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여자를 뽑을이유는 없음.

글쓴이2018.04.15 20:22조회 수 3629추천 수 21댓글 37

    • 글자 크기

남자는 여자의 모든업무를 대체가능한데 역은 성립하지않음

 

상사입장에서 막굴려먹기도 편함.

군대다녀왔기에 노예근성도 풀차지 돼있음.

노예근성을 때고서라도 적어도 집단에 대한 시스템체계라던가

윗사람을 대해야하는 최소한의 방식은 알고있기에 트러블이 생길일이 적음.

출산휴가니 결혼후 퇴직이니 

이런걱정도 없어서 팀원 공백생기는거 걱정할 필요도 없음.

남자는 오히려 결혼하면 노예력 2배 상승함.

불러내서 술먹어도 가십도 안생기고, 걍 대충 대해도 뒷말도 안나오고

여자랑 출장이라도 가봐 ㅗㅜㅑ 오태식이.....김기식이....

 

 

그리고 결정적인게,

그렇다고 남자한테 월급을 더 줘야한다던가 하는것도 아님

 

어떤 변태가 사무실에 놔둬놓고 농담따먹기나 하고 

할거아니면

 

'굳이' 여자를 뽑아야할 이유를 알고계신분은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불러내서 술마실때 가십안생기게 내가 행동할테니 남자들도 그렇게 행동하면 될거 아님? 그리고 결혼안할거니깐 출산휴가 난 필요없음. 문제는 주변에서 남친없냐 결혼왜안하냐 이딴 질문임. 그리고 노예같이 옛썰 하면서 일할 자신있다
  • @부지런한 노루참나물
    글쓴이글쓴이
    2018.4.15 20:29
    근데 니가 결혼을 하던말던 그게 중요한게 아님..
    결국 어떡하다가 임신이 될수도 있고, 사람일이란 모르기때문에
    언제나 결혼,임신의 여지가 있으나 남자는 제로임 제로

    그리고 니가 옛썰하면서 일할자신있는건 좋은데 사람은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대 다르다고
    취직하기전에는 간쓸개 다빼주고싶지만
    막상 취직하면 아시발 저 상사새끼 존나 짜증나네 하면서
    본심나오는거임
  • @글쓴이
    혼전순결이라 결혼전에 임신할 일 없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는데 왜 자꾸 토를 달지,,,, 암튼 이런 이유로 여자를 뽑든말든 신경안쓰는데 나라는 사람은 뽑아도 후회안할거다
  • @부지런한 노루참나물
    글쓴이글쓴이
    2018.4.15 20:32
    니가 그렇게 하겠다고 토를다는게 아니라
    니가 결혼하던말던 좆도신경안쓰는데
    결국 고용자입장에서 니가 끝까지 결혼을 안하고 임신을 안할 보장이 없다는게 포인트임
  • @글쓴이
    ㅇㅋ 그럼 남자들만 뽑으세요^^
  • @부지런한 노루참나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남이 어디 갓치녀가말하는데 토를달아요 그죠??
  • @부지런한 노루참나물
    님이 어떻게 행동할지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상사 눈에 여자는 다 저렇게 보일 수밖에 없다는거죠
  • 회사의 다양성을 위해 여자남자 고루 뽑아야하고, 다양성이 없으면 회사는 결국 망함.
  • @점잖은 영산홍
    글쓴이글쓴이
    2018.4.15 20:33
    다양성을 위해 군대도 좀 가시는게 어때요
  • 뽑아주면 이것저것 사소한걸로 트집잡아 분란조장하는데 뭐하러 뽑음. 아 물론 범죄 제외.
  • 그래 니 꼬추달고 태어난거 스펙이다 퉤퉤
  • @정중한 궁궁이
    글쓴이글쓴이
    2018.4.15 20: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굿
  • @정중한 궁궁이
    족쇄인데
  • 사람을 뽑는다 = 노예를 뽑는다
    라고 생각하면 위의 말들에 딱히 태글을 안걸겠지만
    사람을 뽑는다 = 나와 다른 인격체의 시간을 잠시 산다
    라고 생각하면 태클걸게 너무 많음

    직장생활에서 인간관계는 돈으로 모인 관계이므로 주종관계가 아니에요
    한국의 많은 회사가 그걸 분리시켜놓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거지
    일 시켜보면 남자도 여자도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못했어요
    그냥 일 잘하는 사람을 계속 고용하면 되요

    여자는 ~~하다 남자는 ~~하다는 건 선입견이던데요
    여자분도 불평없이 일 잘하고 시간 잘 지키는 사람 보고 아닌 사람도 보고
    남자분도 불평많고 꼼수부리고 며칠일하다 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사람도 봤습니다
    사람의 차이지 성별의 차이가 아니에요

