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님들을 위한 제언

글쓴이2021.04.06 06:48조회 수 2020추천 수 25댓글 26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 암기식 공부는 끝났습니다. 이를 요구하는 기업도 도태될겁니다. 자신에게 밝은 미래와 진정한 '일'을 찾아주고 싶다면 창의력, 비판적 능력을 '정말로' 인정해주는 회사를 찾으세요. 

 

2. 1-20대의 연애는 내면의 성장에 가장 좋은 거름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일찍 찾는다면 더할나위 없구요. 건전한 연애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마세요. 

 

3. 연애와 달리 술은 멀리 할 수록 좋습니다. 우리나라 학부생들에게 특히 해당되는 말입니다. 술 뺀다고 핀잔주는 그룹에선 먼저 발을 빼도 괜찮습니다. 

 

4. 많은 보고서에서 나오고 있지만, 한국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습니다. 특히 출산율과 관련해서는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젋은 세대가 짊어질 무게가 가파르게 올라가는데, 가장 피를 보는 세대는 80후반~00 세대입니다. 물론 현재의 출산율 개선이 없다면 그 이후 세대도 포합됩니다. 본인 (혹은 부모님)이 엄청난 부자이거나, 의사와 같은 고소득 전문직이 아니라면 미국같은 나라로 도전 (i.e. 대학원 유학) 을 옵션으로 고려해보세요. 

 

5.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올바른 근거와 함께 표현하세요. 겸손을 방패삼아 '괜찮습니다', '아닙니다' 를 뱉는 행동도 좋습니다. 소심해 보이고 싶다면요. 

 

6. 남을 비판하려면 자신이 비판받을 각오를 한 뒤에 하세요. 상대를 판단하는것 (그리고 그에대해 말하는 것)은 생각보다 아주아주 어려운 일이어야 합니다. 

 

7.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헬스장에서 2~3시간씩 안하셔도 됩니다.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면서 습관화 하세요. 훗날 가장 큰 자산이 됩니다.

 

8. 본인의 행복이 무엇인지, 내 성격은 어떤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고민해보세요. 이것을 안하면 스스로를 완벽한 사람이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9. 상대보다 연봉이 천만원 높은것이, 아파트 평수가 10평 더 넓은 것이 나의 능력을 나타낸다고 생각하세요? 정말로? 사실 우린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이룬 성과는 우리 능력의 결과가 아니라 능력+운의 결과라는걸요. 상대의 연봉과 아파트평수를 비교하기보다는 상대가 이룬것을 존중하고 높여주세요. 진정한 관계의 시작입니다. 

 

10. 여려분은 정말정말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더욱 복잡하고 어려울 거구요. 어른들의 말에 너무 크게 기대지도, 상처받지도 마세요. 그들도 잘 모릅니다. 자신이 그리는 미래를 믿고 걸어가세요. 여러분은 잘하고 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혹시나를 위해 말하자면 정말 유토피아적인 말들이고 너무 달콤하지만 사실 현실에서 사용하기 불가능한 부분들이 많은것또한 사실입니다
    설탕은 맛있습니다 를 반박하자는게 아닙니다. 그걸 과하게 섭취할때의 위험성을 말하고자 합니다
    암기식을 요구하지 않는 기업은 보통 스타트업 등 기반이 잡혀있지 않은 기업을 말합니다. 사실 대기업 아니 중견기업만 되어도 대부분의 업무는 '시스템'을 갖추고 돌아가기때문에 크고 틀이 잘 갖춰진 안정되고 효율적인 기업일수록 '시스템'의 암기속에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연애를 5번 2년 이상 2번 1년이상 2번 모두 건전하게 했지만 연애를 많이하는것, 시간을 쏟는것보다 본인의 업무, 본인이 하고싶은 일에 시간을 쏟는걸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특히 20대때 이것저것 다하려면 연애는 쉬어가야할 코스 중 하나라고도 생각합니다. (20대 후반에서야 겨우 해보고싶던 유투브, 여러그룹 친구들과 매주 주말 여행, 다양한 혼자하는 취미 체험 등등을 해보고 있네요..)
    저도 반병도 못마시지만 술을 못마신다고 술자리를 다빼는건 사회생활에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내가 옳은거고 저 사람들이 방탕하고 술맥이는 꼰대 라고 합리화 할지 모르지만 결국 외롭고 인맥으로 남지 못하는건 매번 빼는 사람일껍니다
    실제로 20후반만 돼도 그랬던 친구들은 모두 후회하고 있고 30대분들도 다들 술자리 술문화가 사회생활에 큰 영향을 끼침을 많이 느끼시는거 같습니다

