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왜 유해조수가 아닌가요?

이상한 동백나무2016.06.16 15:35조회 수 6577추천 수 6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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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 훼손, 소음공해

이뻐보이면 가엾은 동물?
엄연히 사람한테 피해를 주기에, 유해조수로 지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칭 캣맘이든 동물애호가든 나와서 말좀 해보세요.

그렇게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이 욕 안먹도록 노력이라도 해보세요.

원룸촌 돌면서 영역다툼 일어날때마다 쫓아주시고요.
발정나서 애옹애옹 소리 안내도록 중성화도 시켜주세요.

어우 진짜 며칠째 영역다툼 소리때문에 잠도 못자고 이게 뭐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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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워서 봐줌
  • @멍한 참다래
    글쓴이글쓴이
    2016.6.16 15:46
    저희 원룸에도 주차장 구석에 고양이 사료? 이런게 그릇에 담겨있네요.
    덕분에 인터넷에 캣맘 엿먹이는법, 고양이 잡는법 검색하고 있습니다.
  • @글쓴이
    그 사람들이 그렇게 사료를 꾸준히 챙겨줘야 님이 말하는 쓰레기를 덜 해쳐먹겠죠
  • @야릇한 구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6.16 16:32
    사료를 주든 안주든 쓰레기는 뜯고, 번식은 합니다. 안정적인 먹이 공급이 있으면 더 창궐할테고요.
  • @글쓴이
    게다가 주택가로 오는 이유가 되겠지요
  • @글쓴이
    게다가 주택가로 오는 이유가 되겠지요
  • 병균 옮기는 쥐나 바퀴벌레들 잡아서 사람한테 이롭데여. 소음공해는 쉴드불가.
  • @유능한 톱풀
    글쓴이글쓴이
    2016.6.16 16:15
    현 거주중인 구축 원룸엔 바퀴벌레 창궐중...
  • @글쓴이
    걔네가 길거리는 고양이들땜에 못나가니까 원룸건물에 우루루 들어와서 사는거에여.
  • @유능한 톱풀
    고양이가 병균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아요
    쥐보다 더 더러울껄요
  • @명랑한 영산홍
    고양이 키워보고 말하세요.
    고양이가 하루에도 몇번씩 털 고르고 발통정리하는지 아시나요?
    고양이는 목욕도 세달에 한두번합니다. 깨끗하기때문이죠.
    뭘 알고 말하세요
  • @끔찍한 뜰보리수
    이 님 미쳤네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랑 길고양이랑 같습니까?
    길고양이가 그렇게 깨끗해서 제 친구는 눈을 잃을뻔 했습니까? ㅋㅋㅋㅋ
    친구가 어릴때 길고양이 귀엽다고 만지고 눈 비볐다가 눈 잃을뻔 했습니다
    길고양이 진짜 유해동물로 지정해도 될 정도로 진짜 더럽습니다
  • @명랑한 영산홍
    고양이 존나 깨끗한 동물인데 쥐랑 비교를 하네 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어휴
  • @유능한 톱풀
    ㅋㅋㅋ 진짜 캣맘 캣댇충들 답이 없네요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갈텐데 ㅉㅉ
  • @명랑한 영산홍
    그게 고양이 때문이라고 하던가요?
  • @끔찍한 뜰보리수
    의사가 눈 보자마자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혹시 고양이 만졌나?
    그 정도로 의사들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며, 실제로 더러운 동물 맞습니다
    생각 해보세요 고양이들이 어디를 어떻게 지나다니는지 어떻게 압니까
    온 동네방네 하수구 하수도 다 다니는 동물인데... 쥐가 다니는곳 웬만한곳은 다 다니는 동물인데...
  • @명랑한 영산홍
    확실히 고양이 때문이라고 할 순 없지만 친구분이 큰일날 뻔 하셨네요. 대부분 다 깨끗한 동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더러울 수 있겠네요
    제가 집 고양이만 생각한거같네요.

