우하는건 아니죠
  • @도도한 해당
    네 울 아빠도 그 당시 실업계 명문 부산공고 출신 이구요
    지금 후배들 열나 빡대가리라고 부끄러워 하세요 노통도 현재 살아 계셨음 자기 후배 졸 부끄러워 할듯
    그 당시에도 부산고.경남고 라는 부산지존 인문계 존재 했어요 지금 인문사회쪽 교수님들 거의 부산고 출신이예요 ㅋㅋ 안철수도 부산고 출신이라죠?
    한마디로 고등학교만 보자면 노무현은 실업계 찌끄러기 농협공채도 떨어진 노가다꾼이고 문재인은 부산 제2명문 경남고 출신에 대학은 돈 아낄려고 경희대법 전장드가셨네요 ㅋㅋ 그 당시에 고졸이 사법고시 칠려면 따로 자격셤 쳐야 했어야 알간?
    서울대 들어가서 학교 간판 믿고 졸 공부 안한 ㅅㄲ가 인국공 쌉 가능? 오히려 부산대에서 1학년 때 부터 국시 판 넘이 대우 받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나중에 그럼 님이 5급 사무관 합격 하고 노량진에서 츄리링입고 9급 공무원 준비 하는 설대 ㅆㄲ가 님 부산대 라고 조올라 까도 아눼 서울대 지존이신분께 부산대 따워가 감히 하고 굽히시죠? 현실은 제 아는 법대 친구는 졸업전에 사시패스 판사임용 됐는데 대원외고졸 설대법 다니는 친척 오빠는 1학년때 부터 자아도취에 빠져 게임만쳐 하다가 계속 사시 츄라이 하다가 결국 나이 30가까이 쳐 먹고 군대 끌리감 군 제대후 집에서 어그로 끌다가 5급 일행 합격 지금 행정처 근무 중이심 ㅎ 근데 울 나라에선 5급 사무관 보다 판사. 검사가 급수가 위인건 아실라나?
  • 그 정규직 된사람들은 노력 안하고 정규직 붙었나?
    soc중에서도 탑 공기업인데? 앉아서 공부한건 노력이 아닌가? 누가 보면 정규직 붙은 사람들 노력 안하도 붙은줄 알겠네 ㅋㅋㅋ 너가 뭔데 노력의 기준을 정하는거야
  • @해괴한 주름조개풀
    제가 궁디에 종기 나가며 공부한 사람 가치를 무시 한적은 없는데요? 난독증이나 언수 4등급 맞고 부대 오신거?
    지식을 최고 가치로만 치고 노동이나 땀의 댓가는 노력의 가치는 그에 비해 평가 절하 하는 현 사태를 예기 하는 건데요? 전 아재 라서 요즘 얘들은 수시가 70프로 맞나요? 그래서 언수가 많이 딸리나 보네
  • 위에 답글 달린 님들 생각 가진 세종대왕 이였다면 장영실이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자도 나오질 못 했습니다
    미천한 노비 출신에 그 당시 양인들만 그나마 서당가서 배움을 기회를 가질수 있었으니깐 하지만 탁월한 지견을 가지신 조선역대 최고 왕이신 세종은 장영실의 탁월한 재주를 알아 보셨고 그 분은 우리나라 과학 발전에 기여 하셨습니다
  • @글쓴이
    1.장영실이 왜나오는거죠?ㅋㅋ
    2.노력하는사람과 노력하지않는사람은 차이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3.인국공 사태의 전원이 진짜 가난해서 공부를 못했다고 생각하시나요?ㅋㅋ
    4.저소득층전형도 아닌데요?
  • @태연한 호랑버들
    못 배운 사람은 노력 하지 않는다 이런 논 리는 어디에서 나오는 거죠?
