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도 날 포기 안하고 끝까지 응원해주셨죠..

글쓴이2019.05.30 05:04조회 수 787추천 수 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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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엔 가끔식 부모 자식간 인연 끊는 집이 나오긴 하는데..

그 이유도 알 것 같기도 합니다.

 

못해도 너무 못하네요.. 

못하는게 하루 이틀은 아닌데, 두 자리수 순위까지 기록할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롯데 출신 선수가 롯데 감독하는거.. 더 이상은 꼴보기 싫군요..

 

 

탈 롯데 현상은 린드블럼을 통해 증명된 사실이고..

부산에 사는 모 국립대 애들은 참치햄 동상에 이상한짓을 하질 않나..

 

매일 하일라이트 보고 나서 보는 짤을 첨부하며,

새벽에 일찍일어나서 하일라이트 본 제 자신을 욕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ㅠ

 

 

 

나도그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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