    너무 달콤하고 합리화되기 쉬운 부분들만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사실 나머지 부분들도 몇가지 저와는 다른 생각이 있지만 이건 이렇게 받아드려도 크게 위험한 정도는 아니기에 정말로 위험한 부분에 대해서만 언급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읽고 '달콤한, 뭔가 좋은것같은' 부분만 받아드리시기보다 '정말 사회가 이럴까? 학생에게 매번 창의력을 요구하다 밝은 미래와 학'업'을 제시한다던 교육은 어땟더라? 정말 수능이 암기식이 아니였나? 체계에 맞춰져있는 같은말 반복하는 학원이 왜 성공할까? 옛날에 여행, 워홀, 연애 같은 긍정적인부분들이 지금도 다 기업과 사회가 좋게만 바라볼까? 정말 술 같이 마실때 내가 매번 빼는게 옳은걸까? 술 권유가 꼰대일까? 반대로 술문화가 아니라 다른 문화(롤, 만화 등)로 우리 부서가 동시에 어떤 취미를 좋아할때, 혼자 난 이런그룹 싫다며 겉도는게 또는 인생낭비(롤, 만화 등)라며 나혼자 모두를 비난하는게 맞을까?' 한번쯤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읽으셔야 합니다

    여러분. 잘못된 사상은 달콤한 글의 비판없는 해석으로부터 나옵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그걸 경험하고 있고 결국 그게 법까지 영향을 끼치고 너무나도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음을 이미 경험하셨을껍니다.
    항상 글은 비판적으로. 특히나 여러분에게 달콤한 말일수록 더더욱 비판적으로 바라보셔야 합니다. 항상 겸손하세요. 절대로 여러분에게 맞춰진 글이 100% 옳지만은 않을 수 있습니다.
  • @처참한 붉은토끼풀
    ㄹㅇ너무나 공감합니다.
    저도 팀장님의 회식하자는 소리가 너무나 무섭지만서도 막상 이때아니면 팀원들 한데모여서 일얘기 아니라 시시콜콜한 얘기할 기회가 어디있겠나 싶기도하고
    숙취에쩔어서 고생하면서 서로 컨디션하나 꺼내주며 전우애 쌓이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밑에서 위를 빨아주는 유교문화만 느껴져서 그렇지 술집에서 만나면 윗사람들이 다른테이블이라도 계산해줘야되거나 밑에서 사고쳐도 위에서 똥 다닦아주는, 아랫사람이 좋은 유교문화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석하지만 저희는 창의적이며 비판적인 인재가 아닙니다.
    절대다수가 적당히 일하고 꿀빠는 일 원하시는거 아닙니까?
    고졸 지식으로도 차고넘치게 근무가능한 공기업이 그렇게 인기가많은것만 봐도 방증이 되는데,
    솔직히 본문은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말 같아요


    세상이 참 누가 어떤관점에서 보느냐에따라서 너무나 다를정도로 복잡하게 얽혀있기때문에 유토피아 아니면 안된다는 관점이라면 그사람은 좀 힘들겁니다.
  • @착잡한 미모사
    글쓴이글쓴이
    2021.4.6 10:04
    술을 줄이고, 창의적인 일을 찾는것이 비현실적인 유토피아라고 생각하시는군요. 괜찮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행복이니까요. 제 글도 행복하기 위한 글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목표라도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죠. 단, 본인 스스로를 깎아내리진 마세요. 부산대 나와서 이 시국에 취업까지 하셨다면 충분히 능력있으신 겁니다.
  • @글쓴이
    반박이라기보다 해석에 있어서 위험한 부분을 제거한정도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술을 줄이는건 좋습니다
    술을 강제로 먹이는건 악행이 맞습니다
    하지만 술자리에서 친목이 도모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부분까지도 부정하고 무작정 '맞아 내가 술안마시는게 좋은거고 회식가자하는 부장님이 꼰댄거야' 라고 받아드리진 말자. 이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에 있어서 주장이 틀린게 아니라고 설탕이 맛있는건 맞다 그건 팩트다 라고 비유적으로 말했습니다
    단지 너무 맹목적으로 틀에박힌 시스템을 부정하거나 연애를 하려하거나 친목자리를 부정하거나 이럴까봐 해석에 있어 비난이 아닌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읽어야 한다고 말한거 였습니다.

    물론 제 생각과 반대되는 부분도 있지만 이글이 틀린게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해석에 따라 얼마든지 다를 수 있으니까요
    이글에 반대한다기 보단 반대쪽에 이런 모습도 있는걸 보여주고 둘다 보고 스스로 결정해라 라고 말하고 싶었던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를 깍아내리진 않았습니다. 비현실적 유토피아는 술을 줄인다가 아니라 직장에서 창의성과 내가 원하는 일을 시켜주는것 부분을 말한거였긴했습니다.

