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개판입니다.
가족끼리의 불화도 있고, 안 좋은 일도 있고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냥 눈닫고 귀닫고 살기가 힘듭니다
경험있으신분있나요?
자세한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개판입니다.
가족끼리의 불화도 있고, 안 좋은 일도 있고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냥 눈닫고 귀닫고 살기가 힘듭니다
경험있으신분있나요?
누구보다 열심히살고 좋은 결과를 내고 있지만
주변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겠죠.
그냥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하나보다 생각하겠죠...
그런데 저도 너무 지칠때가 있습니다
음...
관심을 끝는다는게 참 어려워요
부모님 중에서 어느 한편에 서신거라면 한번은 더 진지하게 상담을 해보세요.
만일 어렵겠다 싶으면 좀 더 시간을 요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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