    출장얘기는 왜 한방을 쓰게하죠...
    모두 1인 1실을 써야 제대로 휴식이 가능하죠
    둘이 친해서 한방쓰겠다는 건 둘이 알아서 해결할 문제고
    남자끼리든 남여든 출장비는 1인 1실가격을 제공해야 제대로된 비용지출이라 생각합니다

    출산휴가는 남자한테도 주는 게 맞아요
    저는 알바생만 쓰는 입장이라 출산휴가를 보내준 기억이 없긴 한데
    남자직원에게도 출산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는 여자 혼자 키우면 남편은 나중에 집에서 걷돌게 됩니다
    제가 겪어봤어요 지금도 아버지랑 안친하거든요

    육아에서 아내 10시간 남편 10시간 정도로 담당해야 아이의 친밀도가 골고루 올라갈 수 있어서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아이의 울음소리로 아이가 원하는 게 뭔지 알아내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 최소 접촉시간이 일일 10시간입니다)

    글쓴이분
    남자랑 여자랑 다른 생물이지만
    단순노동을 할때 일적인 면에서 차이나는 건 별로 없어요
    힘이 차이가 난다고 말하지만 우리 여자알바생님은 무거운 식자재 잘 옮겨줍니다
    여자는 약한 생물이 아니에요 약하다고 생각하니 약한거지
    남자도 강한 생물 아니에요 강하다고 사회적으로 압박하니까 강한거 처럼 행동하는거에요
  • @자상한 봉선화
    글쓴이글쓴이
    2018.4.15 20:45
    약한생물은 아니지만 남자옆에 있으면 안한당께요.
    출산휴가는 무릇 줘야함에는 부정을 하지 않는다만
    결국 출산휴가를 간 공석은 충원이 잘 안되는게 현실이고
    그것은 동료들의 업무부담으로 이어지는데 결국 0%의 남자가 실무파트에서 유리하다 이겁니다.
    출장도 당연히 한 방을 안쓰죠;;;; 근데 결국 가십이라던가 요즘 유행하는
    김치식 미투에 대해서 전혀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겁니다.
  • @글쓴이

    출산휴가 공원 충당은 솔직히 인정합니다
    사람 채우는 게 쉽지 않다는 건 많이 겪어봐서 잘 알고 있지만
    어느정도 규모있는 사업장이면 감수해야할 부분입니다
    출산휴가 없이 이 사업장이 다음세대까지 지속가능함을 보장하긴 힘들어요

    남자 옆에 여자둬도 일 잘합니다
    둘이 정분나서 둘다 일 안하는 건 좀 봤지만
    대부분 몇번 말하면 알아듣고 염장질은 계속하지만 일은 잘 합니다
    남자 옆에 있다고 일 안하는 여자가 있다면 사람이 잘못된 거라 생각합니다

  • @자상한 봉선화
    글쓴이글쓴이
    2018.4.15 21:24
    남한테 감수하라는건 참 쉽다 그죠ㅋㅋ
    남자를 선호밖에 할수없는 이유를 따지는건데
    감수하라니...
    마지막줄도 사람이 잘못된게 맞지만 그 비율이 많이높으니까요.
    결국 기피할수밖에 없죠
  • @글쓴이
    알겠으니깐 남성만 뽑자고 1인시위하셈~
  • @부지런한 노루참나물
    1인시위 안해도 남자만 뽑으니까 지금 여자들도 뽑아달라 빼액~해서 할당제 생긴 거잖슴ㅎ ㅋㅋㅋ그래도 남성위주인 건 안변해~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 팩폭에 한방먹엇네
  • @자상한 봉선화
    그렇게 원리 원칙만으로 돌아가는 사회가 아니라 슬픈듯요

    내가 더 하면 쟤도 같이 으쌰하겠지, 내가 잘해주면 쟤도 더 감사해하겠지, 수업 열심히 듣고 노력하면 a+ 받겠지

    실제론 족보타는 교수님수업은 족보가 있어야하고
    조별과제 처리는 특정인물들에게 집중되기도 하며
    밀당이 필요한 연애도 있기 마련입니다.

