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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20.01.30 05:54조회 수 1353추천 수 4댓글 9
끝나고 친구한테 이건 좌파의, 좌파를 위한, 좌파에 의한 영화구만이라고 드립쳤는데
옆의 여자 분이 째려봐서 너무 무서웠네요ㅠ
너무 살기 불편한 세상인 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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