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부산도 그런 업무가 조금은 활성화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서울서 그래도 보통 집 사서 중하위층 들어가는 방법은 같은 직종 혹은 비슷한 벌이의 이성과 결혼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럼 으쌰으쌰 노력하면 달성 못하진 않을 거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기준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만..? 사회적 통념에 따른 정의나 각 국가별로 정의하는 기준이 다를 순 있어요. 그렇지만 저는 제 기준에 맞춰서 우선은 경제적인 부분 물어보시니 거기에 치중해서 답한거구요. 글 좀 제대로 읽어보고 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회계사 정도면 지식적인 측면이나 여러 측면을 보더라도 사회문화적 수준 중간정도는 충분할 거 같네요.
뭐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제 주변이 다 잘 사니까 평균이 높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서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라고 설명한거구요. 제가 그쪽이 언급하지도 않은 거 넘겨서 생각한 건 맞는데 그럼 이전 댓글에 회계사면 상위층으로 살 수 있다고 말을 하든지 했어야지. 저는 글을 잘 보고 썼죠, 언급하지 않은 부분을 넘겨서 생각한게 잘못한거지. 근데 그쪽은 제가 글에서 적은 제가 생각한 기준이라는 부분을 아예 이해를 제대로 못하신거니 글을 그쪽이 잘 보고 쓰셔야 될 거 같구요. 아무튼 왜이리 열폭?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본인 할거나 잘 하면서 사세요;;
누적복습은 정말 어려워요. 공부하면 할 수록 복습할 양은 많아지는데 누적복습으로 인한 시간 감소는 그만큼 빠르지 않거든요. 그래서 복습할 때마다 꼭 봐야할 것들을 체크해놓고 그 부분만 복습합니다. 아마 어느순간부터 누적 복습을 하면서 진도를 따라가기 힘든 시점이 올텐데 그래도 복습을 포기하지 하지마시고 숙련도가 높은 파트부터 빼두고 진도 따라가면서 복습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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