    3.대부분 보안직은 님이 사람인 잡코리아등등 서치 해보시면 계약직 부터 시작 합니다 그분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야간 초과근무가 태반인 그곳에 있으면서 정규직원까지 될 정도 역량 인내면 충분히 검증 된거 아님? 안 벌어도 먹고 살만한집 자식이면 야간 초과근무 할까? 특히나 병원이나 빌딩 보안직 이면 가끔씩 ㅁㅊㄴ들도 출몰하는데 있는집 자식이 머하니러 자기 목숨 담보 걸고 야간에 ㅁㅊㄴ들이랑 대치하면서 돈벌 궁리 할까요? 님이 너거들은 고졸 때기 니깐 근무 하다가 ㅁㅊㄴ들 한테 쳐 맞아도 싸 ~이럼 나도 할말이 없네 ㅎ 그럼 우리나라
    모든 알바 생들은 헌법에 보장된 인권도 가지면 안되나 봅니다 있는집 자식이면 그냥 집 콕 해서 주식 굴리거나 부동산 임대업으로 꿀빨듯

    그리고 고졸 때기만 보안직 할꺼라는 님의 일반화된 개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거죠? 님은 혹 여자분이라 노가다 안해 보셨나요? 저는 학교 다닐때 학교 선배가 자기 독서대에 자기 노가다해서 번돈으로 산 독서대라고 제발 훔쳐가지 말라달라고 마킹 해놓은거 봐서
    서울대 근처 살때도 서울대 얘들도 뚜레쥬루에서 알바하던데요 님은 잘난 부산대라 과외만 하시나봐요? 아는 오빠가 성대 조경이였는데 자기 친구분이 방학만 되면 죽어라 빌딩 창문 딱기만 한다던데 님은 부산대라서 과외만 하시고 꿀 빠시나봅니다
  • 알바 천국 서치하다가 몇달 알바 한 사람들이 이번에 정규직 전환 된건 아닐텐데요 ㅎ 제발좀 뉴스좀 보고 떠드세요 그 전에 비정규직 보호법도 정규직 전환 시점이 2년 이였고 그 동안 사용자들이 정규직 전환피하기 위해 2년 전에 해고 하고 다시 재 계약 하는 탈법을 행한건 머라 설명 할건지 제가 알바 몇달하고 꿀빠는 그건 기회주의자 약아 빠진 인간을 옹호 한적 없었을텐데요 땀의 가치 노력이 알바 몇달하고 신분상승하는 기회주의자 약은 인간 한테 적용 되는 단어는 아니라 사려됨 ㅋㅋ
  • 내말은 궁디 비비면서 엉덩이에 종기나면서 까지 공부한 사람들 노력을 무시 하자는 말이 아니라 그에 못지 않게 발로 뛰고 노력한 사람의 가치도 동등하게 존중하자 이거임 물론 너희 눈에는 어떻게 못 배운 청소 하는 아줌마랑 연구실에 계시는 교수님이랑 동급 으로 보냐 이럴수도 있겠지 내가 주장 하는건 그 분들 노고도 무시 하지 말자 이정도 맥락임
  • 네 그래서 저의 막내 삼촌은 바보로라서 돈없는집 막내 아들로 태어나 할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형을 아버지로 섬기시다가 형수가 6년간 대학 학비 뒷바라지는 불가능 하다 해서 부산의대 포기하고 항공대 전장 가셨는데 지금 방산 공겹 다니시면서도 그때 돈 있어서 갔으면 의대 외래 교수 하면서 편히 살텐데 이런 쉰 소리 하시네요 ㅎ
  • 이정토에 그걸로 애들 얘기하니까 거서 얘기하그라. 닉 깔 존심은 없고?ㅋ
  • 사건의 요지는 그게아닐텐데 포장만 잔뜩 해놨네 자회사만들어서 정규직화해준다니까 인국공 정규직화해달라는거아님? 누가정규직 전환 안해준다나
    인국공갈라면 인국공갈만큼공부해서 가면 되는거고 자회사 보안직 청소직 갈정도 노력한거면 딱 그만큼 가면되는거다 이상한논리로 얘기하는거보면 혹시 인국공에서 공채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뽑는건 아는지 모르겠네 인국공 정규직을 하고싶으면 공정하게 시험쳐서 들어가면 되는거고
    같은건물안에서 같이공부한다고 다똑같은 과정으로 같은 일을 하려고 들어온게 아니잖니? 인국공 정규직이하는일이 따로있고 지금 비정규직들 하는일이 따로있는데 그일을 자회사정규직으로해서 채용한다잖아 근데 왜 다른일하는 인국공정규직으로 시켜달라고 떼를쓰는거냐고
  • @따듯한 잔털제비꽃
    ㅁㅊ 새끼네 그 사람들이 사무직 정규 시켜 달라고 억지 썼니? ㅂ엉ㅅ 인듯 보안직.청소과 하다가 도저히 미래가 안보이면 이 사람들도 보안. 청소 하면서 대학 진학 하고 인국공 사무직렬 지원 하겠지 그러니깐 제발 보안직 비정규 정규직화에 ㅈ랄 하지 말자 제발 울 아버지도 차 정비 하다가 도저히 앞날이 안보여서 회사 다니면서 집공 한건지 아님 관두고 집공 한건지는 내가 태어나기전이라 모르 겠는데 공부해서 교통계열 공기업 드갔다 그 당시 현차에 입사 제안받았음에도 걍 공겹 드감 왜? 공겹이 그 당시에도정년 보장 되고 그 당시 현차는 신생 대기업일 뿐이니 ㅋㅋ 노조도 지금 보다 약했을 꺼고 ㅋ
  • @글쓴이
    아니 내 글은 읽고 글을 쓰는건지 그냥 자기한테 반대하면 욕부터 박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언제 비정규 정규직화에 뭐라한거임?
