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조심하세요.

푸짐한 이팝나무2017.12.13 17:49조회 수 5685추천 수 49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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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악보 찾는거 헤메시는분 도와드리고 본인 지금 대출이 안된대서 제 학생증으로 대출 도와드렸더니 일주일째 연체네요 ㅋ

30대 정도 되신 여자분이었는데 정말 감사하다고 12월 5일쯤에 반납해도 되겠녜서 그러시라고..당연히 12월 초에는 반납하실줄 알고 번호도 안물어봤는데..양심에 밥말아먹은 나이만 쳐드신 분이신줄은 몰랐네요.
악보라서 찾아보니까 되게 비싸네요 ㅎ 3권 빌려드렸는데..

사람들끼리 서로 돕고 믿고 사는거지라고 생각한 제가 참 멍청이네요. 일단 도서관에서 전화올 때까지 버틸 예정인데..전화오면 제가 다 사야겠죠?? 망했네요 안그래도 그진데 멀쩡하게 생기신 어른이 불쌍한 학생을 등쳐먹을줄은 몰랐네요.
그냥 생각할수록 열받아서 써봤어요..

그분은 마이피누 안하시겠지만 만약에라도 하시면 제발 책 반납 부탁드려요. 그리고 여러분 모르는 사람은 역시 믿으면 안되네요. 멀쩡하게 생겨도..조심하세요.

아 그리고 혹시 이 글을 보신분들 중 주변사람이 부산대 도서관에서 빌린 콘체르토 2권과 슈베르트집 1권을 가지고 계신분을 아신다면 좀 여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일단 음악 대학원생이라고 생각하고 시험 끝날때까지만 기다려볼게요..시험기간 끝나고도 반납이 안되어있으면 그때 책을 사고 연체료도 납부해야죠.. 대출책에 링크도 안걸려서 무슨책인지 찾기도 힘든데 정말 큰일났네요. 정말 사람의 이중성을 다시한번 깨닫게되네요. 그렇게 감사하다더니..