    암튼 제가 댓글 단 이유는 비인간적으로 하려는 행동이 불편했기에 댓글을 달았고, 처리를 한다해도 일시적인 방법이지않습니까?
    대책이 필요한것같네요
  • @끔찍한 뜰보리수
    확실히 고양이 때문이라고 할 수가 없다뇨 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그 후에 아무런 검사도 안하고 추측으로 처방 하겠습니까? 아휴 거참 말이 안통하시네 ㅋㅋㅋ
    내 새끼는 나한테만 이쁘지 남한테도 이쁜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처리에 대한 내용은 한번도 언급하지 안았습니다
    감정적으로 댓글 달지 마시고 보다 객관적으로 생각을 하시고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 @끔찍한 뜰보리수
    님과같은 무조건적인 길고양이, 고양이 옹호론자들 때문에 상당히 불편한 사람 많습니다
    그 점 인지해주시길
  • @명랑한 영산홍
    길고양이 옹호하는거 아니구요.
    방법이 잘못됬다는 것을 말한겁니다.
  • @끔찍한 뜰보리수
    그니까 저는 대책에 관련된 내용을 언급한 적이 없다고요
    감정적으로 댓글 달지 마시라고요
  • ㅋ당신은 밀림정글에서 태어났으면 길고양이처럼 살아야했을겁니다.
    그 고양이도 단지 길냥이로 태어났을뿐이구요.
    더불어 살아갈 생각은 없고ㅋㅋㅋㅋ 죽일 생각만 하다니.
  • @슬픈 개불알풀
    글쓴이글쓴이
    2016.6.16 16:17
    1. 지금 내가 불편한데 그런 대체현실 가정이 왜 필요한가요?
    2. 더불어 살긴 개뿔ㅋㅋ 저는 피해주는게 없는데 걔네는 피해주잖습니까? 왜 피해자가 더불어 살길 바래야합니까?
  • @글쓴이
    ㅋㅋㅋ님 글자체가 민폐임. 제 눈에 님 글이 굉장히 불편함.
    고양이 죽일 궁리만 하는게 인간이 할 짓입니까??
  • @슬픈 개불알풀
    글쓴이글쓴이
    2016.6.16 16:20
    논지 흐리지말고 북문 고양이나 처리해주세요.
    캣맘이든 캣파더든 상관없으니까요.
    이래서 자칭 동물애호가들이 욕을 먹죠 ㅉㅉ
  • @글쓴이
    ??동물애호가 아니구요.ㅋㅋㅋ
    걔네들이 태어난 걸 인위적으로 다 잡아서 죽일 수도 없는거고.
    어차피 공생해야된다면 좋은 쪽으로 같이 살 생각을 해야지ㅋㅋㅋ

    먹이에다가 뭔짓거리를 해서 죽일 생각을 하는게 인간이 할짓이 아니란겁니다.

    논점을 흐리는게 아니고ㅋㅋㅋ
    고양이는 어쨋든 먹고 살아야되는거고 그 먹이를 캣맘들이 주고 있는거고.
    근데 그거마저 없으면 걔네들 뭐 먹고 삽니까??
    뭐라도 못 먹으니까 배고파서 봉투뜯고 그러는거죠.

    또한 동물이 당연히 번식하는건 당연하죠.
    님은 이성한테 성욕안느낌니까??
    생명체라면 당연히 있는게 성욕이고 번식욕구인데.ㅋㅋ
  • @슬픈 개불알풀
    글쓴이글쓴이
    2016.6.16 16:27
    왜 공생을 생각하시죠?
    쥐, 모기, 바퀴벌레랑도 공생하시나요?
    바퀴약, 쥐약, 모기약은 약국에서 사서 잘 뿌리면서 고양이는 왜 그러면 안되나요?

    결국 대책없이 어쩔수없지만 먹이는 주겠다. 라는게 당신 주장인데ㅋㅋㅋ
  • @글쓴이
    ??뭔 헛소리.ㅋ

    걔네들 먹고 살려면 먹이라도 줘서 인간한테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생각을 하자는데ㅋㅋㅋㅋ뭔 이상한 뻘소리하세요.ㅋ

    그렇게 극혐이면 고양이도 사냥하시던가요.
    바퀴벌레,쥐,모기 잡듯이.