    반박처럼 들릴수도 있고 기분나쁘셨을 수도 있었을꺼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처참한 붉은토끼풀
    글쓴이글쓴이
    2021.4.7 09:53
    원댓글에 대한 답글은 아니었습니다. 착잡한 미모사님 글에 댓글 단거였어요ㅎ 그래도 좋은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네요
  • @처참한 붉은토끼풀
    awake하신 분이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 꼴값 처 떨고있네 ㅋㅋㅋ
  • @착실한 모과나무
    왜그래잉 ㅜ
  • 선배님은 저 중에서 어떤걸 하셨나요??!
  • @착잡한 미모사
    글쓴이글쓴이
    2021.4.6 09:32
    부끄럽지만 제 스스로 했다고 말할 수 있는건 4번뿐이네요. 노력하고 있습니다
  • 실비보험이나 가입하세요
  • 하 지금 20대 ㄹㅇ 최악의세대
  • @촉박한 갈퀴나물
    625, 박정희 전두환 세대보다 훨씬 ㄱㅊ은것같은데
    IMF보다 못한것같지도 않고.
    코로나만 아니면 해외여행자수는 매년 최고치 경신하고 백만원훌쩍넘는 프리미엄 최신폰은 누구나 들고있구요.
    야놀자는 기업가치가 1조가 넘는다죠?
    단칸방 월세에서 시작한 부모세대랑은 다르게
    못해도 아파트 전세에서는 시작해야하고
    당연히 인테리어는 기본에 냉장고,세탁기,티비,침대는 너무 당연한거고 무슨 다이슨 청소기에 스타일러, 건조기까지 차려놓고 시작하는게 '보통'인 세대죠.
    단군이래 최대 풍요와 자유를 누리면서 최악의 세대라고 자칭하는 세대.
    과연 세상의 탓이기만 할까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 @착잡한 미모사
    ㅋㅋㅋ 30년전에 짜장면이 500원이라고 와~~ 싸다 하는 꼴 ㅋㅋㅋㅋ

    세대가 행복하냐 안행복하냐는 자살률로 판단할 수 있지. 지금 20대 자살률 80~90년대에 비해 몇배인지 아실라나?

    그땐 못살았지만 다 같이 못살았고 다 같이 못사는줄 알고 살았지. SNS, 인터넷의 발달로, 잘살고 못사는것이 어떤건지 너무나도 잘 아는 지금. 평균만도 못하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ㅋㅋ

    애초에 고리타분한 소리 하는거보니 결혼적령기는 됐거나 지났을거 같은데.. 요즘 애들이 희생하며 살기 싫어서 결혼 못하는거 같지? 결혼해도 자기 기준의 평균도 못할거 같아서 안하는거야 ㅋㅋ

    거기에 최근 2년사이 집값은 수십퍼씩 오르고 취업은 imf때보다 어려워서 연봉 2천대 ㅈ소나 가는애들이 태반인데ㅋㅋ

    요점은 정보발달로 인한 빈부격차의 체감수준이 옛날과 훨씬 다르기때문에 정신적인 고통이 훨씬 크다는거. 진짜 하위 30퍼로 안살아보면 그 막막함을 공감하기 힘들겠지
  • @촉박한 갈퀴나물
    ㅋㅋㅋ언제나 합리화와 남탓.
    결과는 정해져있네요
  • 졸업한지 좀 된 직장인으로서 진짜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저도 대학교땐 술자리, 사회생활 등등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삶의 50% 이상을 거기에 투자했죠. 하지만 지나고보니 그건 정말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결국 내가 가진 생각, 꿈, 목표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선배들이 중요하다고 했던 술자리, 예의로 포장된 권위의식, 인맥 등등은 사실 그 사람들이 만들어낸 자기위안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랬던 선배들 나중에 참 외롭게 살더라구요.

    결국 자기 자신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글쓰신분도 주변에 휘둘리지말고 자기 자신을 살아가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시려는거 같네요. 공감합니다.

    아 그리고 댓글에서 술모임, 롤 같은 게임 취미...이런거 저도 좋아하지만 실제 현실에선 2~30%정도만 그런 친목이 있어요. 끼리끼리 있다보면 그게 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현실은 대학교랑 거의 같은 비율입니다. 모든 입학생 중 2~30% 정도만 술, 게임을 같이하는 문화를 향유하고 나머지는 다 다르게 살아가잖아요? 직장도 마찬가집니다.
  • 간만에 피누다운 글에 피누다운 댓글.
    이런 글들 많이 올라왔으면....
  • 어른들과 말을 섞어 지내시나요?