    보안직 정규직화는 자회사로 만들어서 정규직해준다는데 그건 반대하고 왜 인국공 정규직으로 들어가고싶냐고
    그사람들이 원하는게 자기 직장의 정규직화인지 인국공정규직으로 들어가고싶은건지 의심드는상황아니야?
    아버지가 현차랑 공겹중에 공기업골라서 들어갔다는 말은 왜하는거야? 그말한 이유가 너도 그분들이 인국공 자회사 정규직말고 굳이 인국공 정규직으로 들어가고싶다는거 알고있으니까 아버지 얘기한거아니니?

    너가생각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서 자회사정규직과 인국공정규직의 차이가 뭐라도생각해?
  • 직장이 장난인가ㅋㅋㅋㅋ 결과로 좌지우지 되는 세상에 무슨 노력 땀 드립치고 있네 차라리 공산주의가 좋다고 하세요
  • 대깨문 특징) 누가 봐도 민주당이 잘못한걸 대가리 굴려가면서 실드 논리치려고 눈물의 똥꼬쇼함
  • '정규직'이라는 '고용안정성'인지 '노조교섭권'까지 얻을 수 있는 '소속'까지 인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향후 발생가능성의 문제로 인해 쉽게 말하기 힘들텐데..

    이런일이 한번 두번 쌓일 때 마다 더 감당하기 힘들어질겁니다.
  • 노력에따라 대우해주면 나라꼴 클납니다. 능력에 따라 대우해줘야죠. 같은일 하는데 누구는 5년 누구는 1년 박았으면 1년박은 사람이 더 유능한거 아닌가용
  • @섹시한 자금우
    ㅁㅊ 소리 하네 떠라이 상식적으로 한분야에 1년 일한 노옴이 잘하겠니 5년 일한 노옴이 잘하겠니?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낸다고 1년한 새ㄲ가 5년 경력보다 잘하면 자연적으로 5년 ㅅㄲ가 나가리 되는건 자동적 수순 아님? 니가 걱정 안해도 사회는 경제 논리로 돌아갑니다요 하늘 무너질꺼 생각 말고 우리 피누 아가는 토익공부랑 한국사 책이나 파세요 우쭈쭈 ㅋㅋ
  • 너가 생각하는 만큼 비정규직은 다 노력하고 사연있고 그런 사람이 아니다...

    진짜 형편이 안 돼서 못 배웠고, 현장에서 책임감있게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준다고 하면 설령 과정이 불공정해도 이만큼 논란이 되지는 않지

    비정규직 분들에게 환상을 갖고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봤으면...
  • @겸손한 이삭여뀌
    너나 본질 흐리지마 이번 인국공 비정규 정규 전환 대상은 비정규 2.3년 한 사람 들이니깐 그리고 인국공 사무직 말 빌리자면 이 사람들 이미 보안 회사 정규 라는데 보안 회사 정규는 되기 쉬운줄 아니 ? 사람인 잡코 드가봐라 보안회사에 직원 정규 뽑는거 있는가 다 1년 계약직 으로 모집중이고 지금시대에 대졸 중퇴라도 이 1년 계약직 자리 드가기도 박터진다 이미 졸업장이 취직을 보장해 주는 시기는 갔어 임마 미국도 택시드버 하는 사람들 택시 안에 자기 디프로마 붙혀 놓는다는 기사 못 봤니 미국이 기침하면 한국은 몸살 앓은 나비 효과 구조인데 울 나라는 오죽 하겠니 ㅉㅉㅉ 니가 취업 시장 쳐 나가보고 그런 소리 찌걸이는지 의문이다 ~
  • @글쓴이
    취준 하고있다. 말 개 싸가지없이 하노

    다이칠까 새끼야
  • 닉네임은 왜 겸손인지 모르겠네
  • @겸손한 이삭여뀌
    취준하면서 취업 시장나가서 집안 사정땜에 돈 버는 사람 많거든 요즘 피누 아가들은 집이 전부 부자라 집 구석에서 공부만 하는구나 ㅎ 부럽네 시대 잘 타고나서 ㅋ
  • 하 너무 헛소리찍찍해대서 다읽기가 불편해서 못읽었는데 이번사태의 본질흐리지마라
