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개 먼저 한 김에 고민상담 하나 더 하겠슴

글쓴이2012.02.11 23:06조회 수 4940댓글 15

    • 글자 크기
솔직히 이렇게 남앞에서 보통 고민상담 안 하지만

오늘 한개 먼저 한 김에 하나 더 하겠슴.

나는 옛날부터 고민이 하나 있슴.

보통 여자들은 가슴 커졌으면 좋겠다 하는데 나는 그게 고민임.

나는 가슴이 너무 큼.

별명이 왕가임 ㅠㅠ(왕가슴..또르르..)

남자들은 모를거임.

가슴 큰 여자들의 고충을..

친구냔들도 "와 나 가슴커서 좋겠다 남자들이 좋아하겠네"

이런 소리하는데 전혀 안 좋음.

이러면 뭐가 불편하냐고 물을거임.

절대 뛸 수 없슴.

가슴이 흔들림.....

또 속옷 사이즈 찾기가 힘듬..

허리도 아픔....

더 중요한건 얼굴이 안 이쁘다는거임...

가슴커도 얼굴 안 이쁘면 아무 소용없는 짐짝일 뿐인거였슴.... 또르르....

나쁜놈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뭐.. (비회원)
    2012.2.11 23:13

    직접 본적이 없어서 이쁘신데 겸손으로 그렇게 하시는건지 구분이 안가지만.

    만약 사람들이 안 이쁘다고 해도... 얼굴은 나중에 이뻐질수 있잖아요~ 굳이 수술이 아니라도

    내 눈에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전 여친들을 보고 있으면 만나는 동안

     

    사랑해줄수록 이뻐집디다. 그런데 가슴은 안 커집디다. 

     

    더 얘기하면 너무 성적으로 흘러가니... 여튼 글쓴이 화이팅. 희망이 있어요 님은

  • 가슴축소술도 있다든뎅.. 근데 허리 많이 아픈거 아니면
    하지마세요
  • @바쁜 산단풍

    가슴축소수술이 확대수술보다 비싸요ㅋㅋㅋㅋㅋ

  • @똥마려운 접시꽃

    가슴축소수술이 더 어려운거 아닌가요

    확대수술은 하도 많아 하니까 숙련된 기술과 앞선 의사들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가이드북이 있지만 축소는 극소수가 하는거니..

  • @바쁜 산단풍

    그래서 더 비싸겠죠....?

  • @똥마려운 접시꽃

    그렇겠죠 ㅎㅎ 어려우니

    의사입장에서 잘못하면 의사인생 ㅃㅃ이니

    위험부담겸 돈 더 받는 듯

  • @바쁜 산단풍

    가슴 축소술이든 가슴 확대술이든 그거 굉장히 큰 수술이라던데요??

    그냥 안하시는걸 추천...

  • 저는 여자분 가슴이 크다고해서 호감이나 관심이 생기지는 않던데....의외로 남자들은 별로 신경안쓸수도 있으니까 자신감을 가지세요ㅋㅋㅋㅋㅋ
  • 동감 (비회원)
    2012.2.11 23:35
    완전 제 얘기같네요
    사실 속옷은 요즘 사이즈가 다양해져서 인터넷으로 조금만 뒤지면 구할수있지만 절대 싸게살순 없다는거 ㅠㅠ
    전 정말 불편한게 옷을 입기가 엄청 애매해요ㅠ 루즈한걸 입으면 엄청 뚱뚱해보이고 타이트한걸 입으면 너무 야한거같고 ㅠㅠ
    그리고 친구들중에서 장난반 진담반 웃으면서 가슴커서 좋겠다고 하는애들이 있는데 가슴에 대해서 너무 자주 언급하는 친구가 있어서 어느순간에는 동성친구인데도 성희롱으로 느껴져서 수치심느낄때도있어요. 정색하고 하지말라고해도 제기분이 상한다는건 잘 모르더라구요. 여고다닐때는 남자가 없어서 그런지 거리낌없이 얘기하는친구들이 많아서 속상햇는데 대학오니까 그나마 그런 소리 덜들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힘내세요

