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머리 길이 유지하구 싶을때 미용실에서 뭐라 말함?

글쓴이2012.11.20 00:37조회 수 10396댓글 19

    • 글자 크기

아니 남자 머리 자르러 가면...여자는 모르겠구...

 

왜 "진짜 조금만 잘라 달라는 말을 이해를 못하는 겁니까?;;;"

 

머 머리 손 안 댄거 같으면 머해서 그런지...아님 조금만 자르고 돈 컷트 비용 다받기 머해서 그런건지

님들은 머라 그러세용?

 

숯만 조금만 쳐달라하시는 분 없으세요? 끝만 살짝 고르기만 하구...

이렇게하면 오분이면 머리 다 칠거 같은데...

 

미용사분들 머리를 자꾸 재보구 하시더니 결국은 나중에 많이 자름ㅜㅜ

눈이 부리나케 쳐다 보고 있어도 매번 당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7178 마케팅관리 독강ㅋㅋㅋ9 해맑은 왕원추리 2013.11.23
17177 남자 몇살까지 모쏠이면 걱정해야하나요?26 멋쟁이 참개별꽃 2013.11.23
17176 부대근처 뜨개질3 똥마려운 구슬붕이 2013.11.23
17175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할때 가장 불편한점?6 일등 솜방망이 2013.11.23
17174 학교 내부에 노트북으로 문서작업할 수 있는 곳 있나요?1 겸손한 산박하 2013.11.23
17173 파스타 좋아한다는 여자가 있는데...63 어두운 바위솔 2013.11.23
17172 [레알피누] 이번에 예금보험공사 최종합격하신 분 있으실건데4 푸짐한 지칭개 2013.11.23
17171 부산대 근처 자유로운 분위기 술집?!5 청아한 달래 2013.11.23
17170 이번에 서울시지하철 지원하실 분 없어요? 착한 괭이밥 2013.11.23
17169 언니 오빠들 임용고시요~7 끌려다니는 물푸레나무 2013.11.23
17168 면접 온 여고생 번호 땄어요 >_<13 절묘한 감국 2013.11.23
17167 예전에 미대, 체대 보면서 느낀점17 어두운 바위솔 2013.11.23
17166 하루에 만원으로 생활하기가능한가요?21 화려한 뚝새풀 2013.11.23
17165 어그로꾼이 제일 싫어하는것은7 운좋은 향유 2013.11.23
17164 .12 절묘한 감국 2013.11.23
17163 [레알피누] .4 힘쎈 자주괭이밥 2013.11.23
17162 치과진료를 받았는데요5 특이한 기린초 2013.11.23
17161 [레알피누] .4 난감한 홀아비꽃대 2013.11.23
17160 자작, 어그로, 분쟁 처벌 좀 강화할 수 없나요?4 청렴한 개옻나무 2013.11.23
17159 음악못하면 음대못가는데 그림못그리면디자인과갈수있음 노답12 친숙한 주걱비비추 2013.11.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