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상위권은 남자가 여자보다 공부 잘합니다;;;

슬픈 벚나무2014.02.12 11:21조회 수 5688추천 수 6댓글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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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풍 여풍 하시는데... 무슨 9급 공무원 쪽이나 남녀 비율이 비슷할까..

여자들이 시험 많이 보기로 유명한 공무원 쪽 조차 상위직으로 가면 남자 비율이 압도적입니다. 

예컨대, 2013년 7급 국가직 공무원 합격자 성비는 남성 65.8퍼센트, 여성 34.2퍼센트입니다. 이마저도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여성의 상당히 많은 수가 추가합격자를 배출한 결과죠. 현재 양성평등제는 사실상 여성할당으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대학진학시에도 여성의 대학진학율이 남성보다 높다고는 하지만... 명문대 기준으로 잡으면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2013년 명문대 신입생 남:여 비율을 계산하면 서울대는 61:39, 연세대 및 고려대는 대강 6:4, 포항공대: 75:25, 카이스트: 84:16... 서성한 라인 역시 남자가 압도적입니다.  대학과 관련없이 상위권 학생들이 진학하는 의치한약 계열 쪽은 말씀 안드려도 아실겁니다. 다만, 부산대는 희한하게 51:49 거의 자연성비에 근접하여 있더군요.  

 

물론 서경대니 삼육대니 하위권 대학으로 오면 여성 신입생 비중이 급증합니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수능 최상위권은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압도적으로 많고, 중위권인 3~6등급 수준은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7~9등급은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더군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여자들이 공부 잘하는건 맞는데, 상위권으로 갈수록 남자들 비중이 급증합니다. 일단 상위 50퍼센트 평균 점수만 따져도 남자들이 여자들을 압도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현실적으로 사회를 리드하고 움직이는 것은 상위권이기 때문에 사회를 움직이는 인재급 인물은 남자들이 여전히 압도적인 것이고요... 그래서 그게 취업에도 연결이 되는거죠... 거기다 취업이 용이하거나 인기학과일수록 남성 비율이 더 많은 상황이니... 

 

현실이 이럼에도 무조건 여성이 차별받는다 주장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이지요. 결과의 평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이 없음에도 무조건 여성이라 대우받아야한다는 것은 이성적이지 않은 결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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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 (by 무심한 칠엽수) 토스트 탈세 신고 (by 수줍은 노랑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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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오옷 자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쁜 다릅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2.12 17:42

    답변 작성 중에 댓글 달아주셨네요 ㅠㅠ ㅎ

    의예과 관련해서는 통계로 한번에 잡힌 자료가 없어서 취합이 어려운데요... 제가 모아놓은 자료들 보니 삭제를 해버렸더라고요.