    마치이게 못배운사람이 돈버는게 아니꼬와서 일어난사태인거처럼 몇몇 이기적이거나 멍청한 민주당의원들이하듯 이상한 프레임 씌우는데 이번 사태의 본질은 비정규직 전환을 공채로안하고 2017년 5월 근무 이전자 직고용하니까 빡치는거다 당신말대로 땀과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 사회가 되려면 공정성은 기본이되어야지 지금이시간에도 공사장에서 위험하게 일하거나 비정규직으로 힘들게 일하는사람이 있겠지 그럼 그사람들은 무엇때문에 이번 인국공 정규직이 될수없지? 우리대학생들이 빡치는건 오랜시간 힘들게 공부해오면서 필기, 면접이라는 기준에 맞춰서 노력하고있는데 이번 인국공사태 비정규직들은 어떤 공정한 절차없이 바로 정규직으로 전환 되는데있는거다 당신이 진심으로 땀과노동이 존중받는 그런사회를 추구한다면 우리가 빡치는거랑 똑같이 빡쳐야지 왜 저사람들보다 더열심히 힘들게 고생하는 다른 곳에있는 사람들에게는 정정당당히 경쟁해서 인국공에들어갈 기회를 안주냐고 우리처럼 똑같이 화내야지
    공정성이 없는 사회는 건강하지못하고 절대발전할수없다
    공정하지못한사회는 새치기를 아무렇지않게하는 줄에 선것과 같아서 당신도 언젠가 피해를 볼수있다
  • 글쓴아 노사간 협의를 통해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고용하기로 했던 것을 갑자기 졸속으로 '직고용' 형태의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하니 문제가 되는 거야 알겠지?😉
    어휴 한번은 실수할 수 있지만 댓글 반응들이 이상하면 팩트체크부터 하고와야할 거 아냐ㅎㅎㅎㅎㅎ
    이런 답답이 같으니라고><
  • 가정형편상 못배우는게 적어도 지금 2030에는 해당 안하지. 지가 놈팽이처럼 놀지만 않아도 이 나라와 사회가 얼마나 퍼주고싶어서 못견디는데. 공정성 내세우고 당선된 이 정부가 알고보니 씹적폐면 그 배신감은 오죽하것냐? 난 애초에 빨갱이들이 하는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열번 의심하는 수꼴새끼라 다칠맘도 없었지만 별 생각없이 뽑은 애들은 좀 슬프긴 하겠다.
  • 글쓴이는 약자에게 환상 가지지 마라. 부자도 빈자도 쌀밥에 국처먹고 똥싸는 기계인데, 보통 보면 빈자일수록 더 추하게 싸우고 산다.
  • @천재 홍단풍
    ㅈ 까세요 ㅋㅋ 시장에서 아지 매들 싸우는것만 쳐 봐가지고 난 서울 신림에서 케터링 아줌마가 나 한테 혹시나 돈 걱정되면 2천원 내고 부담없이 와서 먹으라고 한거 생각 나네 그 서울 아줌 마가 자기 아는 얘가 공무원 준비 하는데 돈 없어서 일주일 굶고 고시원에 있는거 보고 자기가 그 학생 누나 한테 연락해주고 몇칠간 케터링에서 밥 제공해 줬다네 이게 니가 본 빈자의 추악한 면이냐? ㅈ 까세요ㅋㅋ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 하는 인간이 몇명 될것 같음 ? 실상은 못사는 사람들 끼리 도우면서 사는게 현실이다 부산은 모르겠는데 서울은 그렇더라 아님 내가 좋은 것만 보고 온거일 수도 있고
  • 배우는것도 노오력이 아닌가.. 혼란쓰
  • 글쓴이가 댓글단거 보다가 의문점이 있는데ㅋㅋㅋ 부산대 의대면 어느 세대였든 학비 전액 대출 다 나오고
    (실제로 현재나이 30~40 세대에 은행 두곳에서 이중으로 대출 받은 친척도 봄.. 집이 가난해서.. 하나는 학비 하나는 집 생활비로.. 지금은 절대 불가능 하겠죠?)
    사립대 의대에 비해서 싸니까 과외로 생활비만 벌어도 무조건 이득일텐데ㅋㅋ 돈없어서 못갔다는건 아예 말 안되는거 아니에요? 연세대 의대 못가고 부산대 의대 갔다하면 그런갑다 하겠는데ㅋㅋㅋ.. 애초에 의대 갈 머리면 집이 정말 가난해도 학비는 나중에 갚고 생활비는 과외로 벌어야지 라는 생각 자체가 가능할텐데....?
