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시험 준비해보셧던분들 답좀 부탁드려요 ㅠ

글쓴이2021.05.25 00:30조회 수 30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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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부산이라 부산에서 근무하고 싶은데 경쟁률이랑 점수가 높더라고요ㅠㅠ 

3개월 정도 공부하고 가는거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제 생각에 가능성은 있어 보이는데.. 이번에 꼭 합격하고 싶다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고 점수가 낮은 경기도 쪽으로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부산 경쟁률 높고 점수 높아도 허수 많고 해볼만한 점수 일까요 ㅠ

그리고 인터넷 찾아보니 경기도쪽이랑 서울지역이 비인기지역 이라는데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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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위가 ㅈㄴ 많아서 비인기 아닐까용
  • 경기도 가면 집값도 비싸고 근무 여건도 겁나 안좋습니다 되고 나서 부산 다시 오려고 하면 최소 10년 근무해야 하는데 10년이나 근무하면 아는 사람은 다 경기청에 있지, 그 과정에서 여자 만나면 결혼해야 하지... 현실적으로 옮기는게 쉽지 않죠 웬만하면 떨어져도 6개월 더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부산에서 치세요
  • 그리고 10년이 지나면 바로 부산에 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산에 올 자격'이 생기는 겁니다 경기에서 부산 오려는 사람 겁나 줄 서 있으니 2,3년은 더 기다려야 하죠
  • 그리고 경기와 서울이 비인기인 이유는, 부산에서 부부공무원하면 진짜 어디 아쉬울 것 없이 최소 평타 이상의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근무 10년 정도하면 둘이 합쳐 연봉 1억은 찍으니)

    하지만 서울 경기 집값 비싸죠, 물가높죠, 부부공무원도 몰래 겸직이나 재테크 안하면 인간 같지도 않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 게다가 서울 경기는 치안수요가 너무 많습니다

    부산에 몇백개 되는 지구대 중에 일일 신고건수 100건 넘는 곳? 서면이랑 우동(해수욕장) 구포 정도? 많아봐야 4개 정도 입니다

    그러면 서울을 예를 들어볼까요? 지구대 반 이상이 일일 신고건수 100건 넘습니다 서울은 어딜 가서 일하든 부산에서 제일 빡센 수준의 근무를 하는거죠 하지만 같은 공무원이니 월급은 1도 차이 안납니다
  • 빨리 합격하고 싶어서 타청을 친다면 굳이 서울 경기보다는 경남 추천합니다

    거기는 시골이 많아서 놀고 먹으려는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나중에 부산 들어오기도 쉽고, 부산에 거주하면서 거기서 웰빙 근무해도 되고 여러모로 득 되는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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