    논점이 이해가 안되죠??
    고양이 자체를 어찌할 수 없으면 인간한테 최대한 덜 피해가 가는 방향으로 노력하자는데 뭔 ㅋㅋㅋㅋ
    길냥이 중성화하는것도 방법인거고 먹이도 주기적으로 주는것도 방법인거고 그렇게해서 인간생활에 최대한 덜 피해보도록 하자는데 뭔 ㅋㅋㅋ
  • @슬픈 개불알풀
    글쓴이글쓴이
    2016.6.16 16:35
    먹이를 주면 영역다툼 소리, 발정 소리가 안나나요?
    외려 원룸 주변에 고양이가 더 꼬여서 소음공해가 더 심해질텐데요?
    사냥하고 싶죠. 방법을 못 찾아서 고민일뿐이고요.
    그리고 공생 되게 좋아하시는데, 스스로 공생하도록 만들어보세요. 행동도 안하는 무늬만 공생충 극혐ㅡㅡ
  • @슬픈 개불알풀
    글쓴이글쓴이
    2016.6.16 16:35
    먹이를 주면 영역다툼 소리, 발정 소리가 안나나요?
    외려 원룸 주변에 고양이가 더 꼬여서 소음공해가 더 심해질텐데요?
    사냥하고 싶죠. 방법을 못 찾아서 고민일뿐이고요.
    그리고 공생 되게 좋아하시는데, 스스로 공생하도록 만들어보세요. 행동도 안하는 무늬만 공생충 극혐ㅡㅡ
  • @슬픈 개불알풀
    집에 바퀴벌레들하고도 더불어사시길^^
  • @슬픈 개불알풀
    뭐 이딴 거지같은 논리를ㅋ
  • 동물애호가특징

    산낙지는 잘만씹어먹음
  • 강아지 고양이 모두 키우고 있는 사람이지만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죽여버려야해!"라는 의견도 아니고 조절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생각하면 필요한 일이라고는 생각합니다ㅜㅜ
  • @빠른 뻐꾹채
    글쓴이글쓴이
    2016.6.16 16:24
    맞습니다. 나무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가지치기에 신경쓰는법이죠.
  • 오옼 유해조수ㅋㅋㅋ

    너는 운좋아서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딴 망글똥글 쌀수 있어서 좋겠다.
    터치패드 두드리면서ㅋㅋㅋㅋㅋ

    나도 대책 없이 밥주고 무조건 옹호자는 싫은데
    니 생각하는게 존나 역겹네ㅋㅋㅋ

    그러면 태어나자마자 죽어야하냐ㅋㅋ
    존나 태어났는데 걔네도 살아야할거 아니냐
  • 사람 많은 원룸가에 대책도 없이 먹이만 줘서 물의일으키는 사람 싫은데 생각하는 뽄새가 존나 잔인한게 일베충인줄...
  • @생생한 사위질빵
    글쓴이글쓴이
    2016.6.16 16:51
    욕설 신고했습니다.
    일베충 아니고요. 근본적인 대책없이 감성적으로 대하는 모습이 굉장히 우스꽝스럽군요.
  • @글쓴이
    논리적인척 자위하면서
    결국 찾아본게 캣맘 엿먹이기 고양이 해치기
    머갈텅텅 수준인증하네 ㅋㅋㅋㅋ
    식물원말고 자게에 글싸봐
    부끄러운지아니까 식물원에 글싸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 @생생한 사위질빵
    글쓴이글쓴이
    2016.6.16 16:55
    그렇게 당당하시면 자게가 아니라 실제로 뵐까요?
    시간, 장소 알려주시면 만나서 길고양이에 대한 구체적인 담론을 하고싶군요.
    당신은 대체 얼마나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길래 이런 댓글을 작성하는건가요?
  • @글쓴이
    제가 아는 분한테 부탁해서 장소 마련하고 토론회로 만들겠습니다. 사회 보게 해 주세요. 그리고 익명으로 참가를 원하는 분을 위해, 가면이나 익명 대책도 마련해 두겠습니다. 나중에 결심이 서면 꼭 댓글 주세요^^
  • @생생한 사위질빵
    글쓴이글쓴이
    2016.6.16 18:30
    ??
  • @생생한 사위질빵
    글쓴이글쓴이
    2016.6.16 18:46
    썅욕 치고 왜 답이 없으신가요?
  • 오옼 유해조수ㅋㅋㅋ

    너는 운좋아서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딴 망글똥글 쌀수 있어서 좋겠다.
    터치패드 두드리면서ㅋㅋㅋㅋㅋ