    글쓴이는 확률적인 면에서 접근하고 있는데
    이상적인 경우로 반박을 드시려하니
    두 분은 다른 주제로 논쟁중이신거라 보이네요
  • 결국 효율성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뛰어나다는건데,
    효율이 우리 사회의 절대적인 선인가 하는게 문제겠군요.
  • @섹시한 낙우송
    모든 근대문명에서 효율은 거의 극강의 선이죠.
  • 기분 안좋은일 있으셨나...
    여자친구도 없겠지.....속상...힘내세요!
  • @교활한 꽃기린
    글쓴이글쓴이
    2018.4.15 21:22
    ㅋㅋㅋㅋ넹
  • @교활한 꽃기린

    기린님아 관종한테 뭘 대꾸해주고 그래요

  • http://mypnu.net/ha/21875426
  • 구구절절 옳은 말만해서 비꼬기만 할 뿐 반박들은 못하네 ㅋㅋㅋ
  • 예 예
  • 그렇군요. 그럼 여자들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이 글로 하고싶은말은 그러니까 여자들 니네도 일쫌 열심히해!! 이건가요?? 차라리 그런거면 난 열심히 할꺼니까 하고 내 일 열심히하면 되는건데, 아님 그냥 뭐하나 못달고 태어난게, 아이를 가질 수있는 몸이 되어버린걸 그냥 체념하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위해.최선을 다하려는 노력조차 필요없고 그저 통념대로 사회가 정해준 일 뭐 남편 뒷바라지라던가 양육을 위한 희생이라던가 그런거만 하길 바라는건가요..? 같이 일하시는 동료분들이 참 못나서 이런생각 하시게 된거면 쫌 많이 안타깝네요. 조별과제 하는데 조원 폭탄맞은 그런거니까요. 음 육아휴직 중에 뭐 충원율 같은 얘기하셨는데 어...혹시 경영자신가요?? 보통은 평범한 대학출신의 우리는 경영자가 되기보다는 사원이 될 가능성이 큰데 어째서 경영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건지...우린 모두 행복하기위해 돈을 버는거고 요즘 트렌드도 워라밸 아닌가요?? 그 워라밸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노력 중하나가 적절한 육아휴직이고 남 녀 모두 육아휴직을 받는게 맞는거고 그러면 둘 다 가족을 갖게된다면 충원이 필요한 즉 업무상 공백이 생기는 존재가 되는거죠.저는 대학에서 키우는 능력 사람사귐 등등이 모두 주인님 생각하는 노예가 되기위해서가 아니라 각자 직업윤리를 가지고 자아 실현을 위해 공부한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전 아직은 남자라서 여자라서보단 그냥 똑같이 일해도 튀는놈있고 성실한놈있고 뭐 그렇게 겪어왔습니다. 이런 글 보면 여자라는 이유로 음 열심히 해 볼 기회조차 박탈 당하는 기분이라 슬프네요. 저도 고3때 잠못자가며 공부했고 대학와서도 뭐라도 해보겠다고 종종 쫓아다니면서 나름 폐 안끼치고 몸안사리고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참 이리 쉽게 부정당 할 수도있네요.
  • @센스있는 큰까치수영
    저는 소위 ‘유리천장’ 이라는 건 경험칙에서 비롯된 여성들에 대한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글쓴이 말대로 여자들과 같이 일해보니 생긴 느낌들이요.. 옛날처럼 여자는~~ 어디여자가~~ 이런 식의 유리천장은 거의 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안그런 여성이 있다면, 자신은 다르다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서(유리창을 깨기 위해서) 힘을 배로 들여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 같네요.

    예를들면 같은 남자라도 노가다 하러 가면 군대 갔냐 안갔냐로 차별 받거든요. 이건 업주가 경험적으로 봤을 때 예비역이 힘들어도 도망안치고 끝까지 남아있더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물론 안그런 예비역도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그럼 미필입장에서는 그 유리창을 깨이 위해서 나는 근성도 진짜 좋고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해야겠죠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 @건방진 피소스테기아
    아...쫌 슬프긴해도 납득은 가는 부분이네요.
    그래도 그간의 인식이 단지 편견이었음을 입증해줄 많은 움직임이 일어서 다행이에요. 막 요즘은 페미니즘이나 뭐 그런? 여자들도 똑같이 일 할 수있다고 외치는 능력있는 분들이 많이 나서주시니 곧 인식도 나아지겠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노동권에 쫌 관심이 많아서 그럴진 몰라도 업무환경에 대해서는 제발 모두가 더 나은환경에서 정당하게 일 할 수있도록 목소리내는게 꼭 뭐 여자라서 일을뺀다 이런게 아니라 정당하게 받아 들여질 수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예를 들면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인식하고 대우하는거, 야근은 원래 필수가 아니고 부득이하게 했다면 야근수당은 꼭 받아야하고 육아휴직은 아빠 엄마 모두에게 주어야하며 그간 생기는 공백은 남은 동료가 지는게 아니라 파트타이머를 고용해야한다든가 법정 공휴일을 지키자 하는 최소한의 법 정도