    다만, 올해 기준으로 수리 B형(구 수리 가형) 1등급자 수가 남자 6488명, 여자 1605명입니다. 매년 비슷한 수준이고요. 또한 연세대와 같은 경우, 2011학번 기준으로 89:11로 남자가 많았습니다. 또한 의학과는 자연계 최상위 학생들이 입학하는 바 수리, 과탐에서 여학생들에 비해 1등급 비율이 여학생들에 비해 5배 가까이 압도적으로 많은 남학생들이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위에서 어떤 분이 의대에 남녀가 50대 50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의대가 아니라 소수의 의학전문대학원 이야기이고요. 의전원은 수학이 들어가지 않아서 여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선전하였으나 수년 내에 대부분 폐지확정이므로 앞으로도 여전히 의학과는 남초학과로 남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 @글쓴이
    제가 잘못 알았을 수도 있네요. 자료 찾기가 어려우셨을 텐데.....찾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학생 비율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전체적으로 적은 편인 것 같군요.
  • 꼬끼오 꼬꼬꼬고 곶...곶........내가 곶자라니!!!! 으,허허러더ㅡㅎ어허아헌ㅇ허엏ㅇ
  • 뭔소리야 교육에 있어서의 성차별인 지금 거의 끝났지. 그러니 전문직이나 고시 같은 데에서 여성의 지위가 올라가고 있고. 그치만 취준생 남자인데, 여전히 보통 기업에는 '남자인게 스펙'이란거 몸소 느끼고 있다. 동 스펙이면 여자 합격률 현저히 낮음.
  • @무거운 통보리사초
    취직말고 고시는 아직남자승아님? 여자가증가하고있어도 아직남자가높고 대학원진학은 여자가더쉽던데 할당때문에
  • @깔끔한 모과나무
    사실 교육에서의 차별이 없어진 이상, 시험과 같은 객관적이고 계량적 척도로 평가 가능한 분야는 차별논의 자체가 무의미한듯해요.
  • @무거운 통보리사초
    공대 쪽으로 와봐요 여자들 취업 거저먹기임
  • 고시 수석 비율보다, 상위 5% 비율보세요 남자압승입니다
  • 그리고 여자들은 조직문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팀프로젝트만 해봐도 알 수 있지
  • 여기도 여자들 종특 나옴...
    글쓴이는 대학진학이나 공무원 사회참여등 다방면에 걸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글쓴이도 남녀차별같은 반박을 예상했는지 어떻게보면 글에서 가장 비중을 두어 말한것은 남녀차별이 아예 없다고도 할 수 있는 대학진학이다.

    그런데 여자들은 역시나!
    비중이 크고 중점적으로 말하고 있는 부분이 아니라 직장 유리천장같이 공격하기 좋은 부분만 후비적 후비적

  • @날렵한 물푸레나무
    ㅋㅋㅋㅋㅋㅋ
  • @치밀한 뱀딸기

    에루쨩은 공부 못해도 괜찮아 ♥

  • @날렵한 물푸레나무
  • @치밀한 뱀딸기
    에루쨩 다이스키!
  • @꾸준한 산초나무
  • 고시도 준비하려면 나가는돈이 많은데 집에서도 여자보다 남자들 지원더많이해줌.. 아닌집도있겠지만 아들 딸 둘다시험준비한다는데 집형편안좋으면 당연 아들에게 지원을더해주겠지.. 이건 기성세대때 딸이 공부에 소질이 뛰어나도 아들이 대학가야한다며 지원해줬던 거랑 이어지는거같음 이걸 뭐 증명할순없지만 관습이나 전통이나 사회적맥락같은걸 아예배제할순없다고 생각함 그게 우리사고에 무의식적으로 박혀있기때문에..
  • 그리고 남성이 공부를 더 잘하는게 여성 인권이랑 무슨연관이있는지? 남성이 머리가 좋고 분야에서 성공비율이 높으니 여성할당제가 없어져야한다는건가..? 이런걸쓰고싶으면 피누게시판에 쓸게아니고 신문고게시판을 이용하든지.. 어떻게생각하냐고 묻는것도아니고 내말맞으니 인정하셈ㅇㅇ 이런글 왜올리는지 몰겠음
  • @상냥한 파피루스
    여성인권문제는 글쓴이는 말하지도않았고요;; 저위에 두릅나무가 꺼낸거
  • 다릅이네
  • @깔끔한 모과나무
    글 마지막단락보니 간접적으로 언급하셨네요 인권이란단어만안썼을뿐.. 차별대우라는둥..
  • @상냥한 파피루스
    저건 능력생각안하고 차별받는다고생각하는 여성분들한테 말한거죠;;
  • @상냥한 파피루스
    흠 그런가요? 현재 고시반에 있는 사람인데 구성원 비율이 3:7로 여자가 훨씬 많은데 이건 드문 경우인가 보네요
  • @상냥한 파피루스
    글쓴이글쓴이
    2014.2.14 09:37
    그건 님 생각이고요. 대학진학율조차 여자들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시 공부를 안시킨다??? 오히려 여자들이 남자들 2년 군대 갔을 때 2년 더 공부할 시간적 여유가 있어 유리한 상황이지요. 아마 남자들이 여자들과 동등하게 군대를 가지 않는다면 합격률 차이는 훨씬 더 벌어질 것입니다. 2년이면 사시 합격도 가능한 시간이거든요.
  • @글쓴이
    그것도 님생각아닌가요 대학가는게 고시의지름길도아니고.. 2년군대갔을때 2년공부더시킬시간적여유가있는것도 님생각이죠ㅋ 딸1아들1있으면서 둘이한번에대학재학중인경우가몇퍼인지도모르고 그리고 뒷말도 님 가정이죠.. 사실 최연소합격 수석합격 이런타이틀다는것도 여자들이 더 많죠 단지합격비율로만따지면 남자가많을지라도요 그리고 고시나사시합격혹은 대학진학율로 스마트함을보는게 더 이상한거아닌가요 명문대기준도명확하지않고.
  • @상냥한 파피루스
    글쓴이글쓴이
    2014.2.14 10:22