한 번 신경쓰기 시작하니까 시험공부가 안되서 지금 미치겠네요. 다들 열공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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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리 변상하시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연체비+책값 다 같이 내야해요
  • 30대면 학교학생도 아닌것같은데요
  • 전화 안와요.. 연체료만 몇만원 내신 분들도 봤음.
  • 전화 오지도 않고 그거 미룬다고 좋을거 하나 없는데
    연체료 안내면 재학증명서 같은것도 못떼서 나중에 진짜 급하게 서류 필요할때 망해요
    연체 첫날에 바로 도서관 가서 사정 말하셨어야지 님이 버틴다고 될 문제가 아니에요
  • 버티면연체료만 불어나요...안타깝지만..ㅜ
  • ?? 이런말 하기 미안한데 님 행동이 문제가 많네요
    사람 호의를 이용하는 그런 사기꾼들도 분명히 분명히 문제이지만, 글쓴분은 대체 뭘 믿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자기 이름으로 책을 빌려주나요?? 얼굴? 말? 행동?
    어디서도 확신을 찾을 곳이 없는데 아무 대책없이 빌려주는게 잘못된겁니다. 남을 도와주는 행동이 잘못됐다는게 아닙니다. 그 행동이 바보같은 행동이라는 겁니다. 이용당하기 좋게요.
    그리고 그 후 대처도 문제가 많네요.
    도서관에 가서 사정을 설명하고 어떻게든 대책을 찾을 생각을 해야지, 답도없이 연락올때까지 버티겠다구요? 그럼 책값 안물어준답니까? 차라리 물어줄때 물어주더라도 도서관에 사정은 설명해야지,
    '아 제가 어떤 착해보이는 분한테 빌려줬는데 그분이 책을 안가져오시네요ㅜ' 하면
    '아 네 그럼 언젠가 책이 다시올때까지 저희가 기다리죠 뭐ㅎ'
    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너무 생각없는 행동에 무책임한 대책이네요.
  • @생생한 달맞이꽃
    글쓴이글쓴이
    2017.12.13 18:42
    그러게말이에요. 이 사건으로 깨달음을 얻었네요. 방금 추가로 올렸는데 시험기간 끝날때까지 반납이 안되면 책값과 연체료 모두 물어야죠. 멍청한 제 행동에 대한 책임은 제가 져야되는거니까요. 아무튼 충고 감사합니다~
  • @글쓴이
    전화번호라도 받았어야지 멍청하게 왜 그런 행동을 해요
  • @난폭한 다닥냉이
    글쓴이글쓴이
    2017.12.14 00:28
    그러게요..제가 참 어리석었네요..
  • @생생한 달맞이꽃
    존나 한번씩 어처구니가 없는게 범죄나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있으면 가해자한테 비난을 하든 욕을하든 해야대는데 어떻게 된게 피해자들한테 조심안했다고 뭐라하는 색기들이 더 많음ㅋㅋㅋㅋㅋㅋㅋ
    치마 입은 여자가 치마속 도촬 당하면 왜 속이 도촬가능한 치마입었냐고 뭐라할 기세임.
    글쓴이가 실수한걸 모르는것도아니고 알고 반성하고 있는데다 대고 생각이없느니 바보같은 행동이느니하고 훈계질이나 쳐하고 ㅈㄴ 웃기지도않는다 ㅉㅉ 꼭 이런 새기들이 중고등학교때 지갑이나 학용품 도난당해서 선생님한테 신고했더만 선생들이 니 물건 니가관리잘했어야지 ㅇㅈㄹ하면 눈물 콧물 질질짤면서 선생 욕했을 색기들임
    괜스레 ㅈ같은 소리 하면서 니가 조심했어야지 지랄좀하지마
  • @초연한 바위떡풀
    ㄹㅇ 진짜 어딜 가든 착한사람들만 손해봄. 착한 사람 이용해먹는 쓰레기들이 욕을 쳐먹는게 당연한건데. 이걸 피해자한테 넌 왜 그렇게했냐라고 하니 참 답이없습니다
  • @초연한 바위떡풀
    여긴 헬지군데여? 알아서조심해야죠;;ㅉㅉ
  • @초연한 바위떡풀
    신용,명의 빌려주는 건 빌려주는 사람도 잘못입니다.
  • @생생한 달맞이꽃
    님말이 맞긴 맞는데 님 말투에도 문제가 많네요
  • @생생한 달맞이꽃
    대책은 무책임하지만 생각없는 행동까진 아닌것 같은데요.. 이세상에 양심있는 사람들 아주 많습니다.. 예를들면 얼굴도 연락처도 모르는 분께 우산 빌려주고 어떤 장소에 다시 놓아달라하면 당연히 돌려주시기도 하구요.. 글쓴이 행동은 그다지 잘못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나쁜건 그사람만이죠.
  • 배신감 쩔듯 ....... 힘내시고 현실은 현실이니 받아들이시고 배상하셔야할듯
  • 헐 그때 얘기했던 장소에 씨씨티비같은거 없어요???
    달맞이꽃님..뭐 현실적으로 얘기해주신다고 저런 댓글 다신거같은데..
    님 친구가 이런상황이였다고해도 저렇게 말씀하실련지..
    이미 글쓴이는 님이 말안해주셔도 느낀게 많은상태일텐데 꼭 하나하나 따져가며 성격적으로 머라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타인 위급상황에대한 공감능력이 부족해보이시군요
  • 악보 3개해서 얼마하나요??
  • @깨끗한 쇠고비
    글쓴이글쓴이
    2017.12.13 18:55
    악보 하나에 보통 4~5만원 하네요..
  • @깨끗한 쇠고비
    글쓴이글쓴이
    2017.12.13 19:18
    아 다행이다 국내서들이었나봐요. 해외서인줄 알았는데 해외사면 4~5만원 국내서는 1~3만원 정도씩이네요.
    아무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깨끗한 쇠고비

    저는 제 친구가 이래도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명백하게 '양도금지'규정도 어겼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잘못이고 이해할수없는 행동 투성이인데
    언제까지 좋은말만해줘야되나요
    괜찮아 괜찮아 희망고문하던것때문에 이런일이 발생한겁니다.
    자기가 부족한부분은 좀 알아야돼요;

