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신분들 다이어트 어떻게하시나요

글쓴이2021.05.02 21:14조회 수 542댓글 26

    • 글자 크기

먹는양이 하루이 어떻게되세요

진짜 궁금해서요 평생 퉁퉁해와서 잘모르겠어서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운동합시다
    먹는걸로만 조절하는건 그냥 말라깽이만됨 탄력없이
  • @잉여 만첩해당화
    글쓴이글쓴이
    2021.5.2 23:04
    근력운동이랑유산소 하루에 2시간하고있는데ㅠ
    식단조절이필요한거같아서요
  • @글쓴이
    아 거기에 식단조절하면 최고져
    아마 운동과 유산소중이고 식단안하셨으면
    그냥 찐체형은 아닐듯 남자들이 좋아하는 건강미있는 약간 육덕진느낌이실듯
  • @잉여 만첩해당화
    글쓴이글쓴이
    2021.5.3 18:00
    남자들은 여리여리한사람좋아하지않나여ㅠ
    저는 너무 건강해보여서요
    아이유나 정채연처럼 말라보고싶어요ㅠㅠ
  • @글쓴이
    절때절때...ㅠ 아 이분 정말 제가 좋아하는 체형일듯한데
    저도 헬스하는 사람이라 님같은 체형이 매력있지
    아이유 정채연은 바람불면 다리 뽀개질거같고 레깅스 남을거같고 어휴 매력없는거같아요 개인적으로
  • @잉여 만첩해당화
    글쓴이글쓴이
    2021.5.3 21:30
    님만 해당될듯하네여ㅠ 육덕지다는말은 별로좋은말씀이아니신듯해여ㅜㅜ
    저는 심지어 허벅지근육도 남들보다1.5배많다고 트레이너분께서 타고난거라고 어쩔수없다하시더라구요ㅠㅠ
    심지어 어깨도 직각으로넓습니다
    저도 여리여리한사람이되어보고싶네요ㅠㅠ
  • @글쓴이
    아 그표현은 불편했으면 죄송해여 그체형도 정말 매력있고 마른 사람이 볼때 정말 워너비의 체형이 될 수 있단걸 알아주세용!!
    님 체형을 좋아하는 남자들도 정말 많구요 제 주변만해도 그렇습니당
    암튼 이건 뭐 본인 만족인거니까
    심으뜸이라는 사람도 몸에 근육이.정말 많은 체형이었는데
    여리여리해지고싶어서 정말 많이 노력해서 근육을 많이 뺐다더라구여 유튜브 심으뜸참고해봐도 좋을듯해요!
  • @잉여 만첩해당화
    글쓴이글쓴이
    2021.5.3 21:48
    저는 진짜 건강한체형이라서 165 55입니다 15키로정도 빼고싶어서요ㅠㅠ 참고할게요!!
    답글너무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남자가 곁에 있어야 빠지는듯 ㅠㅠ전남친이랑 다시 사귀는데 같이운동해줘서 5kg빠짐
  • @창백한 호밀
    글쓴이글쓴이
    2021.5.2 23:15
    솔로에여ㅠㅠ
  • @글쓴이
    남자만나봐여ㅠㅠ뭔가 더 이뻐보이고 싶으니까 독해지는듯ㅋㅋㅋ
  • @창백한 호밀
    글쓴이글쓴이
    2021.5.3 18:01
    당장만나기가쉽진않아요ㅠ
  • @창백한 호밀
    어떤운동이요??
  • 사람마다 운동량이나 기초대사량이 워낙 다르니까 절대 양은 모르겠어요 저는 집중관리할 때 집에서 맨손 운동 할 수 있는건 다 했고 배부르면 더이상 안 먹었어요 지방류는 피할 수 있는건 다 피했고 다른건 다 못해도 야식 안먹기는 꼭 지켰어요 8~9시 이후엔 물만.... 정 배고프면 견과류 조금이나 파프리카같은 채소만 쌩으로 먹고요 결국 본인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식단관리법?을 찾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공복을 즐겨보세요 전 그러다 위산과다로 속쓰림까지 겪긴 했지만 결론적으로 잘 챙겨먹고 공복 시간을 유지하는게 제일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 @허약한 기장