    저는 어느정도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님은 그저 님 나름의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으로만 쓰고 있을 뿐입니다.

    1. 군필자들이 2년 군대 갔을 때, 미필자들이 2년 더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군필자들은 강제로 2년의 시간을 속박당하지만 미필자들은 2년의 시간이 자유롭죠. 공부할지 놀지 취업할지는 개인의 자유이고요.


    2. 딸1아들1 있을 때, 왜 둘이 한 번에 대학 재학중인 것을 따지는 부분은 불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네요. 일부러 찾기 힘든 통계로 물타기 하시는건가요? 여성 대학진학률이 남성 대학진학률보다 높다는 것은 팩트인데요. 그만큼 부모들이 여자들 교육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이지요. 무슨 지금이 쌍팔년대인줄 아시나요?

    3. 그리고 수석합격 타이틀이 여자가 많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최연소는 당연히 여자가 군대를 안가니까 평균적인 합격 연령이 적고 최연소 합격자가 나올 가능성이 남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되서 그렇다고 어느정도 수긍해드릴게요. 그러나 수석 타이틀은 여자가 많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어느 고시요??? 물론 군대 안가서 어렸을 때 공부하는 여자들이 의학적으로도 가장 왕성한 기억력을 보유하고 있을 때 공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수석합격자가 여자가 많다는건 금시초문인데요. 고시가 아니라 사법연수원 수석 이야기하시는거 아닌지요?