  • 솔직하게 말해서 님이 멍청하신거지
    뭘 사람을 조심해요..
    그게 명의도용이에요..
    쌩판 초면인 사람한테 자기 명의 본인이 발벗고 빌려주면서도
    아무런 연락처, 신원확인같은것도 안해놓고 사기당했다고 부들부들...참..
  • @게으른 벚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2.13 18:57
    네 그래서 제가 멍청하다고 써놓았고, 사람을 조심해야된다고도 생각합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사람들끼리 서로 믿고 돕고 산다고 생각하고있었고, 저처럼 순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 주의하시라구요. 그리고 제목을 자극적으로 써서 될 수 있으면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고 그 사람을 찾게되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 @글쓴이
    믿고 서로 돕는다는걸로 이해하려기엔 명의까지 내준다는게 너무..;
    뭐 본인이 감당하셔야하시는거고 느낀바가 많으실테니 이까지만 하겠습니다.
    좋은 인생경험했다 생각하시길.
  • @게으른 벚나무
    따지면 글쓴이도 잘못이 있죠 근데요
    범죄는 아니잖아요? 범죄는 그 사람이 저질렀는데 말하는 꼬락서니가 참 아니꼽네요 수준하고는
  • @병걸린 자란
    마치 샘물교회 가지말라는 위험지역 선교활동가놓고
    인질잡히니까 난리났죠.
    걔들도 불법은 아니니까 걍 그러던말던ㅋ 해야되나요?
    멍청한애들은 욕먹어야돼요
  • @게으른 벚나무
    익명이라고 냐오는대로 적어놧노 싸가지없는 님도 욕한바가지 잡수셔야될듯
  • @잉여 쪽동백나무
    익명아니라도 했을말.
  • @게으른 벚나무
    면전에다 저거할수있나 니? 사회성 보소
  • @잉여 쪽동백나무
    면전아니니까 하는거죠
    생각좀요ㅋㅋ
    면전에다가 대고 할수있냐는 잣대들 들이대면
    마이피누의 의미가 뭔데요?ㅋㅋㅋ
    생각하는꼴 하곤ㅋㅋ
  • @게으른 벚나무
    익명 아니라도 했다며요ㅋㅋㅋㅋㅋ
    존나 생각없네 마이피누의 의미가 곧 막말해도 상관없다는건가요
    뇌 우동사리임?
  • @잉여 쪽동백나무
    ? 익명과 면전은 별개인데요
    누가 우동인지는 잘 생각해보시길;
  • 인생수업 ㅆㅅㅌㅊ 불신천국~~~~~
  • 왜그러셨어요... 번호도 안 받으셨으면 그 여자 입장에선 완전 범죄네요. 책 반납 안 해도 연락도 안 오겠다...아니 못 오죠. 애초에... 도서관 출입할 때 일일권 끊을 때 저희 학교도 이름, 전화번호 적나요? 제가 예전에 다른 학교 갔을 땐 신분 적었던 기억이 나서요. 나참...이런 미친X들 때문에 진짜 곤란한 사람들은 도움 못 받는다니까요.. 이래서 문제임 미친것들...
  • @답답한 바위떡풀
    글쓴이글쓴이
    2017.12.13 19:22
    Cctv를 요청해볼까도 생각했지만 그냥 그런사람이랑 더는 안엮이고싶어서 포기하고 셤기간 끝나면 책값이랑 연체료 내려구요 ㅎㅎ 앞으로 더 분별력과 판단력을 길러서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또 도와드려야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님이 약간 대책없이 빌려준것도 있는거 같네요ㅠㅠ물론 글쓴님의 착한 마음에 빌려간 그분도 감사히 사용하고 반납했으면 정말 이상적이었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더라구요ㅠ 저도 좀 바보같아서 예전에 알바할때 그렇게 대책없이 몇번 호의 베풀었다가 된통 당하고 이제는 뭐 하나 빌려주는거도 극도로 조심하고 있습니다ㅋㅋ이런건 착한게 아니고 그냥 바보같은 행동이더라구요..ㅎㅎ글쓴님도 앞으로 돈이나 명의에 관련된 것들은 빌려주실 때 특히 더 신중하시길 바라요!
  • @절묘한 모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2.13 19:24
    정말 톡톡히 깨달았네요 ㅋㅋ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힘들 것 같으니 저희가 조심하면서 살아야겠지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연말인데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님 정도 순수했어서 비슷한일 당한적 있습니다.
    어떤 감정인지 이해합니다....
    근데 저는 더 어릴 때 당해서 좀 달랐지만요
  • @까다로운 무스카리
    글쓴이글쓴이
    2017.12.13 19:25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그런 일 더는 없길 바라며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전 이번에 비트코인으로 15만원 정도를 잃었습니다. 15만원 잃고 느낀 건 제가 지금 잃어보지 않았으면 몇년 후에 1500을 잃었지 않았을까~ 하는거 였어요. 분명히 인생의 값비싼 수업료를 내셨다고 이미 생각하시고 계시겠지만 정말 지금이라도 이런 일을 겪으셔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싸늘한 미나리아재비
    글쓴이글쓴이
    2017.12.13 19:4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책 3권으로 사기당한게 다행이네요..이번 일 덕분에 배움을 얻고가네요 ㅎㅎ 다시한번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연말에 액뗌 하신거죠 뭐
    내년에 좋은일 생기려고
  • @귀여운 괭이밥
    글쓴이글쓴이
    2017.12.13 20:15
    그렇게 생각해야겠네요 ㅎㅎ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저도 조금 진정이 되네요. 내일 시험인데 시험에 집중해야겠어요 ㅋㅋ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액땜 없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세상 사람들 다 내맘같지 않죠 못된사람들도 진짜 많아요. 그래도 나중에 더 큰 사기당하는 것 보다야 이게 낫죠. 그나저나 그분은 진짜 양심도없네요
  • @무좀걸린 만첩해당화
    글쓴이글쓴이
    2017.12.14 00:29
