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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9.05.31 22:27조회 수 311추천 수 8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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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힘든게 현실이죠
    꿈과 현실 저울질 잘 하셔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 @활동적인 산수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5.31 23:34
    최선의 길을 찾아보겠습니다
  • 박사과정 ㄱㄱ
  • 변태다
    고통받는거 좋아하시네
  • 저도 천문학쪽에 쓴이분만큼은 아니지만 환상 많이 갖고 있었어요 하지만 언제가 걸리는건 경제적문제 ㅠ 전 그래서 공대선택해서 차선으로 역학 파는 것에 만족하고있어용
  • @뛰어난 양배추
    글쓴이글쓴이
    2019.5.31 23:37
    ㅜ저도 글은 저렇게 썼지만 많이 알지는 못해요... 공대에 되게 전공덕력 쩌는 분들 많이 계신다고 알고있는데 어느정도 물질적인 미래도 보장되시는거 보면 부럽네요ㅜ
  • https://mypnu.net/freead/25402272
  • @착한 꽃창포
    글쓴이글쓴이
    2019.5.31 23:38
    며칠전에 이거 본것같은데 생각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글쓴이
    저 동아리 맨든 사람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뭔가 느껴지는 게 있네요. 지금 5명 모였는데 다 학구적인 분들이십니다! 8명 채우고 싶은데 참 안모이네요. 오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착한 꽃창포
    안녕하세요 혹시 참가 가능할까요?
  • @이상한 사철채송화
    가능합니다 링크 타신 뒤 제 닉네임 누르셔서 쪽지 보내주세요~
  • 친해지고싶네요
    성공하실거임 그런마인드면
  • @의젓한 자리공
    글쓴이글쓴이
    2019.5.31 23:38
    성공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나요?ㅠ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바뀌신 거 같은데
  • @무례한 벌노랑이
    글쓴이글쓴이
    2019.5.31 23:41
    대학와서 좋은 교수님들 좋은 강의 듣다보니 그나마 이리된것같네요 그래도 저도 공부습관이 제대로 잡힌건 아닌것같아서 아직 노력중에 있어요
  • 개인적으로 존경스럽네요..
  • @어두운 금새우난
    글쓴이글쓴이
    2019.5.31 23:42
    ㅜ감사합니다
  • 저도 공대인데 비슷...
  • @저렴한 뚱딴지
    글쓴이글쓴이
    2019.5.31 23:43
    같이 잘 해보아요 님같은 분들 뵈면 더 자극받고 서로 열심히 할수있을것같아요
  • 와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저도 2년전에 갑자기 독서공부에 맛들이고 눈떠가지고...ㅠㅠ 저도 석학들 강연보고 논문읽고 책읽는데서 희열을 느껴요 그리고 그게 그 어떤것보다 재밌어서 문제... 학교는 멀어서 잘 안가지만 집 근처에있는 교보문고가 제 제2의 집이에요 거기 갇혀서 몇시간씩 책 읽어도 시간가는줄모르는 ㅠㅠ 저도 너무 공부하고싶고 대학원가고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일단 일한다음에 공부하려구요 저랑 넘 비슷해서 긴댓글 남겨봐요
  • 제가 딱 그랬는데
    책이랑 학문이 좋아서 .... 그것만 하다보니
    돈도없고 결혼도 못하고
    혼자 공부하는것만 좋아하다보니 할줄 아는것도 책읽는거 밖에없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버는 기술이 중요해요...
    학문만 하다가 잘풀리면 교수가 되지만
    안풀리면 흔히들 부르는 잔소리만 많은 능력없는 꼰대가 되요..
    좋은 직장 가지시면 취미로 학문하는거 추천드립니다.
    교수 임용은 .. 8할이 운과 배경입니다.
    금수저면 그냥 책만 읽으셔도 되지만
    아니시면 10년후에 천막치고 농성하실 확률이 90프로입니다.
  • 지적허영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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