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급이랑 중등교사랑 뭐할지 고민이에요

글쓴이2016.07.06 09:43조회 수 3499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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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6살이고 인문대 3학년인데 다음학기 휴학하고 9급 바로 준비하고 합격하면 7급도 준비할 생각이구요.

 

9급 일행직은 1~2년 준비해서 붙을 자신은 직업에 만족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7급 일행직은 2~3년 생각하고있는데 솔직히 붙을 자신은 없지만 9급 합격하면 도전해보고싶어요.

 

아니면 중등교사를 더 하고싶지만 그러려면 교육대학원을 2년 더 다녀서 임용을 준비해야해요.

 

임용은 대학원 졸업하고 1~2년 안에 붙을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네요.

 

교사는 바로 합격해야 30살 부터 가능한데 현실적으로 빨리 9급하는게 나은건지..

 

너무 고민이네요.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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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사범대 졸업생인데 7급과 중등임용 고민중이네요ㅠ
  • @코피나는 월계수
    글쓴이글쓴이
    2016.7.6 09:55
    제가 사범대 졸업생이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임용볼거 같아요. 어차피 중등임용도 안될 능력이면 9급이면 모를까 7급은 안될거 같아요. 7급은 전공무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거고 님은 사범대 그 학과 졸업한 학생들끼리의 전쟁이라 경쟁도 덜 치열하고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앞으로 대학을 3년 반 더 다녀야하고 교육대학원도 붙어야하고 제 전공이 TO가 날지 안날지도 몰라요.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을 모르는것 같아서 웃고갑니다
  • @가벼운 능소화
    글쓴이글쓴이
    2016.7.6 11:06
    그럼 현실을 알려주고 가세요.
  • @글쓴이
    밑에 난폭한 토끼풀님이 정확하게 정리해주셨네요~~~
  • @가벼운 능소화
    글쓴이글쓴이
    2016.7.6 11:19
    나랑 수능성적 비슷한 학생들끼리의 경쟁이라는데 그건 교대애들 얘기고 사범대 같은 경우 예를들어 영어교육과면 상위권 대학부터 하위권까지 다 있잖아요. 그런데 성적이 비슷하다고는 볼 수 없죠. 7급 같은경우 흔히 취업이 안된다는 문사철 얘들이 모두 도전하는건데 이런 경우 실력이 비슷한 사람이 더 많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임용은 그 과목을 교직이수한 사람들끼리의 경쟁이잖아요. 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임용보다 7급이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소수인원을 뽑는 과목은 예외일 수 있겠지만요.
  • 글쓴이글쓴이
    2016.7.6 11:20
    수정이 안되네요. 취업이 안된다는 문사철 얘들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자격이 주어지는거라 다들 도전하려고 하잖아요.
  • @글쓴이
    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근데, 제가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부산대 영어교육과가 매년 입결 문과 최고인것 아시죠?
    부산지역 올해 영어 사전티오 5명입니다. 작년 실제티오 6명에 경쟁률 37대1 이었습니다. 거기다 매년 입결 최고를 찍는 애들 30명씩 신입생으로 들어옵니다.
    매년 초수 합격생 1-2명 꼴입니다. 왜냐면 여태껏 N수생 적체 인원은 계속 누적되니까요.
    부산만해도 부산대n수생 이거나, 초수생이거나 신라대 사범대생 및 n수생 등 .
    참고로 부산에 제가알기로 사범대가 신라대도 있는걸로 아는데, 신라대 사범대가 부산대 문사철보다 높은거 아시죠??
  • @가벼운 능소화
    매년 아닙니다. 요앞 몇해는 경영이 위였습니다..
  • @가벼운 능소화
    저도 교직이수잡니다 제일 힘들었던케이스로 말하지마세요 평균내보면 임용이 쉽습니다 요새 국영수가 형편이 힘들뿐입니다 경쟁률 5대1 이런과목,지역도 많습니다
    예체능 같은경우 1년 준비로 충분히 붙습니다
  • @가벼운 능소화
    글쓴이글쓴이
    2016.7.6 17:39
    영교과 국교과 입결 상당히 높네요. 그런데 방금 입시자료 보면 부산대 문사철 평균 2등급 초중반이고 신라대 사범대는 3등급정도에요. 부산대 문사철이 신라대 사범대보다 높습니다. 확실히 영교 국교도 임용은 어렵겠네요.