    나도 대책 없이 밥주고 무조건 옹호자는 싫은데
    니 생각하는게 존나 역겹네ㅋㅋㅋ

    그러면 태어나자마자 죽어야하냐ㅋㅋ
    존나 태어났는데 걔네도 살아야할거 아니냐
  • 걔네가 죽어야 해결 될만큼 피해를 보신거예요?
  • @끔찍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6.16 16:58
    소음공해로 잠을 잘 수가 없네요.
    중성화 자체도 실효성 논란인 지금, 개체수 조절같은 강경대책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 @글쓴이
    잠을 잘 수없다. 그래서 죽여야한다.. 조금 무섭네요.
    물론 글쓴이에게 피해를 줬으나 그들도 살아가기위해서 하는 자연적인 행동일텐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글쓴이가 직접적으로 해결하게되면 엄연히 범죄이신건 아시죠? 나쁜생각은 안하셨으면 하네요.
  • @끔찍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6.16 17:16
    지금 댓글들을 보면 그저 언더도그마 현상의 전형적인 예 같네요.
    사람에게 피해는 주지만, 어쨌든 불쌍하고 약한 동물이니 선하다 라는 인식을 많이 갖고계신거 같습니다.
    실제로 피해받는 입장에서는 정말 손 쓸 수 없이 막막한 심정입니다.
  • @글쓴이
    약하다고 선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은 저들이 죽어야 해결될만큼 큰 피해를 입으신건지 물어본겁니다.
    '대형견이 아기를 물어죽여 이웃이 죽였다.' 물론 죽은 개는 그 행동이 본능이고 잘못을 못 느끼겠죠. 하지만 저 당시 이웃의 행동을 욕할 사람은 거의없겠죠?
    하지마 뉴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듯 '개,고양이가 쓰레기봉투를 뜯어서, 짖어서 등등 이유로 죽였다.' 이는 엄연히 동물학대에 해당합니다. 왜그럴까요. 죽인 이유가 타당하지 않기때문 아닐까요?
    나쁜생각은 안하셨으면 하네요.
  •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고 또 무슨 말씀인지 알겠지만
    말투가 좋진 않아서
    댓글이 이렇게 달린거라고 봅니다...
  • 이정도로생각하는분이있다니 충격적이네요...캣맘엿먹이고 고양이몇마리잡아서 얻는게 뭔가요? 주택가에 살고있어서 고양이들소리때문에 고통스러운건 이해하지만 그런표현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 글쓴이에게 100% 1000% 10000% 공감함. 최근에는 애완동물을 반려동물이라고 까지 하면서, 실상은 장식품처럼 들고 다니고, 그 동물에 대해 전혀 파악을 하지도 못하면서 팻팸이니 뭐니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하나의 생명체를 키우는 것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머리좋은 어린 아기를 키우는 것과 같아요. 그런데 그 상대방에 대해서 공부도 파악도 아니 알려고 노력도 않는거 보면, 이거야 말로 진정한 학대입니다. 그러면서 맹목적으로 거품을 물고 동물을 사랑해야 한다느니 야생화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찬양하는 것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 참에 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한 목적을 진지하게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특히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이요. 예쁘다고 사고 말 안듣는다고 버리고, 그건 학대지요. 몇년전에 부산대 하수구를 돌아다니는 흰색 페릿을 봤습니다. 그리고 방생한답시고 민물에 사는 거북이를 바다에 풀지를 않나, 그러고는 생명을 자연으로 돌려보냈다며 뿌듯해하는... 지구상에 다른 생명체와 공생하는 생명체는 많지만, 하나의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에게 먹이를 줘 가면서 사육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아니 인간이외에는 없다고 단정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꺼 같아요.