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데 통학이힘들어요

글쓴이2014.06.23 21:48조회 수 3067추천 수 4댓글 53

    • 글자 크기
부산사는데 제가 부산구석에살아서 학교오는데 버스한번 지하철 타고 또 갈아서타고 오고 한시간반이 걸리는데 너므힘들어요 ㅠㅠ
이제학년이 올라갈수록 할일도 많아지는데 중도에서 밤새서공부는 커녕 막차 타고집가먄 1시넘고 집가면너무힘들어서 뻗어버려요
제가체력이 너무 부족한가요?? 여튼 브산이라 긱사도 안되고 통학너무힘드네요
왠만한 창원이나 양산사시는 학우들만큼이나 시간이 걸리는것같네요..여자라서 부모님이 자취하는건 반대하시고 무슨 같은부산인데 자취하냐면서 핀잔을 주세요...저같은 분 안계신가요??ㅠㅠ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 털많은 연잎꿩의다리
    2014.6.23 21: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랑 똑같네요 ㅋㅋ 대중교통 왕복 몇시간 타면 진다빠집니다 ㅋ

  • @털많은 연잎꿩의다리
    글쓴이글쓴이
    2014.6.23 21: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님도 그냥 힘들게 통학하고계시나여??ㅠㅠ
  • @털많은 연잎꿩의다리
    글쓴이글쓴이
    2014.6.23 21: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니면 자취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 @글쓴이
    털많은 연잎꿩의다리
    2014.6.23 21:5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한 2년 통학했는데 힘들어서 담 학기부터 자취할라거요,,
  • @털많은 연잎꿩의다리
    글쓴이글쓴이
    2014.6.23 21:5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저두지금2학년인데...힘들어요..ㅠㅠ
  • 처참한 부겐빌레아
    2014.6.23 21:5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친구집에서 한학기 생활 같이 해보시고
    성적 올려서 부모님께 보여드리세요

    저도 부산 아닌 부산에서 통학하다가 그렇게 한번 보여드리고 나니 부모님도 오히려 자취하라 해주셨음
  • @처참한 부겐빌레아
    글쓴이글쓴이
    2014.6.23 21:5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오ㅏ..좋은생각이네요b
  • 조용한 양지꽃
    2014.6.23 21:5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자취고려해보세요 ㅎ
    보증금이 부담되시면 상남에서 사시구용
  • @조용한 양지꽃
    글쓴이글쓴이
    2014.6.23 21:5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진짜 부모님 설득해서 자취 고려해봐야겠어요....ㅠㅠㅠㅠ
  • 피곤한 나도풍란
    2014.6.23 22:0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해운대살아서 힘듬
  • @피곤한 나도풍란
    글쓴이글쓴이
    2014.6.23 22:1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해운대도멀죠ㅠㅠ 전 사상쪽이라...ㅠㅠㅠㅠ
  • @글쓴이
    피곤한 나도풍란
    2014.6.23 22:5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헐 ㅜㅜ
  • 머리좋은 현호색
    2014.6.23 22: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 송정쪽에 사는데 자취해요....통학 너무 오래걸리고 시간낭비같더라구요
  • @머리좋은 현호색
    글쓴이글쓴이
    2014.6.23 22: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맞죠?ㅜㅠ진짜 공감합니다..자취하는거부러워요
  • 이상한 자목련
    2014.6.23 22: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 다대포인데 4년째 통학중입니다ㅜㅜ 저도 부모님이 자취는안된다고하셔서ㅠㅠ 반학기만 더다니고 졸업해야죠ㅠㅠ
  • @이상한 자목련
    글쓴이글쓴이
    2014.6.23 22:2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와 4년째...대단하시네요 ㅠㅠ 전진짜너무힘들어여...님정말대단하시네여 근데저도 부모님어떻게설득 시켜야할지 막막합니다...ㅠㅠ
  • @글쓴이
    이상한 자목련
    2014.6.23 22:2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설득몇번하다가 그냉포기하고 체념하고 다녔어요ㅠㅠ 아니면 성적을 좋으면 기숙사들어갈수있지않나요? 저는 그좁은단칸방에 모르는사람하고 둘이서 생활하긴힘들것같아서 신청도 안해봤지만요ㅠㅠ
  • @이상한 자목련
    글쓴이글쓴이
    2014.6.23 22: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희 부모님도 되게 보수적이셔서 막막하네요 ㅜㅜ 저두 모르는사람이랑 생활하는것도 힘들것같고...제가성적도 그리높지않아서..제주변보니까 학점이 많이높아야 겨우들어가더라고요 딱 한케이스봤습니다 ㅠㅠ
  • 신선한 미국실새삼
    2014.6.23 22: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그래서자취해요ㅠㅠ버스타고 지하철타는데까지 갔다가 2호선이라 또 갈아타야되고 심지어 전공관이 제2사범관이라ㅠㅠ 그냥자취...
  • @신선한 미국실새삼
    글쓴이글쓴이
    2014.6.23 22: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랑완전똑같네요!!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버스타고 또 2호선이라 1호선으로 갈아타요 ㅠㅠ 전 상대요.....하 자취가답인가요....혹시 여자분이세요?
  • @글쓴이
    신선한 미국실새삼
    2014.6.23 22: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네 전 여자에요~
  • 똥마려운 노랑어리연꽃
    2014.6.23 22: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창원도 버스한번 지하철 3정거장 정도면 도착인데ㅠㅠ 힘내세요
  • @똥마려운 노랑어리연꽃
    글쓴이글쓴이
    2014.6.23 22: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러게요 같은과 창원에서 통학하는 친구보다 더오래 걸리는거 보고 충격먹었어요......ㅎㅎㅎㅎ
  • 억쎈 닥나무
    2014.6.23 22: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 여동생들이 서울에서 학교다녀서 금전적 문제때문에 그냥 참고 다니네요ㅎㅎㅠㅠㅠㅠ
    다행히 국장 전액 나와서 용돈 제가 벌어쓰고 부모님이 저한테 돈 안쓰게 해요!ㅠㅠ
    흫ㄴ넣느흐흐흔ㅇㅎ흐귝흏규휴규 동생들이 이런 오빠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구만ㅠㅠㅠ
  • @억쎈 닥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6.23 22: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저도 용돈벌어서 부모님 손 안벌리고있는데요 자취하게되면 당장 보증금에 월세를 받아야하는 입장이라서 부모님께 죄송하네요..그렇다고 알바해서 월세에다 용돈까지 충당할자신이 없아요 ㅠㅠ 님 대단하세요@
  • @글쓴이
    억쎈 닥나무
    2014.6.23 22:4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죠ㅠㅠㅠ월세에 용돈까지 스스로 벌긴 좀 빡쎠요ㅠㅠㅠ자취한 보람도 없는거 같고....부모님 잘 설득하셔서 2학기 땐 자취하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ㅋㅋㅎㅎㅎㅎㅎ!!!

