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영어? 무적스쿨?

글쓴이2015.01.12 20:55조회 수 1659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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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니시는분이나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제가 회화 공부를 하고싶어서 그런데

여기 빡신만큼 효과도 좋다던데  위치는 어디있나요?
학원비는 보통얼마하죠?
다니는분들  평가나 생각들 듣고싶습니다.
계절끝나거나 그담주부타 할생각인데 개강전까지 하면 어중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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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적스쿨은 강의하나마다 수업료를 받구요 보통 강의 하나 10만원 기준으로 두개나 세개들으면 중첩할인이 들어가서 보통 두개들으면 16~17만원 3개들으면 25만원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한달기준으로 강의시간표가 나와요. 그럼 계절끝나고 2월달에만 수강하신단 말씀이신데 무적스쿨은 보통 6개월정도 이상을 수강하고 열정적으로 공부해야 효과를 봅니다. 어중간하게 하면 토익학원다니는것보다 못한거같아용..
  • 현재 일년이상 다니고잇는학생입니다. 윗분말씀대로 담기에 하려고오시면 정말 안하느니만못합니다. 마음먹고오실꺼면 꾸준히잇을생각하고오세요. 하는만큼 실력은늘겁니다 늘수밖에없을정도로 공부하니까요. 쪽지주시면 자세히알려드리겟습니다
  • @참혹한 유자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12 22:39
    쪽지를드릴수가없네요 ..ㄷㄷㄷ 익명이라 학기생활이랑 병행가능한가요? 공대이고 3학년됩니다 이제
  • @글쓴이
    병행은가능한데.학기중은 감이안죽는정도로만공부하구여 학기에집중을하고 그리거 방학때빡세게해용
  • @참혹한 유자나무
    면접대비영어반같은것도있는데 그런것도괜찮은가요?
  • @날렵한 헬리오트로프
    있긴잇는데. 공부가 어느정도된상태에서.들어야합니다.
    영어좀하시면 들어도됩닏
  • @참혹한 유자나무
    어떤어떤수업순서로들으셨는지말씀해주실수있나요?
  • @참혹한 유자나무
    연락처 알 수 없을까요? 무적스쿨에 대해 질문할 게 많네요ㅠ
  • 무적스쿨 유명하죠. 이 학원 유학계나 영어토론같은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먹어주는 학원입니다.
  • 위치는 그 부산은행 사거리 말고 크리스 크리스티 있는 사거리에서 온천장쪽으로 50미터 정도만 가면 있습니다. 7층짜리 학원건물이랑 뒤에 기숙사 2개동으로 되있어요.
  • 이학원은다좋은데 학기중병행하기가힘들고 장기로다녀야하는단점이있네요 그리고 그 특유의분위기를 견디는게중요한데 저는 별루였어요 학원커리나자료는좋았는데 토익이나토플이런특수시험목적이면비추구요~ 진짜영어배우고싶으시면가셔두될듯해여ㅎㅎ