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과연 이러고도 자신들이 그 동물을 사랑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정서적 효과? 감성적 발달?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결국 그건 키운 "인간"이 "사육" 당하는 "다른 동물"의 희생으로 얻는 것이 잖아요?!!! 고기를 얻기위해 가축을 사육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어요. 가능하면 키우지 않는게 답이 아닐까 싶네요.
  • @침울한 꿀풀
    다 감수하고 제 반려동물에게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사료? 제가 먹는 쌀보다 비싼거 먹입니다.
    과자며 약이며 원산지,원료,회사명,후기 다 알아보고 구매합니다.
    물론 제 용돈 쪼개가면서 부모님 도움받으면서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진짜 가족처럼 생각하며 키우고있구요.
    동물 안키워보셨는지 반려동물에 대해 부정적이시네요.
    왜 집에서 자란다고 동물들의 희생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장식품이라고 표현하는것도 굉장히 불편하네요.
  • @침울한 꿀풀
    심지어 아픈데 약안먹겠다고 발버둥쳐서 운적도 많습니다.
    항상 대변 소변 상태 확인하려하고, 컨디션이 안좋은 날에는 변 속까지 파서 확인합니다. 구토하는 날에는 구토유발원인이 뭔지 찾으려 토사물도 다 헤쳐봅니다.
    제밥그릇은 세제에 씻고 끝이지만 애기밥그릇은 매일 열소독합니다.
    이렇게 가족처럼대하고 최선을 다해주려고 노력하는데 희생이라뇨.
  • @침울한 꿀풀
    심지어 아픈데 약안먹겠다고 발버둥쳐서 운적도 많습니다.
    항상 대변 소변 상태 확인하려하고, 컨디션이 안좋은 날에는 변 속까지 파서 확인합니다. 구토하는 날에는 구토유발원인이 뭔지 찾으려 토사물도 다 헤쳐봅니다.
    제밥그릇은 세제에 씻고 끝이지만 애기밥그릇은 매일 열소독합니다.
    이렇게 가족처럼대하고 최선을 다해주려고 노력하는데 희생이라뇨.
  • @끔찍한 뜰보리수
    본인은 가족처럼 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인간의 관점이지 그들의 관점은 아니겠지요. 즉, 님께서 한 행동들은 단지 님 자신 심리를 위한 자기만족입니다. 님이 어떻게 합리화를 하더라도, 10평도 안되는 작은 원룸방에 하나의 생명체를 가둬 놓고 키우는 "사육"이자 "학대" 행위입니다.
  • @침울한 꿀풀
    원룸아니고 약 40평 되는 집에서 방 하나는 고양이 놀이터로 쓰고있지요.
    왜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럼 애완동물을 파는 곳도 파는 사람도 사는사람도 학대행위입니까?
    그리고 어떻게 그들의 관점에서는 불행하다고 단정지을수 있나요?
  • @끔찍한 뜰보리수
    1-> 40평이건 8평이건 가둬 놓고 키우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2-> 그럼 자기 만족이 아니라, 동물을 위해 당신의 삶을 숭고하게 희생하고 있나요? 왜 그래야 하죠? 그럼 키우는 목적이 뭔가요?
    3->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람을 아니 생명체를 사고 판다는 것은 명확하게 목적이 있는 행위입니다. 과거 인간의 경우 노예로. 지금도 일부 국가에서는 노예나 상품으로 거래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 인간의 장기까지도요. 동떨어진 예와 먼 나라의 예를 들지 않아도, 우리가 섬마을에서 인간을 노예로 부리기 위해 인신매매하고 가둬놓고 먹이(?)를 주고 하는 것에 분노하는 이유가 뭔가요? 인간이라서 그렇지요. 그럼 다른 동물은 그렇게 해도 된다는 것인가요? 그게 인간의 이기심입니다. 나는 샀지만, 정말 착하게 키우고 보살피는 주인이지. 그렇다고 샀다는게 달라집니까? 나는 사지 않고 입양을 해서 정말 잘 보살피고 있지. 그렇다고 가둬 놓고 먹이를 주는게 달라집니까? 제가 앞의 글에서 적은 것은 생명체를 진정으로 존중한다면, 그들을 가둬 놓고 먹이를 주고 키우는 사육 행위를 하면서, 그것을 공생이라고 착각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또다른 흔한 착각은 이른바 애완동물에게 부모질하는 것입니다. 