  • 추운 미국실새삼
    2014.6.23 22: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데 지침..
  • 큰 땅비싸리
    2014.6.23 22:4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 하단동인데 집앞 버스-당리역환승-장전역-강의실착석 까지 80~90분걸려요. 왕복이면 3시간이죠... 시험기간 아침일찍 중도자리잡으려면 4~5시에 일어나야하고요.. ㅋ
    하루3시간 이동만하면 시간손실도 크고 녹초가되서 전 걍 학교근처서 자취합니다. 남자고요...
    많이힘드시겠네요 아침 8시에 지하철타면 엄청예민하죠. 피곤하고.. 옆에 술냄새풍기는아저씨라도 타면 진짜 강의실도착하면 진이 다빠져서 폭풍졸림...
    진짜 전 잠에약해서 통학은 힘듭디다.

    자취하니 시간활용도 잘되고(통학시간에 공부도더하고 공강때 잠깐 휴식해서 재충전도하고 주말엔 알바하고 중도서 공부도가능) 그래서 1학년 한학기 통학하고 부모님 끈질기게 설득해서 자취에 성공했습니다
    잘설득해보세요 너무 힘들다고
  • @큰 땅비싸리
    침울한 병솔나무
    2014.6.23 22: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부럽네요.. 저랑 완전 같은 루트인데 맨날 졸려서 자요.......... 당리역부터 그냥 잠..... 수업시간에도 맨정신인적이 별로 없네요.. 전 여자여서 집에서 자취고 뭐고 안된다고 하셔서 통학중입니다ㅠㅠ 힘들어요.. 1교시 여섯시에 일어나야되고ㅜㅜㅜ 이것때문에 부모님이랑 자주 싸우는데도 안되더라구요ㅠㅠㅠㅠ 아 슬프다.. 글쓴님 자취가 나을꺼에요...
  • @침울한 병솔나무
    큰 땅비싸리
    2014.6.23 22:5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 이미 하고있어요.. 엄궁쪽사시는구나..ㅠ 전 예민하기까지해서 버스 지하철에선 잠도안와요 엄청피곤은한데.... 각성상태라고해야하나...근데 수업만시작하면 폭풍졸림ㅋㅋㅋㅋ 전 누가 앞에서 떠들어야 잠드나보네요..ㅋㅋㅋ 저 자취하고나서 평점 엄청올랐는데.. 진짜 부모님 진지하게 잜설득해서 꼭 자취하시길바래요 부모님이 다 님걱정해서 그런거니 넘원망마시고요 ㅎㅎ
  • @큰 땅비싸리
    글쓴이글쓴이
    2014.6.23 22:5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와진짜 백퍼공감합니다 ㅠㅠ 부모님한번더 설득시켜봐야겠어요!!!감사합니당
  • 민망한 부레옥잠
    2014.6.23 22:4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 해운댄데 자취중입니다 ㅎㅎ 확실히 멀긴 먼거 같아요 ㅠㅠ
  • @민망한 부레옥잠
    글쓴이글쓴이
    2014.6.23 22:5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해은대분들 자취많이하시네용 ㅠㅠ
  • 큰 땅비싸리
    2014.6.23 22: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자취안시켜주면 하숙이라도 시켜달라고하세요.. 방값만내달라고.. 용돈은 필요업다고..(알바한단소리는하지마세요~부모님이 공부안하고 알바하는거 무지싫어하심)
  • @큰 땅비싸리
    글쓴이글쓴이
    2014.6.23 22:5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하숙도 고려해봤는데 그냥 하숙할바에 자취하는게 나은것같애요...근데 보통 신축원룸 월세가 어느정도인가여?? 북문쪽이요..
  • @글쓴이
    큰 땅비싸리
    2014.6.23 22:5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부모님이 안시켜주려는이유가 첫째 여자라서 위험해서 둘째 밥못챙겨물까봐 입니다. 자취로 밀어붙이다 안되며 최후의 하숙카드를 쓰세요. 진짜 힘들어서 나와살려는거면 하숙이라도 해야죠
  • 허약한 돌단풍
    2014.6.23 23: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루트를 서면까지 한번에 버스로가서 1호선타는건 어떤가요? 저희집은 버스종점근처라 버스타고 서면까지가면 시간은 쪼금 더걸려도 앉아서 갈수있어서 그렇게 가는데.. 버스타도 앉아서 못가시면...할수없구요..

  • @허약한 돌단풍
    글쓴이글쓴이
    2014.6.23 23: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지하철갈아타고 할만큼 몸이 고된날은 그렇게 하구있어요 ㅠㅠ 시간은 어차피 비슷하게 걸리더라구요...ㅎㅎㅎ 버스앉는건 타는 시간때에따라 좀 다르구여 ㅠㅠ앉으면 일어나기싫어서 보통 서면까지가용ㅎㅎㅎ 여튼 고맙습니다^^
  • 도도한 벋은씀바귀
    2014.6.23 23:1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지하철안에서 공부하세요 저는그렇기ㅣ한답니다 집와서놀구
  • @도도한 벋은씀바귀
    글쓴이글쓴이