    그 생각도 못했으면 안간게 미래의 환자를 위해서도 맞죠ㅎ
    친척은 지금 빚 전부 다 갚고 연봉 1억 가까이 벌고있어요
  • @안일한 만삼
    학생아 우리 막내 삼촌 60다되 가시거든 너거 들은 이해안 가겠지 국립대 의대도 돈 없어서 못 갔다는게 아마 너거 아비 보다 울 삼촌이 나이가 더 많지 않을까 생각 허네 너거 나이 많은 아재 한테 물어봐 그때 학자금 대출 제도 자체가 있었는지 허긴 의대 장학금 받고 들어 가면 그 제도는 있다는거 들었다 한 몇년간 꽁 으로 공익 근무 비슷 한거 병원에서 해줘야 한다는거 참고로울 삼촌 동성고 출신 이고 전포동에서 사글세 살때 주인 아줌마가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제발 불 빨리 끄고 자라는거 우리 할머니가 내가 돈 더 낼테니 우리 애 공부 하는데 터치 말아 달라 이런말 한 일화 까지 들음 ?ㅎ
    그때는 항공대가 사립이 아니고 국립 이였고 울 삼촌 돈 아낄려고 전장도 모잘라서 공군 알티까지 했다
    과외?ㅎ 울 삼촌 방학만 되면 서울에서 부산 내려 와서 친인척들 과외 해줌 그 형수라는 사람이 울 엄마 였고 나중 지나서 울 엄마도 후회함 그때 좀 힘들어도 도련님
    의대 보내는 건데 근데 울 아빠가 6남매에 장남이라 울 할아버지 울 아빠 군 복무중에 병환으로 돌아가심 그 당시 울 막내 삼촌 촌구석 국민학교 다니는 11살이였음

    울 아빠가 제대 하고 촌에 사는 동생이랑 할머니 모조리부산으로 데리고 왔음 그 당시 울 아빠 월급 8 만원 이였음 8 만원 가지고 7식구가 먹고 살았다는게 믿기냐?
    애초에 울 첫째 고모는 찢어 지게 가난한 한국에 질리고 환멸느껴서 파독간호사로 독일가서 거기서 다시 중학교 과정 부터 다시 교육 과정 밟아서 지금 슈트 가르트 에 있는 병원에 연구 교수로 있다(이국종 교수같이 똑똑한 사람도 간담췌 전문의로 독일 병원 갈라다가 좌절 된건 알제? 울 고모부는 독일인 전 원자력 발전소 (독일은 원자력발전소 폐쇄 된거 너거 들은 똑똑한 부대 생이니 알겠지?)직원 이고 지금 척추암이랑 피부암 걸려서 요양중이고 좀 있음70되는 울 고모 병원에서 일 하면서도 짬짬히 고모부 수발들고 있다
    그리고 울 첫째 고모도 레알 수재고 공부하고 쨉이 인데 가난한 농부 첫째 딸로 태어나서 공부는 너무 하고 싶고 집에서는 동생보라 카고 그래서 동생 업고 그 어린것이 시냇가에가서 조선 시대 한석봉 처럼 바위에 손가락에 물 찍어서 공부한 일화도 있다 그래도 울 할매랑 할배가 자식공부에는 깨인분들이라 여자라도 울 고모들 그 촌구석에서 중학교 까지 다 시키고 첫째 고모는 진주 간호고등학교 3년 전장(현 국립 진주 경상대 간호대학 전신) 으로 들어가서 일등 놓친적 없고 심지어는 울 고모가 기숙사에서 시험기간에 방에서 소리내서 공부한거 같은 방 얘가 듣고 시험 봤는데 만점 맞았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그러고 졸업 후에 서울 올라가서 간호 국시 봤는데 전국 1등 하고 시험 감독이 니 같은 인재가 의대 갔어야 하는데
