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입학성적이 어떠하다는 이야기

저렴한 이삭여뀌2014.11.23 14:57조회 수 4605추천 수 8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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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적으로 이야기 하면 최근 10부터 계속 떨어지는고 있고 상대적인 상태로 물론 2000년대 초반부터 인서울 열풍으로 하락해왔지만 근래 하락이 가장크네요

객관적인 지표로는 등급이나 표준 점수는 올라가는거지만 

과거에 비해 수시비중의 엄청난 확대로 인한 정시모집 인원 감소로 입결의 상승은 전국의 모든 대학교가 동일하였고

상대적으로 부산대의 상승폭이 작아 대학 서열의 하락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입시학원가의 인서울 유도 분위기로 인해 실제와 상당히 다른 배치표(부산대 경북대가 배치표상 실제와 매우 낮게 나옴)로 부정확한 정보로 한몫했죠

단순히 그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은 요즘 입결이 올라갔네 등급이 올라갔네 표준점수가 올라갔네 하는데

당시 05~08 까지만 해도 문과 상경만 해도 당연히 중경외시랑 서로 비슷하네 마니 싸웠던걸로 기억합니다

네이버 그 기간때의 지식인들 검색해보면 아실듯 요즘의 경우는 건동홍이랑 서로 비슷하네 마니 하고 국숭단세가 기어오르는 형국이죠

공대만 하더라도 5공이라는 곳과 비교는 커녕 한양대 하위 성균관 공대랑 비슷하다는(공대 간판과들에 한해서) 이야기였는데 지금은 화공을 제외하고는 성대랑도 그 차이가 벌어진 상태네요 그리고 표준점수 상승도 역시 수시 비중 확대로 정시 인원 감소로 상승으로 표준점수라 함은 객관적 비교가 어렵습니다 언어 수리 외국어의 경우는 표준 점수 100점이 과목의 평균 점수로 만약 그해 수능이 너무 쉬워져 버리면 객관적 표준점수 만점자 수치가 낮게 나오겠죠 예를 들면 어느해 언어 평균이 원점수 80점이였다면 언어 만점자의 표준점수는 120점 인데 반해 다른해의 언어가 어려워 평균이 원점수 50점이면 표준점수 만점은 150점이 되겠죠. 한해 한해 수능 난이도가 다르기며 표준점수의 비교로는 어려워지는겁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내때는 이랬는데 너희는 입결이 떨어졌다 이것을 말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우리학교라면 상위 5%~15%까지의 최소 공부 열심히 하거나 좀하네라는 소리 충분히 듣고 입학한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종종 인서울좋다 어쩌다 이야기의 글들을 보며 저는 그런 사람들은 우리학교 끝으로 간신히 들어온 학생이라고 생각하네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그렇게 답답하면 숭상하는 인서울 학교로 가면되지 않을까요?

80~90년대 선배들이 이뤄놓은 우리학교의 막강한 인맥풀과 파워가 크다는것을 학생이 아닌 직장인이지만 많이 느끼고 저 역시 대학1학년때는 고대 한양대에 비하면 울학교 휴~ 했지만 정작 사회나 기업체에서의 우리학교 파워와 위상은 엄청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학교의 가치는 우리가 만드는것입니다. 언제나 패배의식에 갇혀있으면 스스로 위상을 떨어뜨리고 낮추는거겠죠. 충분히 우리학교 학생들은 똑똑하고 능력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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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by 훈훈한 수세미오이) 편의점 거스름돈 받다가 기분 상했네요.. (by 싸늘한 앵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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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오셨네 ㅋㅋ

    소설쓰셔서 님의 패배의식 자위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ㅋㅋㅋ

    이런다고 님네 학교 성적이 안올라요 ㅋㅋㅋㅋ
  • @근엄한 굴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04
    어이쿠 부산대 커뮤니티 오셔서 부산대 낮다고 하는 훌리짓 그만하세요~
  • @글쓴이

    부산대가 아니라 님네 학교 라고 해야죠 ㅋㅋㅋ

    흥분하셨는지 글도 제대로 못읽으시네 ㅋㅋㅋ

    아.. 원래 그런건가 ㅋㅋㅋㅋㅋ 그러니 부산대도 못와서 훌리짓하는 걸 테니 ㅋㅋㅋ

  • 지금 여러분은 어느 씹잡대의 훌리활동을 보고계십니다.