    2014.6.23 23:1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지하철에서 공부가안되더라구요...정신사납고..앉아서갈때가거의없어요 ...가방도 무겁구 ㅠㅠㅠㅠ 쟈철타면 정신줄을놓게되요 ㅠㅠ저만이런가요?????
  • @글쓴이
    도도한 벋은씀바귀
    2014.6.23 23: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앚아서가면 옆에불편해서 공부못해요! 문안열리는쪽 에서서 책 다찢어가지구 단원별로 들고다녓어요 성적도아주좋앗어요
  • @도도한 벋은씀바귀
    글쓴이글쓴이
    2014.6.23 23: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와...대단하세요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 초조한 쇠고비
    2014.6.23 23: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 고리원자력 앞에 살아요.....
  • @초조한 쇠고비
    글쓴이글쓴이
    2014.6.23 23:1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딘지는모르겟지만 힘내세요 ㅠㅠㅠㅠ!!
  • @초조한 쇠고비
    허약한 수리취
    2014.6.23 23: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종결자시네요.
  • 이상한 꽈리
    2014.6.23 23:2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와... 사상쪽에서 버스 지하철이라... 학장or엄궁 쪽이시겠네요 저도 학교앞에서 일한거 포함해서 4년정도 통학했는데 정말 할게 못될거 같아요 물론 전 남자고 해서 자취를 하고 싶지만 부모님 가치관이 타지에 안있으면 같이 사는 거라서 불가피하게 통학하네요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9시수업 절대 안잡고요 시작은 대체로 오후수업부터 들어요 오후수업 들으면 조금 여유롭게 버스 한번에 가는게 있어서 버스 타서 앉아서 가고요 급할때는 공부도 하죠 그리고 지하철에서 공부 하시려면 책 찢어서 보시는 것도 좋은데 본인이 정리하신 노트만 들고 보시면서 가는것도 좋아요 앉아서 하는거 보다는 서서 하는게 다리는 아프지만 편하게 공부하겠죠 저도 담 학기부터는 자취를 시작하는데 부모님 설득 잘 하셔서 자취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께서 혼자 자취하시는 거 반대하시면 마음 맞는 친구랑 같이 사시는 방법도 추천해드려요. & 댓글 보니 상대생이신거 같은데 저도 상대생.... 올라가기 정말 힘들어서 죽겠네요
  • @이상한 꽈리
    글쓴이글쓴이
    2014.6.23 23: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네네네 정확히 어딘지 아시네요ㅠㅠ 으아 저도 1학년때뭣모르고 9시수업들었다가 헬을 경험하고 무조건 적어도 10시반을 첫수업을 맞추거있는데 10시반도힘드네요 ㅠㅠ여자라 아침에 머리말리고 화장하려면 너무벅차요 ㅠㅠ 고딩때는 어떻게일어나서 학교다녓는지...그리구 상대ㅠㅠ넘힘드러여...하..상대생 같이힘냅시다 화이팅
  • @글쓴이
    이상한 꽈리
    2014.6.23 23: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학장 살기때문에 딱 보면 나오죠 ㅋㅋ 시간 여유로우시면 148-1번도 괜찮아요 10시이후에 타면 지하철보다 조금 느린정도? 1시간 정도 걸리거든요 앉아가는건 100프로 고요
  • @이상한 꽈리
    글쓴이글쓴이
    2014.6.23 23:5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와 님저도 학장살아욬ㅋㅋㅋㅋ148-1타니까 한시간반걸리던뎅...상대까지올라가면 1시간45분은 잡아야되더라구요
  • @글쓴이
    이상한 꽈리
    2014.6.24 01:5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음?? 어디서 타시는지는 모르지만 반도에서 타면 차 안막히면 1시간에서 한시간 십분 걸려요 제가 요새 그렇게 다니기에... 그리고 버스의 맹점은 순버타기가 힘들다는점... 그래서 전 여유롭게 다녀요 ㅎㅎ
  • 못생긴 긴강남차
    2014.6.24 01: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1호선 끝 쪽인데 나와서 살아요ㅎ 보증금 부담되시면 고시텔도 생각해보세요 부모님도 원룸 자취보단 좀 더 마음 놓이실 것 같은데ㅎㅎ
  • 상냥한 사피니아
    2014.6.24 02: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사하구 끝에 살아여..신평에내려서 더 멀리요 ㅠㅠ
    통학 2년짼데 버틸만합니다
  • 초연한 송장풀
    2014.6.24 10:3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왕복으로 2~3시간 통학하는데 소모되면 학교 앞에 자취는 하는 것도 좋아요.
    아무래도 공부하는데 집중하기가 좋습니다.

