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행정고시 도전해보고싶은데요

글쓴이2019.07.14 09:37조회 수 1792추천 수 2댓글 19

    • 글자 크기

피셋은 70점대로 나왔고 

보통 2차는 몇년정도 투자하나요? ( 제가 하려는 직종은 사회복지 5급이라 경제학,행정법이 필수입니다. ) 

식목정이란 곳도 있던데 여기서 행정고시준비하는데 인강비같은것도 지원해주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머리에 따라서 케바케에요 서울쪽 애들은 1년 안되게 준비해서 20살에 합격한다네요
  • @날씬한 은백양
    글쓴이글쓴이
    2019.7.14 09:56
    평균3년이라던데..3년은 투자할가치가있나요?
  • @날씬한 은백양
    글쓴이글쓴이
    2019.7.14 09:57
    그리고 1년안에합격하는건 서울안에서도 극소수라던데.. 서울대 애들도 2년은 보통준비한다던데욤
  • @날씬한 은백양
    뭔1년이여 서울대에서도 1년은 소수인데 ㅋㅋㅋ
  • @날씬한 은백양
    서울쪽애들이 서울대 상위 10프로 말하시는건가
  • @날씬한 은백양
    윗댓무시하시구 부산대 빛내주세요~~
    다음카페. '행시사랑' 여기서 정보얻으실수 있을꺼에요
  • @키큰 우엉
    제발 ㅠㅠ 저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괜히 기죽이려고 하는 댓글 무시하시구 부산대 빛내주셔요 학우님
  • @날씬한 은백양
    20살이 아닌 20세에 합격한 최연소 합격자가 작년에 1명 나왔다네요. 제 군동기도 성대에서 최연소합격자라 했었는데 21세였거든요.
    최소한 2년은 준비하고 합격한답니다 ㅎ
  • 꼭 합격하셔서 부산대 빛내주세요
  • 공부량 자체는 네임밸류에 비해 많진 않아요. 인재풀이랑 경쟁률이 쎄서 그렇지. 오히려 공부량은 변호사시험, 회계사시험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행시는 1,2년만에 합격자도 꽤 나오는거지요. 저 아는 여자애도 2년만에 합격함. 서성한이에요. 자기 동기도 2년만에 합격했다네요. 단 피셋형 머리여야 유리한거 같아요. 피셋 부담 없이 2차과목에 빨리 착수할 수 있어서 수험기간을 대폭 줄이더라구요.
  • @못생긴 개머루
    공부량 자체는 변호사 시험이 많은 건 맞습니다만, 어디서 회계사 시험이;;;; 갑자기 거기 끼어 있나요.
    회계사 시험 합격 후 행시 하는 분들도 많아요.. ㅋㅋㅋ
  • @재미있는 줄민둥뫼제비꽃
    회계사시험이 양으로 어디가서 무시당할만 하진 않은데~~~~
    머리를 덜 탄다고 하면 모를까
  • @재미있는 줄민둥뫼제비꽃
    반드시 일치하는건 아니겟지만
    시험일정 비교하면 공부량은 변호사>회계사>행시 입니다. 시험일정이 길다는거는 응시해야할 과목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니깐 공부량이 많다는걸 말하겠죠?

    변호사시험:5일간 응시 시험시간만 22시간30분(공부량은 변호사시험이 모든 국가시험 중에 제일 많다고 합니다)
    회계사시험:1차 1일 5시간, 2차 2일 10시간 시험시간은 15시간
    행정고시:1차 1일 5시간 2차 5일 12시간 시험시간은 17시간(근데 1차시험은 적성시험류라서 공부량으로 치기엔 애매한게 있어요. 누구는 공부 하나도 안해도 통과하니깐요)

    그래서 저는 합격난이도는 극소수만 뽑는 행시가 변호사나 회계사보다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공부량 자체는 변호사, 회계사, 행시 순이라 생각해요.
  • 저도 한 때 관심있어서 찾아봤는데 합격자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평균 4년인듯 하더라구요 3년도 빠른편인거같아요.
  • 잦밥이에여
  • 왜 비추달리지..
  • 22살에 합격했어요
  • 잘하고 열심히 하는 분은 2년 정도만에 붙는 것도 봤고 열심히 해도 5년 넘어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 대체 이런 글에 격려는 못 해줄망정 비추천하는 사람들은 뭔데 대체.... 진짜.... 꼬였다 꼬였어 일상생활가능하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699 가족들이 자꾸 경제적으로 저한테 기대려는 게 느껴지니까2 초연한 자목련 2022.10.01
167698 2년 9개월 전쯤에 고백하고 까였는데4 참혹한 박태기나무 2022.09.30
167697 [레알피누] 너무 서러워요3 포근한 노루오줌 2022.09.25
167696 [레알피누] 부산대 졸업생 모임 침울한 금낭화 2022.09.25
167695 푸틴이 핵 쏜다고 자꾸 협박하는데1 의연한 낭아초 2022.09.25
167694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해제라는데2 기발한 망초 2022.09.23
167693 코로나 후유증 너무 힘들다..3 어리석은 아주까리 2022.09.22
167692 이번 가을에 축제 하나요?2 꾸준한 푸조나무 2022.09.22
167691 나서서 일을 하면 욕을 들어먹는군요2 피로한 실유카 2022.09.21
167690 뀨루룩1 힘좋은 인삼 2022.09.21
167689 요새 문창회관 우체국 친절한가요2 힘좋은 달리아 2022.09.19
167688 [레알피누] .3 화려한 은목서 2022.09.19
167687 힌남노 겪고 난마돌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1 서운한 참나리 2022.09.18
167686 요즘 취업현황 안타깝네2 애매한 섬말나리 2022.09.18
167685 Corona sibal1 나약한 털쥐손이 2022.09.18
167684 한달 전쯤 이성분께 편지 전했다고 글 쓴 사람입니다5 보통의 애기나리 2022.09.15
167683 어이 중문과2 머리좋은 곰딸기 2022.09.14
167682 이제 추석이 끝나가네요.3 황홀한 구름체꽃 2022.09.12
167681 에타 핫게까지 간건데 신고먹어서 정지 먹음..2 끌려다니는 돌콩 2022.09.08
167680 마이피누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사람이 너무 줄었네요3 화사한 석잠풀 2022.09.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