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할 자신이 없다...

글쓴이2021.07.11 08:16조회 수 1245추천 수 1댓글 16

    • 글자 크기

졸업하고 취준한지 벌써 1년 반이 넘어가는중..

 

중소기업은 가기싫고..

 

공기업 가고싶어 고3때처럼 열심히 하는중인데

 

주변 다른사람을 보면

 

저렇게 잘하는 사람도 왜 아직 취준이지

 

난 취업할수있을까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당신이 취업한 그들보다
    공부시간을 많이 투자했나요?(자기만족시간x)
    머리가 많이 좋나요?
    운이 많이 좋나요?

    3가지중 한가지라도 그들보다 딸린다면 취직할 수 없습니다.
  • @침울한 며느리밑씻개
    글쓴이글쓴이
    2021.7.11 08:34
    저뿐만 아니라
    제기준 엄청잘해보이는사람도 취업못하고있는거 보니
    자신감이 계속떨어지네요... ㅠㅠ
  • 1. 하루에 ncs 모의고사 1회씩 풀고 복습 모의고사 푼 시간만큼 하고 신헌 psat, 매3비 등 단일 영억 하루치씩 풀고 푼거 또 복습
    2. 전공도 위에서 한만큼 계속 돌리기 > 개념 위주보다 문제풀이 식이 효율 좋음 - 이것도 복습이 중요한데 전날 1 풀었으면 다음날 12 그다음날은 123 그다다음날은 234 이런식으로 복습 해주는 것이 중요
    3. 공겹 준비하면서 대부분 ncs에 몰빵해 면접이 많이들 약한 것이 사견. 고로 면접스터디 한두개쯤은 평소에 다니면서 준비 > 형식적인 답변보다 생각이 담기도록 답변짜고 어떤 질문이든 내 답변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연습

    이상이 제가 준비했던 방법이네요 시험은 왠만해선 다 붙었고 면접도 스터디하면서 준비했더니 잘 붙었습니다. 제가 좀 극성으로 준비했는데 저보고 너무 빡세게 준비한다는 친구들보다 먼저 더많이 붙었네요.저도 하루에 14시간정도 준비한거 같은데(순공은 10시간정도) 고3때처럼 준비하셨다니 효율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공부시간이 부족하거나 하나 일 것 같습니다. 돌아보시고 개선할 부분 있으시면 하시구 지금 시기 자체가 공고가 안뜨는 시기니 너무 자책하지말고 꾸준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과감한 칡
    글쓴이글쓴이
    2021.7.11 08:37
    네.. 공부방법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공부하다가 멘탈터져서 한번 넋두리써봤습니다 ㅠㅠ

    아 혹시 조금만 질문드려봐도 될까요?
    취준기간은 어느정도인지, 직렬은 전공 살려서 하신건지 같은것들요
  • @글쓴이
    취준은 하반기 취준 실패해서 상반기까지 해서 붙었습니다.
    하반기때 너무 가고싶었던 기업 면접과 정말 괜찮다 생각한 기업 4개 정도 면접 다 떨어진거 너무 충격먹어서 면스 5개정도 햇구요(기본적으로 자소서나 인적성은 깔구요) 직렬은 공대쪽이라 전공 살려서 했습니다

    근데 현재 이직한 상태라 첫 취준이 저랬구요 두번째는 확실히 기초 다져놓으니깐 자소서 2일 인적성 2일 면접 5일 정도로 해서 붙었네요

    정말 힘든 상황이긴 한데 그 중에서도 잘하는 사람이 뽑히게 되어 있습니다 쉽지는 않겟지만 남들보다 더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충분히 잘하실수 있어요!

    더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주세요 도와드릴께요
  • @과감한 칡
    칡님 말 다 옳아요
    1,2,3 대로 하면 공부기간 상관없이 무조건 합격합니다
    본인 스스로 의심하지 마시고 계속 킵고잉~
  • @과감한 칡
    이 글 보니까 퇴사욕구 사라지네 진짜 지옥이구나
  • 밖에서 친구들 만나느라 늦었네요 ㅋㅋ 추가로 밑에 보면서 들었던 생각들 말해드릴께요

    1. 취업에 운이 작용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1-1 운은 저희가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실력만 진짜 키워놓으신다면 운 나빠 한두번은 떨어질 수 있지만 세번째는 붙으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1-2 그리고 운은 준비했던 것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공대같은 경우 현장에 필요한 자격증이 있는데 딱 그 자격증 필요할 때 갖고 있어서 취업한 동기도 있거든요(의도하고 취득함) 얼마나 알아보고 준비했는 지가 만들어낸 운이라고 생각해요

