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관념 없는 어머니

2011.08.08 15:44조회 수 5620댓글 9

    • 글자 크기

저희 어머니는 음식을 정말 잘 만드십니다

 

정말 음식맛은 최고라 생각하는데 ㅠㅠ

 

한가지가 항상 걸립니다.

 

바로 위생관념입니다;

 

김치찌개를 먹는데 김치찌개 두부밑에서 바퀴벌레가 나오거나

(이건 어머니 위생관념문제라기보다는...)

 

빨래하던 고무장갑으로 음식을 만든다던지

 

설거지하던 장갑으로 음식을 만든다던지

 

설거지를 대충 하셔서 그릇이랑 수저에 세제 떼?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게 끼여있어서 항상 밥이나 국 뜨기전에 제가 2~3번 더 씻어서

 

먹습니다 ㅠㅠ 어머니는 왜 그걸 씻냐고..

 

뭐 제가 위생에 대해 말하기만 하면 그런거 어떻게 다 신경쓰고

 

먹냐고...

 

에공 ㅠㅠ 제가 깨끗한 편이 아닌데도 너무 신경쓰입니다

 

ㅠㅠ; 어머니께 위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순간 혼자 깨끗한 척 한다고

 

잔소리 듣습니다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이 글 보고 생각해보니 우리집도 빨래 장갑은 하난데........

    빨래 할때도 쓰고 욕실 청소 할때도 쓰고 설거지 할때도 쓰네요....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음식은 맨손으로 하시긴 하네요.

     

    글쓴분이 깨끗한 편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제가 볼땐 좀 유별난 것 같긴 해요.

  • @사랑스러운 주름잎

    헐 고무장갑 그렇게 쓰면 정말 위험해요 ㅠㅠ

  • 비회원 (비회원)
    2011.8.8 16:41

    글쓴이분이.. 유별나다고 보기는 쫌... 그게 정상 아닌지요-_-;


    더군다나 음식과 관련된 위생은 조심 또 조심해야지요

  • @♥ (글쓴이)

    그런가요?? 제가 무감각 한건가요.

    전 이 글 보기 전까지 빨래장갑을 어디 어떻게 사용하는지 신경도 안쓰고 살았습니다만...

  • 음식할 때 쓰는 고무장갑이랑 빨래,청소,설거지 등을

    할 때 쓰는 고무장갑이랑 같이 쓰면 안 되죠 !!

    세균이나 세제찌꺼기 같은게 음식에 들어갈 수 있어서

    안 좋지 않을까요?

  • @무거운 백합

    맞아요 정말 위험합니다 한식조리사 따본1인.. 위생쪽에도 시험내용이 있어서 아는데 같이 쓰면 안되용 ㅠㅠ 하다못해 육류,채소류도 장갑이나 칼, 도마를 따로 써야되는게 맞아요

  • 저희집 같은 경우에는 설겆이(맞나요?) 할때 몇년전부터 세제를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다큐를 봤는데 세제가 정말로 위를 녹일 정도로 강력한 화학약품이더라구요.....

     

    물론 세제를 쓰지 않아서 가끔 밥때나 약간의 굳은 음식물이 붙어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전혀 건강상이나 위생상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특별히 그릇에서 냄새가 나는것도 아니구요

     

    위생이라는 것은 정말 문제되는 한도가 아니라면 넘어갈 부분은 넘어가는것도 방법인거 같습니다^^

  • @침울한 산딸기
    비회원 (비회원)
    2011.8.11 22:24

    ㄴㄴ 설거지

  • 비회원 (비회원)
    2011.8.12 00:29

    바퀴벌레는 좀 뜨악하는데,,

    그래도 집이 젤 깨끗한거일꺼에요..

     

    식당이런데 진짜 더러운데 많습니다

    모르고, 또 모른척하고 먹는거지

    집이 제일 꺠끗한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1 친구들을 잘 못 사귀겠어요ㅠㅠ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24
110 힘드네요5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24
109 장학금중에서 가계곤란 장학금..5 기쁜 기장 2011.08.24
108 과사무실 사람들이 무서워요 ㅠㅠ9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24
107 왠지 정안가는 뭔가 힘든 친구8 태연한 무 2011.08.23
106 저는 잠을 깊게 못자요3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23
105 너무너무고민이에요ㅠ교양 3개중에서뭘버릴까요?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23
104 잠을 너무 깊게자서 기억을 못해요....5 귀여운 갈퀴덩굴 2011.08.23
103 답답해요..5 착실한 수박 2011.08.23
102 집착..?애정결핍..? 어떻게하면 될까요..;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22
101 남자친구가 너무 답답해요 ㅠㅠ..13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20
100 조언 좀...ㅜ6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20
99 썸씽녀가 너무 많은게 문제임16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20
98 밀고 당기기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6 무좀걸린 지칭개 2011.08.20
97 제가 잘못한건가요?ㅜ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20
96 여름타나봐요4 어리석은 끈끈이주걱 2011.08.19
95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까요..?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19
94 여잔데 개기름 줄줄 ㅠㅠ3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19
93 친구들이 남자친구가 저 이용하고 있는거래요 ㅠ9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19
92 군인인 남친이 점점 귀찮아지네요.....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18
첨부 (0)