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학부모들 왜케 개념이 없냐

글쓴이2020.05.15 17:37조회 수 895추천 수 1댓글 8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문의 한시간동안 해놓고 뭔가가 맘에 안들어서 안하고 싶어졌으면 양해 메세지라도 보내는게 예의 아닌가?

잘 대화하다가 어느순간 말 씹혀서 혹시나 하면 그대로 잠수타고.

암만 간보기라 해도 '죄송합니다 저희랑 안맞는 것 같아요' 이 한마디 하는게 그리 힘든가? 진짜 몇번 연속으로 잠수 먹으니까 현타 씨게 오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939 [레알피누] 연애4 교활한 황기 2021.08.17
166938 피누가 망한 이유를 생각해보면9 근엄한 가는괴불주머니 2021.08.17
166937 하.. 치킨이 오기전은 너무 설레고1 똥마려운 헛개나무 2021.08.17
166936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1 조용한 꽃치자 2021.08.17
166935 미용실 커트비용은 얼마가 적당한 것 같습니까?12 어두운 만수국 2021.08.17
166934 ㅋㅋㅋㅋ2 외로운 진범 2021.08.17
166933 음악이 가진 힘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6 착한 감자 2021.08.16
166932 마이피누에 글 많이들 써주세요..10 착한 감자 2021.08.16
166931 파파존스 맛있네요.. 착한 감자 2021.08.16
166930 취직만 바라보는 공대생들아7 해맑은 국수나무 2021.08.15
166929 참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이 드는 시기네요.2 쌀쌀한 뚝새풀 2021.08.15
166928 잉여잉여 흔한 타래붓꽃 2021.08.15
166927 [레알피누] .1 무좀걸린 왕원추리 2021.08.15
166926 인간도 동물이다.3 쌀쌀한 뚝새풀 2021.08.15
166925 .2 무좀걸린 왕원추리 2021.08.15
166924 북문 오뚜기식당은 여전히 맛있네 야릇한 앵두나무 2021.08.15
166923 에타 가끔 눈팅하면 쌀쌀한 뚝새풀 2021.08.15
166922 앞으로 제 꿈은2 쌀쌀한 뚝새풀 2021.08.15
166921 그냥 잡생각이 많을때 asmr 틀어놓고 멍때리면 쌀쌀한 뚝새풀 2021.08.15
166920 가끔은 내가 그냥 열심히 살아갈 이유를 찾기 위해서 잘생긴 환삼덩굴 2021.08.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