    정말 내 맘같지 않네요 ㅋㅋ 그렇죠..다른 분들 말씀처럼 정말 일찍 자그마한 일로 깨달음을 얻어서 다행이에요! 제발 등쳐먹는건 저 한명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ㅋㅋ
  • 멍청하다고 자책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님이 착하셔서 그런거에요 정말로...!
  • @힘좋은 풍선덩굴
    글쓴이글쓴이
    2017.12.14 00:32
    착한것과 멍청한 것은 한끗차이라더니 이런상황을 두고 얘기하는건가봐요 ㅋㅋ 때로는 선의의 행동이 누군가에겐 멍청하게 보일 수도 있네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그사람이 그런 사람이라 제가 멍청해보인거고 덩굴님은 착하셔서 제가 그렇게 보이나봐요!ㅎㅎ 위로의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걱정과 위로덕에 마음이 풀리네요 ㅎㅎ
  • 그 음대 대학원이란 사람 약간 치열 고르지 않으신분 맞나요?
  • @자상한 꼬리풀
    글쓴이글쓴이
    2017.12.14 10:28
    약 한달정도 지나서 얼굴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ㅠㅜ 음대 대학원인지는 확실하지 않아요! 다만 30대 정도에 대학 도서관에 악보를 찾으러 온 사람이면 대학원생이지.않을까 추측해본거에요. 그렇게라도 믿고 부디 시험기간이 끝나면 반납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구요 ㅎㅎ
  • 이기적인 그 사람때문에, 이렇게 남을 많이 생각하는 분께서 마음은 마음대로, 돈은 돈대로 깨지네요. 그 사람 그렇게 얻어간 악보로 얼마나 좋은 음악을 할 지 참 기대가 되네요.
  • @착한 겹황매화
    글쓴이글쓴이
    2017.12.14 10:31
    그러게요..그런 마음으로 예쁜 음악이 나오진 않을 것 같네요 ㅎㅎ 그사람 때문에 멘탈과 돈이 좀 와장창하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깨달음을 줘서 감사한 마음이네요 ㅋㅋ
  •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는거죠.
    글쓴이님 담에 조심하면ㅇ돼요.
    그리고 그런일있어도 확실하게 뭔가를 받아놓으시던가
    하시구요.
    저도 모르는학우분한테 돈빌린거있는데
    빨리 월급받아서 그 학우 안절부절하고있을 마음
    해소시켜주고싶네여
  • @억쎈 흰씀바귀
    글쓴이글쓴이
    2017.12.14 10:33
    네 정말 경각심을 얻고 가네요 ㅎㅎ 좀 더 의심도 해보고 철저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씀바귀님도 채무(?) 해결하시고 좋은 관계 유지하셨으면 좋겠어요!
  • 사람을 믿고 한 행동이 배신당한 글쓴이의 글이 바보같았다. 멍청하다는 댓글이 달리는걸 보고 소름이 끼치네요. 사기당해도 사기당한사람이 멍청했다.라는 결론을 내리실 분들인것 같습니다. 깨어있는 척 하면서 스스로의 멍청함을 드러내지는 맙시다.
    글쓴이님의 행동이 주의깊지는 않앗지만 잘못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처럼 서로를 믿고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세상이 더 나아질텐데 이렇게 피해를 입으시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부디 일이 잘 해결되시기만을 빌겠습니다.
  • @참혹한 들깨
    글쓴이글쓴이
    2017.12.16 11:26
    감사합니다! 앞으로 정말 사람들끼리 더 믿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걱정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 @참혹한 들깨
    팩트:잘못된거 맞음. 엄연히 규정위반. '좋은 마음에'라는 의도야 어찌됐든 규정위반으로 인한 피해는 본인책임. 소름 끼칠 것도 아님. 깨어있는 척이 아니라 사실임ㅋ
  • @큰 갯완두
    확실히 그 부분은 글쓴이님이 잘못하신게 맞네요. 하지만 이 글에서 욕할 부분은 글쓴이님의 규정위반이 아니라 책을 빌린 후 반납하지 않는 분의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셨나요? 아니면 알고 있음에도 이런 댓글을 다시는 건가요?
    그런 부분이 깨어있는 척이고 소름끼친다는 겁니다.
  • @참혹한 들깨
    반납 안하는 것도 당연히 잘못인데 글쓴이가 잘못 한 것도 있다고 말하는게 뭐가 소름? 있는 걸 있다하지 뭐라 함. 그냥 스스로 조심했어야 하는 그런 단순한게 아니라 규정위반인데.
  • @참혹한 들깨
    멍청하게 명의빌려준게 ㅂㅅ이지
    뭘 그걸빨고있어요
    이거 본인잘못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면
    나중에 더크게털림;;
    진짜 진지하게 초면인데 명의빌려주는게
    진지하게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있는사람에게서
    나올수있는 판단인지 심히 의심스러운데
  • @참혹한 들깨
    누가 보면 글쓴이만 문제 있다고 얘기 한 줄 알겠네ㅋㅋㅋㅋ
    멍청함을 드러낸 게 누군지 다시 생각해 보시길
  • @참혹한 들깨
    멍청한게 당연한거 아님?? 저는 그냥 잘못된 일 인거같은데
  • 저도 예전에 다른 학교에서밖에 없는 책이라
    빌릴려고 주변 분들한테 부탁했었는데요.
    두명정도 거절받고 힘들려나 생각할 찰나에 어떤 커플 분들이 도와주셔서 빌릴 수 있었네요.
    도와주셔서 많이 고마워 제가 따로 기프티콘도 보내드리고 했었는데요
    글쓴이 분 일은 아무래도 그분의 의도가 미심쩍네요
    규정을 말하시는 분의 의견도 이해는 됩니다만 전 그래도 믿고 도와드렸다는 글쓴이 분은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단지 그런 점을 이용한 그 사람이 나빴을뿐이라고 믿고싶네요
  • @해박한 자주괭이밥
    뭘잘해요 애초에 규정 어긴건데ㅋㅋㅋㅋ
    백번양보해서 규정 없다고 치더라도
    모르는사람한테 명의빌려줄땐
    자기가 다 책임지겠다는소리 아닌가요?
    세상을 참 너무 행복하게 사시는듯
  • @게으른 벚나무
    위에 분이 좋은 댓글 하나 남기셨네요ㅎㅎ