    - 수시철.정시철 -


  • @밝은 해당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08
    너 같은 새끼들을 잡아 조져야 되는데 그럼 꺼지든가 학교 망신 시키지 말고 추합된 놈이
  • @글쓴이
    식물원이에요 욕은 식물에게 상처가 될 수 있어요ㅠㅠㅠㅠㅠ우잉ㅠㅠㅠㅠㅠㅠㅠ글쓴이님 저는 정시 나군 수능100퍼전형 최초합이랍니다ㅠㅠㅠㅠ
  • 글쓴아 덤벼라 계속 비추만 누르지 말고
  • 그냥 수능 한과목 갈아서.... 수능 한번더 칠뻔했는데..
    06-08학번 선배님들이 입결을 확 낮춰주셔서 그나마 부산대 상경계열 올 수 있었네요. 사랑합니다 선배님들
  • @귀여운 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06

    객관적으로 보시죠~ 서열이 상대적인지 절대적인지 건동홍에 비교되는 후배님들. ㅋ 두귀를 다 막고 들으려 하지 않으니 그렇다고 현실을 보려 하지 않으니 상대방의 이야기에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하시죠.  객관적인 사실을 말해도 비딱하게 들으려 하니 저도 좋은 말이 나오지 않네요 멍청한 후배님.ㅋ

  • 애초에 건동홍에 비교되는 이유는 06-08학번 때 하락한 성적인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나마 뒤에 후배들이 그 똥을 치우고있고... 글쓰신분 양심이 없으신것같네요
  • @귀여운 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18
    그냥 네이버든 어디든 검색 사이트 그 시절 검색해보세요~ 지금과 어떤지 제발 정확히 알고 적으세요~
    숫자의 마법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답답하다 표준점수라는 개념과 계산법은 아시는지요? 왜 그 때 각 년도 마다 한과목 거의 물과목 급인 과목이있었음 각년도마다 언수외에서 하나틀리면 2등급 되는 그렇게 되면 평균이 높아져 만점대 표점이 거의 10~20점 낮아집니다. 문과만 해도 중경외시랑 동일이었는데 뭔소리를 하시는지. 제발 검색좀 해보세요 당시 어떤지
  • 그리고 만약06-08그 이후로잘했으면 좋은 인재들이 지원하려고했고.. 애초에 이런문제가 안생겼죠.... 결국 인재들은 더욱더 인서울하려하고.. 격차는 더 벌어지고
  • 어디 씹잡대에서 와가지고 남에학교 까내리고 싶으면 뭘좀 알고하던가 ㅋㅋ

