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우수장학금(이공계) 선발, 여성 30% 선발 의무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짜릿한 옻나무2018.03.30 19:22조회 수 2547추천 수 27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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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 우선배정

   SW전공자 11명   * SW전공자(8%) : 공과대학 정보컴퓨터공학부 학생 의무 배정

   여학생 30% 의무 선발

 

장학금은 자기가 공부 열심히 해서 받는 거 아닌가요? 남녀차이는 왜 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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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근로랑 교내근로 (by 아픈 노린재나무) 국가장학금 2차신청할때 (by 쌀쌀한 구기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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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미니스트인 대통령한테 물어보세요^^7
  • 여성은 남성보다 하등한 존재니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여자들좋겟노
  • 저런거하면 여자들이 투표해줌 ㅎㅎ
  • 이공계열 교수님들이 남학생들에게 학점을 더 후하게 뿌리시기라도 하는가봅니다
  • 기계과 졸업생입니다. 이 분야 성비를 보시면 기계과 교수님 중 여성이 한 분이고 재학생 성비는 조금 나아졌다 뿐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성별이 무관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불균형이 있고 사회 성장 속도에 비해 불균형 해소가 늦다면 지원을 통한 독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저 사람들 졸업 후에도 관련 업계에서 경력이 잘 쌓이는지 확인하는 일도 필요할 것입니다.
  • 다른 분야이지만 마찬가지로 초등교사, 간호사에 대한 남성 비율도 '어떠한 원인'으로 이해하기 힘든 불균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들은 이야기는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가고, 그 원인을 어찌되었든 해소하기 힘들면 비슷하계 비율을 고정해서 뽑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이 일을 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기계과 재학생입니다.
    성비 불균형이 없어져야 할 필요가 있나요? 왜 균형이 맞춰져야만 하는 것이죠?
  • http://newspeppermint.com/2018/03/06/women-in-stem/

    읽을 만한 기사입니다. 연구의 내용을 쉽게 이야기하자면 여자가 STEM분야가 아니라도 충분히 먹고 살 만한 나라에서는 여자가 이 분야를 회피한다는 건데요. 개인의 선택에 기인한 부분인데 왜 지원해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 @애매한 변산바람꽃
    이런 정책은 일시적인 것이지 영구적일리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도 반대할 것입니다. 외부 요인에도 무관하게 이전과 같이 돌아간다면 그 점이 사회에서 정해지는 가장 안정한 상태라는 뜻이지만 적절한 요인을 부과했더니 어떠한 언덕을 넘어서 더욱 안정하고 좋은 상태로 갈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 기사 잘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저는 50대 50이 균형상태라고 생각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단순히 비교하기 힘든 부분이 우리나라는 공업이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세부 분야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제가 있는 기계공학 분야에서는 아직 20퍼센트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능력이 있는 사람인데 남성들이 놓쳐서 잘 알지 못하는 어떤 장애물 때문에 이 분야에 진출이 어렵다면 자유로운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저도 정책에 대한 부분은 동의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논쟁은 필요없겠군요. 이미 정책이 여성의 사회진출 장려로 방향을 튼 이상 핏대세워 반대할 필요도 없구요. 다만, 제 예상으론 이 정책의 실효성이 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후에 정부가 여성에 대한 더 많은 장려책을 세울지, 문을 닫아버릴지는 두고봐야겠죠. 그러니까 댓글 보는 다른 분들도 선거마다 투표 꼭 하셔서 본인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갑시다 ㅜㅜ
  • @애매한 변산바람꽃
    사실 저도 이 정책이 좋은 효과를 거두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제외한 어떤 환경도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비슷하게 의대 선호에 대해서도 효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30퍼센트라는 수치의 어떤 근거도, 방식에 대한 철학도 전무한데 제대로 기능할 리가요.
    다만 저는 달리 말하면 정책이 바뀐다면 우리가 생각했던 균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로 생각합니다.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무논리에 논리로 대응하면 님만 더 피곤해져요ㅎㅎ냅둬요 관심이 필요한 찌질남들임ㅋ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개인의 직업적 선택에 의한 ‘결과’인 부분 아닌가요?

    참고로 양성평등이 세계 최고수준인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들에서도
    직업군별로 두드러진 성비 차이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
    성별 특성에 기인한 선택에서 발생하는
    결과의 차이로 받아들이지
    억지로 조정을 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 @청아한 주목
    성별 특성이 눈에 확실히 들어오는 호르몬에 의한 신체능력의 차이라면 동의합니다만 지식 및 전문성의 차이에도 영향을 준다고 확신하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성이 공감능력이 더 뛰어나느니 하는 것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측정도 어렵고 비교도 어렵고 원인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댓글에서 말씀드렸듯 지금의 선택도 자연상태에서의 선택에 의한 결과라고 보기 힘듭니다.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신체적 특성이 아닌
    성향의 차이로 인한 직업 선택이 존재합니다

