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폰판매직원들 싫어요...부대역앞

창백한 속속이풀2017.02.09 12:22조회 수 10328추천 수 56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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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폰 판매 직원들이 길거리에서 사람들 붙잡고

상담하러 와라~ 사은품 준다~
폰 얼마나 썼냐~ 등의 질문을

특히

혼자 지나가는 여성분
둘이서 지나가는 여성분들 위주로

하더라구요...ㅋ

저도 혼자 지나가면

폰 대리점 한참 지나쳤는데 갑자기 길막고

통신사 어디냐 필름갈아준다

무지무지 귀찮게 굴고

그 골목 지나갈 때마다

판매직원들이 길거리 막고 그러더라구요

3번출구에서 위로 쭉 올라오면

한스델리, GS25 있는 그 쪽 통신사 둘 진짜ㅡㅡ

그럴 때마다

아예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우리아빠 ㅇㅇ(통신사) 다니는데요?"

등등으로 대처하기는 해요

그래도 들러붙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

아휴 이제 그 골목은 이제 돌아서 가거나 뛰어가거나 그래요 무서워서 ㅋㅋㅋㅋ


2년 전에는 친구랑 남포동 갔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우리 둘 길 막더니

주머니에 있던 제 폰을 뺏고

대리점가서 상담하면 돌려준다고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대리점 끌려가서 겨우 받고 그랬네요 허허

서면, 남포동은 이렇게 당해봤는데

이젠 부대앞도 그러나 싶네요

(정확히 부대역앞)

ㅡㅡ

웃긴게 또

여자 혼자, 여자 둘 지나가면 따라붙고

남자친구랑 둘이 지나가면 안따라붙고 아휴

여성분들 조심하세여 ㅡ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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