흔히들 개나 고양이에게 우리 애기라고 하면서, 인간의 기준으로 배변훈련을 하고 사회화가 되도록 강요합니다. 이것은 인간이 다른 생명체를 사육할 때엔 목적이 명확하다는 본질을 잊고 있습니다. 인류가 지금까지 오면서 다른 생명체를 사육할 때엔 그 생명체를 섭취하거나(먹거나) 그 생명체의 장점을 이용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게 목적이구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현대과학까지 동원하여 그들을 유전자 차원에서까지 개조해 왔습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섭취나 이용이 아니더라도, 이른바 가족으로 평생을 같이 한다는 인간들도 똑같은 행위를 했다는 점입니다. 고양이가 집안에서 점프하고 뛰어 다니니 다리가 짧은 종으로 교배를 시킨다거나, 강아지가 보다 인간의 눈에 예쁘게 보이기 위해 털이 곱도록 교배를 시켜 종을 개량한다거나....님께서 아직 아이가 없겠지만, 님의 아이가 너무 활기차고 잘 싸돌아다닌다고, 다리를 짧게 만들래요? 아님 너무 시끄럽다고 성대를 제거하고 성불구로 만들래요? 그게 부모가 하는 일인가요? 명확한 학대행위지요.
    4-> 그럼 어떻게 그들의 관점에서 행복하다고 단정지을 수 있습니까?
    그냥 키우지 말고, 자연에 있도록 놔 두세요. 그게 제 말의 전부입니다.
  • @침울한 꿀풀
    아까는 자연에 있도록 돌려보내는게 잘못됬다고 하지 않았나요?
    제가 성불구로 만들었나요? 억지교배시켰나요?
    유기묘센터가서 데리고왔습니다. 그래서 더 애착이가구요.
    길고양이 옹호한적 없고 단지 글쓴이의 해결방법이 마음에ㅈ거슬려 답한겁니다.
  • @끔찍한 뜰보리수
    제가 쓴 글 잘 읽어 보시면 물어 본 내용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겠군요.
  • 인간만 다 죽으면 지구 평화로울 일을ㅋㅋㅋ 공기 낭비하시네요...
  • @황홀한 목련
    글쓴이글쓴이
    2016.6.16 18:35
    사람>>>>고양이
    기적의 동물애호가 이군요.
    아니면 자신도 인간이라는걸 망각하신걸까요?
  • 여기 고양이 옹호하는 댓글 싼사람들 글쓴이처럼 고양이 소음공해 안당해봤다에 고양이들 부랄을 걸죠
  • @명랑한 영산홍
    고양이 발정기에 울음소리 들립니다.
    예민하지 않아서 별로 신경을 안쓰는ㅈ건지 모르겠지만.
    죽일만큼 피해를 주진ㅈ않지않나요?
  • @끔찍한 뜰보리수
    ㅋㅋㅋㅋ 뭐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님 말씀처럼 다를 수도 있어요
    다만 내 집 창문앞에서 밤새 우는데 피해가 안간다, 내가 자을 못자서 죽어가는데 피해는 아니다 라고 말 할 수 있을지...
  • @명랑한 영산홍
    글쓴이글쓴이
    2016.6.16 18:59
    진심... 일주일 중 나흘 이상 고양이 영역다툼 + 발정 사운드로 고통받으면 정말 미칠 것 같아요
  • @글쓴이
    구청이나 단체에 연락은 해보셨나요??
  • @끔찍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6.16 19:02
    주택가 개짖는소리, 고양이 소리로 민원 자주 넣었습니다.
    고양이의 경우는 서식지가 일정하지 않고 개체수 또한 구체적인 파악이 힘들다하여 구청에서도 뾰족한 수가 없다는군요.
  • @글쓴이
    그렇네요. 구청이나 단체에서 중성화를 시켜주지만 턱없이 부족하고 개체수가 방대하지요.
    그렇다고 한두마리 죽인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봅니다.
    제가 느끼기로 이 글쓴분은 해결이 아닌 화풀이로 죽이고자 하는것 같았습니다. 이 밑에 글 또한 길고양이 관련글인데 댓글에 약을 타면 죽네마네 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이런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 압니다.
    나라에서 뭔가 합리적인 대책을 세워야겠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길고양이 옹호하는게 아니고 글쓴이의 극단적인 생각이 저는 불편하게 느껴졌기에 댓글은 다는겁니다.
  • 북문쪽 원룸 사는데, 주차장에 고양이 사료 놔두고 가시는 분 적발 시 원룸 주인분들께 직접 인계할 생각입니다. 공공의 적이 된 상황입니다.