  • 그리고 최소6개월이 아닌 최소1년일거에요 휴학하고6개월바짝하든지 아니면진짜길게1년잡으셔야할듯요.. 저도저학년때알았음 열심히다녔을건데 .. 학교수업신경쓰실거면 두개다잡기힘드니 생각좀해보셔야할거에요~~
  • 저하곤 맞지 않아서 몇 일 다니다 그만뒀어요ㅎㅎ
  • 스타일 안 맞으면 못다녀요..
    저는 하루 가고 바로 환불함
  • 여기 다니는 형이 발표한거 봤는데... 영어발표기계인줄 알았음 물건 팔았으면 살뻔..
  • 가면 발표를 많이 시키니까, 원래 영어 잘하는 애들이 가면 발표실력이 늘어서 대회 수상을 해 옵니다
    그러면 영어 못하는 애들이 보기에는 와 딴학원에서는 다 토익이니 토플이니 시험 영어 하는데
    여기서 학원다니는 애들은 무슨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상타오네!!! 하는 거 보고
    나도 열심히 하면 저렇게 되겠지,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죠.
    발음 개판이고 자기들끼리 이상한 한국식 영어 쓰는데
    이상한 자신감만 붙어가지고 난리죠... 물론 언급했던 원래 영어 잘하는 애들이
    발표실력 늘리는 게 재밌어서 다니는 애들이 좀 있어서 본보기가 되는 애들이 좀 있긴 하지만
    "한 두달 다녀서는 도움이 안될수 있고 오래 다녀야 도움이 된다" 라는 막연한 말로
    애들 꼬시는데,, 그렇게 시작해서 한 6달 다녔는데 막상 영어실력이 는 건 없는 거 같고
    그만 두기에는 6달이 아까우니까 언젠가는 되겠지... 하면서 계속 다니게 되죠.
    그러다가 결국 한 1년 넘게다니다가 현실 직시하고 망하는 케이스 많이 봤습니다.
    안타깝네요. 결국 영어는 토플 공부 한두달 해서 학교 어차피 교환학생 기준도 높지 않은데
    외국 나가서 살면서 익히는 게 좋습니다. 국제학부 복수전공(GSP)하면서 자연스레 접하시던지요.
    한국애들만 모아놓고 영어만 써라ㅋ 해서 콩글리시 지들끼리 자신감 차서 이상한 영어 쓰게되는 거..
    좋은 거 아닙니다.
    영어말하기대회 상 타오는거? 누가 보면 우와 할 수 있겠지만, 과연 자신의 진로에 시간투자대비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말하기 귀찮으니까 "스타일 안 맞다" 한마디 하고 그냥 가는거지
    영어 좀 하는 사람들이 가서 보기엔 억지로 이상한 거 시키니까 그냥 나오는 겁니다..
  • @귀여운 개비름
    저는 지금 다니고잇는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인정할부분은 인정합니다. 일년다녀도 발음안잡히는애들잇고 한국식으로하는사람도많아요. 근데 그건 개인이얼마나 노력하는가 차이잇는거같음. 여기서도 당연히 오기만하면 보장해주는데가어딧습니까 자기가열심히해야그만큼얻어가지. 글쓴님은 무적에서 오래잇엇는데.걍 친구들이랑 말하는거만좋아하거 정작공부는안하는애들을봐서그런거같아요.
  • 저뭐 잘하진않지만 그래도 무적 잇으면서 시험공부따로안하고 토익950 토스7은 나옵니다. 그냥 자랑이아니거 귱금하실까봐
  • @귀여운 개비름
    글을 읽다 보니 무적스쿨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 점이 많은 것 같아 답글 남깁니다. 우선 저는 체육교육을 전공하고 있고 현재 무적스쿨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임을 알려드립니다.