  • @글쓴이
    7급은 취업이 안되는 문사철 및 고졸도 응시하는데요?
    말하면서 모순이라고 생각안하세요..??
  • @글쓴이
    현실파악 안되는 소리에 웃고 갑니다.
  • 솔직히 셋 다 요즘 굉장히 어렵습니다. 문과에선 비교적 상위학과인데 제 주위에 진짜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들도 9급 많이 갔어요. 9급 붙으면 7급 한단 사람들 있는데 그게 그리 녹록치 않고 9급 붙으면 좀 흐트러집니다. 임용도 치열하죠. 교사랑 일반부처 공무원은 업무가 완전히 다르니 비교는 주관적인 것이고 제 생각에 사회적 대우? 면에서는 남자는 7급 여자는 중고교교사가 좀 더 나은 느낌입니다. 교사 진로 택하신다면 임용 안될 시 대안이 있는지는 생각하셔야할 것입니다. 사립중고교 갈 수 있겠는지.
  • @난감한 오갈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7.6 09:58
    고맙습니다. 대안으로는 사립중고교나 학원 강사를 생각시 했는데 제가 불안심리가 너무 커서 안정적인 직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전에 다니던 대학 자퇴하고 공무원 준비할까 했는데 교대 가고싶어서 다시 수능 봤지만 떨어져서 부산대 왔거든요. 이미 지나간 시간이니 이젠 뭐 어쩔 수 없네요.ㅎ 답글 고맙습니다~
  • 교육대학원 가서 교원 자격증 딴다고 2년을 학생신분 유지하다보면 시험준비하기 싫을거 같아요
    그냥 지금부터 바로 시작 할 수 있는거를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진짜 정 임용을 하고싶다면 교직이수 하는게...
  • @수줍은 매화말발도리
    글쓴이글쓴이
    2016.7.6 10:00
    3학년이고 전과를 한 바람에 교직이수는 할 수 없어요. 주위에 어린나이에 취직한 애들보면 심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교사가 더 하고싶지만 지금 대학 다니는것만으로도 회의적인 생각이라,, 대학원까지 버티긴 힘들것 같기도 하네요. 이젠 9급 하는게 옳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 예비교사로서 교육에 대한 사명감, 책임감이 없다면 임용준비하지 마십시오.
  • @유능한 돼지풀
    글쓴이글쓴이
    2016.7.6 10:18
    저도 교사가 적성에 맞을지 몰라 과외를 시작했는데 재밋더라구요. 무엇보다 제가 20살 초반에 진로때문에 무척 고민하고 방황해봐서 아는 동생들한테 진로 문제에 대해 상담도 많이 해주고요. 그런데 그런 제가 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네요 ㅎ;;
  • @글쓴이
    과외랑 교사랑 같나요?ㅎㅎ 당연히 한명 가르치니까 재밌죠. 학업 수준이 다르고 성향과 개성, 학업의지가 제각각인 30명 가르치는거랑 과외랑은 달라요~ 참고로 교사는 수업20 행정25 학부모응대25 생활지도30 입니다. 생활지도가 단순히 진로 상담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학생을 대하는 모든것이 생활지도 지요.
    현직에 종사하는 선배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중학생 저희반 애들이 "티비에 나오는 아이돌 예뻐요. 저도 노래 좀 하는데 오디션 보고 가수할래욯ㅎ" 랑 26살 대학교3학년이신 글쓴이께서 하시는 고민이랑 별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윗 댓글에 임용이 7급보다 쉽네 어쩌네 하셨는데..ㅎㅎㅎ 뭐 생각하기 나름이시겠지만, 인문대에 소속 학과에서 교대원가서 교원자격증 획득후 임용시험 본다고 가정해봤을때 단순 경쟁률만 봐도 힘들어 보입니다. (안된다는 말이아니고요) 참고로.. 임용은 허수 경쟁률이 거의 없는건 아시지요? 나랑 비슷한 수능성적을 받은 수험생들과의 경쟁입니다.
    결론은 본인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시고, 후회없눈 산택하시길 바랍니다~기분 나쁘게 보이실지는 모르겠으니 최대한 현실적으로 글쓴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 @난폭한 토끼풀
    글쓴이글쓴이
    2016.7.6 11:12
    그런 교사가 할 수 있는 활동은 교사가 되거나 교생활동을 통해서 할 수 있는거고 제가 지금 할 수 있는건 과외밖에 없어요. 교직이수를 못해서 학교에서 교생활동도 할 수 없고 삼성드림클래스도 지원해봤지만 매번 떨어졌어요. 아직 누군가를 가르치기에는 해당과목 지식도 아직은 부족해서 기초과목만 과외하고 있어요. 제가 현재 할 수 있는건 과외뿐이고 더이상 지체하고 싶지 않고 지금 이 상황에서 진로를 선택하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보는 과목은 경쟁률은 낮아요. 보통 3:1 많아야 6:1인데 사범대가 따로 있는건아니고 ~학과에서 10%안에 들어야 교직이수가 가능하고 아니면 교육대학원을 나와야해요. 아무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글쓴이
