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사정이야 어떻든 남 잘되면 그냥 배아픈 사람 많구나

글쓴이2019.02.21 12:37조회 수 2417추천 수 34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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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분위상정 기준 불명확" 이 문제는 제쳐두더라도.

국가장학금은 기본적으로 복지의 개념인데 형편이 더 어려운 사람이 더 혜택을 받는다는 사실 자체를 납득 못하고 배아파하네..

한다는 소리가 "그러면서 힘든일은 왜안함?" "상하차 왜 안함?" 이딴소리나 하고 여기다 공감하고 있네..

본인들이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걸 인지도 못하는거 같다.

무섭다 자본주의.. 이기심이 극으로 치닫는 우리사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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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섭다 거지근성,,,,
    받고 받고 또받으면서 계속 바라네...
    이기심이 극으로 치닫는 우리사회...
  • @황송한 흰괭이눈
    꼴랑 국장이랑 근로 가지고 이런말 하죠?
  • @글쓴이
    그럼 그 꼴랑도 받지말고 성적순으로 하죠^^
  • @황송한 흰괭이눈
    결론 : "나말고 니네가 받는게 배아프다" 이거맞네?
    니네 형편 따위야 어떻든 말이지
  • @글쓴이
    아니지아니지
    니네만 받는게 배아프다는거지요ㅋㅋ
    공평하게 하자고요ㅋ 니네 너네가 불이익받을땐 공평, 공정 입에 달고 살자나요ㅋㅋ
  • @황송한 흰괭이눈
    아니 애초에 국장, 근로는 복지의 개념으로 나라에서 해주는 거리니깐요.
    경쟁으로 차지하는 그런게 아닌데요.
    이걸 좀 인지하세요.
  • @글쓴이
    그니까 그걸 받으면서도 꼴랑같은 소리할꺼면
    경쟁하자고요~ㅋ
  • @황송한 흰괭이눈
    "받고 받고 또 받고" 이렇게 먼저 적어놨길래 꼴랑이라는 표현 쓴거지 받는 혜택이 부족하다는 의미로 적은거 아닌데요.
    자기한테 유리하게 글 해석하지 마세요.
  • @글쓴이
    지금 본인이 상황에따라 태세변환하시는데요?ㅋㅋ
  • @황송한 흰괭이눈
    국가의 재정정책은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해야 하는거지 왜 얘만 해줘라는 감정적인 문제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죠. 포퓰리즘이 다른 데 있는 게 아닙니다.
  • @해맑은 딸기
    그건 맞는말이긴한데 지금 글쓴이님 하고 저하고 하는 말이랑은 다른 주제인듯욥
  • @황송한 흰괭이눈
    아예 안했으면 안하고 할 거면 필요한 사람에게만 하는 게 진정한 복지죠. 얘만 받는다고 억울하다고 경제력도 안되는 나라가 마구잡이로 돈 풀기 시작하면 현실적으로 국가 부문이 너무 비대해져서 개인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억압되고 재정 부담도 너무 커져서 나라 망합니다. 님이 바라는 건 북유럽 정도 경제력이 된 다음에야 생각해봄직한 문제죠.
  • @황송한 흰괭이눈
    한심한 폐기물..
  • @안일한 오죽
    본인?
  • 이기심을 없에고 빈부격차없는 세상, 다같이 평등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사실 간단하죠

    주민등록증을 소유한 모든 국민에게 감정과 개인행동을 통제하는 마이크로칩을 뇌에 심게 한다음
    국가가 주도하는 경제정책에 따라 사회주의 국가를 발달시키면 됨. 이기심이나 거지근성이나 전부 인간에 의해서 발생하는 건데 인간을 기계적으로 통제하면 되잖아.

    솔직히 이게 맞다고 보는데? 이상향, 천국같은 나라으로 가는 지름길인듯..반박불간데.. 꼭 이런글 쓰면 비추 박고 튀는 친구들 있더라 ㅎㅎ
  • @꼴찌 앵초
    단순히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하는 분배가 경제적 효율과 형평을 모두 잡는 길인지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후생경제학이란 학문에서 그런 해답을 상당히 많이 내놓았죠. 그 중에서도 교육에 관한 지원은 가장 친시장적이고 생산적인 방식의 복지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분배가 악화되어 갈등이 심각해진다면 근로의욕이 떨어지고 시장제도가 더 악화된다는 여러 정황 증거도 풍부하죠.
  • @꼴찌 앵초
    ㅋㅋㅋㅋㅋㅋ말도 안되는 소리 싸질러놓고 비추받을까봐 무서워서 협박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마이크로칩ㅋㅋㅋㅋㅋ
  • @게으른 상수리나무
    복지는 좋고. 그렇다고 사회주의로 가기는 싫고.
    북한좋다는 사람들한테 북한이 그리좋으면 가라니까 빼애애애액 그게 아니라구욧!!! 알지도못하면서!!!!! 하는 격이네요 당신 딱 보니까
  • @꼴찌 앵초
    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이 대부분입니다.
  • @꼴찌 앵초
    요새 무식하게 그렇게 복지냐, 아니냐 양극단으로 따지는 인간 없습니다.

