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도 없고 이해도 없는 암기과목 공부

천재 히아신스2012.10.10 07:33조회 수 1602댓글 6

    • 글자 크기
어떻게 하시나요?

요령좀 부탁드려요 미칠지경 ㅠ
    • 글자 크기
흐미 ㅜㅜㅜ 너구리에 있는 다시마 먹는거 였나요?? (by 뚱뚱한 산괴불주머니) 흐규흐규 연애 고민상담 ㅠㅠ (by 돈많은 꿩의밥)

댓글 달기

  •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마찬가지 ㅠㅠ
    이과에서 공부하다가 문과 부전공을 했더니 싹다 암기과목 ㅎㄷㄷㄷㄷㄷ
  • 그런점에서 힘든건 다른학생들도 똑같으니ㅠㅠ 저는 예시답안을 만들어서 쓰고 핵심단어만 외우고 그걸 연결한다는 식으로 몇번씩 더 쓰면서 준비했어요
  • 마인드 맵? 을 그려요....
    저는 먼저 시험 범위부터 확인하고요.
    쭉 읽어요~그리고 큰 제목을 외우고
    무슨 내용이었나 떠올려봅니다.
    그다음 큰제목 밑에 소제목을 쭉 외웁니다.
    그리고 다시 무슨 내용이 있었나 위에서 보다 상세히 떠올려 봅니다.
    이제 하얀 종이를 펼쳐서 중앙에 큰 제목 하나 떡! 쓰고는 거기서 부터 소제목 하나 쓰고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 머릿속에 들어있는 요점을 책없이 적어 봅니다.
    그리고 기억나는대로 쓴후 책을 보고 빠진 부분을 채웁니다. 다른 색 펜으로..
    그렇게 요약한걸 시험 전에 쭉 훑으며 특히 내가 기억 못하던 다른색 부분을 필히 한번 더봐주고요
    시간 나면 정독한번 더해주고...






    이럴 시간이면 공부 그냥 해도 다하고 남겠죠?????ㅋㅋㅋㅋ
  • 암기도 무작정외운다고 되는게 아닌듯. 암기에도 스킬이 필요함
  • 손으로 외우는거지 머리로 외우는게 아님
  • 머리로 외웠다고 생각하고, 막상 적으려고 하면 안 적힘.. 직접 출제해보고 이게 이렇게 출제될거 같으면, 직접 써보는게 답임.. 여러번 쓰면 손이 알아서 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693 흑ㅠㅠ3 의연한 석곡 2015.06.03
167692 흐합3 배고픈 다릅나무 2017.06.03
167691 흐잉흐잉9 청아한 한련 2014.12.23
167690 흐음..많은 학우분들이 보셨으면.8 허약한 꿩의밥 2016.01.11
167689 흐와아아아아아아아앙 황홀한 참오동 2017.06.19
167688 흐엉. 마지막 학긴데 3.88 에서 3.76으로 학점이 떨어졌어요 ㅜㅜ6 방구쟁이 윤판나물 2013.12.25
167687 흐엉 토익 ㅠㅠㅠ3 깨끗한 물아카시아 2017.07.05
167686 흐엉 정대성교수님........고토ㅜㅜ34 친근한 헬리오트로프 2015.12.15
167685 흐엉 두피각질4 섹시한 백합 2018.11.15
167684 흐어엉엉 겔러리 사진폴더를 지워버렷어요1 명랑한 좀쥐오줌 2013.12.22
167683 흐아아 오늘따라 사무치게 외롭구만유1 진실한 옥수수 2017.12.24
167682 흐아.. 취업난이 심각하긴 심각한가 보네요..10 답답한 갓 2014.08.21
167681 흐아 교양2개가 예상밖이엿네25 귀여운 병아리난초 2015.06.26
167680 흐미 누굴위한 축제인가..7 진실한 자작나무 2013.10.14
167679 흐미 ㅜㅜㅜ 너구리에 있는 다시마 먹는거 였나요??20 뚱뚱한 산괴불주머니 2015.10.28
흐름도 없고 이해도 없는 암기과목 공부6 천재 히아신스 2012.10.10
167677 흐규흐규 연애 고민상담 ㅠㅠ36 돈많은 꿩의밥 2012.09.27
167676 흉자들이 욕먹는 이유38 힘좋은 램스이어 2019.06.02
167675 흉부엑스레이!8 못생긴 고삼 2015.12.16
167674 흉부xray 공휴일 가산금 ㅂㄷㅂㄷ7 친숙한 자운영 2015.08.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