    2. 공부하는 와중에도 사회적 활동은 필요합니다. 제가 하루에 14시간을 준비하면서 7일 내내 준비한 것은 맞지만 그 중에 하루 이틀정도는 하루종일 친구랑 놀거나 여행, 활동 등은 했어요
    2-1 지속성을 위해 필요합니다 공부만 하면 지쳐서 끝까지 할 수 없어요 반기는 버틸 수 있겠지만 탈락 소식 몇번 받으면 무너질 확률이 높아요 마라톤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은 있어야해요!
    2-2 공부만하면 언변이 절망적으로 바뀝니다 ㅋㅋ 사람들 맠나면서 말하는 법은 잊지 않도록하고 활동같은거 하면서 소스는 많이 만들어두면 좋아요 저는 친구나 활동도 많이 하긴 했지만 면스 5개 하면서 스스로 여러번 말해보기도 했고 피드백 또한 최대한 상세하게 납득하도록 말하려고 노력하면서 전달력을 높이고자 했어요

    마지막으로 상황이 나쁘지 않다면 눈은 너무 낮출 필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소정도면 너무 낮춘 거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중견정도에는 있어야지 대기업 갈 수 있는 발판이라도 생기구요 개인적인 욕심에도 중견 이상이어야지 그 직업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it계열 쪽 아니면 규모가 작으면 힘든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 형 나도 그런시간 보냈는데
    뚫고보니까 80%는 운이더라
    그리고 취준길어지면 면접가서 말해야하는 소재도
    가물가물 기억안날수 있으니 소소하게나마
    사회적활동도 해가면서 취준해도 좋을듯함
    화이팅입니다
  • 공기업 사기업 병행하세여
  • 같은 나이에 아직 졸업 못하고 수업듣는 사람도 잇어요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 ㅋㅋㅋㅋㅋ 눈만높아가지고 계속 백수하겠네
  • 9급해
  • 힘내세용
  • 나도 안될줄 알았는데 29에 취직했음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반드시! 본인에게 맞는 곳이 열리게 되어있음

    절대로! 좌절하지말고 패배감에 흽쌓이지말고 계속계속 정진하셈

    무조건됨ㄹㅇ 화이팅!
  • 취준하면서 뭐 느끼는거 없나요?
    특출하지 않는한 다 실력이 고만고만하니깐 면접에서 갈리는데~
    본인이 면접관이라면 누굴 뽑을까?
    회사에 얼굴이 될만하고 회사 분위기 밝혀 주는 잘생기고 이쁜 사람이나
    혹은 외모랑 상관없이 자신감 있고 활력이 넘처 다른 사람과 구분이 될만한 사람이나
    또는 뒷배가 작용해서 누구 아들 딸 이런걸로 뽑지 않을까요?
    취업이 운이라고 하는데 운이 아니야.. 다 이유가 있다고 보네요..
    전략적으로 나가지 않는한 그냥 눈 낮춰 중소나 중견이라도 가는게 나을수도 있음..
    나이 차면 중소 중견도 못가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수도 있으니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075 요즘따라 참외가 자꾸 생각나네요.5 고상한 홀아비꽃대 2021.09.12
167074 타광역시 근무하는 에너지공겹 현직인데7 피곤한 곤달비 2021.09.11
167073 요즘따라 노을이 이쁘네요2 무심한 풀협죽도 2021.09.11
167072 하.. 진짜 누나 만나고 싶다. 친근한 참회나무 2021.09.11
167071 근데 왜 아이돌보다 트로트 가수분들이 더 이쁜거 같죠.1 친근한 참회나무 2021.09.11
167070 취업 장인분 계심?8 바보 벌깨덩굴 2021.09.10
167069 기계재료(기사기출) 설명가능하신분8 돈많은 환삼덩굴 2021.09.10
167068 지금 시기에 어느 직렬 어느 회사에 취업하는게7 교활한 땅빈대 2021.09.09
167067 제가 코로나 풀리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2 따듯한 브라질아부틸론 2021.09.09
167066 그냥 개미지옥이야 개미지옥.4 교활한 땅빈대 2021.09.09
167065 한국의 음란물 규제는 대체 언제쯤 풀릴까요?2 특별한 홍초 2021.09.08
167064 운동하기 좋은 헬스장이나 재미있는 체육관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2 힘쎈 대극 2021.09.08
167063 좋은 asmr 유튜브 채널 추천 합니다.3 질긴 채송화 2021.09.07
167062 이상형 팬티 속 내 손vs 내 팬티 속 이상형 손3 꼴찌 자주달개비 2021.09.06
167061 25살 모쏠1 꼴찌 자주달개비 2021.09.06
167060 키작은 여자도 대물 좋아하나요?17 우아한 개머루 2021.09.05
167059 5차 재난지원금 탈락5 쌀쌀한 술패랭이꽃 2021.09.05
167058 블라인드 피씨로 어떻게 들어가나요.. 고고한 조팝나무 2021.09.05
167057 재수강하면 학점 내릴수도 있나요?5 밝은 돌콩 2021.09.05
167056 하 우한폐렴2 난쟁이 삼잎국화 2021.09.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