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원룸 소음 2

글쓴이2012.04.16 01:49조회 수 5134댓글 21

    • 글자 크기

 

그 밤낮안가리고 하루죙을 사랑만 나누는 그분들

 

오늘도 어김 없이 정적을 깨시더라구요.  6일 째 입니다... 멘붕 임, 하루에 한번도 아니고 진짜 너무함.

 

진짜 짐승인가??????????????????????????싶을 정도 입네다.

 

진짜 오늘은 더 더 더 더 시끄럽고 저도 내일 시험이라 예민해서 그런지

 

순간 열이 뻗쳐서 창문열고 완전 크게  아 !!!!!!!!!! 시끄러워!!!!!!!!!!!! 이렇게 소리질렀습니다. 

 

아 근데 근데  근     데 근           데

 

갑자기 조용하더니 여자분께서 꺌꺌꺌 거리더니

 

더 큰소리로 더 세게 더 세게 이러면서 소리를 지르네여 ㅡㅡ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심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ㅠㅜ

 

좋은 방법 없나요ㅜ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99 교내근로 궁금한게 있어요~~~!!!!!!1 적절한 옻나무 2012.08.21
1598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을 이제야 좀 알겠네요16 화사한 개불알풀 2012.08.21
1597 뽀뽀13 야릇한 낙우송 2012.08.20
1596 남자 중학생 사춘기 반항요! ㅠ.ㅠ14 병걸린 뚝새풀 2012.08.20
1595 매정하게 떠났던 그남자,다시 연락오네요.12 날렵한 강아지풀 2012.08.20
1594 외롭다 ............17 근육질 마삭줄 2012.08.20
1593 여친이5 야릇한 낙우송 2012.08.20
1592 여친이5 배고픈 송장풀 2012.08.20
1591 밥 사준다는 거 거절하기..30 털많은 애기일엽초 2012.08.20
1590 학생처 교내근로1 생생한 남산제비꽃 2012.08.20
1589 남자분들 여자 어디 많이 보시나요?22 야릇한 낙우송 2012.08.20
1588 피누 소개팅 4기 안해요?6 기발한 복자기 2012.08.20
1587 여자분들 남자 어깨 많이보시나요??30 절묘한 노루참나물 2012.08.20
1586 룸메이트가..17 아픈 층꽃나무 2012.08.20
1585 알바비 미지급한 악덕사장 처단하는 방법이 없을까요?12 기발한 장미 2012.08.19
1584 중국어를 잘하고 싶어요..ㅠㅠ9 착실한 황벽나무 2012.08.19
1583 로또 당첨11 다부진 섬백리향 2012.08.19
1582 엄마와 알바비 문제로 자꾸 스트레스 받아요.14 머리나쁜 병아리난초 2012.08.19
1581 남자분들 머리 고민이요!!19 난쟁이 돼지풀 2012.08.18
1580 양치질격하게하시는분없나요?20 우아한 함박꽃나무 2012.08.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