    06~08이 부산대 역사상 최악인데 무슨 저런 헛소리 ㅋㅋ
  • @근엄한 굴피나무

    흠 06이 최악이었나요? 06법대인데 제때는 서성한 좋은과 못가면 그냥 부대법대오는 애들 많았고 중경외시는 아예 갈 생각 안했는데 ㄷㄷ

  • @질긴 피라칸타
    밀양대 합병하던 해였죠 ㅋㅋ

    몇몇과는 오히려 피크일때였는데,
    (ex 사범대, 약대)
    그외에는 밀양대 여파로 최악이였었던때
  • @근엄한 굴피나무
    아 맞아요 영교가 그때 연고대 하위권과 보다 높았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는 암흑기였군요
  • @질긴 피라칸타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23
    맞습니다 밀양대 합병으로 밀양대의 학과를 말고요 소위 중상위 이상의 학과의 비교를 말하는거죠
    당시 영교가 극강이고 영문도 높을 때였습니다. 국립이라 과별로 편차는 언제나 컷었습니다.
  • @글쓴이
    지금도 근데 상위권이랑 하위권은 엄청 차이나는거 같아요 밀캠이랑 합병한게 신의 한수인듯
  • @질긴 피라칸타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24
    그렇죠 중경외시랑 서로 비슷하다 했고 우리학교 높은 과들은 중경외시는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 말이죠.
  • @글쓴이
    저도 서성한인문이나 중경외시 거의 왠만한 과 다 갈수있었는데 생활비며 학비며 돈많이 들어서 걍 부대법대왔는데 놀란건 저보다 성적 훨씬 좋은 애들도 법대에 상당수 있었다는거...
  • @근엄한 굴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21
    부산대 역사상 최악은 10~12인걸로 아는데요 상대비교를 못하신가요? 건동홍에 비교되는 후배님ㅋ 최소한 건동홍따위에 비교되지는 않았습니다. 08~09까지만 해도
  • @글쓴이
    따위라니
    지금은 갓인데
    갓서울!
  • @글쓴이

    아이고 ㅋㅋ

    무슨 열등감이 이리심하신지 ㅋㅋ

    아주 그냥 내뇌 망상하시네요 ㅋㅋ

    444 343 이런놈들이 기계과 오던시절인데 ㅋㅋㅋ 무슨 개소리신지 ㅋㅋㅋ

    님이 이해를 못하는건 이해가되네요 ㅋㅋㅋ 그런시절사람이니 ㅋㅋㅋ

  • @근엄한 굴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27
    어휴 답답하네 당시는 정시 인원이 워낙 개때였고 전국 모든 대학이 그리고 수능 과목들이 한과목 워낙 물과목으로 나왔고 참고로 07인가 한양대 최초합이 223 이었고 고려대 최초합이 222도 뚫렸고 뭘 알고 이야기 하시오 공대의 기준으로 말이요 무슨 돌대가리인가 그리고 기계과 444 343 이면 추합 끝으로 3~4차로 들어오는 시절이구만
    한양대도 223으로 들어가는 시절이오 어휴 답답하다
  • @글쓴이

    그럼 고려대 최초합하던 수준이 지금 입학자 전체 평균수준이 됬다는 소리네 ㅋㅋ

    좋겠수다 ㅋㅋ 국영수에서 2과목 선택해서 들어오는데도 그 수준으로 들어올수있는데다

    문제가 비교도 안되게 어려워졌는데도 점수가 더 높은 얘들 들어와도

    지잘났다고 진심으로 말할수있을 정도로 이해력떨어지는게 ㅋㅋㅋ

    평생 맘편하게 사실거같네요 ㅋㅋㅋ 이해가안되서 ㅋㅋ

     

     

    아주 그냥 요즘애들은 불쌍하네 ㅋㅋ

     

    글쓴이랑 똑같은때 태어났으면 연고대쯤 갔을텐데

     

    늦게태어나서 글쓴이 같은사람한테 이런 소리나 듣고있고 ㅋㅋ

  • @근엄한 굴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35
    아 답답하다 무슨 돌대가리인가 사실과 객관적 이야기를 해도 못알아먹으니 몇 번을 이야기 합니까?
    수시 비중 확대로 정시 인원 감소로 지금 정시로 엄청 작게 들어오는걸로 아는데 대부분 수시충으로 들어오고 그런씩으로 따지면 수능 극악이었던 02인가 그때는 400점 만점에 280으로 부산대 오는 그 시절은 뭐겠는지 답답하네요 정말 표점이랑 상대 비교의 개념을 모르는듯
  • @글쓴이

    아 동감합니다 ㅋㅋㅋ 답답해할거같네요 ㅋㅋㅋ

    내말이 다맞는데 다른사람이 아니라하고 ㅋㅋㅋ

     

    내가 개소리해도 내말 동의안하면 다 돌대가리고

    쟤네들이 나보다 공부잘한다해도, 나보다 떨어지는 얘들인데 안믿어주니 ㅋㅋㅋ

  • @근엄한 굴피나무
    제주도 사람임?
  • 근데 글쓴이 울컥하시는것 보니깐 06 07 08이신가요?
  • @귀여운 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22
    감정 놀리 하지 말고 논리적인 답변이나 하세요 ㅋ 엉뚱한 감정 자극 멘트만 하지말고요 주제에 벗어나는 이야기만 계속 하시네요
  • http://youtu.be/AKiCLbrA0nY