    성별에 따른 성향의 차이가 없다고 믿으신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ㅋㅋ
  • @청아한 주목
    없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납득할 논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분야가 아니라서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뇌과학 분야가 발전하면 성별 염색체와 특정 분야에서 능력과의 상관관계가 밝혀질지도 모르죠.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능력이 아니라 성적 특성에 기인하는 선호의 차이라니까요? 그게 없다고 믿으시거나 없어져야한다고 믿으시는거죠

    납득하고 자시고다 아니라 실존하는거니까요
  • @청아한 주목
    능력이 아닌 선호의 차이 때문에 발생한다고 보셨군요. 제가 잘못 이해했습니다. 여기에도 마찬가지로 저는 이 선호의 차이가 단순히 성별에 의한 것이라고 주목님처럼 믿지 않습니다. 납득하려면 염색체에 의해 직접이든 간접이든 선호에 얼마나 지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사회적 관념, 통상적인 거는 믿지 않습니다. 아니면 통제된 요인에서 성별 차이에 대해서만 수치화할 수 있는 집단적 행동임이라도 보이던가요.
  • 같은 이야기로, 남녀 임금 차이가 있습니다만 이게 성별에서만 기인한 게 아님은 모르면 안 되죠.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신체적 차이가 존재하면 외부환경에 대한 인식 차이가 발생합니다 외부환경에 대한 인식 차이가 지속되면서 성향의 차이가 발생하고요

    이걸 부인한다면 그건 그쪽의ㅡ신념일뿐입니다
  • @청아한 주목
    신념이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네요.
    신체적 차이가 성향의 차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에는 반박할 수 없습니다만 신체적 차이가 같은 성향을 이끌어낸다고는 볼 수 없고 성향이 곧 그 직업에 종사하는데 지배적인 영향을 준다고도 볼 수 없습니다. 같은 직업이라고 같은 성향을 갖고 있는 게 아니고 오래 남아있는 사람들 성향 또한 다양하니까요. 제게는 주목님의 말씀이 혈액형별 성격을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혈액형

    네~ 그렇게 믿고 사세요~~
  • @청아한 주목
    믿음이 아니라고 해도 말을 못 알아 들으시네요.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건 주목님이고, 저는 신이 비존재한다고 믿는 게 아니라 신이 존재함도 비존재함도 증명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겁니다.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그러니까 초등학교 운동장에서도 볼수있는 벤치에 앉아노는 여학생과 공차고 뛰어노는 남학생의 성향 차이 같은게 실존하지 않는다고 믿으시는거죠? ㅌㅋ
  • @청아한 주목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게 되네요. 그게 성별 차이만의 결과 또는 성별 차이가 지배적인 변수라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또한 그 성향 차이가 직업을 선택하는 데에도 마찬가지로 절대적인 또는 지배적인 차이라는 근거도 부족합니다.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그러니까 초등학교 운동장에서도 볼수있는 벤치에 앉아노는 여학생과 공차고 뛰어노는 남학생의 성향 차이 사이에

    성별이 주요 원인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청아한 주목
    아닐 수 있다는 겁니다. 일례로 여자처럼 뛰어보아라는 지시에 어린이와 어른의 모습이 달랐던 실험이 있습니다.
    https://youtu.be/kYoZcGQaEVA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그러니까 초등학교 운동장에서도 볼수있는 벤치에 앉아노는 여학생과 공차고 뛰어노는 남학생의 성향 차이 사이에

    성별 이외에 어떤 다른요인이

    그러한 성별간 경향 차이를 만들었는지요? ㅋㅋ
  • @청아한 주목
    학습과 사회환경에 대한 적응일 수도 있죠.
    운동장과 직업 선택 경향과의 상관관계는 뭐죠?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성향과 운동장과의 상관관계이고

    성향과 직업선택 경향과의 상관관계입니다

    둘다 확실히 존재하죠?
  • 계속 질문만 하고 계신데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말씀해주세요. 저는 앞서 말씀드린 두 가지 중 하나라도 증명이 된다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예시를 드렸습니다.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성향과 운동장과의 상관관계이고

    성향과 직업선택 경향과의 상관관계입니다

    둘다 확실히 존재하죠?
    //

    이게 질문처럼 보이세요??

    그럼 고쳐말할게요

    두 상관관계 모두 존재합니다
  • @청아한 주목
    '어떠한'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근거'를 달라니까요.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상관관계에 근거가 필요하나요? ㅋㅋㅋㅋㅋㅋ공대생 맞으세요??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위 영상은 어린이들은 그런 사회적 스테레오타입에 영향받지 않았다는 가정하의 논조를 제시한건디 그걸 사용하셔놓고

    이제서는 초등학생들도 학습과 사회환경에ㅡ대한 적응을 거쳐서그런 경향을 보인다구요? ㅋㅋ
  • @청아한 주목
    국가 또한 사회환경의 일부죠. 우리나라서 10살 여아에게 같은 실험을 하면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릅니다. 2차 성징이 영향을 줄 수도 있죠. 격렬한 신체의 차이를 만드는 시기니까요. 다만 이 실험은 성별에 따른 행동 방식이 정해져 있는게 아닐 수 있다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2차 성징 말씀 잘하셨네요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나타내는 성향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