    1. 주차장 바닥에 놔둔 고양이 사료때문에 각종 유해벌레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2. 이러한 벌레들이 주차중인 차량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본인 차량 포함)

    3. 고양이가 주차장에서 사료를 기대하고 상주하느라 바퀴에 깔려 죽을뻔한 일도 많습니다.

    4. 자동차 본네트 위가 따뜻하다고 올라가서 손틉 발톱을 긁는 통에 상당한 재물손괴가 발생하였으며

    5. 주차장 근처 원룸의 쓰레기통을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계속해서 헤집고 있으며

    6. 창문을 못 열 정도로 우는 날이 있습니다.


    이정도 이유에서라면 주차장에 기대를 갖고 오지 않도록 캣맘들이 사료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사는 세상이라지만, 주차장 이외에 풀밭이라도 좋으니 장소를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는 동물이니깐 인간 사회를 이해 못하고 실수 할 수 있죠. 그러나 사람이 자신의 행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동네 주민들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건 정말 얄밉습니다.



    아~주 옛날에 위의 내용이 적힌 안내문을 주차장에 놔둔 적이 있는데 하루만에 찢어발겨서 차 밑에 넣어둔 것 보고선, 환경이 이런지라 어떠한 이유에서건 이 분쟁이 끝나지 않을 것 같기에 온라인에서나마 글 한번 남기고 갑니다.
  • @처참한 제비꽃
    주차장 이외에 풀밭이라도 좋으니 장소를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는 동물이니깐 인간 사회를 이해 못하고 실수 할 수 있죠.