    혀를 찼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네ㅎ 아 또 여기서 너거들은 테클거시겠지? 왜 그렇게 천재 적인 얘를 찟어지게 가난한 집에 방임하냐? 물론 울 고모 중학교 3학년 선생이 고모의 천재성과 성실성을 알아 보고 울 할배 한테 내가 공부 시킬테니 양딸로 달라고함 ㅎ 군데 울 할배 먼 억한 심정인지 내 딸은 내가 키운다 이람서 딸을 그 선생한테 안줌 결국 할배힘으로 고등학교는 못보내니 공짜로 공부시켜주고 기숙.식사 제공하는 촌구석 근처 간호고등학교 진학함
    더 기가 막힌건 부산시립병원 근무중 그 당시 너거들이 주빠는 레알 친일 대통령 박 통령 께서 외화 벌이 수단으로 울 나라 광부랑 간호사 노동력 부족한 독일에 노동력 팔이함 오히려 울 고모는 이걸 기회삼아 (전쟁과 찢어지게 가난한 ㅈ 같은 한국 뜰수있는 찬스) 신청했고 ㅎ 근데 너희들은 알란가? 이당시 지금 너희들이 그래 주빠는 친일 우파가 만든 연좌제 같은 ㅈ 같은 제도가 있었다는거? 연좌제로 피해 본 사람 지금 현 문씨도 과거 학생 운동 경력으로 옥중에 사시 합격 그러나 판사 임용 좌절 너거 들이 주빠는 일베 성향 가세연 강용석 변호사도 아버지가 회사 부도 내고 채무 때문에 징역 살았다는 이유로 연수원 졸업 성적 우수 했음에도 판검사 임용 좌절 되서 지금저리 변호사로 어그로 끄는 관종 된거?ㅎ 반대로 노 전 대통령은 걍 착실히 우파가 만들어 놓은 제도에 착실히 학교 댕기다 사람들 부정부패 이런거 들고 일어날때 이해 몬하고 무관심하다 절에드 가서 공부에만 집공 결국 유수 설대법도 떨어지는 사법 고시에 합격 ( 이 당시는 고졸 때기가 국가고시 5급 이상 칠려면 따로 자격시험 있었음, 그건 알랑가 이 당시 중학교 진학 자격 셤 있었는데 울 약쟁이 박통 아들이
    도저히 중학교에 진학할 실력이 안되자 박통 지가 정권 잡 았을때 중학교 진학 자격 시험 폐지 한거??)이게 너거들이 얘기 하는 음서 제도다 머 하나 더 말할까? 내가 현 문 통령 딸 다혜랑 중학교때 같은 반이였고 나는 그 당시 공부만 ㅈ라 하는 개 찐따 였고 다혜는 공부 1,2등 안 놓치는반장에다가 성격 시원 시원 문 통령 닮아서 키크고 얼굴 하얗고 이쁨( 내 남동생이 다혜 졸업 사진 보고 연예인 삘 난다고 함) 게다가 아빠 가정교육영향 때문인지 가정형편 공부 잘함 못 함 따지는 그런 개 찐따 공부쟁이랑은 차원이 틀림 일진들 이랑 쉬는 시간에 고데기 말아주고 나 같이 공부만하고 교우 관계 부적응 자 한테 따뜻하게 말걸어주고 같이 놀자고 하던아이로 기억한다 그리고 다혜가 부산 외고 일본어과 간건 알라나? 근데 왜 문 통령은 왜 저거 딸이 수혜본 자사고.외고 폐지 할라고 안달일까나?

    여튼 다시 전 노통령 얘기로 넘어 갈께 ...판사 하다가 염증 느끼고 노동인권 변호사로 전향 현 문 통령과 손잡고 부산 내려 와서 변호사 사무실 문턱 낯추고 무료 법률 사무고 차렸다지?