    -ㄹㅇ 진짜 어딜 가든 착한사람들만 손해봄. 착한 사람 이용해먹는 쓰레기들이 욕을 쳐먹는게 당연한건데. 이걸 피해자한테 넌 왜 그렇게했냐라고 하니 참 답이없습니다

    그리고 세상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라, 사기치려고 달려드는 사람은 아무리 의심해도 걸려들수밖에 없어요~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거지, 맘 비우고 사는 게 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 @해박한 자주괭이밥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거라니까여
  • 좋은 마음 내셔서 다른 사람 도우신 건데 결과적으로 안타깝게 됬네요.. 글쓴이님처럼 타인에게 호의를 베풀면 호구되는 우리나라 사회가, 그리고 그 사회 속에 사는 우리들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 양도금지라는 부분에서 잘못된 것을 다른 분이 지적해줬고, 그 외 자기가 잘못한 걸 알고 글로도 써놨는데, 거기다 대고 피해자한테 멍청하다 잘못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걸 보면..공감적 태도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비판도 상황 맞고 글 맞게 해야지 참... 자기 물건 누가 훔쳐가고 자기한테 누가 사기쳤는데 주변인들이 그렇게 말하면 그게 과연 도움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멀리서 ㅉㅉ 혀끌고 있기보다는 글쓴이가 깨닫지 못 한 부분이나 현실적인 대안을 알려줘야 적절하지 않을까요ㅜ
  • 어휴 개답답하네
    어차피 상호간에 연락처 없는 것 같으니깐 학생증만 잠시 빌려줬던거면 걍 역통수치세요
    직접 책까지 빌려서 책만 건내준거면 그냥 인생배웠다 생각하고 포기하시구요