    그 사이 어떤 경계를 찾는 것이 경제학자들이 하는 일이고 실제로 사회적 수준의 생산력을 침해하지 않는 선과 하위 계층의 불만을 최소화할 수 있는 어떤 접점을 찾아내고자 부단히 노력합니다.

    그런 정도를 찾는 문제라고 말하고 있는데 꼬우면 북한가라 이!기야라는 식의 헛소리는 좀 곤란합니다. 모든 정책의 문제는 냉철한 현실 판단을 밑바탕에 두어서 예상되는 부작용을 최소화시켜야 하는 것이지 그렇게 감성적인 층위에서 접근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과 같은 분들이 딱 포퓰리즘에 동조하기 쉬운 분들이죠.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게 모 아니면 도로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 그만좀하세요 거지근성에 찌든신님아....
    이렇게 똥글쌀수록 반감만 늘어나니까
  • @촉박한 미국나팔꽃
    뭐가 거지근성이라는건지? 뭐가 똥글이라는건지?
  • 니가 어려운건 니네 부모 탓해야지 왜 잘사는놈 탓함? 거지아니랄까봐 인성도 거지같네
  • @참혹한 짚신나물
    본문 어디에서 내가 어려운걸 잘사는놈 탓했는지 말 좀
  • @참혹한 짚신나물
    와 이말 정ㅇㄹ인줄... 개똑
  • 진짜 거지근성이란 말이 맞네요
  • 그리고 솔직히 여기에 문제제기하시는 분들이 차라리 그런 걸 완전히 없애자고 주장하시면 모르겠는데 왜 나한테는 안 주냐고 말하고 계시니까 좀 우습긴 하네요. 어딜가나 중산층에 대한 복지는 망국의 지름길입니다. 그리스와 베네수엘라가 잘 보여주고 있죠. 필요한 사람들에 대해서만 복지를 하면 충분해요. 국가가 그 이상을 하려고 하면 오히려 민간의 자율성이 더 악화됩니다.
  • 거.지.근.성
  • 1.뭐든지 남의 도움을 받아서 하기를 좋아하고 주체적으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2.받는걸 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 @촉박한 미국나팔꽃
    그래서 소득분위에 따라 근로 혜택 받는거가지고 뭐라하는 저 사람들한테 이의를 제기한게 거지근성이라는거임?
  • @촉박한 미국나팔꽃
    받는 걸 바란다는 건 왜 나한테는 근로장학금 안주냐고 따지는 분들 말씀하시는 건가요??
  • 거.지.근.성
  • 넹 거지근성
  • 솔직히 형편이 어려운 곳에 지원을 해 줘야하는건 맞다고 보는데 그 지원이 지금처럼 반대급부 없이 국가장학금이란 명목으로 지원이 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득분위 산정에 따라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은 계속하되 국가에서 장학금 명목이 아니라 국가대출등록금 무금리로 등록금 지원을 하되 후에 취업을 하거나 일정 연령에 도달했을시에 분할상환/일시상환은 당사자가 정할 수 있게 해서 상환해 나가는 방향으로 지원을 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근로장학금이야 근로라는 반대급부를 제공했으니 이견은 없습니다만 액면상 고분위자라고 해서 아예 기회조차 박탈시키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발은 능력(학과별 학점 등)대로 하되 동점일 경우
    저분위 소득자가 선발될 수 있게하거나 저분위 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추가로 생활비 대출은 지금처럼 누구나 받을 수 있도록 유지했으면 합니다.
  • 본인이 겪어보지 못한 것에 대해 공감하지 못함
    워낙 잘나서 본인의 관점이 최고라고 생각하다보니까
    그리고 보통 이런 복지혜택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중산층 언저리라 바로위에는 상위계층들이 보이니 상대적으로 본인이 힘들고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보통의 마음가짐은 이럼

    ‘나도 힘든데(상위계층과 비교해서) 왜 나는 복지혜택을 못받지?’
    ‘상대적 박탈감’이 핵심
    못사는 사람과 자신은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음
    이 생각이 진정한 거지근성임을 깨닫지 못하는 것도 특징