    지금 열심히 해야 이 다음을 살아갈 아이들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있는건 어느 세대나 마찬가지인가봐요. 그래도 저를 고용해 줄 어딘가의 회사나 같이 할 동료들은 제 노력을 인정해줬으면 좋겠네요.
  • @센스있는 큰까치수영
    저도 글쓴이의 글내용에는 동의하지 않아요
    보편적인식에 의한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거 자체가 올바른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군필이든 미필이든, 남성이든 여성이든 체력이면 체력 점수면 점수 등 객관적 지표로 평가받는 게 공정하겠지요..
    (그치만 사람사는 세상인데 일상생활에서 몇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 모든 사람이 객관적인 지표를 근거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제가 남자라서 이런 말 쉽게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유리천장을 깨기위해선 여성이 스스로 입증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는 그 입증하기 위한 전제로서, 여성할당제 등 정책으로 여성의 사회진출을 도왔다면.. 이제는 정책 수단에 의해서가 아니라 본인들 스스로가 유리창을 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저는 군시절 저랑 같이 근무하는 대부분의 여군들이 훈련기간에 동시에 생리로 빠지는 걸 봤어요.. 근데 안 그런 여군도 봤거든요. 제가 만약 안그런 분을 보지 않았더라면 아직까지 여군에 대한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었을 것 같네요.

    새벽이라 주절주절 길어지는데 ㅜㅠ 어려운 문제인 거 같아요
    키큰사람 키작은사람 뚱뚱한 사람 마른사람 남자 여자
  • 덧붙여서
    글쓴이가 말한 출산휴가 육아휴직 뭐 이런거로 여자 안뽑는 다는 건 진짜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요
    같은 사회에 살면서 생리적으로 출산을 할 수 밖에 없는 여성을 배려하는 것이 올바른 사회 인거죠..

    즉, 당연한 건데 그 당연한 걸 쓰니까 안뽑는다니요;;;
    지금의 인식이 비정상적인 건데..ㅜㅠ
    말씀대로 노동권?이 증진되어야 함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 일단 사회적으로 성별을 떠나서 노동자에 대한 복지가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막 굴려도 별 말이 안 나오는 남자를 기업에서 선호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이 있고 그것 때문에 여성에게 어드밴티지를 줘야한다는 것들은 부적절한 방향이고 전체 노동자의 처우 개선으로 나아가야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 상황이 남자들이라고 그렇게 달갑지는 않아요. 애 생기면 결국 한 쪽은 일 그만 두고 애를 돌봐야하는 상황이고 혼자서 경제적인 부담을 책임져야 하는데 두 쪽 모두 출산휴가도 받고 칼퇴근도 해서 함께 애도 보고 집안일도 하고 했으면 좋겠네요
  • 빗자루는 이런글 블라인드안먹이고 뭐하나몰라
  • @명랑한 디기탈리스
    글쓴이글쓴이
    2018.4.20 12:22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719 .38 잘생긴 시금치 2017.12.30
165718 공군 방공포어떤가요..?38 방구쟁이 비비추 2017.11.26
165717 네버랜드쪽 미친놈38 거대한 흰괭이눈 2017.11.21
165716 [레알피누] .38 배고픈 우산이끼 2017.10.16
165715 도자위는 왜 일을 이렇게 처리하나요?38 찌질한 대나물 2017.09.13
165714 인성 나치들 납셧네여38 쌀쌀한 솔새 2017.08.28
165713 [레알피누] 여동생 남미여행38 외로운 돈나무 2017.08.23
165712 부산대 교직원 전화응대 태도...38 생생한 거제수나무 2017.07.26
165711 부모님하고 오사카 2박3일 여행 팁좀 부탁드려요 ㅜㅜ38 머리좋은 먹넌출 2017.07.17
165710 엄마란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38 과감한 청미래덩굴 2017.07.12
165709 부산대 출신 공인노무사입니다. 후배님들 아르바이트 관련 문제 도움드리고 싶습니다.38 상냥한 비목나무 2017.07.11
165708 젤나가 맙소사...38 해맑은 극락조화 2017.06.09
16570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8 참혹한 이고들빼기 2017.05.29
165706 남녀불문 모쏠/ 연애고자38 서운한 부레옥잠 2017.05.27
165705 인문대 분들 궁금해서 여쭤봅니다.38 예쁜 수세미오이 2017.05.08
165704 혹시 동생 수료식 혼자 가본분 계신가요38 병걸린 둥근바위솔 2017.04.21
165703 역시 조선38 절묘한 큰개불알풀 2017.03.24
165702 5급 공채 전국이랑 지역이 있던데요38 포근한 자작나무 2017.03.23
165701 와 전화안받는다고 ㅈㄹㅈㄹ하는 학생도 있네요38 해박한 아프리카봉선화 2017.02.17
165700 야한데 감성적인?노래 추천해주세요!38 어리석은 빗살현호색 2016.10.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