    1.
    lib.pusan.ac.kr 들어가서 해당되는 책들 대출등록번호 확인하세요
    2.
    해당 등록번호들 도서관 담당자 메일로보내서
    누가 분실된 학생증으로 도서대출 한것 같다고 신고하세요
    3.
    경찰서 찾아가서 도난신고하세요
    4.
    경찰관 대동해서 도서관 가서 대출시각 CCTV 확인하세요
    도서관 출입시 기록있으니깐 범인은 금방 잡습니다.
    5.
    만나면 절대 빌려준적 없고 연락처도 없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세요
  • 아 그리고 대출기간 앵간한걸론 독촉 전화 안합니다
    연체도서있으면 졸업 안되고 각종 증명서 발급 안되고 뭐 이정도...?
  • @세련된 거제수나무
    이거 좋은 듯
  • @답답한 바위떡풀
    아 생각해보니
    대출하려면 원스탑 비밀번호 입력해야함
    ㅋㅋㅋㅋ작성자 수고링
  • 전화번호를 받으셨어야했는데... 연체한건 잘못이지만 그 분이 연체료 내면 될 것 같아요
  • @사랑스러운 참골무꽃
    글쓴이글쓴이
    2017.12.20 21:55
    어리석게도 당연히 연체 전에 반납하실줄 믿고서 번호를 안받았는데..정말 후회했네요 ㅎㅎ 당연히 연체료는 그분이 내셔야하지만 만약 반납하지 않으셨다면 연체료에 책값까지..지금 다시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ㅠㅜ
  • 그럴수도있져 힘내요 셤치구생각해요
  • 글쓴이분 안타깝네요 마음은 좋으신분같은데.. 세상사람들이 마냥 착하지 않다는걸 항상 생각하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73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6 싸늘한 명자꽃 2018.03.26
166734 [ 고민 상담소 ] 어떤 고민이든 들어드립니다.76 냉정한 자작나무 2017.10.04
166733 수강 신청한 강의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면 안되나요?76 처절한 숙은처녀치마 2016.05.23
166732 [레알피누] 금정에 의자위에 백으로자리맡아두시고 밥받으러가신예쁜여자분들♥76 바쁜 눈개승마 2015.03.24
16673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6 유치한 은행나무 2014.04.28
166730 -76 처참한 쑥부쟁이 2013.10.10
166729 CCTV에서 변태 사진 찾아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76 머리나쁜 관중 2013.10.07
166728 경통대선거 막장이네요76 병걸린 고란초 2012.11.28
166727 취업현황 뜬거 보니까 경영이 확실히 다르긴 하네...75 육중한 개쇠스랑개비 2021.01.01
166726 .75 수줍은 귀룽나무 2019.01.06
166725 족보 떡밥75 활달한 비비추 2019.01.04
166724 새도 앞 대자보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75 슬픈 꽃치자 2018.11.05
166723 군대) 혹시 공익 하신분 계신가요?75 허약한 댕댕이덩굴 2018.09.20
166722 취준하며 느낀 여자들에게 부러운 점75 민망한 지칭개 2018.06.14
166721 18상반기 합격자들 손 좀 들어보세여75 훈훈한 흰꽃나도사프란 2018.06.09
사람을 조심하세요.75 푸짐한 이팝나무 2017.12.13
166719 통합을 왜 반대하죠?75 고고한 개비자나무 2017.07.28
166718 공대의 어느과 조교가 학생들 집합시킨다는게 사실인가요??75 무거운 영산홍 2017.03.22
166717 으으...폰판매직원들 싫어요...부대역앞75 창백한 속속이풀 2017.02.09
166716 저는 통폐합 찬성입니다75 잘생긴 모시풀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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