    커뮤니티에 빈도수가 잦은 이유는
    평균이상의 대학을 나온 사람일수록 부모의 재정 상태가 안정되있을 확률이 높아서 그럼(중위+상위계층)
    인구수면에서 중산층이 많을테고, 상위계층은 사실 노관심
  • @억쎈 팥배나무
    아주 정확하게 파고든것 같습니다.
  • @억쎈 팥배나무
    상위층 관심없고 왜 우리 부모님이 상대보다 노력했고 그결과로 부자가 됐는데 심지어 내가 노력을 더 많이 했고 상대보다 공부를 잘하게 됐는데 공부하라고 돈은 쟤가 받아 가냐고 문제인거 같은데요..
    갑자기 상위층이 왜나오죠.. 걔들은 어짜피 복지 못받는 애들이고 밑에 노력도 없이 복지만 노리는 거지들이 우리 부모님이 피땀흘려 낸 세금 돼지처럼 받아 먹는게 싫다니까..
    받고 또 받았으면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지 성적이 개나주고 돈없으면 그저 주고 또 주니까 불만이 생기는거 아닙니까.
    거지들이 중산층한테 열폭해서 중산층도 그런줄 아시는분 같은데 중산층은 돈에는 노력이 따른다는 개념을 아는 사람들이라 안그래요.
    노력해본적도 할생각도 없어서 거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나 위에보고 질투하죠. 다 지같은줄알고.
    물론 진심으로 노력했는데도 안된 사람도 있습니다. 근데 그럼 공부라도 잘하겠죠. 그러니까 성적순으로만 주면 된다고요.
    그냥 성적순으로만 장학금이 존재하면 불만이 나오겠냐고요. 취지랑 같잖아. 억울하면 공부하던가 돈 다 줘도 안하는 애들한테까지 왜 자꾸 돈을 퍼주지..?
  • @창백한 비수리
    계속 무한경쟁으로 가다보면 프랑스혁명처럼 무장폭력시위 안 일어난다는 보장없음ㅋㅋ 하류층에 더 큰 복지해주는건 역사적인 학습효과임
  • @화사한 우엉
    그 복지의 정도가 지나쳐서 결국 모기지론같은 사태가 벌어지는것도 기정사실임. 이런식의 포퓰리즘과 멸망의 반복에도 국민이 개돼지들이라 학습효과가 없는거임.
    전 지금 올바른 대상에게 복지를 주자고 하는데 프랑스 혁명이 올바른 사람에게 복지를 주었나요? 왜 1도 관계없는 이야기를 가지고 오시지? 프랑스 혁명이 노력하는 자에게 복지를 주어서 일어난 혁명이였음? 노력하는 자에게 복지를 주면 어짜피 노력하지 않는자들은 혁명을 이르키기 위한 노력도 안함. 좀 미안한 말이지만 그런 거지근성 유전자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함.
  • 물론 집안 어려운 사람들이 힘든건 이해를 하지만 학점 3.8받는 2분위와 4.5받는 9분위 두개를 비교했을때 당연히 후자가 선택받아야 하지만 현실은 전자가 근로를 할 확률이 100%임
    저소득에 따른 가산점은 근로 장학생의 취지 상 이해를 하겠는데 그 가산점이 너무 커서 4분위 이상은 아예 될수가 없는 구조임 이 부분을 지적하는데도 그분들은 그 어마어마한 가산점 조차 자기들 권리라고 생각
  • @촉박한 미국나팔꽃
    개소리야 진짜
  • @촉박한 미국나팔꽃
    이건 개소리임 2분위가 알바하면서 3.8받는거랑 9뷴위가 용돈받으면서 4.5 받는거랑 비교대상이 되면 안됨. 애초에 국가장학금의 목적이 형편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분들께 좀 더 안정적안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능력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임. 님 같은 논리면 지역할당제, 농어촌 특별전형도 다 없어져야대는거임
  • @촉박한 미국나팔꽃
    2분위면 기초수급단계 아닌가요
  • 남의 고통에는 무관심하고 남의 꿀은 시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 .
  • 진짜 어려운 사람들한테 가는거는 별로 상관 없는데 나는 못받는데 다른 사람들이 소득차이도 사실상 거의 나지 않는데 받으면 빡치죠
  • 태양 만세!
  • 그래서 너는 남의돈으로 국장 받고 다니면서 일말의 고마움을 느끼긴하냐? 말 들어보면 1도 고마움 안 느끼고 깔 심보만 있는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에서 매해마다 수천씩 내는 세금이 아깝다
  • 첫댓분은 복지랑 공산주의를 구분 못하시는듯
  • 사람들이 왜래 꼬였냐...
  • 그 혜택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거지근성
  • 그런 사람도 있는갑다 하고 넘기면되지
    집안 사정이 어떻든 지원받으면 감사함을 느낄줄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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