    4. 명문대 기준이 정확치 않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공, 카이스트로 고착화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물론 지방 의치한도 있습니다만, 그 지방 의치한조차 남자들이 압도적인데요??? 경찰대, 육사 등 특수목적대 역시 남자들이 80퍼센트가 넘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수능 점수만 통계내도 상위권에서 남자들이 압도적입니다. 2013년, 2014 과목별 수능 1등급 성비는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마지막으로 묻고 싶은건 님은 어떤 근거를 가지고 그렇게 주장을 하시는건지요? 물타기용으로 쓰시는거나 주관에 기인한 비판  말고 단, 하나라도 그렇게 생각하게된 어느정도 객관성을 갖춘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글쓴이
    딱히 객관적인 자료는 아닌것같은데요 1번도 님생각이죠 님이쓰신대로 2년의시간이 더 생기지만 공부할시기는 개개인마다 성별상관없이 정하는거구요 2번에서 팩트팩트하시는데ㅋㅋㅋ 제가위에적은댓글에서 통상적으로 아들,딸 있는집에서 동시에 준고시급의 시험준비를하게될때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지않는다면 아들에게 지원하는경우가 흔하단겁니다 대학은 개인이 학자금대출받아서 충분히갈수있지만 고시같은경우 생활비대출명목으로 개인이준비하는경우는 드뭅니다 그리고 대학진학율높다고해서 여성들이 교육을동등하게 받는다고생각하는것은 큰 오류아닌가요? 대학에는 사이버대 방통대 등 실질적으로 4년제 대학에 다닐형편이 없어 고졸로취업을 하였으나 학위가필요해 등록하는 기타대학의종류도 포함이됩니다 현재 사이버대 방통대에서 수강하시는 분들의 평균연령과 성별을 고려해본다면 대학진학율은 여성이 많은것처럼 보일수도있습니다. 3번 낭성들이 군대를 가기때문에 최연소타이틀을 달 기회나ㄱㅏ능성이 낮은건맞지만 이것또한 개인의 역량이라생각합니다 시험준비기간을 언제로하느냐가관건이죠 나라에서 강제로 21살 20살이 되자마자 군대로 동원하는것은 아닙니다 선택의 유무가있죠. 그리고 4번은 그냥 우습네요ㅋㅋ경찰대나육사의 특수성을 고려하셔야죠.. 그렇게따지면 기타다른특수대학의 남녀비율도고려하셔야죠 경찰대나워사가명문대는 맞습니다만 미대음대등의 예술계열분야 혹은 인문학분야에서의 남녀진출도고려해야합니다 그리고 수능은 2013 2014만볼것도아니며 1등급의 성비만보는것은 더더욱아니죠. 수능을 친 성별비율에대한 1등급의 남녀성비를 봐야죠. 결국 님이 쓴 댓글도 말이 팩트지 단순사실에 근거한 추측의 확장일뿐입니다. 아마라는말도 쓰신걸보면요 그리고 대학진학율이 스마트함을 보여준다고생각하진마시길.. 자꾸 수능, 명문대상위권 말씀하시는데 어쨌든 이건 우리나라 교육계에 한정된범위 아닌가요 세계대학순위만봐도 특정대학빼고는 별 의미도없는데 이런글쓰실바에 그냥 자신이나 잘 돌보세요ㅋㅋ 쌍팔년도는 아니지만 통상적인상황을둘러보셔야지.. 팩트팩트하시는데 사실이라는 우리말은 어따냅두고 ㅋㅋ
  • @상냥한 파피루스
    글쓴이글쓴이
    2014.2.14 11:45

    수능을 친 성별 비율에 대한 1등급의 남녀 성비 역시 남자가 훨씬 앞서는데요. 확인 안하시고 말씀만 자꾸 하시면 안됩니다.

     

    소설만 쓰는 사람이랑은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근거를 가져오세요.

  • @상냥한 파피루스
    글쓴이글쓴이
    2014.2.15 11:27

    수능을 친 성별비율에대한 1등급의 남녀성비를 봐야죠라고 하셨는데...
    수능을 친 응시자 수 대비 1등급 남녀 비율 역시 남자가 압도적입니다.

    http://mypnu.net/index.php?mid=ha&page=2&document_srl=4163330
     
    제발 자료 검색 좀 하시고 글을 쓰세요.

    팩트에 근거한 상상과 가정은 논문의 일반적 방식이라 환영하지만, 님 생각은 오로지 님만의 통념과 상상에 의해 구성되어 있습니다. 
    http://mypnu.net/index.php?mid=ha&page=2&document_srl=4163330

    언수외 모두 남자가 여자보다 응시자수 대비 1등급 비율이 높지만, 수리는 특히 압도적인 차이가 나는군요.

  • 남자 여자가 어쩌구 비교하고 팩트니 근거니 얘기 하는거
    여기서 얘기하는게 자체가 멋있어요..

    저도 혹시 지나가다가 이런 자료 찾으면 쪽찌보내드릴께요

    근거도 깨알같이 잘 모으시고, 주장도 잘 하시는데 토의 쪽에 소질이 있어보이셔요.

    근거 좀 더 열심히 모으셔서 여기서 한 얘기들

    과에 친한 여자선배, 여자인 친구, 여자교수님이랑 토의를 펼치시는 건 어떠신가요?
    아,,,, 없나요? 죄송합니다 ㅠ

    조선시대적 관점을 잘 들었습니다.
    생리 안하면 서울대는 갔는데 아휴... 제가 또 근거없는 얘길 했나요...?ㅜㅜ

     

    아 남자들 군대 간 시간에 공부나 하러 가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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