    If you wanna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take a look at yourself and make that change
  • 문과 애들 싸우는거 귀엽노
    갓 공대!
  • @적절한 잔털제비꽃
    갓기계!
  • 글쓰신분 11때그나마 내려간 등수 회복했고..
    그리고 검색하니깐 아예 06때부터 경북대에도 발렸네요....
  • @귀여운 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28
    대학 서열 무슨 신문사에 말하는건 옛날 부터 의미 없었소 90년대에도 10위 권 밖으로 나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정말 주요 학과 상대 비교를 말하는거요 입시 방법이 바뀌고 한과목씩 물과목 나오면 등급 표준점수는 무의미 해짐 대학간의 상대적 비교라인이 중요하지 몇 번을 말합니까? 못알아 먹나요?
  • @글쓴이

    자기합리화 쩌네 ㅋㅋㅋ

  • 아니면 증거를 태그 걸어주세요. 최소한 증거가 있으니깐, 이러시는것 같은데... 알아먹기쉽게
  • http://www.youtube.com/watch?v=hT9uKddTluw
  • 아니 06 07 08 이때가 부산대 잃어버린 삼년인데...
    이 못난 후배 알기쉽게 증거 태그 해주시길바랍니다.
    사랑하는 선배님^^
  • @귀여운 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37

    부산대 잃어버린 3년은 10~12입니다 여기는 재학생들의 사이트니 당연히 여론은 그쪽으로 기울겠죠 당연하겠죠 두귀를 막고 객관적인 내용을 보려 하지 않으니 건동홍따위랑 비교되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멍청해가지고 진짜 ㅋㅋㅋ

    네이버 당시 년도 검색해봐요 네이버 지식만 검색해도 서로 서열로 싸우는 대상이 지금의 건동홍인지 중경외시인지 나오니 그것도 검색못하면 대학생 자격도 없지요

  • @글쓴이

    ㅋㅋㅋ 근거는 없는데, 내가말하는게 다맞다~~

    내말 안맞다하면 다 두귀막고 있는거다 ㅋㅋ

    증거는 없다 ㅋㅋㅋ

     

     

    성적은 요즘얘들이 나보다 좋은데,

     

    나보다 공부못하는거다 ㅋㅋㅋ

     

  • @근엄한 굴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42

    언수외 412로 들어왔고 원점수 언어 92 수리 92 영어 88 로 받고 들어왔소 언어 92인데 4등급이오 그만큼 물이었고 표점은 언어가 원점수가 92인데도 표점 110정도 였고 평소 였으면 130인데 표점이 20점 하락이오 탐구도 2과목인인가 하나 틀리면 바로 3등급 되어서 표준 점수 가 낮아짐 무슨 말인지 알겠음?ㅋ 어휴 미치겠다 진짜

  • @글쓴이
    상대평가가 뭔지 이해를 못하는 모양이네 ㅋㅋㅋ
  • @근엄한 굴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47
    계속 이야기 하지 수시 비중 엄청 높아져서 정시 인원 극강으로 감소 하고 소수의 정시 인원이 한해 전체를 대표함? 그리고 대학간의 상대 비교도 건동홍 따위랑 비교 되지 않는가 당시 한양대도 223이면 최초 합이고 고려대도 222면 최초합이었다. 공대 기준으로 아 돌겠다 진짜 무슨 돌대가리도 아니고 진짜 시절이 중요한데 무슨 말을 못알아 먹냐
  • @글쓴이
    ㅋㅋㅋ 그러니까 요점을 말하세요 ㅋㅋㅋ

    내가 쟤네들보다 쉬운 수능을 쳐서
    상대적으로 낮은 상대점수가 나왔는데,
    그래도 대부분 정시이데다
    밀양대 통합으로 학교 폭망해서
    낮은 상대위치인데도 이학교 올수있었다 ㅋㅋㅋ

