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고양이 먹이 주는 분들..?

글쓴이2019.09.17 07:44조회 수 4277추천 수 67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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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따서 제공하든, 사료를 주든.. 

주차장에서 제발 먹이 주지마세요..

 

혹시 키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먹이에 대한 기억력이 좋아 주차장에서 빙빙 맴돕니다.

그러면 주차장에서 주차하는 차에 다칠 수도 있어요.

(수도 없이 봤구요, 피흘리며 놔뒹구는애도 몇번 봤습니다.)

 

저도 냥이 키워보고,

급한 사정생긴 친구, 여행가는 친구 임보도 몇번 해본적이 있어서

말씀 드리는겁니다.

데리고 가서 책임져라는 소리는 못하겠는데..

먹이 주실꺼면, 외진곳에 가서 먹이 주세요.

 

그리고 걔네들..
먹이 주시는 분들 좋으라고 세상 사는거 아닙니다.

저도 동네 꽁냥이들 귀엽고 궁디 팡팡도 가끔치지만,

돌봐주실꺼 아니면, 혼자 생활권 영역 만들어서 살게 하는게..

그들을 위한 길 입니다.

 

먹이 주실 때 한번 더 잘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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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이분말이맞음. 구석에다가 줘야하고... tnr 해줬으면함...
  • @개구쟁이 일월비비추
    글쓴이글쓴이
    2019.9.17 18:47
    TNR 시급합니다.
    또 한편에선
    그럴 예산을 편성하면..
    사람안돕고 짐승 돕는다는 이야기 나올까봐 걱정도 되네요.
    참 쉬운게 없네요..
  • @글쓴이
    Tnr이 뭐에요 뭔지몰라서 실천못하겧음
  • @귀여운 함박꽃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9.20 18:47
    대책없이 늘어나는 길고양이 개채 수를 줄이는 방식인데, 도살하는 방식이 아니라 중성화 시켜서 다시 환원시키는 방식이에요. 우선 해당 지역의 개채수 파악 이후, 포화상태에 머무르게되면 T(trap) N(neuter) R(return) 포획-중성화-방생 단계를 거치게 되어서 관리하게 되죠. 포획 단계에서는 고양이 질병유무를 확인하고 치료하게 되고 2.5kg이하 고양이는 중성화를 안하게 되죠. 현재 서울시에는 7억정도 예산이 잡혀 있다고 합니다. 중성화되는 고양이는 귀한쪽 부분은 0.5cm 정도 잘라서 표시를 해주게 됩니다. 이미 시행한지 한 10년정도는 될 거에요.
  • 걔네한테 그런거없음 본인들 잠깐 귀여우면 장땡
  • 자게에 고양이 관렼 글 보면 소름돋는거 많습니다

    아파보인다고 '누가'병원에 데려가라고 하거나

    고양이가 배고파보인다고 '누가'먹이좀 주라거나

    고양이는 귀여워해주고 싶고 그렇다고 자기가 희생하는일은 싫어하는 가증스런 성격에 혐오가생김
  • @납작한 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9.9.17 18:46
    불쌍하고 자애로운 마음씨 발산하고 픈 건 알겠는데..
    정말 고양이를 생각한다면 고양이가 제대로 살 방도를 찾는거지,
    자기의 안타까움에 이러쿵 저러쿵 떠들면,
    결국 고양이가 아닌 자기 마음 위로하는 걸로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진짜 그 사람들 정신좀 차렸으면 합니다. 위로는 넷플릭스 한테 받으시길..
  • 비추 잘못눌렀어요!
  • 길냥이한테 먹이 줘본적은 없지만 고양이를 좋아하고 키우는 사람으로서 이 문제는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글입니다!
  • @야릇한 은백양
    글쓴이글쓴이
    2019.9.18 13:48
    감사합니다. 함께 행복해져야 의미가 있는게 반려동물이라 생각해요. 조금만 더 배려해주시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고있어요!
  • 진짜 군대에서 수송대대였는데 그서 고양이 키우니깐 차 무서운줄 모름.여러번 깔렸지...
  • 먹이주는건 정말 좋은데, 제발 먹이주고나서 쓰레기좀 치워라
    츄르껍데기랑 캔같은거 집앞에 고대로 버려져있는데 양심팔아서 고양이 밥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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