    제가 드리고픈 말은 행정 학부모응대 생활지도를 해보란 말씀이 아니고요. "과외가 재밌어서" 라는 것으로 아 교사 할만하다, 재밌다, 이렇게 생각하고 오시면 너무 힘드실것 같아서 드리는 말입니다. 제 주변 후배들 동기들 그런 사람들 많아요. 해당 전공에 경쟁률이 그것밖에 되지 않는다면 도전해보세요. 붙을 사람은 30:1의 경쟁률이어도 됩니다. (저도 30:1 을 뚫고 지금 이자리에 있는 것이구요..) 더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 주세요.
  • @난폭한 토끼풀
    글쓴이글쓴이
    2016.7.6 17:40
    음 고맙습니다. 임용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네요.
  • @유능한 돼지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육에 대한 사명감 책임감이라니 ㅋㅋㅋㅋ 안정적인 교사가 되서 돈벌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 @기쁜 찔레꽃
    그러니까 우리나가 겨육이 산으로 가지
  • @기쁜 찔레꽃
    성급한 일반화를 범하지 마세요 다 그쪽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 임용을 준비하기 위해서 대학원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건 진짜 도박 아닌가 싶어요..
    차라리 7,9급 병행은 어떠신가요. 행정학 행정법 선택해서 과목 최대한 겹치게하고~ 물론 주위에 7급 준비하는 분들 보면ㅋㅋ티오 적어서 어어엄청 고생하시지만.. 그래도 9급은 그럭저럭 잘 붙는 것 같아서요.
  • @무례한 어저귀
    글쓴이글쓴이
    2016.7.6 10:19
    맞아요. 하고는 싶은데 진짜 도박이라 고민이에요. 조언 고맙습니다.^^
  • 이런글 볼때마다 자기 진로는 빨리 결정할수록 좋은거같네요. 저 공군에서 복무할때 한살위에형 2년동안 쥐죽은듯이 공부해서 7급 기술직 국가직합격해서 가셨는뎅 당시 나이 21살...
  • 아닌가 9급이었나..? 몇년되서 가물가물하네요
  • @해박한 나도풍란
    글쓴이글쓴이
    2016.7.6 11:13
    21살에 9급이라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 @글쓴이
    그 형님은 군대아니었으면 노가다 뛰었을거라고 남자로 태어나서 군대 온걸 너무 다행이라고 말하고다녔어요 ㅋㅋ 한대칠뻔
  • @글쓴이
    그 형보고 느낀게 어느 상황이든지 기회로 바꿀수 있다는거임. 그냥 도전하세요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르죠? 하고싶은거 하는게 좋을듯요
  • @해박한 나도풍란
    글쓴이글쓴이
    2016.7.6 17:41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웃긴게 9급 합격하면 흐트러져서 7급까지 공부패턴이 유지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진짜 7급아니면 안되는데 9급 시험삼아 보는사람들은 7급까지 가더라구요.
  • @까다로운 바위취
    제 아는 형은 9급 최종합격했는데 등록을 안 하더라고요. 그래도 보험으로 등록하고 임용 유예하는게 안전하지않냐고 하니깐 그럼 7급 공부에 집중 못 한다고 ...ㅋㅋ 결국 2년 뒤에 7급 합격했는데 진짜 독하다고 느꼈어요..
  • @기쁜 찔레꽃
    글쓴이글쓴이
    2016.7.6 11:15
    네 맞아요. 이렇게 하는게 좋아요. 9급 재직하면서 7급 준비하는건 이도저도 안될거 같아요. 저는 대학도 1년 반 남았으니 임용유예를 7급에 쏟으면 대학을 포기해야 하니 참,,ㅋㅋ 나중에 자퇴하고 재입학해서 휴직하고 할수 있을란지 모르겠네요.
  • 걍 9급 준비하세요.
    현실적으로 봤을때 님이 제일 빠른테크로 30살에 임용합격 하는것도 불가능해 보이고ㅋㅋ 운좋아서 2-3년 안에 되면 33살쯤 되겠네요.
    걍 9급부터 붙고 7급 도전하네 말씀하세요 ㅋㅋㅋ
    9급따놓고 7급 붙어야지~ 하는 애들 9급도 못붙는 애들이 허다하더라구요.
    자신있으면 임용 도전하시고요~~~
  • @가벼운 능소화
    글쓴이글쓴이
    2016.7.6 11:13
    네 고맙습니다.
  • 너무 임용 상황을 모르시는것 아닌가요...??
  • @어두운 봉선화
    그냥 글쓴이 임용 선택해서 나중에 존나 후회하게 냅둡시다.
    임용치세요 글쓴이님!!!!!!!!!!!!!!!
  • @가벼운 능소화
    글쓴이글쓴이
    2016.7.6 17:43
    잘 몰라서 물어본거고 제 생각을 말한건데 왜 그렇게 부정적인 어투로 말씀하시는지..
  • 교직을 하시기 전에 다음사항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양아치같은 애들도 기꺼이 인간만들 자신이 있는가?
    2. 공부하기 싫어하고 반항심많은 중2나 중3 애들을 내편으로 만들 자신이 있는가?
    3. 학생지도와 업무때문에 가끔은 개인생활을 보기해야할 때가 있는데 아이들때문이라도 기꺼이 포기할 자신이 있는가?

