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역에서 큰길로 올라오면서..

글쓴이2019.09.11 23:24조회 수 3665추천 수 52댓글 19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조그맣고 길다란 떡 파는 가게가 있었는데..

잘 안팔렸는지 많이남아있더라구요.. 추석이라 조금 더 만드셨겠죠..

할머니께서 지나가는 사람만 보고계셨는데.. 

현금이 없어서 그냥 발길을 옮겨서 버스타고 집에 왔네요

아.. 위에 부산은행 있었는데 뽑아서 조금 사갈걸.. 

할머니의 그 눈빛이 안잊혀지네요

내일도 열려있다면 꼭 사야겠어요

 

요즘 경기가 참 힘든거같아요 

제가 군대가기전엔 학교앞에 임대(공실)이 이렇게 많진 않았는데

구정문 근처에는 부쩍 늘었더라구요.. 그쪽이 유독 사람 발길이 뜸하긴 하니까 버티고 버텨보다가 그만두신거겠죠..

저희 어머니도 자영업을 하다가 몇번이나 문을 닫은 경험이 있어서 참 남일같지않고 마음이 아프네요

 

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하루를 사는 누구든지..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학우여러분들

 

(그냥 넋두리이니 정치이야기는..자제해주세요 혹시나해서 한줄 더 남깁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제목 글쓴이 날짜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9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5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안타까운 설리 사태에 대한 정상적인 사고13 anonymous 2019.10.16
취준 멘탈 힘드네요...30 anonymous 2019.10.19
[레알피누] 공무원 근무 후기40 anonymous 2019.10.20
[질문]나이퀴스트 선도1 착잡한 윤판나물 2013.04.08
기장멘토링 장안쪽해보신분!!6 생생한 풀솜대 2013.04.08
식탐..8 머리좋은 연꽃 2013.04.08
이건 성범죄에 해당하는지 묻고 싶습니다15 사랑스러운 만수국 2013.04.08
부산대 사이비 집단 '신천지' 조심하세요14 발랄한 단풍나무 2013.04.08
친구가 자꾸 괴롭혀요ㅠ18 피곤한 참꽃마리 2013.04.08
국가장학금 관련해서 질문이요.. 세련된 도꼬마리 2013.04.08
부산대 근처에 여의사 내과있나요??3 나약한 애기메꽃 2013.04.08
여학우님들~에스테틱 추천해주세용!1 끔찍한 돌콩 2013.04.08
웅비관인데 택배반품할때... 억울한 이팝나무 2013.04.08
국장2차신청 배고픈 차나무 2013.04.08
피부과좀 추천해주세요.3 깜찍한 일본목련 2013.04.08
새치기 한거 아니에요 ㅠㅠ14 부자 우산나물 2013.04.08
기숙사 쓰레기 분리수거쫌 잘해용...ㅠ4 부자 등골나물 2013.04.08
[레알피누] 아빠가 ㅈㅇ하는걸 보게됬어요ㅠ24 촉박한 삼지구엽초 2013.04.08
예비군 관련 질문입니다5 귀여운 설악초 2013.04.08
소개팅좀21 피로한 꽃며느리밥풀 2013.04.08
[레알피누] 힘을 주세요....44 털많은 새콩 2013.04.08
.4 느린 개옻나무 2013.04.08
피부과 잘하는 곳2 똥마려운 주름조개풀 2013.04.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