    성별은 생식기의 모양새만을 나타내는게 아니라
    호르몬 분비까지도 결정짓는데

    성별 차이로 인한 성향 차이가 없다고요? ㅋㅋ
  • @청아한 주목
    하... 그러니까 그 호르몬 차이가 직업 선택에도 지배적인 영향을 준다는 근거가 주목님한테는 없다고요.
  • 두 가지 예시 중에 염색체 차이가 호르몬 차이보다 상위 개념입니다. 말을 하면 좀 들어요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뭔 개소리시지?? 염색체 차이로 호르몬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 @청아한 주목
    그러니까 염색체가 상위 개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염색체 차이가 지배적인 영향을 보이면 납득하겠다는게 제가 말한 두 개의 예시 중 하나지 않습니까?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 저도 염색체 차이가 상위 개념이라고 누누히 말하고 있는데요??

    염색체 차이가 호르몬 분비 차이를 만들어내는것도 안믿으세요??

    남성과 여성의 염색체 차이로 호르몬 분비에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테스토스테론이 빚는 성향 차이는 믿어도 염색체가 빚는 성향차이는 없다 이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청아한 주목
    믿니마니가 아니라니까요? 성향 차이에 염색체가 가장 지배적인 요인을 주는지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고요. 비만 요인이 어디 유전 뿐입니까? 식습관, 스트레스 등 갖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섭취 열량도 소화, 흡수, 저장되는 정도가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대우로 성향 차이가 없으면 염색체 차이가 없다가 참이란 이야긴데 이게 참인가요?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나머지의 다른 변수들을 제외하고 성별로 인한 변수로 인한 큰 경향 차이가 존재하는데

    왜 그게 주요원인이 아니라고 믿으시죠? ㅋㅋ

    존재하는걸 부인하니 믿는다고 표현하는겁니다
  • @청아한 주목
    주요 원인이 아닐 수 있다는 것과 원인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은 다릅니다.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주요원인으로 나타나는데도 아니라고 하신다면

    그 인비져블 팩터를 제시하셔야죠
  • @청아한 주목
    그 요인이 무엇인지는 제가 밝힐 필요는 없죠. 그게 주요 변수가 아님만을 보이면 되고 실험 예가 있고요.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어떤 실험예가 있는데요? ㅋㅋ
  • @청아한 주목
    영상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영상의 어린이들이 2차성징으로 호르몬에서 급격한 차이 보인 상태? ㅋㅋ
  • @청아한 주목
    2차 성징 유무는 물론이고 호르몬과 직접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죠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아 직업 선택에 있어 성향 차이라는게 영향을 안준다고 믿으시는건가요??

    그럼 개인의 직업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건 성격이 아니라 무엇인가요?? 물론 다른 요인도 있겠지만 성격이 직업선택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믿는 근거는 뭐에요??
  • @청아한 주목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다른 주요한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성별로 인한 변수로 크게 갈리는 경향성 차이에 대해서 그 숨겨진 다른 주요한 원인을 제시하세요
  • @청아한 주목
    연쇄 살인마와 성별이 지배적 관계게요? 황새 개체수랑 출산율이랑 관계가 있다고 하시던가요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호르몬이 성격과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건 생물학, 심리학적 ‘사실’인데

    성격과 태도의 차이가 개인의 직업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것에도 따로 근거가 필요한가요? ㅋㅋ 상식 아니에요??
  • @청아한 주목
    상식! 시대가 변하면서 상식도 변하기도 하지요. 상식은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직업 결정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는 근거는 필요하죠.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그럼 그 상식을 엎을 근거를 제시하세요
  • @청아한 주목
    다른 지배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음은 보였는데요?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어떤 지배적인 요인요?
  • @청아한 주목
    연령과 관계된 무언가가 있을 수 있다고는 실험으로 보였죠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글쓴이글쓴이
    2018.3.30 20:27
    공대 성비가 불균형 한 것이 왜 문제가 된다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학과를 선택해서 오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고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 @글쓴이
    제게는 아직 완벽하게 자유라는 생각이 안 들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가 남성 중심으로 만들어져있는 것은 사실이며(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때문에 여기에 진출하는 여성은 '선구자'와 비슷한 입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로운(남성에게는 아니지만) 분야에 대한 진출을 돕는다(방식에 있어 백퍼센트 동의하긴 힘들지만)는 의미로 여겨집니다.
  • @초라한 흰꽃나도사프란
    진짜 노답ㅇ다...
  • 메갈특 ) 이런 글에서는 신기할만큼 조용함
  • 우리학교 SW 관련사업 설명회부터 보고 거름... 그냥 날로 돈먹는거같음
  • 미쳣나진짜
  • 여자들표받을라고 이상한정책내는 정치인들 표절대주면안됨 아니 교사남녀성비맞추면 자라나는애들한테라도 좋은영향이가지 공대성비맞추면 자동차 반도체 석유 이런게에 영향미치나 뭔개똥같은 하.....
  • 이제 아주 대놓고 성차별을 하네요ㅋㅋ
    저런 논리대로라면 유아교육과, 간호학과 같은데는 의무적으로 남학생 30% 장학금을 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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