    여튼 울 고모도 연좌제의 피해 자였지ㅎ알지도 못 하는 먼 친척이 월북 했다는 이유로 ㅈ 같은 한국 뜰려는데 그 당시 절대 권력의 밀실인 국정원에서 막힘 울 고모 그 당시 20대 때도 키 153 이였는데 설에 있는 국정원 찿아가서 그 당시 무소 불위의 국정원 찿아가서 내가 왜 알지도 못 하는 친척 땜에 피해 받아야 되냐고 따짐 ㅎ 근데 그걸보고 키 작은 젊은 여자 얘가 겁도 없이 그 무소불위의 국정원가서 따지니 국정원 직원이 황당 하기도 하고 당돌해서 니 여기가 어딘줄 알고 찿아 왔냐고 따짐 다행히 그 당시 고모 한테는 고모부(나 한테는 고모 할아버지)가 부산대 약대 교수 였음 이 약대 교수 했던 고모 할배 도(지금 약대 홈피 드 가면 명예교수로 명단 남아있다 신상상 이 모 명예 교수로만 언급 할께 12년도에 병환으로 작고 하심) 순탄한 삶을 산게 아니다 일본에서 유학 하셨고 이분 일화도 궁금 하면 댓 남겨라 그 자리까지 어떻게 가셨는지 들려 줄께 ㅎ
    그 부대 약대 교수 하셨던 고모 할배가 신원 보증 서고 울 첫째 고모 ㅈ 같은 한국 뜸 지금도 고모부 돌아가시기 전에는 ㅈ 같은 한국 안들어 올거라네 ㅎ 심지어 동양인 여자라 독일에서 독일남자라 결혼해서 얘 낳음 동양튀기로 그 나치 꼰대 할배들 득실한 독일에서 천시 받을 까봐 70되도록 딩크족으로 살면서 고모부 조카 얘 중에 한명 양아들 삼았다고 하네 나 03년도 때 독일 갔을때 그 때만 해도 고모가 독일에 30년 넘게 살아서 거의 독일 사람이라 한국 무시 하고 독일 우월 주의에 젖어 있었는데 지금 고모부도 병환으로 아프고 고모도 나이가 먹으니 그렇게 냉철하고 찔러도 피도 안나오는 고모도 마음이 약해져 최근에 내가 가족들때문에 안좋은일 있었는데 잠시 귀국한 고모가 내 보고 눈물 흘리더라 나 독일로 데려 가면 안되냐고? 현재 나이들어서 고모부가 언제 갈지 몰라 한국형제들 그리워 하고 나중에 고모부 돌아가심 그냥 독일에서 번 재산 청산 하고 형제들 있는 부산으로 내려 오겠다더라


    글고 울 삼촌 항공대 전장 공군 알티 방학때 서울에서 부산 내려와 과외 (울 삼촌 대학 다닐 당시 그때도 집안 사정 안 좋아서 울 할매 사직동에서 치킨 장사함) ㅎ 서울 가서 생활비도 못 보태주는 집안에서 부산의대 가서 과외해서 학비도 벌고 의대는 책값이랑 부수적 비용 무시 못하는데 학자금 대출 제도도 없는 그 시기에 이걸 전부 지 힘으로 겨우 과외 해서 돈 번다라?ㅎㅎ (전두환 정권때 유전 무죄 무전 유죄 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니? 이때가 너거가 주빠는 부정부패 언론조작 ㅈ같은 인권 따위는 없었지 근데 아이러니 한게 울 아빠는 전두환 정권 당시를 향수한다 제일 물가가 안정된 시기 였고 삼청교육대 덕분에 조폭 양아치 없었고 서민들이 오히려 살기 좋던 시기였다고 지금도 울 아빠는 데모 하는 ㅅㄲ들 빨갱으로 몰아서 감옥 쳐 넣고 국가 안전성 추구 해야한다고 말함 그때 광주 폭도들 전통령이 땅꾸로 안 밀었으면 괴뢰 국가 됬을 꺼라고 제2의 전두환 시대
    지금도 갈망 하심 ㅋㅋ) 오히려 울 삼촌 항공대 전장가서 알티 하고 과외 뛰어서 부산집에 돈 보내 줬을걸 그러고 자기 힘으로 돈 벌어서 대학댕기고 공부해서 그 당시 대우 중공업 항공 파트 대졸 공채 합격 알다 시피 대중업 지금망해서 없고 지금 울 막내 삼촌 한국의 nasa라는 불리는 k 방산 공겹에 18년전에 팀장이였는데 지금은 직위가 먼지 몰 긌다 걍 지금도 일 열심히 하시면서 평범하게 소소 하이 살고 계시다 이뿌니 딸2명 과 함께 ㅋㅋ




    울 삼촌 보다 성적 발발 긴 친구들 인제 의대가서 지금 소아과 개원의 하고있음 ㅎ 이게 레알 너희가 말 하는 평등? 이 시대에도 밥 굶는 사람 있고 부모 잘못 만나서 밥도 못 먹고 학대 당하다가 어린 나이에 하직 하는 애들도 있다 너희들은 세이브더 칠드런 공익 광고도 안보니? 가난도 겪어본 사람이 가난한 자들 공감하고 도울줄 알지 너희 같이 오냐 오냐 부모가 공부만해라 이랬던 얘들은 죽어도 이해 몬하지 프랑스 혁명때 마리 앙뚜아네뜨가 시민들이 배고프니 빵좀 달라 했을때 빵 없음 고기 먹음 되지 이래 말하는거랑 너희랑 머가 다르니?