    원래 영어 잘하는 애들이 발표실력이 늘어서 대회 수상을 해온다고 하는데...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대회 수상자들 대부분이 영어공부 시작할 때 토익점수 700도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었고 정말 기초영어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그 사람들 중 한 명이니깐요. 저는 중고등학교 다닐 때 운동선수 생활을 해서 학교수업을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영어는 당연히 안중에도 없었죠. 그러던 중 우연히 무적스쿨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기본적인 영어인사도 되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그 당시 토익점수가 410점이었다고 말하면 영어수준이 어느정도 였는지 이해가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영어에 재미를 느껴 학교수업과 병행 (휴학x)하면서 계속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꾸준히 하다 보니 실력도 향상되고 어쩌다 보니 전국영어대회 수상도 몇 번 하게 된 것입니다. 원래 영어 잘하는 애들이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상을 타온다는 말을 어디에 근거를 두고 뇌까리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원래 영어 잘하는 분들은 학원을 다니지 않습니다… 수상자 대부분이 저처럼 영어의 영자도 모르는 사람들이었고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을 뿐이지요.

    그리고 발음이 개판이고 이상한 자신감에 이상한 한국식영어를 쓴다고 하는데..., 최소 20년을 넘게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어를 사용했는데 발음이 native English speaker만큼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사실 아닌가요? 학원 내에서도 영어발음이 좋은 사람, 썩 좋지 않은 사람,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학생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분들도 발음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었을 겁니다. 그러니 학원을 다니는 거겠죠… 마치 발음이 영어의 전부라는 19세기 적인 생각을 하는 것 같아 안타깝고 얼마나 영어발음이 뛰어나길래 왈가왈부하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자신감에도 이상한 자신감이 있나요?? 이건 뭐.. 말할 가치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직접 경험한 바, 무적스쿨은 TOEIC, TOEFL등 그저 점수만을 잘 받기 위한 영어공부를 지도하는 곳이 아닙니다. 한 두달 단기로 공부해서 좋은 영어시험점수를 얻었다 쳐도 그것이 그 사람의 영어실력이 아니며 제대로 말 한마디 혹은 글 한편 쓰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진실 때문이죠. 한평생 모국어를 사용해온 사람이 새로운 언어를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도달하고자 하는 수준에 상응하는 시간 및 노력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에 반박을 하는 언어학자는 없습니다. 짧은 시간 투자해서 높은 수준의 영어실력을 성취할 수 있다면 저는 지금쯤 최소 5개국어는 능통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한 두달 다녀서 도움이 안되고 오래 공부해야 도움이 된다’라는 것이 막연하다는 말에 전혀 설득이 되지 않네요.

    글이 길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읽어볼 수 있는 공개적인 곳에서 무적스쿨 및 학원생들에 대한 잘못되도 한참은 잘못된 정보를 올리신 것 같아 적어본 글이었습니다. 적어둔 글을 한마디로 정리해서 말하자면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라고 하고 싶네요. (제가 적어둔 글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본인의 신분을 어느 정도 밝히시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귀여운 개비름
    혹시 죄송한데 무적학생이셨나요? 망한 케이스 많이 보셨다고 했는데... 진짜 궁금해서 여쭤봐요! 무적 학생들 수준 제대로 파악하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지 진짜 궁금합니다. 실제로 외국갔다가 한국돌아온 뒤에 그 감 잃기 싫어서 등록하시는 분들 많아요. 그리고 공부 한 자 제대로 해본 적 없는 학생들이 해보겠다는 패기로, 온전히 자기 노력으로 실력 쌓아서 편입성공하고 취업성공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부산대 학생도 아닌 학생들이 그 먼 다대포에서, 울산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영어공부하는 거겠지요.
    저는 부산대학생입니다. 원어수업 들은 적 있는데 무적학생인 듯한 학생이 발표 하는 걸 봤습니다.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교수님도 그 학생한테 영어공부 어디서 했냐고 물으셨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달라서 각자의 공부방식이 있는 거고 그마다 결과에 대한 만족도 다를 겁니다. 사실 저도 무적이라 하면 오렌지색, 종교집단이라며 욕했던 무리였습니다. 지인들이 거기서 효과 많이 봤다고 말해도 댓글 남기신 분처럼 "한국인들끼리 해봤자지 뭐"라고 생각하는 쪽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원 접하게 되면서 확실히 알게 된 사실은, 자신감차서 이상한 영어쓰는 그 애들, 오렌지 후드 옷입고 하루종일 학원에 박혀있는 그 애들 그만큼 절실해서 거기 있는겁니다. 외국 나갈 돈으로 학원끊고 거기서 미친듯이 하는겁니다. 학벌, 스펙 등 자신 없는 부분 채우려면 영어밖에 없으니까 남들 눈에 이상하리만큼 하는 겁니다.
    혹시 억지로 이상한 거 시키는거? 그거에 대한 커리큘럼은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왜 억지로 시키는 지는 아시나요. 기존 무적학생들 중에서 우리학교 GSP 복수전공하는 학생들 꽤 많습니다. 신상공개하는 거 같아 좀 그렇지만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무적 공부스타일이나 방식에 대해서 비판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학생들의 성과나 성공까지 폄하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차라리미카사
  • @해박한 흰괭이눈
    ㅂ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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