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lc 공부어떻게 해야돼요?

글쓴이2019.08.24 15:42조회 수 516댓글 14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다른사람은 lc가 알씨보다 잘나온다 그러는데 저는 더 안되는거같아뇨 ㅜ

 해커스 1000제 2 푸는데 파트 투까지만 풀어봣거든요 1,2회

근데 p2에서 이미 6~9개정도 틀려여,,, 

예전에 2016년에 토익 한번 쳤는데 파트투까지는 쉽고 그뒤부터 헬이라 그뒤를 중점적으로 공부많이 했었는데 뭔가 난이도가 어려워진거같아요 ㅠㅠ.....

그때는 파트투 다 안들려도 대충 who면 사람이름 이런식으로 다 공식?대로 풀었는데 이거는 다 들어야하는것같은 문제도 엄청많네요..

저는 파트 투에서 최대한 안틀리는게 목표인데 어떤식으로 곤부하는게 좋을까요? 파트투 질문답 거의 다 들리시고 해석 한채로 푸시나요?

 

그밖에 토익 엘씨 공부에대한 조언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ㅠ듣기를 너무 못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글쓴이글쓴이
    2019.8.24 15:43
    그리고 난이도요 해커스천제 2 이 정도 난이도로 토익도 나오나요??? 아님 더어렵나요
  • 미드 자기전에 한편씩 보면 어느정도 커버되더라구요. 475점 나왔습니다.
  • 수능 듣기 = 토익 lc 수준인데 부산대 어떻게 왔어요? 수시도 최저가 영어 2는 되야하는 걸로 아는데 문과
  • @청결한 국수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8.24 16:14
    영어 1등급 맞았고 정시로 왔어요. 제가 느끼기에 수능 듣기는 토익보다 더 쉽던데요 ㅠ
  • 해커스가 실제 토익보다 좀 어렵습니다... 물론 그만큼 실토익이 상대적으로 쉬워져서 도움은 되겠지만 진짜 수준을 알아보시려면 ETS 1000제를 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파트2는 그런 공식대로 나오는 문제보다는 제 3의답변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좀 많이 들어보면서 적어도 문제는 완벽하게 이해하는 연습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해맑은 노랑꽃창포
    글쓴이글쓴이
    2019.8.24 16:15
    감사합니다! ㅠ 이티에스도 풀어봐야겠어요
  • 저는 팟2할때 첫두단어에 집중하고 그걸 보기때까지 계속 중얼중얼거리면서 들었어요
  • 파트2 특징. 정말 친구간의 대화처럼, 전형적인 대답이 아닌, 실생활에 나올만한 말이 답으로 나옵니다. Ex)어디에 가면 A가 있나요? Ans)안내소는 저기있어요. or 잘 모르겠네요 or B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 쉐도잉 하면 느리게 들릴걸
  • 유튜브에 꿀팁 영상들 많이 있어요
    저는 와이쌤 추천드려요
  • 솔직히 많이 그리고 자주 듣는게 제일 좋아요! 전 처음에 호주발음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많이 듣다보니 어느새 익숙해지고 들리기시작하더라구요..! 답지에 스크립트 보고 듣는것도 잊지마시구요ㅎㅎ
  • 섀도잉이 엄청 힘들지만 효과는 짱이에요! 1달 동안 하루 4시간씩 꾸준히 섀도잉하고 350점에서 495점으로 올렸습니다. ㅎㅎ
    스크립트 보지 않은 상태로 구간반복 틀어놓고 0.5초 간격으로 성우가 하는 말 똑같이 따라하면 돼요. 잘 안 될 건데, 될 때까지 하면 됩니다. 전 심한 경우는 2초 정도 되는 문장 하나를 2시간 넘게 들었던 적도 있었어요...ㅠ
  • @피로한 물달개비
    글쓴이글쓴이
    2019.8.25 13:27
    쉐도잉이 듣고 난후 그문장을 똑같이 따라하는식으로 지문분석하는거에요? 아니면 성우랑 동시에 읽는식으로 하는건가요?
  • @글쓴이
    들으면서 거의 동시에 하는 거예요! 스크립트는 보시면 안 됩니다.
    "My name is A."라는 문장을 듣는다고 치면, 원어민이 "My"라고 말한 즉시 "My"라고 말하면서 계속 따라가는 거예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018 [레알피누] 시간이 갈 수록 진국인 사람과 아닌 사람이 보이네요1 바보 삼잎국화 2024.01.15
168017 북한이 전쟁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계속 나오네요1 이상한 은대난초 2024.01.14
168016 부산대 앞에 옷집들 아직도 좀 비쌀라나요1 흔한 돌콩 2024.01.13
168015 차량정비소에서 운전석 수납함 같은 것도 수리 되려나요2 청결한 노루귀 2024.01.10
168014 아시안컵 우승 가능할려나요1 키큰 강아지풀 2024.01.07
168013 1년에 보통 책 몇 권 사서 보시나요3 피곤한 대추나무 2024.01.05
168012 직장 다니면서 학교 졸업하는 방법 있을까요?2 정중한 쪽동백나무 2024.01.04
168011 [레알피누] 월급 관련해서 부모님과 충돌이 있었습니다.8 돈많은 겨우살이 2024.01.03
168010 오늘 부산대병원 이야기가 뉴스에 많이 나오네요2 재수없는 바위솔 2024.01.02
168009 연말인데 저는 뭐가 제대로 매듭지어진 게 없는 것 같네요2 적절한 지느러미엉겅퀴 2023.12.31
168008 근데 오늘따라 밖에 왜 이리 차가 많나요2 무좀걸린 물레나물 2023.12.28
168007 여러분들 메리크리스마스2 난쟁이 도깨비고비 2023.12.25
168006 크리스마스 때 어디들 놀러가시나요3 깔끔한 배초향 2023.12.23
168005 오늘부로 기말고사 다 끝났겠네요2 짜릿한 나스터튬 2023.12.21
168004 자취하시는 분들 하루 식사 몇 끼 하시나요4 화사한 으아리 2023.12.20
168003 서울엔 오늘부터 눈오고 있나봐요2 멋진 좀깨잎나무 2023.12.16
168002 부산에 어디 맛있는 정식집 없나요6 찌질한 산부추 2023.12.14
168001 [레알피누] 기술고시2 유별난 개비름 2023.12.12
168000 마럽 있잖아요..6 기발한 산철쭉 2023.12.12
167999 솔직히 공무원 무시했었는데1 보통의 삼지구엽초 2023.12.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