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멘탈 힘드네요...

글쓴이2019.10.19 17:21조회 수 3625추천 수 35댓글 32

    • 글자 크기

27이라는 나이에 금공을 목표로 달려왔지만 

오늘도 제 실력이 턱없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작년 이 맘때 전공 공부를 시작했는데 올해 필기 3번 탈락에 

1년이 지난 지금도 제 점수는 합격선과 많이 멀어보여요.. 

제 길이 아닌걸까요 아님 제가 게을리 공부한 탓일까요...

점점 나이는 먹어가고 마음은 더 초조하고 조급해져요

 정말 씁쓸하고 힘드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843 삼겹살 시세가 어떠케 되나요?5 천재 들메나무 2021.02.05
165842 .7 친숙한 물아카시아 2021.02.04
165841 병원보험심사실 취직하면 좋나요? 취업 쉬운지12 건방진 은백양 2021.02.04
165840 인생12 병걸린 호랑가시나무 2021.02.04
165839 .11 머리좋은 산호수 2021.02.04
165838 지옥에 온 이유가 있겠죠?3 억울한 리아트리스 2021.02.04
165837 하... ai 면접 개말았다3 유능한 노랑꽃창포 2021.02.04
165836 이거 용호상박인가요?11 멋쟁이 꽃기린 2021.02.04
165835 공대도 지역할당 이점있을까요?7 화려한 무 2021.02.04
165834 여행자금 모으기 좋은 은행상품1 착한 매발톱꽃 2021.02.04
165833 금공 지역할당 50퍼가 가능한가요?9 깨끗한 소나무 2021.02.04
165832 오조오억 이란 표현은 특정 커뮤니티 용어인가요?6 멋쟁이 꽃기린 2021.02.04
165831 직장내 괴롭힘7 깔끔한 구상나무 2021.02.04
165830 F 두 개 있어도2 치밀한 할미꽃 2021.02.03
165829 인간관계5 저렴한 구절초 2021.02.03
165828 동생 경영 썼는데 입결 폭발했대여 미치겠네;;14 조용한 숙은처녀치마 2021.02.03
165827 i'm gonna put some dirt in your eyes3 보통의 꽃다지 2021.02.03
165826 데스크탑 컴퓨터 램 추가 4기가 + 4기가 또는 4기가 + 8기긴6 냉정한 파인애플민트 2021.02.03
165825 전기세 월 3840원 줄일 수 있는 방법6 친근한 배나무 2021.02.03
165824 밑에 오카방14 외로운 금사철 2021.02.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