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9급 혼자 살기엔 괜찮죠?

글쓴이2021.04.01 23:30조회 수 952댓글 15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이때까지 살아온걸 보면 이성으로서 매력이 부족해서 

 

연애하려면 엄청 노력해야 했었는데 이제는 노력하기도 싫고 

 

자신도 없고

 

월급명세서 보니 집이랑 차 사는건 불가능하고 최소생활은 되는 수준인데

 

혼자살기에는 남자 9급도 괜찮은가요?

 

학교다닐때 열심히 안한 나를 탓해야지 에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둘이 살기도 괜찮아요
    공무원 합격해서 또 열심히 살면 되죠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삼
  • @친숙한 민백미꽃
    글쓴이글쓴이
    2021.4.1 23:38
    현직입니다

    지금 남자 과장이나 팀장급들은 기혼자가 대부분이긴 한데

    제 언저리 직급 남자들은 대부분 미혼인듯
  • 결혼도 선택이죠 이제는
    경험으로 부터 답을 얻어야 할 때
    결혼이 행복하다 생각하시면 택배기사를 해도
    맞벌이로 결혼해서 잘 먹고 잘사는데 굳이
    9급이라고 결혼 못할까요?ㅋㅋㅋㅋㅋ
  • 그냥 혼자살면 ㅍㅌㅊ
  • 글쓴이님 언저리 직급 남자들은 아직 결혼 적령기 나이도 아니시지 않나요? 결혼은 선택이라지만 평생 혼자 사는 건 넘 초라함
  • 나이 몇살에 몇년차심? 가능성봐줌ㅇㅇ
  • @거대한 오갈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21.4.2 01:35
    29 3년차입니다
    부모님이 부자는 절대 아닌데 빚 없고 자가 있고 노후대비 되어있어서 제 발목잡을 일은 없으니
    혼자 사는거 씹가능이죠?
  • @글쓴이
    ㅇㅇ완전ㄱㅆㄱㄴ 걱정하지마셈
  • 혼자 살기도 충분하고 개념있는 여자만 만난다면 둘이 살기도 충분합니다..
    제 주변 공무원 커플 결혼한 사람있는데 아이 낳고 아주 잘 삽니다..
    물론 월급이 부족하겠지만.. 공무원은 대출도 잘 나오고 둘이서 잘 계획 세워서 갚으며
    출산시 지원도 많고 휴직도 자유롭게 쓸수 있으니
    솔직히 말해서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인 평범한 가정 이루기엔 공무원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자신감 가지세요~
  • 맞음
    연애하려고 노력하는 그게 너무 에너지 낭비가 커요
    솔직히 저는 우리나라 여자들이 문제 같음. 바라는게 너무 많음.
    저는 일본 사는데 걍 여기서 연애하다보니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한국에서 공무원이면 집 차 살돈도 안되는 돈은 아닐것 같은데 걍 자기가 만족하면 그만인거죠.
  • @외로운 감국
    굳이 손해 볼 것 같은 느낌들면 연애고 결혼이고 안하는게 맞음
    남잔데 여형제 처럼 살면 인생 조지더라
    솔직히 연애 장벽도 결혼장벽도 여자가 낮은 건 사실인데
    30대 부터 남자가 결혼 안해주면 뭐 어쩌겠냐
  • 저도 비슷한데...
    심심하지 않으세요??
    전 다 괜찮은데 가끔 외로운거랑 주변 압박이 힘들어요
  • 저도 현직자인데... 저는 집에 빚이 있지만 적어도 혼자는 먹고 살 수 있겠다 하면서 꾸역꾸역 버티고 있습니다....
    도저히 누군가랑 같이 살자고 할 염치가 없기도 하고 혼자 있는 것도 익숙해져가니 괜찮을 거 같습니다.
  • 남자 9급은 돈이 좀 후달리지않나.. 물론 재산있으면 ok
  • 친구가 최고야 나랑 친구하자 롤 캐리해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635 테크노파크 인적성 쳐보신 분 있나요?1 착한 원추리 2021.05.05
166634 밀에서 인문대로 전과알아보려면6 명랑한 향유 2021.05.05
166633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7 착실한 큰까치수영 2021.05.04
166632 3 멋진 댕댕이덩굴 2021.05.04
166631 혹시 에타에 지정헌혈 필요하다는 글 올라왔나요4 다부진 무 2021.05.04
166630 [레알피누] 나도4 멋진 담쟁이덩굴 2021.05.04
166629 외롭고 외로우면서1 냉정한 꽃창포 2021.05.04
166628 야이 부산대생들아3 찌질한 누리장나무 2021.05.04
166627 [레알피누] 새벽별 코로나3 어리석은 고구마 2021.05.04
166626 취업하신 분들에게 궁금한게 있습니다20 예쁜 파리지옥 2021.05.04
166625 법학관 고양이가 인근 주민 개에 습격당해 죽었어요 ㅠ27 일등 오리나무 2021.05.04
166624 경찰이신 선배님들 계신가요?8 유쾌한 떡쑥 2021.05.04
166623 괜히 기계과 가라는게 아니구나16 특별한 깨꽃 2021.05.03
166622 고소 당했을 때 대처법9 난쟁이 브라질아부틸론 2021.05.03
166621 부교공 필기 vs kt면접6 병걸린 질경이 2021.05.03
166620 공뭔 누나..8 교활한 루드베키아 2021.05.03
166619 부교공 경쟁률ㄷㄷㄷ20 생생한 송장풀 2021.05.03
166618 근데 알바도 자소서에 녹이나요?6 다부진 홍가시나무 2021.05.03
166617 이중성 오지네1 흔한 달뿌리풀 2021.05.03
166616 성함이 제이슨 이었나1 처참한 분꽃 2021.05.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