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고민이있어서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당..

글쓴이2021.05.12 09:46조회 수 594댓글 13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공기업 준빌 몇년 했는데 면접에서도 떨어지고 필기에서도 떨어져서 희망이 안보여 직업을 바꿔보랴고 해요

뭐가 나을까요??ㅠㅠ

 

중개보조원-일하면서 중개사 공부할수도 있다

분양상담사-콜센터 급으로 전화 돌려야한다ㅠ

신차딜러-새 제품이라 중고차딜러랑은 다르게 후 관리? 불만이 적을듯하다

헤어디자이너 - 스텝 인턴 부터 디자이너 달려면 몇년이 걸린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컨셉 아니죠? 공기업 준비하다 너무 극과 극으로 나락 가려고 하는거 같은데..
    참고로 공인중개사 같은건 자산이 어느 정도 있어야 인맥도 쌓고 본인이 직접 굴리고 할수 있는거라..
    단순 자격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 @해맑은 주름잎
    글쓴이글쓴이
    2021.5.12 09:55
    컨셉 아니에요ㅠ 일반 중소기업도 나이많고 경력없다고 .. 안뽑아주네요ㅜ
  • 몇살이시길래요? 1년만 딱 더해보세요 필기까지 뚫어보셨는데 아깝잖아요ㅠ
  • 몇살이신데요
    30초반까진 쌉가능인데
  • 먼저 현실적으로 판단해서 출신 학교나 욕심을 버리고 다른 분야에 도전한다는 건 대단하신거 같아요!

    다만 공인중개사, 헤어디자이너 등 문턱이 높지 않은건 그만큼 사람들도 많고 페이나 혜택 등이 적어 레드오션일 확률이 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헤어 디자이너 하셨던 분 말 들어보면 픽(?) 당해서 수당받는게 있지만 기본급 자체가 워낙 열정페이 수준이라 다른 진로 선택하셨던 분도 있구요 중개사는 요새 기업형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 치열함 속에서 이길 수 있는지도 스스로 판단하셔야 하구여
    조금은 아쉬운게.... 마이피누에 이런 질문을 올리셨단거 자체가 사실 진지함이나 준비된 것은 많이 없으실거 같다고 개인적으로 추측되네요...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나이가 많다고 하셨지만 필기 뚫으셨다고 하신다면 어느정도 ncs 실력은 있으시단 얘기니 면접만 보완해서 진행하면 될 거 같은데 제대로 멘토 한 분 있으시면 취업 가능할 거 같다고 생각해요!
  • ㅠㅠ 어휴 참ㅠㅠ

    헤어디자이너 이런거는
    진짜 실업계에서 8, 9등급 맞던 애들이 전문대 졸업하고나서 월 150도 못받으면서 하는

    그런 진입장벽이 아예 전혀 없는 직업군인데

    이런걸 부산대생이ㅠㅠ 더군다나 공기업 대졸공채 필기합격까지 하신 분이 그런 직업을 기웃거리신다니

    참 뭔가 안타깝고 왠지 모르게 씁쓸해지네요ㅠㅠㅠ
  • 헤어 디자이너 고고
  • 공무원준비는요? 나이제한없는뎅
  • 부산대 나왔다고 별거 없고

    지금 우리 현실이 이렇다
  • @거대한 뽀리뱅이
    ㅇㄱㄹㅇ
  • 여러 알바도 해보고 지금 직장에서도 느낀겁니다
    1. 일하면서 다른것 준비, 공부는 힘들다. 엄청난 노력필요
    2. 직접 일해보기전에 뭘할지 판단하지 말자. 상상못했던 일도 하게 된다
    3. 모든 일은 어려움에 연속이다. 긍정적으로 빨리 적응하자
    4. 일단 시도하자. 생각하면 시간만 끌린다.
    5.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들다. 인간쓰레기만나면 뭘해도 힘들다

    참고하세요!
  • 저는 제 분야가 폭망해서 석사만하고 30넘어서 취업시장들어왔는데 좀 괜찮은 중소기업은 서류에서 컷당하고 안정적인거와 나이때문에 공기업만 바라봤는데 3년동안 계속 떨어지니까 택배기사나할지... 아님 운좋게 중소면접 기회가 생겨서 가야되나 싶었는데... 무튼 근데 필기도아니고 이제 면접까지갔는데 포기한다구요??
  • 힘내세요ㅠㅠ제미래같아서 댓글보고 조금 배우고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594 상처를 준 사람은 없다? 천재 굴피나무 2022.05.29
167593 내가 그녀에게 고백은 못하고, 쪽지 주면서 간만 보는 이유11 잘생긴 나도송이풀 2022.05.29
167592 일반공기업들어가면 뭐 그냥 직장인이라는인식이야 아니면12 엄격한 통보리사초 2022.05.28
167591 취준 그냥 연락주고받으실분있나요?8 엄격한 통보리사초 2022.05.28
167590 아싸의 의미가 뭐라고들 생각하심?7 어설픈 장미 2022.05.28
167589 도서관에서 그분에게 간식 주는 텀은 얼마가 좋을까요?12 기발한 산단풍 2022.05.27
167588 진짜인생모르겠어4 병걸린 고로쇠나무 2022.05.27
167587 볼때마다 이쁘네 그냥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시는데6 냉철한 애기현호색 2022.05.27
167586 [레알피누] 평범녀도 마이러버 가능??8 치밀한 생강나무 2022.05.26
167585 [레알피누] 사람 갖고 놀듯이 계속 사귀자했다가 헤어지자 했다가2 까다로운 헬리오트로프 2022.05.26
167584 삶의 미련이 없다보니까 노빠구다7 털많은 후박나무 2022.05.26
167583 여자분들 좋아하는사람좌석에 아무쪽지없이7 우수한 왕고들빼기 2022.05.26
167582 근데 수학 잘하면서 친절한 사람이랑 대화하니까1 친근한 램스이어 2022.05.26
167581 내일도 계셨으면 좋겠다.1 야릇한 속속이풀 2022.05.25
167580 삶에 치이다 보니 수도원 같은 데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2 무좀걸린 빗살현호색 2022.05.25
167579 스카에서 고백했다 까이면 보통 고백 받는 사람이 나가는게 국룰임?6 서운한 해국 2022.05.25
167578 오케오케 오늘도 달려보제이1 야릇한 속속이풀 2022.05.25
167577 대놓고티내는남자가좋아 그냥 은근히티내는남자가좋아?7 세련된 후박나무 2022.05.25
167576 내일도 있었으면 좋겠네 여신님1 야릇한 속속이풀 2022.05.25
167575 .1 활동적인 며느리밑씻개 2022.05.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