    좋은 말씀이신거 같아요.
    저도 물론 대책없이 밥주는거 동의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이 글 쓰신분은 너무 극단적으로 말씀하시기에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입장에서 걱정이되어 댓글을 달았네요.
  • 저 또한 동네 고양이 보면 야옹야옹 달려가서 재롱도 피우는 사람이지만, 공과 사를 구분해서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소유권이 없는 동물이 입히는 피해가 상당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식지를 옮길 수 있게끔 유도하는 온건한 방법들도 엄연히 존재함을 알고, 장전동 원룸 전체에서 공론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 @처참한 제비꽃
    제 말이 그말이지요.
  • 공감은 하는데, 이정도면 정부에서 범국가적 정책으로 해결의지를 보여야 하는데 손 놓고 있으니...결국 을과 을의 싸움이 또 되는군여
  • @꼴찌 개모시풀
    글쓴이글쓴이
    2016.6.16 19:10
    실제 피해를 입는 사람들과 동정심에 감성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싸우니...
    자기 문제 아니라고 동정론, 이상론 펼치는거 보면 너무 속이 탑니다.
  • @글쓴이
    반려동물의 대부분이 버려지는 현실이니... 아무리 중성화수술 해봤자 정책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지 않는 이상 해결이 어렵죠.
    우리나라 반려동물은 대부분 예비 유기동물이나 마찬가지인 수준이니까요.
  • @꼴찌 개모시풀
    근데 이 부분은 조금 의문스러운게요
    제가 애완동물을 안키워봐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일정의 메뉴얼이 없다는점이 더 유기하게 되는 이유가 되지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동물이 죽으면 어떻게 해야한다 하는 메뉴얼을 본적이 없어요
    진짜 궁금해서 찾아보니 땅에다 묻으면 환경오염으로 불법이며, 일반 쓰레기통에 버려도 안되고, 음식물쓰레기로 분류해 시체를 버려야 한다고 나와있더라고요
    아니면 납골당인데... 돈이 한두푼 드는거도 아니고...
    어느정도 국가든 어디 단체든 에서 메뉴얼을 만들면 조금 해소되지 않을까 합니다
  • @명랑한 영산홍
    우리나라도 반려동물을 등록해서 국가적 관리시스템에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사후처리 매뉴얼이나 일상에서 키울 때 기초적인 지식은 키우기 전에 습득 할 수 있도록 말이죠.
  • @꼴찌 개모시풀
    그러게요
    저도 음식물쓰레기로 분류해서 버리는게 현행법상 제일 은하고 평범한 방법이라는 거 보고 진짜 깜놀했네요
    어떻게 정성을 다해 키운 동물을 음식물쓰레기로...
    에휴...
    사후 관련법이 아무거도 없다하니...
  • 근데 이거안당해본사람은 절대모릅니다
    와 발정소리때문에 4시에 깨봐야지 어후.
  • 저는 쇠구슬 슬링샷으로 갈기니까 다시는안오던데요 참고하세요 ㅎ
  • 본 글과 관련한 댓글에서 정부가 관리를 해야 한다거나 나라에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현재까지 정부에서 애완동물 등록이나 관리 시스템을 논하고 있는, 취지와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해당 동물의 합법적인 사육과 그를 통한 차후 과세의 기준을 위해서. 즉, 동물을 소유한 소유주의 재산권으로서 보호한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해당 동물을 불법적으로 투기 및 방목함으로서 우리 생태계 및 타인의 재산권과 환경권을 보호한다는 의미입니다. 낭만적이고 동물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이고 그 동물의 소유주(인간)와 주변 관계의 인간의 권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글의 댓글에서 정부가 나서야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떻게 나서야 한다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애완 동물을 좋아하건 싫어 하건, 길거리에 야생화된 애완동물들을 좋아하건 싫어하건, 우리사회 구성원들의 소중한 세금을 써야 한다면, 어떤 의미에서 써야 한다는 뜻인가요? "정부"나 "나라"를 댓글로 단 사람들 중에서, "사후처리 등과 같은 교육"은 충분히 이해가 됐습니다. 하지만 그게 세금을 써서 교육을 해야 할 일인가 싶네요. 어제 가스로 자살을 하기 위해 가스 폭발을 일으켰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럼 가스레인지와 가스사용의 위험성 때문에 우리 세금으로 정부에서 가스레인지를 구입한 사람에게 취급방법에 대한 교육을 해야하나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가요?
    그리고 "나라에서 합리적인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적은 분도 있는데, 마냥 모든 일에 정부가 나서야 된다고 억지를 쓰면서, 정부 탓만 하면,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솔직히 민간단체야 자기들이 좋아서 하는 것이지만,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에서 중성화나 그걸 위한 포획 등으로 세금을 낭비하는 것 자체가 불쾌합니다. 그 돈으로 영세민과 어르신들에게 밥을 한 그릇 더 드릴 수 있습니다. 즉, 인간을 위한 복지가 가능한데 왜 거기에 그런 금쪽같은 세금을 낭비를 해야 하나요? 솔직히 세금을 써야 한다면, 자연(으로 다시 돌아갔더라도)에서 인간에게 않고 해를 끼치는 동물 - 즉, 해로운 동물로 지정하여 멸하는데 들어 가는 세금은, 조금 아깝긴 해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거 참 생각할수록 괘씸하네요. 아니 주인이 예쁘다고 샀다가 귀찮다고 버려서 야생화된 고양이나 강아지 잡고 불알까는데 국민의 세금을 써야하고, 길고양이가 지붕위에서 나무위에서 찍찍거린다고 119부르면,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과 공생하는 아름다운 삶인가요? 그런 쓸데없는데 피같은 세금을 쓰느니, 그런 해로운 동물들을 박멸하고, 그 돈으로 우리 밥 굶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밥먹이는데 썼으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뉴스에도 나왔지만, 동물을 사랑한답시고 길고양이 강아지 위험하니 잡아달라고 전화질해서, 119 대원이 잘못해서 돌아가셨습니다. 이게 무슨 꼴입니까? 첫째, 그 출동 시간에 정말 생명이 위독한 "인간"이 위험에 빠질수도 있는데, 그걸 감수하고 가야될 만큼의 가치입니까? 둘째, 거기에 왜 세금을 써야 하나요? 세금을 내는 사람을 위해 써야지. 셋째, 그 대원의 생명이 짐승들 보다 못한 대우를 받았다는 사실은 또 뭔가요. 넷째, 짐승이야 말을 못하니 감사의 표시를 못한다고 칩시다. 하지만, 애시당초 전화한 인간들은 자신들이 정당하고 선하고 좋은 일을 했답시고 폼잡고 사진이나 찍고 있으니, 돌아가신 대원이 지하에서 통탄할 노릇입니다.
  • 답은뭐다?? 아.스.피.린 or 초콜릿
  • 왜냐니... 글쓴이는 못생겼고 고양이는 귀엽게 생겼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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