    글쓴이글쓴이
    2021.5.3 18:01
    공복시간하루 14시간씩이렇기지키셨나오?
  • 점심으로 삶은 계란 한개만 먹으니까 빠지긴 하던데요
    탄수화물을 무조건 줄이세요 탄수화물 제로 만들기만 해도 효과 좋음
    최저치가 175cm에 52kg대
    물론 지금은 나태한 돼지됐음
  • @특이한 목화
    글쓴이글쓴이
    2021.5.3 18:02
    저는 키가 165밖에안되는데 진짜마르셨네요
  • 밥은 반공기.
  • @육중한 천남성
    글쓴이글쓴이
    2021.5.3 18:02
    ㅠㅠ 좀덜먹을게요
  • 평생 살쪄본적이 없어요 178/60 이구요
    하루 2-3끼정도? 평소에 걷는거 좋아하고
    그냥 먹고싶은만큼 먹어도 안쪄서 뭐라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 @못생긴 풍선덩굴
    글쓴이글쓴이
    2021.5.3 18:02
    키 진짜크시네요
  • 전 글쓴이님 스펙 정도만 되면 소원이 없겠는데요ㅠㅠ 부러워요
  • @참혹한 왕버들
    글쓴이글쓴이
    2021.5.5 19:55
    슬프지만 좋은몸매가아닙니다 ㅜ
  • 동면중의 운동도우미 추천합니다 이걸로 본인 키 체중 근육량 체지방량에 적절한 칼로리 계산해서 계획 세우는데 편해요
  • @근엄한 백목련
    글쓴이글쓴이
    2021.5.5 19:55
    어플인가요??감사합니다
  • @글쓴이
    안드로이드에 어플은 있는데, 아이폰에는 없는 거 같아요. 어플 없어도 구글에 검색하면 웹 버전도 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598 시험 기간에 고생한다고 선배가 안친한 후배한테 초콜릿 줄 수도 있는거지?6 방구쟁이 자목련 2022.06.09
167597 [레알피누] 한 달이 지났지만4 무심한 자리공 2022.06.08
167596 선배님들 미시경제학 문제좀 풀어주세요 ㅠㅠ2 침착한 토끼풀 2022.06.07
167595 나는 바보다3 잘생긴 수세미오이 2022.06.07
167594 에타 정지 풀리니까3 저렴한 굴피나무 2022.06.07
167593 수질환경기사, 수질환경산업기사 둘 다 시험 보신 분 계세요?2 자상한 부처손 2022.06.05
167592 부산 놀러왔는데 톤쇼우 혼밥 가능한가용?3 발랄한 자주괭이밥 2022.06.04
167591 [레알피누] 왜 내 인스타를 만들고싶어하지10 황홀한 꽃창포 2022.06.03
167590 먼저 인사받았다고 어제 글 썼는데...3 센스있는 감자 2022.06.03
167589 저물가 시대에 너무 익숙해서 평생 고물가는 교과서에서나 볼 줄 알았는데1 깔끔한 궁궁이 2022.06.03
167588 토익 학원 수업듣는데 먼저 인사하는거면 이거 그린라이트?6 안일한 뚝갈 2022.06.02
167587 아 잭스하고 싶다.2 상냥한 미국나팔꽃 2022.06.02
167586 부산대에서 수도권 약대 간 사람인데 마이러버 해도 될까...4 괴로운 백정화 2022.06.01
167585 요새 스웨덴밈 보고 드는 생각3 처참한 비목나무 2022.06.01
167584 아 캔두잇 포근한 애기메꽃 2022.06.01
167583 가까이많이앉았는데 이제 스카 등록안하시는것같네5 행복한 자리공 2022.05.31
167582 도서관에서 바로 앞에 앉아도 됨?9 빠른 참취 2022.05.31
167581 트위터하는사람?3 육중한 회양목 2022.05.30
167580 상처를 준 사람은 없다? 천재 굴피나무 2022.05.29
167579 내가 그녀에게 고백은 못하고, 쪽지 주면서 간만 보는 이유11 잘생긴 나도송이풀 2022.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