  • 제 친구도 가슴 큰편인데 길 갈때마다 남자들이 자기 가슴 쳐다보는게 너무 싫대요...ㅠㅠ 그거듣고 크다고 좋은게 아니구나~ 하는 동시에 제 자신에 만족을 하게 되었죠..^^;
  • 솔까말 덩치나 뚱뚱해서(누가 봐도 뚱뚱한걸 말해요) 가슴이 큰 거라면 말짱 꽝이죠.
    그렇지 않다면 굉장한 매력 포인트 일텐데요.
    남중 - 남고 - 공대 테크 타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남자들은 크면 클 수록 좋아합니다.
    (정상적인 사이즈 내에서요 ㅡ.ㅡㅋㅋ 막 야동에 H컵? F컵? 되버리면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윗 분들도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지나갈때 남자들이 쳐다본다.
    어쩔 수 없이 눈길이 가는 거지만 서도 길거리 지나가는 수많은 여인네들 중 한 사람을 쳐다본다는 거 자체가 본능적으로 관심이 간다는 거겠죠??
    뚱뚱하지 않다는 가정 하에 님 같은 분들은 그냥 스키니한 청바지에 흰색티만 입어도 쓰러지는 남자들 많을겁니다.. -0-

    여튼 제 댓글의 포인트는 거추장스럽고 짐짝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정말 좋은 무기(???)니까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당당하게 드러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사실 가슴이 크면 옷맵시가 확삽니다. 그래서 그리고 적당히 큰 가슴은 대체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죠.

    혹시 저체중이거나 그러지 않으시면 다이어트 한번 해보세요. 사람마다 간혹 난 살빠질때 가슴부터
    빠진다는 사람들이 있더군요...(먼산)
  • 진짜 궁금하다.. 보고싶네용
  • 가슴큰거 고등학교때 진짜 스트레스였어요 안그래도 예민한 사춘기에 남자애들의 은근한 놀림까지. 정말 힘들었어요 ㅡㅡ.....근데 살빠지니까 가슴도 작아지던데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중이 줄면 가슴사이즈도 작아져요. 저도 그랬구요. 커피 많이마시세요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62 뱃살빼는법??19 끔찍한 분단나무 2012.04.28
661 큰일입니다6 슬픈 거북꼬리 2012.04.28
660 부산대 가성비 좋은 분식집은 없나요?137 상냥한 파피루스 2012.04.28
659 문뜩 궁금해졌는데... 질문! 내 매력은 어느정도일까.51 키큰 타래붓꽃 2012.04.28
658 살때문에 고민..33 나쁜 흰괭이눈 2012.04.27
657 학교앞에 만오천원 내외로 맛있는 음식점 있나요?13 돈많은 흰괭이눈 2012.04.26
656 만만하게 생겨서 고민12 건방진 꿩의밥 2012.04.26
655 여성분들 드라이브 좋아하시나요?19 수줍은 오이 2012.04.25
654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10 초라한 피소스테기아 2012.04.25
653 요즘 왜이렇게 다들 말랐나요?20 수줍은 산단풍 2012.04.25
652 졸업때까지 뭐할까요?8 특이한 금강아지풀 2012.04.25
651 전과 질문드려요,..6 미운 노박덩굴 2012.04.25
650 실용음악학원을 다녀보고 싶어요2 포근한 피라칸타 2012.04.25
649 남자분들만 봐주세요;;9 끌려다니는 다래나무 2012.04.25
648 고아원 봉사활동..5 초연한 할미꽃 2012.04.24
647 여자분들께 . . .25 나약한 정영엉겅퀴 2012.04.24
646 고양이 싫어하시는분들이 꽤많네요ㅜ27 어설픈 광대싸리 2012.04.23
645 공대남들!!!23 빠른 부처꽃 2012.04.23
644 남쟈분들ㅜ 도와주세요 ...28 어두운 송장풀 2012.04.22
643 여자 코밑에 수염...을...22 외로운 통보리사초 2012.04.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