    다만 남자 끌어들이고 그렇게 노는 경우를 저는 자취하면서 집 주변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봐왔기 때문에 저는 솔직히 내 딸내미가 그런짓할까봐 선뜻 해주기는 좀 그렇네요.
    아무래도 세상이 너무 문란한 경우가 많고 위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모님이 걱정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ㅎ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118 이번에 장례식을 가는데..55 처참한 토끼풀 2013.10.03
167117 더이상 일베를 무시하면 안되겠네요55 다친 솔새 2013.08.31
167116 왜 다들 공기업 준비하는 거에요?54 도도한 때죽나무 2021.05.10
167115 아빠 바람 통화 녹음54 의연한 풍접초 2021.01.30
167114 진지글)동물을 잔인하게 죽이는게 범죄인게 싫은 이유54 화난 둥근잎나팔꽃 2020.06.02
16711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4 흐뭇한 개쇠스랑개비 2020.05.20
167112 부산대 vs 한양대 // 롤 전쟁 참여하실 플다 유저 구합니다54 적나라한 졸참나무 2020.05.09
167111 [레알피누] 예의없는 사람들 정말많네요54 화사한 족제비싸리 2019.09.08
167110 20대 여자애들54 섹시한 변산바람꽃 2019.09.05
167109 .54 때리고싶은 참죽나무 2019.07.28
167108 매일 운동하는 여자남자분들 도와주세요ㅠ54 세련된 숙은처녀치마 2019.05.19
167107 어촌 저학력 미개54
 점잖은 무릇 2019.05.14
167106 속초 산불 원인이 한전 관리소홀 때문이네요.54 살벌한 게발선인장 2019.04.06
167105 .54 멋진 자주쓴풀 2019.04.03
167104 47kg에서 60kg이 됬습니다54 게으른 주름잎 2018.10.20
167103 공기업취업에대해서.(현실)54
 민망한 영산홍 2018.09.19
167102 성적 평가 0와 +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54 교활한 산오이풀 2018.07.03
167101 여자들은 화장한 모습이 자기 모습이라고 생각하나요?54 유별난 동백나무 2018.06.04
167100 [레알피누] 이게 상식적인 운동이라고 생각되는 발언인가요?54
 유치한 둥근잎나팔꽃 2018.05.23
167099 .54 유능한 부추 2018.05.12
정렬 검색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8404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