  • @글쓴이
    ㅋㅋ 흥분 많이하셨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일한 만삼
    응 피누 아가 우쭈쭈
  • @글쓴이
    ㅋㅋ 글길이 보니까 한 15분은 썼을텐데 1줄 읽고 안읽음... 안타깝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쓸 시간에 디비 잘듯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저래서 가난과 빈곤이 유전이 될수 있구낭
  • @안일한 만삼
    놉 가난과 빈곤은 개인 노력으로 극복 가능 하지만 너거 부모님 한테 물려 받은 니 빡대갈은 극복 불가 ㅎ
  • 그리고 ㅋㅋㅋ 장영실 예가 정말 우스운데ㅋㅋㅋ 세종이 잘한건 신분사회임에도 능력을 보고 '공정'하게 등용을 한것이죠ㅋㅋ
    최근에 현대판 고려 음서제로 '불공정'하게 말타거나 의대 가서 정권도 한번 바뀌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또 다시 분노한 이유가 되죠ㅎ

    그런데 인국공 사태가 공정해보여요 정말?
    지능적 안티면 다행인데.. 진짜 진지하게 쓴 글이면 그냥 사회악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그냥 진짜 북한 가셨으면 좋겠어요.. 이건 정말 불공정해요
    이렇게 정규직 채용될줄 알았으면 너도나도 갔을텐데 그런 공정한 기회조차도 없었고..
    글 싸질러 놓은 것들 읽어보니까 개방된 마음도 전혀 없어보이고.. 그냥 제발 투표 행사하지 않거나 사회에서 사라지길 빌 수밖에없네요 진지하게..
    이건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건 그저 공정함이에요..
    공정하게 시험쳐서 들어가자는건데.. 당연한 말이 이리 힘든건지..
  • @안일한 만삼
    응 그래 불공평 하면 고졸 떼기 강성노조들 득실한 현차가서 사용자 편에 서서 지껄여 임마ㅋㅋ 왜 현차 대졸공채 신입들은 현차 생산직 캐 부러브 할까? 어짜피 인국공 사태는 사용자격인 인국공 사무직렬과 노동자 노조격인 보안직 과의 힘겨루기라고 생각 안하냐? 멀찌 감치 보면 학교 선배 랍시고 인국공 사무직이 보안직 정규화 주까고 비판 하는거 보면 걍 기업에서 사용자가 사내 노조 반대 하고 견제 하는거랑 같다 어짜피 지금 대표 이사 자리는 인국공 사무 대가리들이 될 가능성이 크니 ㅋ 결국 배운 새끼들의 훗날지 밥 그릇 챙기기 싸움 이고 더 배웠단 이유로 보안직 노동자들 노조등장 싹을 애초에 없애자는 술수지 ㅎ 결국은 지들 밥그릇 다툼임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863 마이피누 강의후기 봐주실 분 계신가요? 사례 가능합니다.3 참혹한 얼룩매일초 2023.06.18
167862 조회수는 그래도 제법 나오네6 푸짐한 반하 2023.06.17
167861 스스로 너무 뒤쳐지는 것 같아 두려워요3 납작한 미모사 2023.06.17
167860 미안하다 난 너를 잊지 못 하나보다1 처절한 돌피 2023.06.15
167859 시험 끝나고 그냥 고백 박고 맘 접을까..1 처절한 돌피 2023.06.15
167858 볼 때마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차단 했다.1 못생긴 초피나무 2023.06.14
167857 운전면허 도로주행 그냥 독학으로 따신 분 있나요8 화난 솔나물 2023.06.13
167856 마럽 경기도, 충남권도 되나여!?3 겸손한 숙은노루오줌 2023.06.09
167855 자취할 때는 아무래도 상비약이나 응급처치할 거 구비해두는 게 좋은 것 같네요1 점잖은 꼬리조팝나무 2023.06.09
167854 쓰레받기님 마럽 부탁드립니당😖5 점잖은 수선화 2023.06.08
167853 보고 싶은데 보고 나면 너무 힘들다.4 살벌한 좀쥐오줌 2023.06.07
167852 복수전공 및 부전공2 해맑은 솔나물 2023.06.05
167851 밥 먹는 게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2 똥마려운 독말풀 2023.06.05
167850 [레알피누] .1 고상한 참골무꽃 2023.06.02
167849 전에 토막살인사건 이게 금정구에서 일어난 거였네요3 유치한 연꽃 2023.06.01
167848 정신차리자.3 화려한 해국 2023.06.01
167847 피누 아직 살아있네요2 우아한 왕버들 2023.05.31
167846 다들 지금 직장은 언제까지 다니실 생각이신가요8 발냄새나는 맑은대쑥 2023.05.30
167845 빨리 보고 싶다.1 따듯한 백화등 2023.05.28
167844 살이 쪄서 그런지 피부가 삭아서 그런지4 청아한 마디풀 2023.05.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