    이 세가지에 모두 예라고 답하실수 있으면 교직으로 진입하셔도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교육대학원은 앞으로 모집인원이 줄어들거나 없어질수도 있기때문에 4학년 되셨을때 모집요강을 확인해보시구요.

    근데 교직과 공무원직을 둘다 생각하시는걸 보아하니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점 때문에 고르시는듯한데 그렇죠?

    아무리 안정적인 직장이어도 스트레스를 오
  • (계속) 스트레스를 못이겨 결국 그만두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안정적인 면보다 적성을 먼저 고려해 주시길...

    어떤이는 1인사업체 차려서 대박친 애들도 있고
    어떤이는 아이들때문에 교육대학에 수능쳐서 다시 들어간다음 졸업해서 임용셤 통과후 초등교사로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기 적성이예요.

    우선 뭘 하고 싶은지부터 발견해보시길..
    장점부터 발견해보세요.
    그럼 답을 찾을수 있을 겁니다.
  • (계속) 스트레스를 못이겨 결국 그만두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안정적인 면보다 적성을 먼저 고려해 주시길...

    어떤이는 1인사업체 차려서 대박친 애들도 있고
    어떤이는 아이들때문에 교육대학에 수능쳐서 다시 들어간다음 졸업해서 임용셤 통과후 초등교사로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기 적성이예요.

    우선 뭘 하고 싶은지부터 발견해보시길..
    장점부터 발견해보세요.
    그럼 답을 찾을수 있을 겁니다.
  • @꾸준한 야광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7.6 17:44
    고맙습니다!
  • 제가알기론 2020년까지 채용규모 크게 건드리지 않고 교사당 학생 수 줄이기로 나간다는데 교육대학원 가세요
    교직한 꼰대들 많은것같은데 교직관도 중요하지만 공직관도 중요해요 교직적성 통과하실 정도면 된겁니다 타고난 교육자가 어딨나요 노력하는거지
  • @유능한 담쟁이덩굴
    글쓴이글쓴이
    2016.7.6 17:44
    넵 고맙습니다 ^ㅡ^
  • 9급이요
  • 저도 사범대출신인데 도저히 적성이 안맞아서
    7급 준비해서 현재는 세종시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월급도 비슷하고 사회적 인식도 비슷하지만
    애들이나 학부모 스트레스는 안받아서 다행입니다
  • @난쟁이 헬리오트로프
    글쓴이글쓴이
    2016.7.11 23:56
    7급 일 빡쎄지 않나요? 얼마나 준비하셨어요?
  • @글쓴이
    3학년때 쭉 국어,영어,국사강의듣고 +휴학해서 1년
    했네요
    일은 하기나름인데 6시칼퇴근은 힘들어도 8시전엔 퇴근하는 편이에요
  • @난쟁이 헬리오트로프
    글쓴이글쓴이
    2016.7.12 00:04
    대단하시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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