    점점 함께 사는 부모가 답답해 자살지경인데
    달리 방법을 모르겠네요

    부모랑 함께 사시나요?
  • @멍한 중국패모
    글쓴이글쓴이
    2021.4.7 09:57
    결혼해서 부모님과는 같이 살지 않습니다만 무슨 의미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그럴때일수록 스스로 중심을 잘 잡으셔야 좋습니다. 이기적으로 살라는건 아닙니다. 다만,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싶다는 생각을 할만큼 힘들다면 자신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셔야 해요. 내가 힘들어 죽겠는데 누굴 챙기겠습니까. 자기만을 위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갖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
    감사합니다. 결혼 전까지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셨나요? 따로 독립할 길이 잘 모색되지 않아 꾸역꾸역 지내고 있는데 제게 상처되는 일이 있으면 예전처럼 참기보다 한말씀이라도 더 드리려 하는데 그 소모되는 시간조차 또 아깝고 제 할일도 바쁘고 그러다가 속이 문드러지네요. 자신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는 건 어떤 걸까요. 부모와의 대화는 점점 되지 않고 복잡해지는 세상에 제가 대비할 건 많은데 그걸 노인이 되는 분들은 이해를 못하시니까 돌아버리겠어요

    글쓴이님 친구분들 모두 독립하셨나요?
  • @멍한 중국패모
    글쓴이글쓴이
    2021.4.7 16:15
    결혼 직전쯤에는 지금 와이프랑 동거했었고, 그전까진 부모님과 같이 살았습니다. 자신을 우선적으로 한다는건 말그대로 지금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 생각하지 않구요. 본인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주변을 유하게 대하기 쉽습니다. 힘내세요.
  • @글쓴이
    어려운 숙제네요. 제 집안 환경이 상당히 특이해서 많이 위축되 살았답니다. 마음에 여유가 점점 사라지고 미래가 암흙같고 부모는 늙어가는데 아버지 성정은 그대로이니 점점 의식을 잃어가고 있어요. 다른 사람 생각하지 않고 살고 싶은 요즘이 정말 그렇답니다 . 말씀 감사해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긴 하는데 벌이가 크지 않아 괴롭네요 ㅠㅠ 직장생활 즐겁게 하시나요?
  • 틀딱
  • 너무 멋있으십니다 오랜 시간동안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숙고하신 것이 느껴져요 값진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길게요!!
  • 피누에도 좋은 글이 많으니 떠날 수가 없어
  • 글쓴이님이랑 첫번째 댓글 다신 분이랑 너무 두 분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위의 비꼬는말들 다 무시하시고 이렇게 좋은글에 감동받는 후배들이 많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시간 내서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571 [레알피누] 사기업 직장인 일기6 (휴일편)8 흐뭇한 애기현호색 2021.04.25
166570 백수녀21 신선한 꽝꽝나무 2021.04.25
166569 바닥에 구멍 여러개 뚫린 삼각플라스크가 필요해요. 큰 남산제비꽃 2021.04.25
166568 영도에도 스타벅스가 생겼습니다 여러분8 착한 털진달래 2021.04.25
166567 인터넷에서 ㅅㅅ 거리는 사람은3 착실한 노각나무 2021.04.25
166566 부산시 통합채용..어디쓸까요? 고민이 꽤 되네요13 센스있는 꽃창포 2021.04.25
166565 시청에 민원넣으면 어떤 절차로 진행되나요?3 병걸린 피나물 2021.04.25
166564 직장인 센빠이들5 신선한 꽝꽝나무 2021.04.25
166563 .10 화려한 오이 2021.04.25
166562 [레알피누] 3월 중순에 전역이면 복학 가능한가요?4 촉박한 단풍나무 2021.04.25
166561 부산대랑 부산교대 통합..교대만 반발? 어떻게 보시나요18 피로한 거북꼬리 2021.04.24
166560 취업계 준비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2 적절한 파피루스 2021.04.24
166559 20살 넘어서는 당하는게 무조건 이득이죠?10 게으른 기장 2021.04.24
166558 아파트 독서실서3 늠름한 물양귀비 2021.04.24
166557 94년생 피지컬 재능 몰빵5 힘쎈 떡신갈나무 2021.04.24
166556 앞서 나가 있는 사람들을3 고상한 밤나무 2021.04.24
166555 어느 대학병원 전공의 의사의 하루3 병걸린 뱀고사리 2021.04.24
166554 공대 대학원 오픽 im2에서 점수 더 늘려야할까요?4 처참한 장미 2021.04.23
166553 .7 괴로운 털중나리 2021.04.23
166552 .3 무심한 잔대 2021.04.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