    그런데 쟤네들은 글쓴이보다 어려운 수능을 쳐서
    상대적인 위치가 글쓴이때였으면 고려대갈 상대위치가 나왔는데
    다른학교들은 물론 우리학교도 정시비중이 줄어서
    나때는 연고대갈 상대위치에 있음에도
    이학교를 와야했다 ㅋㅋㅋ

    그러니까 글쓴이인 내가 더 잘낫다 ㅋㅋㅋㅋㅋㅋㅋ


    요고 아닙니꺼 ㅋㅋㅋㅋ
  • @근엄한 굴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59
    멍청함의 극치이다 근데 나 412였고 원점수 92 92 88 이었어 지금 당신보다 높을꺼요 ㅋㅋㅋㅋㅋ 무슨 저런 해석이 되지 어떻게? ㅋㅋㅋㅋㅋ
  • @글쓴이

    이분 상대적인 비교라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하는거 같은데 ㅋㅋ

     

    그냥 스스로 그때랑 지금이랑 수준차이를 보여주고있네 ㅋㅋㅋ

  • @글쓴이
    아이고 ㅋㅋ 저점수가 무슨 자랑이라고 남보다 높니 하면서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있어 ㅋㅋㅋ

    아까 평균점수 말한게 안보이나 ㅋㅋ

    평균도 안되는거 모르겠나 ㅋㅋ
  • 아니 입결을 보여달라니깐요ㅋㅋ06 07 08 졸업시즌이 대략 09 10 11 12이쯤인데 이때 졸업생들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하니깐 . .. 그렇게 비교당하죠 선배님이 말씀하신그 때는 그나마 그전의 선배들이 벌어놓은게 있어서 그런비교가 가능한거였고... 아니무슨 입학하자마자 학교평가가 바로 반영되는줄 아시는지....
  • @귀여운 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5:50
    몇번 이야기하나요 수시 비중 확대 정시 감소 그래서 등급 전국의 모든 대학교 전국의 모든 대학교 입시 상승 같은 기간동안 다른 학교도 입학점수 06~08부터 10~12시절 비교해봐라 진심 직접 해봐라 어떤지 모든 전국의 대학교도 똑같다 서울대만 빼면 서울대는 그때나 지금이나 정점이니 직접 검색하고 찾아봐라구요 그걸 못찾는지 다른 대학교 참 단순히 학원가 배치표만 봐도 지원가능한 표준점수가 06~08과 10~12가 어떻게 다른지 우리학교랑 똑같은 패턴이다 어휴 미치겠다.
  • 어쩌피 대학 서열은 크게 봤을때 미시적인 요동에 불과합니다.
    일단 부산대는 나라의 국립대이고, 만약에 취업이 어려워지면 전국적으로 다 같이 어려워집니다.

    어느 학번이 잘났네, 못났네 하는것은 진짜 굉장히 의미없는 행동에 불과합니다.
  • 그러니깐 링크달아달라니깐요ㅋㅋ 저는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는데... 못난후배 가르치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가요 존경하는 선배님ㅜㅜ
  • @귀여운 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6:01
    그냥 06~08 배치표 찾아서 다른 학교 동일과랑 10~12 배치표 찾아서 동일과 비교 해보셈 모든 대학의 표준 점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우리학교 말고도 어떠한지 어짜피 대화 안통하는 상대 인거 같아서 대꾸를 말아야지 자료 갔다 줘도 모르겠어요 가르켜 주세요~하며 할테니 ㅋ
  • 평3로 경영 쥐구멍닫고들어옴. 난 돌대가리라 개 후달렸음. 수시쓰기엔 내신망했고. 수능에서 언어 대박으로 왔지만 나보다 공부잘하는사람들이라 난 개후달림. 과연 여기서 학고먹고 자퇴해야하는건지...하지만 시험치고 몇년다녀보니 내 밑에 아주많음... 공부나 열심히하셈 입결도 중요하지만 평1~2등급으로 들어왔다 자위하지말고 휴....
  • 성지순례
  • 솔직히 학교도 개인 자존심이 직결된 문제이기도 하니 이런글에 사람들 달려드는건 이해되지만 이미 학교에 들어온 이상 입결이 어떠하니 이런 소리 지껄이는 시간에 본인 앞가림 하는게 더 이득이라는 생각이듦. 열심히 하셔서 부산대 졸업 선배로서 승승장구 하시는 모습 보여주세요 그게 본인이 바꿀 수 있는 일임.
  • @질긴 부겐빌레아
    글쓴이글쓴이
    2014.11.23 16:00
    전 승승장구 하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매일 갓서울? 이딴 개소리 하는 멍청한 후배에 국한에서 입니다.
  • @글쓴이
    저도 갓서울이니 뭐니 하면서 잘하고 있는 부대생들 패배감들게 하는 자살골 넣는 사람들에게는 먹이를 주고 싶지 않네요. 글쓴이님 의견 동감합니다. 본인 하시는 일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
    갓서울
  • 그래서 어쩌라구요
  • 좋은글에 수준 낮은 댓글 뿐이니 한심하다. 내 주위에는 이정도로 부산대 비하하는 애들 없는데 말야..보면 소수의 꾸준히 댓글다는 애들이 학교이름에 먹칠하는 듯... 이젠 관심 없으니 스스로 많이 비하하고 깎아 내리며 살아라ㅎㅎ 제 얼굴에 침뱃기인거 모르고 ㅉㅉ...
  • @기발한 세쿼이아

    침뱃기ㄴㄴ 침뱉기

  • 집안 환경때문에 서울권 대학에 못 간 사람들도 좀 있는 것 같아서 그것에 기인한 자격지심도 한몫 하는듯. 내 주위에 그런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는데 난 집안이 어려워서 다른데 못가고 부산대 왔어 이런 사람들이 좀 있었음. 공대인데 중대나 경희대 합격하고 안가고 부대온 애들 중 그런생각 하는애들 많이봄. 그래서 애교심같은건 가질 생각도 않고 얼른 여기 졸업하고싶다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음.
  • http://mypnu.net/election/6290398
  • 10~12가 암흑기였다고? 지랄 작작좀 해라
  • 계속 추락하던입결 10때 선방했는다는 평이었는데 개 ㅂㅅ이냐
  • 수시 정시 비율 자료라도 들고와서 지랄하면 욕이라도 안하지 미친ㅅㄲ야
  • 뭐 412 받고 건동홍이 어쩌고저째? 어쩐지 헛소리 작작하던게.... 말로해도 못알아먹어서 이분 진짜 어떻게 대학 들어왔는지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사랑하는 선배님 당신이 양심과 상식이란게 있으면 이 짓거리 해서는 안되었습니다. 아 계속 얘기한 내가 불쌍하다.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문과계열 학생들 나름 열심히 하고있는데 매일 공대생한테 까여서 자신감 결여되는거 같아요.. 저희 문과생들은 공대생한테 별말안하는데 왜 그러시는지 다들..같은 부산대생으로써 윈윈하는방식으로 가야죠
  • @신선한 영산홍
    나름이 문젠거겠죠 열심히 잘 놀던데
  • @특별한 만수국
    그러게요 끼리 잘놀고있는데..가만히있다가 총맞네요
  • @신선한 영산홍
    저도 문과생한테 별말 안해요. 있는 그대로의 말들만 해도 문과생들은 깐다고 생각하고 열등감폭발에 자격지심에.. 할말없네요. 열심히하는 문과생들은 모르겠지만 경영 같은곳에서도 평소에 주구장창 놀면서 셤기간에만 잠깐 빠짝 공부해도 좋은 성적받고 그런거 보면 참 편하게 산단 생각은 들더라구요. 학점을 쉽게 받아가면 나머지 시간을 투자해서 뭔갈해야되는데 그걸 하지않고 징징대는 것도 꼴불견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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